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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투게더아트와 토큰증권 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이투자증권이 토큰증권(STO) 관련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확대하며 토큰증권 시장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미술품 조각투자업체인 투게더아트와 토큰증권 사업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하이투자증권 본사(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과 도현순 투게더아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이투자증권과 투게더아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술품을 기반으로 하는 토큰증권 사업 활성화와 거래에 필요한 서비스 및 계좌 관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투게더아트는 케이옥션의 자회사로 국내 최초 미술품 투자 플랫폼인 '아트투게더'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술품 조각투자 시장에서 높은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투자계약증권 발행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도현순 대표는 "기초자산 가치평가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의 평가 업체와의 업무제휴도 진행하고 있으며, 하이투자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투자자 편의를 위한 토큰증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미술품 기반의 토큰증권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투게더아트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토큰증권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발굴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토큰증권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0월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인 차지인과 업무협약을 진행했으며, 11월에는 SNS기반 주식매매 플랫폼을 운영하는 소셜인베스팅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4 11:21: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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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수출의 탑' 현대차 선정… 자동차·이차전지 기업 약진

현대자동차가 올해 자동차 수출 300억달러 성과로 한국무역협회가 주는 영예의 '최고 수출의 탑'을 받는다.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교역 여건에서도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거둔 596명이 정부 포상을 수상한다. 한국무역협회는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올 한 해 세계 교역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을 극복하고 우리나라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 무역 업계와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역의 날은 1964년 11월 30일 수출 1억달러 달성을 기념해 '수출의 날'로 제정된 후 1990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됐고, 지난 2011년 12월 5일 세계에서 9번째로 무역 규모 1조달러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12년부터 무역의 날을 12월 5일로 바꿔 기념하고 있다. '수출 입국 60년,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되는 올해 기념식에서는 현대자동차가 300억달러로 최고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전년 대비 약 30% 상승한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어 기아가 200억불 수출이 탑을 수상했으며, LG이노텍 100억불, 삼성SDI 60억불 수출의 탑을 각각 수상하는 등 총 1704개사가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수출의 탑은 단일 법인이 달성한 수출실적이 특정 구간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경신할 때 수여한다. 올해 수출의 탑 수상 기업(대기업 36개사, 중견기업 113개사, 중소기업 1555개사)의 91%는 중소기업이 차지했으며, 산업군 별로는 자동차 및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수출 유공자 부문에서는 손보익 엘엑스세미콘 대표이사, 전세호 심텍 회장,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이사, 윤종찬 비엠티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케이지 모빌리티 정용원 대표 등 6명이 은탑산업훈장을, 현대아이에프씨 주식회사 양국석 대표 등 9명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592명이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한다. 대통령 단체표창은 지역수출 지원을 촉진해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된 충청남도와 중소기업 수출지원에 기여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가 받는다.

2023-12-04 11:14: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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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온라인, ‘연평균 80% 성장’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 고도화

홈플러스가 '퀵커머스'에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의 효율)'를 더해 고객 편의에 승부수를 띄운다. 퀵커머스 분야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다. 홈플러스는 4일 최근 유통업계 쇼핑 트렌드로 '시성비'가 떠오르면서 고객의 시간을 아껴주는 편리한 쇼핑 채널에 경쟁력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공개한 '1시간 즉시배송' 앱(App)의 새로운 UX/UI(사용자 경험·인터페이스)는 고객 쇼핑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입률이 높은 메뉴를 첫 화면에 배치해 장보기 속도를 개선하고 ▲할인 행사/카드할인 혜택 알림 ▲인기 기획전/추천 상품 등 '퀵 메뉴' ▲인기 검색어/복합 구매 혜택/점포별 주문 가능 시간/함께 구매한 상품 추천 등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홈플러스 온라인 '1시간 즉시배송'은 2021년 2월 론칭 이후 2022년 매출이 전년비 121% 뛴 데 이어 3년 연속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월 2회 이상 이용하는 단골 고객은 첫해보다 3배 이상 늘고, 월간 방문자 수는 최대 330만 명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올해 회계연도(2023년 3월~2024년 2월) 마감 실적을 기준으로 '1시간 즉시배송' 3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이 80%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호실적은 온라인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해 올해는 홈플러스 온라인이 3분기 만에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3년 연속 매출 1조원' 기록까지 달성했다. 회사 측은 오프라인 매장의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리뉴얼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성을 증명한 데 이어, 고객 쇼핑을 최적화한 온라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집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원 홈플러스 온라인플랫폼본부장(이사)은 "홈플러스 온라인의 모든 지향점은 '고객'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요소를 개발함으로써 '가장 편리한 홈플러스 온라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4 11:05: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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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기회" 글로벌 침체 속 투자 확대 고민하는 대기업…규제·지원 숙제

글로벌 위기 속 대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확대를 고민하고 있다. 경기 회복 기대감에 긍정적인 분위기도 감지되는 상황,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환경을 조성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와 함께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국내 투자계획' 을 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 기업 131개사 중 49.7%는 내년 투자 계획을 아직 수립하지 못한 상태였다. 지난해(38%)보다 크게 늘었다. 투자 계획이 없다는 곳도 5.3%나 됐다. 내년 경제 전망이 불투명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IMF가 10월 발표한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2%로, 지난 7월 발표치(2.4%)보다 축소 조정된 상태, 기업들은 '불투명한 경제전망(31.6%)'과 '원가 상승 리스크 확대(26.6%)', '금융시장 위축에 따른 자금 조달 애로(14.3%)'등을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투자 계획을 수립한 기업(45%) 중에서는 28.8%가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응답했다. 지난해(13.5%)보다도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응답도 61%였다. 축소하겠다는 응답은 10.2%로 전년(19.2%)대비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한경협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 제고와 미래 시장 변화를 위한 투자 확대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해석했다. 실제로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기업 중 37.3%가 '성장동력 확보'를 이유로 들었다. '불황기 적극 투자로 경쟁력 확보'도 7.8%가 있었다. 합치면 45.1%에 달한다. 경제 전망 양호(25.5%)라는 응답도 많았다. 업황 개선 기대감(15.7%)도 적지 않았다. 투자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시기는 내년 하반기로 예상된다. 32.8%가 이렇게 예측했다. 내년 상반기라는 응답은 12.2%로 45%가 내년 중으로 투자 확대 본격화를 점쳤다. 다만 경기 침체는 투자 리스크로 여전히 유효했다. 기업들은 투자에 부정적 영향으로 '고금리 지속'을 33.6%, '고환율·고물가 지속'을 24.2%, '글로벌 경기 둔화'를 21.6% 문제로 들었다. 민간부채 위험(9.4%)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한경협은 "물가가 최근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한은의 목표물가 수준인 2%를 상회하고 있다"라며 "이로 인해 당분간 고금리 기조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기업 투자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세제지원 확대와 규제 완화를 필요로 했다. 투자에 어려움으로 '시설투자 신증축 관련 규제( 28.8%)', 'ESG 규제와 관련 지원 부족(18.1%)', '신산업 진입 규제(14%)' 등을 애로 요인으로 지목했다. 또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로는 '금리 인하(28.8%)', '법인세 감세 및 세제지원 강화(22.6%)' 등 자금사정 개선대책과 '투자 관련 기업규제 완화(18.3%) , '금융지원 확대(12.7%)' 등을 꼽았다. 추광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 불확실성 지속과 실적 부진 등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작년에 비해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기업들이 늘어난 것은 우리경제에 고무적 조짐으로 해석된다."라며, "투자심리를 확실히 반전시킬 수 있도록, 규제 완화 등 제도적 개선을 지속하는 한편 기업들의 어려운 자금사정을 개선시킬 수 있는 금융 및 세제 지원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2-04 11:03: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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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멤버십 전용 ‘항공 라운지’…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석 특가

G마켓이 오는 31일까지 한달간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항공 라운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석 및 일반석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프리미엄 항공 라운지는 G마켓의 멤버십 회원인 신세계유니버스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여행/항공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모션이다. 12월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진행하며, 이후 주요 항공사 및 여행사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석 전 노선을 멤버십 회원에게 특가에 선보인다. 아시아나항공 'A380 비즈니스 스위트', '비즈니스 스마티움'을 포함, 보다 여유로운 여행을 위한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단독 특가에 확인할 수 있다. 추가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25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할인되는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석 전용 해외 항공권 쿠폰으로, 31일까지 ID 당 1회 발급받아 사용 가능하다.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31일까지 멤버십 회원에게는 아시아나항공 일반석도 일반 회원 대비 최대 10만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G마켓 실시간 항공권 조회 시 '유니버스클럽' 조건을 클릭하면 회원 전용가를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해외항공권 구매 고객 대상 익스피디아 해외 호텔 상품 구매 시 자동 적용되는 '최대 7% 즉시 할인'과 쿠폰으로 직접 적용하는 '5% 중복할인' 혜택도 있다. 여행지를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G마켓 여행 MD가 엄선한 12월여행 베스트3 코너와 비행거리에 따라 추천하는 테마 여행지도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G마켓 메인 페이지 상단에서 '프리미엄 항공 라운지' 프로모션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 가능하다. 임지연 G마켓 여행사업팀장은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여행상품이나 항공권 구매 시 멤버십 회원이라면 더욱 크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기획했다"며 "해외에서 겨울 바캉스를 즐기려는 신세계유니버스클럽 회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4 11:02: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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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스탁키퍼와 토큰증권 상품공급 업무협약

한국투자증권은 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 운영사 스탁키퍼와 토큰증권 상품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투자계약증권 발행 및 공급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뱅카우를 비롯해 육류 가공센터인 고기설계소, 한우 브랜드 솔직한우 등 축산 및 유통 관련 노하우를 보유한 스탁키퍼와 함께 관련 토큰증권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스탁키퍼는 자체 보유한 한우 1600두를 활용한 투자계약증권 증권신고서를 내년 초 발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9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토스뱅크, 기술 파트너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함께 업계 최초로 토큰증권 발행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범 발행까지 완료했다. 또한 각각의 분야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조각투자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 문화 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 토지·건물 거래 플랫폼 밸류맵, 그리고 비상장 주식 거래에 특화된 서울거래 등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 중이다. 최서룡 플랫폼본부장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물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증권화하여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매력적인 토큰증권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04 10:56:3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