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이천시, 지능형교통체계구축사업 완료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통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 '이천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지난달 27일 준공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2024년 1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2~2023년 2년간 총사업비 50억(국비 30억, 시비 20억)원을 투입해 경충대로, 이섭대천로, 서이천로 등 관내 주요도로 41.2km 구간에 CCTV 13개소, 스마트교차로 23개소, DSRC-RSE 16개소, 영상검지기 4개소, 도로전광표지 5개소, 스마트횡단보도 3개소, 긴급차량우선시스템 고도화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통정보센터 개선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 수집 및 제공으로 교통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정보 대민서비스를 위해 PC, 모바일 등의 환경에서 이용이 가능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s://its.icheon.go.kr)를 오픈하여 실시간 소통정보, CCTV영상, 돌발정보 등을 제공해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천시 ITS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여 첨단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긴급차량우선신호 관계기관 확대, 적색잔여시간표시, 보행신호음성안내와 같은 스마트횡단보도시스템 등 시민체감형 지능형교통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2 16:51:5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더 나은 도시, 시민 삶의 더 나은 변화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4년에도 '더 나은 도시, 시민 삶의 더 나은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쉼 없이 달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4 수원특례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2023년이 민선 8기의 기초를 세우고 새로운 정책을 시작하는 해였다면, 2024년은 시민 삶이 더 나아지도록 변화를 만들어 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성장 ▲3대 골목 뉴딜 ▲도시 혁신 ▲세계적 문화수도 조성 등 4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성장'을 위한 정책은 2588억 원 규모로 결성된 '수원기업새빛펀드', 수원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사업에 3000억 원 투입, 복합문화공간 '스타필드'에 수원시민 3000명 채용 등이 있다. '3대 골목뉴딜' 사업은 '수원새빛돌봄' 모든 동(44개)으로 확대, 새빛하우스 집수리 사업 추진, 손바닥정원 조성이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의 1분 도시가 시작된다"며 "내 집 앞 골목에 손바닥정원 문화공간 등 생활SOC가 조성되고, 새빛통합돌봄, 새빛하우스 집수리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 혁신으로 새로운 수원이 열린다"며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묶여있던 수원화성 주변 지역 규제 완화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사업 업무협약 ▲광역철도망 구축 ▲'경기국제공항 공론화위원회' 추진 등을 제시했다. '세계적 문화 수도' 조성 정책으로는 '수원화성문화제 한 단계 더 도약', '스포츠 중심도시 위상 구축', '누구나 선생, 언제나 학교 실현' 등을 설명했다. 이재준 시장은 "새해에도 우리를 둘러싼 여건은 만만치 않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의 디딤돌을 놓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오전 시내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시민들을 만나는 것으로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2024-01-02 16:49:2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 이천쌀 우수성 캠페인 행사 실시

1월 2일 새해 첫날 창전동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지부장 김현수) 앞거리에서 임금님표이천브랜드본부 임직원과 농협시지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천쌀 지정업소 소개 리플렛과 '이천쌀명품컵누룽지'를 나눠주며 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새해 첫날 시무식을 대신해 진행한 캠페인 행사에서 나눠준 리플렛은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에 등록해 관리를 받고 있는 이천쌀 사용 관내 지정업소 19개 업소와 관외 16개 업소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천시 지도에 업소 사진을 일일이 넣어 누구나 쉽게 지정업소를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이날 캠페인에서 시민들에게 선물로 나눠준 '이천쌀명품컵누룽지'는 뜨거운물을 붓고 3분이면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되어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업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이천쌀 가공 간편식으로 시민들의 호응에 가져온 10여 박스가 금세 동이 났다.이번 캠페인을 진행한 임금님표이천브랜드본부는 이천시 관내 농특산물 홍보를 이천시로부터 위탁받아 TV-CF, SNS 등 온라인 광고와 버스, 지하철, 전광판 등 오프라인 광고 그리고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임금님표이천쌀의 품질, 품위, 성분 검사와 463가지 잔류농약검사, DNA 검사 등을 실시하여 국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쌀을 공급하기 위한 철저한 품질관리도 병행하고 있는 홍보, 품질관리 전문 기관이다.

2024-01-02 16:49:0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 중고교생 10명 중 8명 "현재 학교생활에 만족"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8명에 가까운 79.7%가 현재 학교생활에 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급별로는 중학생의 84.3%, 고등학생의 77.0%가 학교생활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일 '학교생활 만족도'에 대해 실시한 모바일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학교생활 만족 여부와 그 이유를 묻는 설문 내용으로 경기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경기 중고등학생 79.7%가 현재 학교생활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만족스러운 부분으로 ▲친구와의 관계(60.6%) ▲급식 시설 및 급식 맛(35.3%) ▲교과수업(25.4%) ▲교사와의 관계(21.7%) ▲진로·진학 활동(18.0%)을 차례로 꼽았다. 이번 학교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는 도교육청에서 지난 2022년 11월 고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생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73.9%)보다 상승한 수치이다. 도교육청 이길호 홍보기획관은 "새해를 맞아 경기교육은 학교 현장에 주목해 교실 수업의 실질적 변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과수업 만족도를 포함한 학교생활 만족도가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2023년 11월 8일부터 15일간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 답변을 받아 분석했다. 조사기관은 리서치앤리서치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03%p이다.

2024-01-02 16:48:0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리뷰] 붉게 타오르는 정의, 뮤지컬 '레 미제라블'...민주는 깨어난다

시대를 초월한 대작, 뮤지컬 '레 미제라블'이 붉은 혁명의 깃발을 펄럭이며 귀환했다. 부산 공연을 마친 뒤 지난해 11월 30일부터는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서울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와이드 마스터피스 세계 4대 뮤지컬로 불리는 '레 미제라블'은 카메론 매킨토시의 대표작으로, 작곡가 클로드 미셸 숀버그, 작가 알랭 부브리 콤비가 힘을 합친 흥행 대작이다. 37년간 53개국 22개 언어로 공연됐으며, 현재까지 약 1억3000만명이 관람한 그야말로 뮤지컬의 바이블이다. '레 미제라블'이 뮤지컬 공연에서 보여 주는 강점은 단체 넘버에서 찾을 수 있다. '혁명'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만큼 단체 곡의 중요도가 남다르며, 상당한 팀워크를 필요로 하게 된다. 조화로운 화음 속 불타오르는 민주에 대한 갈망이 극적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붉은 정의 실현의 의지를 체감하고 싶다면 영화보다 뮤지컬에서 감동이 극대화될 것이다. 특히 시민군의 외면에도 끝까지 정의의 저항을 펼치던 청년들이 한 명씩 죽어가는 장면은 시대의 잔인함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실제 불꽃을 사용해 현실감을 더했으며, 화약 냄새가 풍길 때는 문을 닫고 지켜보던 시민군이 된 기분이 들기도 했다. 혁명의 실패 현장이 얼마나 참혹했는지 여실히 드러났지만, '희망'이 된 까닭도 동시에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에 귀감을 주는 정의의 소리, 우리가 역사를 부르는 이유가 이 장면에 있다. 다양한 등장 인물들이 각자의 서사를 비중 있게 풀어내기 때문에 주연뿐만 아니라 조연들의 활약도 상당하다. 묻히는 인물이 거의 없이 모두가 존재감을 노출시켜 단체 넘버에서 관객에게 전달되는 감동도 배가 됐다. 커튼 콜에서도 누군가의 솔로 넘버 앙코르가 따로 공연되지 않았다. 평소 무대에서 보기 힘들었던 청소년 배우들의 등장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묘사되는 점도 하나의 묘미다. 맑고 어린 음색을 공들여 캐스팅한 것으로 예상되며, 성인 배우들과의 음색 차이가 돋보인 만큼 인물들의 특징이 더욱 살아는 효과를 주기도 했다.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극대화시킨 무대 활용도 눈여겨볼 포인트다. 연속적으로 전체 구조물이 바뀔 때가 잦음에도 영상과 조명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드라마틱한 연출을 보여 준다. 수없이 바뀌는 구조물들은 등장 인물 '장발장'의 모든 걸음을 생생하게 따라가는데, 장발장의 독무대에서 유독 사라지는 조명은 도망자 인생을 상기시키는 장치로 작용하기도 했다. '너는 듣고 있는가? 저 멀리 울린 북소리, 미래가 오는 소리, 내일이 오는 소리!'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민중의 노래' 넘버 中) 당신도 듣고 싶은가? 미래가 오는 소리. 희망의 혁명, 뮤지컬 '레 미제라블'은 3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되며, 이후에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지난 2013년 한국 초연 이후 2015년 재연까지 전국적으로 약 60만 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 대기록을 세웠으며, 이번 공연은 초연 10년 만, 재연 8년 만인 2023년 라이선스 공연 10주년이자 세 번째 시즌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02 16:45:2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4년 철강업계 불황 전망에···고부가·친환경 제품 승부

국내 철강업계가 건설 경기침체로 올해 전망도 불투명한 가운데 친환경·고부가 제품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2일 대한상공회의소 '2024년 산업기상도 전망 조사'에 따르면 국내 전방산업의 수요 부진에 따라 올해 철강산업이 하향 기조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중국산 철강의 국내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돼 철강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은 세계 철강 생산량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자국의 수요 둔화로 해외수출이 적극 이뤄졌다. 이에 우리 국내시장 유입도 확대 돼 지난 2022년 대비 중국산 수입이 34.6% 급증했다. 또한 가장 큰 수요산업인 건설의 경기침체 등 전방산업 부진에 따라 철강업계의 실적이 하락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의견이 팽배하다. 이 밖에도 개발도상국들이 철강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일본 최대 철강사 일본제철이 미국 US스틸을 인수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힘을 실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철강협회 측은 지난해 12월 세미나를 통해 "중국 경제 둔화와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 건설 경기 부진 지속 등으로 철강업계의 전반적인 상황이 우호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철강업계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사업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친환경 고부가 제품에 주력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스코는 하이렉스 시험 플랜트 구축과 전기로 신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HBI 등 친환경 원료 공급망을 안정화해 탄소중립 로드맵을 이행할 계획이다. 고부가 제품 기술개발과 그린스틸 판매를 확대해 사업 경쟁력을 끌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대제철은 친환경 에너지 부문에 집중할 예정이다. 당진제철소에 499MW(메가와트) 규모의 자가 LNG 발전소를 건설하고 2028년부터 가동을 시작할 방침이다. 궁극적으로 2050년까지 친환경 수소 발전 설비로 전환해 전력을 수급할 계획이다. 최근 지주사 체제 전환을 완료한 동국제강도 신평공장 일반형강 생산 기능을 포항 봉강공장으로 이전하는 등 원가 관리 및 생산 효율화를 높이는 데 집중 중이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철강산업은 의존도가 가장 높은 건설산업의 경기에 민감하다"며 "건설 경기 침체에 따라 철강 수요가 줄어 올해 철강산업의 경기를 반전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1-02 16:44:27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