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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정부, '어린이 환경동아리' 등 올해의 우수팀 시상

/환경부

 

 

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3년 어린이 환경보건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환경보건 학습·탐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어린이활동공간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 환경보건동아리 지원사업과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우수사례의 확산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시상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어린이 환경보건인식 설문조사, 체험활동 등 환경보건 인식제고에 힘쓴 초등학교 동아리 3개 팀이 수상한다. 또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실내공기질, 중금속 등)을 우수하게 관리한 환경안심 인증시설 5개 기관도 상을 받는다.

 

환경보건 동아리 최우수상에는 우만초의 출동! 탐정단 쉿!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공주신월초의 에코 챌린저스, 장려상은 공립보람더원어린이집의 쓰담쓰담 수비대가 선정됐다. 환경안심 인증시설 최우수상에는 근로복지공단 경주어린이집이 뽑혔다. 우수상에는 고양시립원흥어린이집과 꿈나무어린이집, 장려상에는 시립안산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과 선재어린이집이 각각 선정됐다.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환경부는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과 지원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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