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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제5기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지난달 29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5기 상급종합병원'에 재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부산백병원은 201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이번 제5기까지 5회 연속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며 지역의 필수 의료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재지정에 따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상급종합병원으로 운영된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 질환에 대해 고난도 의료 행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최상위 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을 11개 진료 권역별로 나눠 인력·시설·장비, 진료, 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년마다 지정한다. 이번 제5기 상급종합병원은 지정 신청한 54개 의료기관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서류 심사 및 현지 조사 등을 진행해 최종 총 47개소가 지정됐다. 경남동 부권에는 부산백병원을 포함해 총 6개 의료기관이 지정됐다. 이연재 병원장은 "부산백병원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진료체계를 갖추고 국가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증 진료와 필수 의료에 집중하며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10:43: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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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전 영역에 AI 적용 필요"

이석준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은 "올해부터 사업과 서비스 전 영역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준비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석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AI를 활용해 고객이 기대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느냐는 곧 다가올 모든 산업과 서비스의 대전환에서 생존을 결정지을 핵심 요건"이라고 말했다. 농협금융은 올해 전사적으로 구축중인 슈퍼플랫폼에 금융, 비금융 서비스와 AI까지 탑재해 '완성형 슈퍼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2024년은 전쟁 등으로 지정학적 불안이 새롭게 고조되고 고금리·경기둔화, 부동산발 잠재 리스크 경제 및 금융 시계도 불투명한 해"라며 "원칙과 기본을 세워 금융업 존재의 근간인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예측 범위를 넘어선 다양한 잠재위험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어떠한 위기가 오더라도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소비자인 고객의 자산과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확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더 이상 농협이라는 특수성에 머무르거나 안주하지 않고 '특별한 인생 금융회사'로 거듭나는 농협금융을 다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02 10:41:2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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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서유석 금투협회장, "시장 불안 선제 대응…내부통제도 강화 지원"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금융투자 산업의 신뢰 회복 및 투자자 교육과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자본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회사의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금융투자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은 녹록지 않다"며 "금리인하 시기의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압력 지속, 지정학적 이슈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할 요소들이 곳곳에 상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지원, 주가연계증권(ELS) 모니터링 강화 등 금융시장 불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책무구조도 도입 등 금융회사지배구조법령 개정에 맞춰 표준 내부통제 기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올해는 펀드, ELS 등 우리 업권의 대표상품들의 판매가 은행 등 특정채널에 종속되던 판매지형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우리 금융투자산업의 국민 자산관리 역할이 훼손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방안을 마련해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서 협회장은 "금융투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통해 아시아권을 넘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해외 송금, 외화자금 조달 등 외화 기반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등 해외 진출 관련 제약 요인을 발굴해 해소하고, 금융투자회사의 법인지급결제 도입을 지속 추진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상장 기업에 대한 모험 자금 공급을 위해 기업성장투자기구(BDC) 제도의 신속한 도입과 증권거래의 혁신을 이끌어 대체거래소(ATS) 안착을 지원하겠다"며 "토큰증권 법제화와 디지털자산 관련 금융투자상품 출시 지원 등으로 디지털 시대에 우리 자본시장의 지평을 크게 확장해 갈 수 있는 기폭제로 활용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민자산의 안정적 증대를 위해 금융투자를 통한 자산관리가 전 국민의 투자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자산배분형 연금펀드를 업계 공동브랜드인 '디딤펀드'로 출시하고, 퇴직연금 실물 이전 등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청년형 연금자산 세제 혜택 확대, 주니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도입 등을 통해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1-02 10:36:1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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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세환 시장, "2024년 어려운 지역경제를 먼저 살피겠습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2024년도에는 우선적으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먼저 살피겠습니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저와 1천6백여 공직자는 50만 자족도시 실현과 도시의 완성도를 높여 살기 좋은 주시를 만드는데 소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방세환 시장의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41만 광주시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느덧 민선 8기도 전반기를 지나 후반기를 시작하는 반환점에 서 있습니다. 지난 한 해는 취임 시 시민분들께 드린 약속을 차근차근 이행해 나가고, 누구나 살고 싶은 시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일에 매진했습니다. 아울러'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치 아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안에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1천6백여 공직자와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중첩규제라는 어려운 여건을 불평하기보다는 정부와 국회에 당당히 규제개선을 구하기 위해 한강유역 6개 시군과 연대한 한강사랑포럼을 발족하여 규제의 족쇄를 풀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아울러 광주시 미래의 청사진인 2040 도시기본계획 승인에 이어 답보를 거듭하던 대형 도시개발사업들의 활기찬 시동을 거는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1조 8천억원 규모의 광주역세권 상업산업용지 복합개발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하였으며, 구도심권 랜드마크 사업인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변경 인가를 득하여 침체된 부동산 경기속에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며 사업추진이 가시화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숲세권 명품 주거공간 조성을 위한 쌍령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지난해 11월 첫삽을 뜨며 도시를 더욱 다채롭게 채워나갈 채비를 마쳤습니다. 교통분야에 있어서는 수서~광주선, 위례~삼동선, 경강선 연장, 판교~오포간 도시철도사업, GTX노선 광주시 반영 등 5개 철도망 사업들이 계획된 행정절차를 밟아가며 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행된 국토부 광역콜버스 실증사업과 서울동행버스 사업은 능평, 신현 등 오포권역의 수도권 접근성을 한층 여주었습니다. 이와 함께 양벌동에 들어선 광주시 워터파크를 비롯해 태전국민체육센터, 능평스포츠센터 수영장, 만선리,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 개관으로 부족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보강하였습니다. 또한,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면모를 갖추어 나가는데 있어 괄목할 만한 성과로 2022년 말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에 이어 지난해 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 및 안전 구현을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등 30여 건의 기관 표창과 41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180여억원을 확보하여 시의 위상을 높이고 민선 8기의 안정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특히,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목현동에 건립 중인 광주시 목재교육종합센터는 지역자원과 연계한 사업구상과 더불어 연간 2만여명의 교육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이루어낸 값진 결과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제 우리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행복도시 광주의 희망찬 미래 설계를 위한 담대한 도전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저는 갑진년 한 해를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행복도시'로 나아가는 원년으로 고,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과 미래를 여는 신성장 동력 사업들을 체계화하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24년도에는 우선적으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먼저 살피겠습니다. 경기침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재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운영자금과 컨설팅 지원을 비롯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지역화폐 지원과 착한 가격업소 지정 등에 105억원을 투입하여 소비 촉진을 유도하겠습니다. 지역경제의 중추인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경영안정자금 지원규모를 48억원에서 52억원으로 확대하고 무역전시회 참여 기업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등 국내외 판로개척에 집중 지원하겠습니다.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업 SOS T/F와 일자리센터가 협력해 구직자와 구인기업간 일자리 매칭부터 기업애로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도 펼쳐 나가겠습니다. 가구 소공인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공동작업장 운영, 창업교육 및 기금지원 사업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지원센터 더누림 플랫폼 운영을 활성화하고 미래 설계를 위한 꿈 이룸 사업과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돕는 청년챙김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도 지속하겠습니다. 올 7월 양벌동에 들어서는 로컬푸드복합센터를 도농상생 공간으로 육성해 나가고 농민들의 판로 지원 확대와 선진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소득 안정화에 힘쓰겠습니다. 3대가 행복한 복지로 한 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저출생 대응을 위하여 출산장려금 100만원 지원과 난임시술비 건강보험 급여 초과자에 대한 연 2회 추가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 연장형 지원을 70%로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영유아 전체를 대상으로 한 영유아 발달검사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육아 부담을 줄이고 가정과 함께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습니다. 아울러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와 돌봄센터 6개소를 확충하고 2026년까지 신현, 고산, 초월에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분관을 순차적으로 설치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마음건강지킴이 사업 등 80여개의 지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1인 가구의 증가 추세에 따라 고독사 예방사업을 강화하여 위기가구의 골든타임을 지키겠습니다. 100세 시대,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는 한편, 퇴촌·남종면 지역에 노인대학을 신설하고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경로당을 건립하는 등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문화혜택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살뜰히 살피겠습니다. 늘어나는 노인복지 수요 충족을 위한 동부권 노인복지관 건립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지역사회에 새로운 해결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광주시 공설화장장 건립도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올해 안에 후보지를 선정하는 등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명품 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노력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총 196억원을 투입해 질 높은 교육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송정공원내 건립중인 광주시 평생학습관이 올 하반기 차질없이 개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아울러 퇴촌면, 광남동에 이어 오포, 초월, 송정권역에 추진 중인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에도 박차를 가해 아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광주시의 위상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올 7월 개최되는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는 광주 천년의 역사와 문화에 새 페이지를 장식하며 국제도시로서 브랜드 가치와 도시 경쟁력을 한 차원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운동장 완공을 도민체전 개최시기에 맞춰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개최지가 선정되는 4월에 광주시가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유치 추진단을 중심으로 도민체전 유치 열기를 고조시켜 나가겠습니다.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와 2026 도민체전 유치는 광주시를 수도권 변방이 아닌 중심도시로 변모하게 만드는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맞춤형 교통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철도망 확충을 위한 수서~광주선, GTX 등 5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한 역동~양벌간 도로개설공사, 성남~광주간 338호선 도로 확포장,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램프 개설 등 주요 도로사업의 준공시기를 앞당겨 나가는 한편,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도 노선별 우선순위에 따라 보상을 추진해 유기적 도로망 확충 여건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통학노선개편과 기존 경강선 역사 및 환승거점을 활용한 지간선 환승체계 구축을 위한 버스노선체계 개편 용역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완료하여 통학·출퇴근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초월, 곤지암, 도척, 퇴촌 등 교통소외지역에 대하여는 새로운 교통수단인 DRT를 도입하고, 농촌지역에 운영되었던 천원택시의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여 이음택시로 개편하는 등 지역별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긑으로, 자족도시 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2040 도시기본계획을 토대로 50만 인구가 살아갈 도시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계획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오피스텔, 종합병원, 복합쇼핑몰, 컨벤션센터, 창업·기업지원시설, 복합문화공간 등이 들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할 광주 역세권 상업산업용지 복합개발사업과 광주·곤지암 역세권 2단계 개발사업, 삼동·초월 도시개발사업에 속도를 내어 역세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아울러 공장밀집지의 정주여건과 기업경영 환경개선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및 공업용지 확대 노력도 소홀함 없이 이어 나가겠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구청사 복합건축물 건립, SOC 복합화사업, 구도심권 도시재생뉴딜 사업,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등 자족기능을 향상시키는 도시 인프라 조성사업을 흔들림 없이 마무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저와 1천6백여 공직자는 50만 자족도시 실현과 도시의 완성도를 높여 살기 좋은 주시를 만드는데 소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2024년 청룡의 해, 용의 기운을 받아 더 높게 비상하고 시민들이 더 큰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달리겠습니다. 갑진년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갑진년(甲辰年) 새해 광주시장 방세환

2024-01-02 10:35: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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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자본시장 규제 혁파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개최된 '2024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축사에서 윤 대통령은 "증시는 국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이자 국민의 자산 축적을 지원하는 '기회의 사다리'"라며 "계층의 고착화를 막고 사회의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금융투자 분야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증시 개장식에 참석했던 이후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증시 개장식에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자유시장경제의 핵심이 자본시장의 발전에 있다고 강조해 왔으며, 자본시장의 발전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자본시장 규제 혁파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이 많지만, 주식시장은 매우 저평가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매도 개혁 방안'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추진할 것"이라며 "소액 주주의 이익 제고를 위한 상법 개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국민의 자산 형성 지원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02 10:35: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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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도민 삶을 빛내는 2024년을 만들 것"

염종현 경기도의장이 2024년 새해를 맞아 "의회의 가치로 도민 삶을 빛내는 2024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염종현 의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경기도의회가 도민 삶에 힘이 되는 대의기관, 희망의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염종현 의장의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1,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도의회 의장 염종현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운 세고 힘이 넘치는 '청룡의 해'를 맞아 마음에 품은 뜻을 힘차게 펼쳐 날아오르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2023년 한 해는 참으로 힘들고, 불안한 1년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국제정세 면에서도 그야말로 '초불확실성의 시대'의 면목을 보여준 한 해였습니다. 고금리, 고물가의 불안한 경제 상황이 이어지면서 서민들의 어려움은 깊어졌고, 글로벌 경기둔화 여파로 맞이한 국가적 저성장 기조에도 뚜렷한 전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어느 한 해 힘들지 않았던 해는 없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완전히 벗어나 도약을 바랐던 2023년이었던 만큼 기대에 닿지 못한 답답함이 컸던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도 희망이 되는 것은 바로 1,400만 도민 여러분입니다. 도민 여러분의 역량이 지금의 경기도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청룡의 강인함을 닮은 그 저력을 믿습니다. 지난날, 숱한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도민 여러분께서 자신감 있게 2024년을 열어가셨으면 합니다. 경기도의회도 도민 여러분과 맞손을 잡고, 고비를 넘어 일상의 희망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올해는 도민의 삶 속에서 경기도의회의 가치를 확실히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경기도의회는 민의를 대변하는 지방의회의 새 지평을 마련해 도민 여러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특히 2024년은 11대 의회 임기가 반환점을 돌아서는 시기인 만큼 '여야 동수'라는 협치의 시험대를 넘어 도민들께 실질적인 결실과 성과로 보답하는 값진 한 해를 만들고자 합니다. 경기도의회는 여야와 경기도·경기도교육청 간 협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여·야·정 협치위원회', '여야정협치위원회'를 각각 가동하고 '협치 시즌2'의 길을 분주히 걸어왔습니다. 지역별 정책과제를 발굴·해결하기 위해 꾸려진 '의정정책추진단'도 여야 155명 의원님의 합심 아래 31개 시·군을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도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의회 여와 야, 집행부가 합심하고 소통한 결과물들을 이제는 정책으로, 입법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주민과 가장 맞닿은 곳에서, 주민들이 기댈 수 있는 가장 최일선의 대의기관이 바로 지방의회입니다. 경기도의회는 그 몫을 제대로 하겠습니다. 당리당략에 얽힌 대립보다는 정책을 논하고, 정파적 거대 담론을 둘러싼 논쟁보다는 도민 실리를 우선하는 지방의회의 역할에 경기도의회가 '기준'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으면서 많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실 것입니다. 경기도의회가 도민 삶에 힘이 되는 대의기관, 희망의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모두가 많이 웃고, 한 걸음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온 마음을 다해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01-02 10:34: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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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부터 도시·군기본계획 공간구조 수립기준 운영· · ·시군간 연계성 확보

경기도가 올해부터 '경기도 도시·군기본계획 공간구조 수립기준'을 운영한다. 도시·군기본계획은 도시나 군의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행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문제는 국토교통부 도시·군기본계획 수립지침의 세부 규정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데 있다. 이 때문에 인접 시군과의 공간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각 시군마다 제각각 도시계획을 수립하면서 경기도 전체적으로 보면 연계성이 미흡한 경우가 발생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시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2023년 3월부터 9월까지 정책과제 자체수행을 통해 '경기도 도시·군기본계획 공간구조 수립기준'(안)을 마련했으며, 10월부터 11월까지 시군 의견수렴, 12월 15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거쳐 수립기준을 확정했다. 이번에 마련된 수립기준에는 ▲공간구조 개편 기본방향 ▲공간구조 설정, 중심지 체계 ▲개발축·보전축 구상 및 공간구조 대안 설정 ▲공간구조 구상도 작성방법이 포함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역교통망이 발달하며 경기도 내 시군의 공간구조 연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며 "이번 수립기준 운영을 통해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는 광역공간구조가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02 10:34:3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