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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제3회 하나 아트버스' 미술공모전 개최

하나금융그룹이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제3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미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을 지원하고, 사회적 기업의 취업기회도 제공하는 하나금융의 ESG 경영실천 프로그램이다. 제3회 하나 아트버스의 참가접수기간은 4일부터 내년 2월 11일 까지이며, 아동, 청소년, 성인 발달장애인 모두 가능하다. 이후 하나금융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입선 22명 등 아동과 청소년 부문 10점, 성인 부문 20점 총 30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자 중 3명을 선정하여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 에서의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또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하트원(H.art1)에 전시하고, 홍보와 판매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 확대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 구성원 모두가 선입견 없는 세상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2-04 13:36:3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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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회복세, 금융위기 때보다 더뎌…반도체·신성장 중심 회복 전망

우리나라의 수출이 반도체와 신성장산업을 중심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4개월간 우리나라는 수입이 수출보다 더 큰 폭으로 감소하는 불황형 흑자가 지속됐다. 실질적으로 수출 물량과 단가가 상승하며 수출 회복세를 이끌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4일 발간한 '최근 수출 개선흐름 점검 및 향후 지속가능성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부터 부진하던 한국 수출은 올해 2분기부터 회복세로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0월과 11월 수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1%, 7.8% 증가했다. 다만 수출증가 속도는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등에 비하면 더딘 상황이다. 수출단가와 물량을 구분해서 보면 지난 10월 수출단가는 화공품이 지난해 평균보다 89% 낮고, 석유제품 90%, 철강 85%, 반도체 67% 낮다. 한은 관계자는 "자동차와 함께 반도체는 인공지능(AI) 수요가 확대되고, 주요 반도체 생산업체들의 감산이 더해지며 물량과 가격이 회복되고 있다"면서도 "컴퓨터 스마트폰 등 IT 최종재의 수출은 증가세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반도체 월평균 수출액은 1분기 71억달러, 2분기 77억달러, 3분기 88억달러에서 10월 91억달러, 11월 97억달러로 늘어나는 반면 IT최종재의 월평균 수출액은 1분기 19억달러, 2분기 18억달러, 3분기 20억달러, 10월과 11월엔 25억달러씩을 기록했다. 증가폭이 미약한 수준이다. 이날 한은은 내년 하반기로 갈수록 IT최종재의 수출도 회복되며 개선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마트폰 교체주기는 통상 39~43개월 내외인데 이를 고려하면 내년 교체주기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은 관계자는 "과거 회복기를 보면 반도체 수출은 저점에서 평균 약 28개월 동안 상승하며 수출 회복을 이끌었다"며 "수출과 성장세 회복의 주요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은 또 AI, 친환경 전환 등 신성장 산업 관련 미국, 유럽연합(EU) 등의 투자 확대도 반도체 및 전기차·배터리 등 수출을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수출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은 고금리에 소비가 둔화되지만 투자가 꾸준히 이뤄지면서 향후 대미 수출은 양호할 전망이다. 반면 중국은 부동산 경기부진에 산업구조 고도화로 자급률이 높아져 대중 수출은 과거와 같이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수 있다. 중국 대신 아세안5와 인도가 생산거점으로 부상해 반도체·화공품·석유제품 등 중간재를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한은 관계자는 "글로벌 고금리가 지속되고 내구재를 포함한 재화의 소비 회복이 더딘 점은 우리 수출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중국 부동산 경기가 정부의 경기부양에도 불구하고 부진을 지속할 경우 철강·기계 등을 중심으로 대중 수출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2-04 13:33: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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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굿피플,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 행사...취약계층에 식료품 전달

서울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과 4일 '2023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는 식료품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굿피플인터내셔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굿피플인터내셔널은 2012년부터 12년간 국내외 소외된 이웃 28만4000명을 지원해왔으며, 누적 규모는 263억원에 달한다. 본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오세훈 시장과 기부 행사를 주관하는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의 이영훈 이사장, 김천수 회장, 그리고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및 박충일 CJ제일제당 본부장 등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다. CJ제일제당의 후원으로 마련되는 희망박스는 참기름, 밀가루, 고추장, 된장을 포함 총 17종의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참여자들은 2만3000개(23억원 상당)의 상자를 포장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희망박스는 전국 푸드뱅크, 쪽방촌, 노숙인,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센터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사랑의 희망박스는 많은 이웃들에게 단순한 식료품이라는 의미를 넘어 사랑과 희망을 함께 전하는 아주 감동적인 선물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도 더 이상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약자와의 동행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4 13:23: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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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어린이 환경동아리' 등 올해의 우수팀 시상

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3년 어린이 환경보건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환경보건 학습·탐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어린이활동공간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 환경보건동아리 지원사업과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우수사례의 확산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시상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어린이 환경보건인식 설문조사, 체험활동 등 환경보건 인식제고에 힘쓴 초등학교 동아리 3개 팀이 수상한다. 또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실내공기질, 중금속 등)을 우수하게 관리한 환경안심 인증시설 5개 기관도 상을 받는다. 환경보건 동아리 최우수상에는 우만초의 출동! 탐정단 쉿!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공주신월초의 에코 챌린저스, 장려상은 공립보람더원어린이집의 쓰담쓰담 수비대가 선정됐다. 환경안심 인증시설 최우수상에는 근로복지공단 경주어린이집이 뽑혔다. 우수상에는 고양시립원흥어린이집과 꿈나무어린이집, 장려상에는 시립안산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과 선재어린이집이 각각 선정됐다.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환경부는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과 지원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13:18:2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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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임팩트, 카이스트 학생과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성료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가 KAIST 전산학부에 한 학기간 개설해 운영한 프로젝트 수업을 종료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임팩트는 올해 새로운 이니셔티브인 '테크포임팩트(Tech for Impact)'를 선언했다. 테크포임팩트는 디지털 기술과 소셜 임팩트가 만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더 큰 변화와 영향력이 발휘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비영리조직이나 소셜 벤처 등 소셜 임팩트 조직과 기술 인력 간의 연결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일환으로 지난 2월 KAIST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9월 1일 KAIST 전산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 수업인 '테크포임팩트 전산학 특강'을 개설했다. 학생들과 비영리 조직을 연결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솔루션을 제안하는 교육 과정이다. 수업에는 54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총 9개의 임팩트 과제를 주제로 6명씩 팀이 구성됐다. 과제 발제를 위해 브라이언펠로우(구 카카오임팩트 펠로우) 5명이 참여했으며 ▲실시간 혈당 듀얼 뷰어 ▲운전 중 혈당 뷰어 ▲음식 영양 성분 표준화 ▲출마 후보자를 위한 선거법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정치인 데이터 수집과 가공을 통한 다양성 평가 리포트 서비스 ▲무업기간을 보내는 청년들의 연결망 ▲니트생활자들을 위한 학습지 및 청년 성장 돕기 ▲시민 참여로 만들어 가는 야생 동물 지도 ▲사회혁신가·시민사회 활동가들을 위한 마음 돌봄 다이어리 앱 등을 주제로 선정했다. 각 팀에는 카카오 공동체의 개발자 크루 9명이 멘토로 지원해 수업을 함께 했다. 멘토들은 대면, 비대면, 서면 등으로 과제 진행을 도왔으며 기술 구현을 위한 조언과 다양한 질의응답으로 지원에 나섰다. 지난달 10일에는 카카오 판교 아지트를 방문한 학생들과 만나 대면 멘토링과 오피스 투어도 진행했다. 12월 1일에는 KAIST 전산학부 건물에서 한 학기 동안 운영된 프로젝트 수업의 결과 공유회를 진행하며 총 9개의 과제 결과물을 학생들이 직접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멘토 활동을 함께한 카카오 공동체 크루, 과제를 선정한 브라이언 펠로우 등도 함께했으며 발표 이후 소감과 감사 인사 등이 이어지기도 했다. 욕심이나 카카오임팩트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카카오임팩트가 추구하는 테크포임팩트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04 13:16:48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