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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추진 동력 확보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 제3차 수시 중앙투자심사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4개 사업이 통과돼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투자심사는 지방재정의 계획적·효율적 운영과 각종 투자사업에 대한 무분별한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시군 추진 총사업비 200억 원(도 추진 300억 원) 이상 사업은 설계 예산 반영 전에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 한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전남, 광주, 부산, 울산, 경남의 매력 있는 관광자원과 관광명소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민선 8기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공약이자 현 정부의 국정과제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3년으로 10년간 3조 원(전남 1조 4천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1단계 (2024.~2027. 1조 8천억 원), 2단계(2028.~2030. 8천억 원), 3단계(3031.~2033. 4천억 원) 이번에 통과한 사업은 ▲글로벌 공연관광 시장을 겨냥한 문화예술과 관광이 조화를 이룬 랜드마크가 될 수상 공연장을 구축하는 '땅끝 수상복합공연장 조성 사업(해남 456억)' ▲신안군이 보유한 섬 음식문화 자원화로 대한민국 섬 음식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세계적인 맛의 섬으로 도약하기 위한 '추포도 음식관광테마 명소화사업(신안 420억)'이다. 또 ▲남해안의 우수한 해안 경관과 힐링 자원의 관광 경쟁을 바탕으로 해양 웰니스 산업을 육성하는 '뷰티·스파 웰니스관광 거점 조성사업(여수 239억)' ▲한국 대표 사찰 음식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사찰 음식 거점화 공간을 조성하는 '케이(K)-사찰 음식 관광 명소화(장성 217억)'도 포함됐다. 정현구 전남도 예산담당관은 "앞으로도 전남 현안 사업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도록 내실 있는 사업계획 수립, 맞춤형 컨설팅 추진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대규모 지역 발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14:08: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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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이남훈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 · 컴퓨터공학과 이남훈 교수 · 컴퓨터공학과 통합과정 신성빈 씨 · 인공지능대학원 석사과정 이동엽 씨가 최근 '2023 한국인공지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과모수화된 신경망(overparameterized neural network)은 심층 학습 모델의 매개변수가 실제로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상태를 나타낸다. 이 신경망을 활용하면 훈련된 데이터를 예측하기는 쉽지만 새로운 데이터에 대해 정확한 예측 가능 여부는 불투명하다. 연구팀은 연구를 통해 딥러닝 최적화 알고리즘 중 하나인 SAM1)(첨예도 인식 최소화)이 과모수화된 신경망을 학습할 때 여러 이점과 잠재력이 있음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실제로 대규모 모델을 학습시킬 때 SAM이 유리함을 시사한다. (논문명 : The Effects of Overparameterization on Sharpness-aware Minimization: An Empirical and Theoretical Analysis) 연구를 이끈 이남훈 교수는 영국 옥스포드 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2021년 POSTECH에 부임했다. 이 교수는 기계 학습과 심층 학습, 최적화 분야 연구를 통해 대규모 인공지능 학습 분야에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다. 한편 한국인공지능학회는 올해 채택한 60여 편 논문 중 우수성과 독창성, 완성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논문 2편과 우수논문 2편을 선정했다.

2023-12-13 14:07:3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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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UHD 해상도에 240Hz 주사율 갖춘 31.5형 QD-OLED 양산…게이밍 모니터 시장 강화

삼성디스플레이가 QD-OLED를 30형 UHD 해상도를 추가로 선보이면서 모니터 성능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달 31.5형 QD-OLED를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발광 모니터 중 가장 높은 픽셀 밀도로 UHD 해상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QD 발광층에 초정밀 잉크젯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밀도를 65형 8K TV 수준인 140PPI 까지 끌어올렸다. 30형대 자발광 모니터 시장에서는 아직 QHD 해상도가 일반적인 상황, UHD 해상도를 지원하면서 화질 민감도가 높은 모니터 화질을 더욱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면서도 주사율은 최고 240㎐ 수준을 지켰다. AI 기반 구동 알고리즘인 퀀텀 인핸서를 통해 주사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응답속도도 0.03ms에 불과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내년에는 자발광모니터 중 처음으로 360㎐ 주사율을 구현한 27형 QHD QD-OLED도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모니터용 QD-OLED 라인업을 확대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모니터는 사용자의 시청 거리가 TV보다 가깝기 때문에 화질 민감도가 크다"며 "현재 30인치대 범용 크기의 자발광 모니터는 QHD(2560x1440) 해상도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게이밍, 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자일수록 UHD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3 14:06: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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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 플러스에 영화 VOD 서비스 추가…내년 1000여개로 확대

삼성 TV 플러스가 영화 VOD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TV 플러스에서 영화 VOD 서비스를 14일부터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삼성 TV 플러스는 KT알파와 협업해 150여개 VOD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영화 VOD는 '영화 전용관' 화면으로 장르와 테마별로 찾아볼 수 있다. 연말을 맞아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노엘의 선물', '패딩턴2' 등 크리스마스 관련 영화들도 준비했다. CJ ENM 전용관 채널도 추가해 '놀라운 토요일', '우리들의 블루스', '미스터 션샤인' 등 다른 국내 FAST 서비스엔 없는 CJ ENM 채널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내년에는 1000여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 TV 플러스는 최근 UI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탐색 사용성도 개선했다. 홈 화면 좌측에 내비게이션 바를 도입해 홈, 라이브 TV, 영화/TV 쇼, 뮤직, 키즈 등 테마별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최용훈 부사장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콘텐츠 파트너십 강화로 내년에는 VOD를 1000개 이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양질의 컨텐츠와 UI 업데이트로 소비자 경험 지속 개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3 14:06: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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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 연구원, 세계 최대 머신러닝 학회 '뉴립스'에 논문 19편 발표…'AI 에이전트' 고도화

LG AI연구원이 전세계 AI 전문가들에 새로운 논문을 대거 발표하며 기술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LG AI연구원은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6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 모리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머신러닝 학회 '뉴립스 2023'에 19편 논문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뉴립스 학회는 머신러닝 분야 최대 학회로 꼽히는 자리로, LG AI 연구원은 2021년 3편과 지난해 12편에 이어 올해 더 많은 논문 성과를 공개했다. LG AI 연구원은 'AI 에이전트'를 비롯한 생성형 AI 분야 선행 기술 연구 결과를 논문에 담았다. 'AI 에이전트'는 인간의 명령을 정확하게 인지해 의사결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개인 비서와 같은 인공지능을 말하며, 기존의 생성형 AI 보다 더 능동적이고 진일보한 기술이다. 또 LG AI연구원은 스스로 질문하면서 명령을 실행하는 LLM 액터와 함께 우선 순위를 정하는 LLM크리틱을 함께 활용하면서 상호보완하고 인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도 소개했다. 온라인 쇼핑이나 로봇 청소기 등 가사 활동을 돕는 가전 제품이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인간의 명령을 보다 더 정확하게 이해해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 밖에도 LG AI 연구원은 ▲AI가 인간의 특정 명령을 수행 가능하도록 만드는 목적성 대화(TOD, Task-Oriented Dialogue) 기술 ▲생성형 AI에 입력하는 명령 또는 질문인 프롬프트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기술 등도 공개했다. 엑사원 유니버스도 함께 발표하고 시연했다. 어드밴스드 이문태 ML 랩장은 "엑사원 유니버스는 생성형 AI의 환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AI가 전문 문헌에서 찾은 근거들을 종합해 논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플랫폼으로 AI가 내놓은 답변에 대한 근거를 확인할 수 있어 전문가들에게도 유용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며, "AI 전문가를 위한 엑사원 유니버스를 기본 모델로 해서 바이오, 화학, 의료, 제약, 특허, 금융, 법률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LG AI연구원은 학회 기간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 CNS 등 LG의 주요 계열사와 함께 글로벌 AI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LG 통합 부스에서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필수적인 비전 검사 기술(LG에너지솔루션) ▲자외선 차단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지수(SPF) 예측 기술(LG생활건강) 등 각 사의 최신 AI 기술 시연과 채용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네트워킹 행사인 'LG AI Day'도 진행했다. LG AI연구원은 지난해 뉴립스를 비롯해 CVPR, Interspeech 등 글로벌 AI 학회에서 채용 활동을 진행해 10명의 AI 연구자를 영입했으며, 이 중 뉴립스에서만 6명을 영입했다. 한편 LG AI연구원은 올해 글로벌 학회에 논문 78편을 발표하고 특허 30건을 출원하는 등 연구 성과를 높이고 있다. 출범 이후 3년간 글로벌 최상위 학회에서도 151편을 발표하며 성과를 이어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3 14:06:0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