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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100% LED 로...서울시, 도로조명 시설 개선

서울시가 내년까지 모든 가로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한강 교량엔 다채로운 색상을 입힌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한다. 서울시는 쾌적한 도로 환경과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만들기 위해 올해 215억원을 들여 도로조명 시설 개선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시는 일반 시도(市道), 자동차전용도로, 교량, 고가차도 등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과 조명시설을 전면 개량할 예정이다. 시도(市道) 상 가로등은 내년까지 100%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 가로등에는 스마트 밝기 조절 시스템이 적용된다. 가로등 밝기를 1~100%까지 1% 단위로 제어할 수 있는 원격 제어 장치를 달아 교통량이 적은 시간대 밝기를 낮춰 에너지를 절감할 계획이다. 도시 정보를 수집·제공하기 위해 가로등에 CCTV, 비상벨, 무선 인터넷, 도시 데이터 센서도 설치한다. 야경이 아름다운 매력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한강 교량 경관 조명도 개선한다. 원효대교, 가양대교의 낡은 단색 경관 조명을 다채로운 색으로 연출 가능한 LED 조명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시는 서울시내 '야간경관 축'을 고려해 지역·노선별 가로등의 광원 색온도를 다르게 설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로조명 색온도 기준에 따라 ▲광로·대로는 4000~5000K ▲중로 3500~5000K ▲소로 3000~4000K ▲사대문 내 3000~3500K ▲한강변 2700~3000K로 구분해 서울 시내 야경을 연출한다는 구상이다.

2024-01-21 13:01: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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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품 기업에 '환경유해인자 감축' 무료 지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1일 '2024년 어린이용품 자가관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한 달간이며, 어린이용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서류평가 등을 거쳐 총 30개사를 선정하게 된다. 어린이용품 자가관리 지원사업은 어린이용품 제조·수입 사업자의 환경유해인자 저감을 위한 자가관리계획 수립과 이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중소기업 591곳이 참여했다. 환경유해인자란 '환경보건법' 제24조제1항에 따라 지정·관리 중인 노닐페놀, 트라이뷰틸, 주석 등 어린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화학물질 263종을 가리킨다. 선정된 기업에는 △단계별 환경유해인자 저감·관리 방안 마련 △환경유해인자 함유량 시험·분석 및 안전관리제도 교육 등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비대면 어린이용품 환경안전 상담센터를 신규로 운영해, 계획 이행에 필요한 기업 컨설팅을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류를 등기우편(서울 은평구 진흥로 215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별관 1층 환경피해예방실) 또는 이메일(iecoi@keiti.re.kr)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용품 환경안전 상담센터(☎ 1670-5280)'로 문의하면 된다.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어린이용품 자가관리 지원사업은 환경유해인자를 관리하려는 의지가 있음에도 현실적인 한계로 이행이 어려운 중소기업 등을 폭넓게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어린이용품 안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1 12:59:2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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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건기식 전문 드러그스토어 '정몰 을지로본점' 오픈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홍삼·녹용·버섯 제품뿐만 아니라 타사 건강식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정몰 을지로본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몰 을지로본점은 정관장 제품만 판매하는 기존 매장 콘셉트에서 벗어나 타사제품 90여종을 입점시킨 건강식품 중심의 드러그스토어이다. 드러그스토어란 의사의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나 화장품, 건강식품 등을 판매하는 잡화점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건강식품과 미용용품을 판매하는 형태로 자리잡았다. 정몰 을지로본점에서는 '홍삼정에브리타임', '홍삼톤', '활기력', '아이패스' 등 정관장 대표 홍삼제품을 비롯해 '고려은단', '셀렉스', 'CJ바이오코어', '아하핏', '콤비타' 등 국내외 22개 업체의 유명 브랜드 건강식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이 추천하는 인기상품은 물론 '에브리타임밸런스', '찐생홍삼구미' 등 온라인에서 단독 판매 중인 제품도 함께 구비했다. 매장 진열은 '헬스푸드' 섹션과 '정몰추천' 섹션을 전진 배치하는 방식을 택했다. 비타민·유산균·밀크씨슬 등 각종 영양제를 비롯해 프로틴바·건조과일칩·발사믹식초 등 헬스푸드를 전면으로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글로벌 건강식품 솔루션 브랜드'를 지향하는 'JUNG KWAN JANG'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춰 깔끔하고 모던한 화이트톤에 빨간 직선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줬다. 정관장은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무기질, 오메가3, 단백질 소재 이외에 눈건강, 피부건강, 관절건강, 간건강 등 떠오르는 기능성 시장을 공략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대표제품으로는 ▲셀렉스 단백질 7종, ▲고려은단 멀티비타민 올인원 ▲액상비타민C 아스코립 등 비타민 13종, ▲CJ바이오코어 데일리유산균 ▲마스터바이옴 지노마스터 등 유산균 65종, ▲뉴트리원 루테인지아잔틴164 등 눈건강 7종, ▲콴첼 콘드로이친+ 등 관절건강 4종 등이 있다. 정관장은 정몰 을지로본점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건강식품 특화 드러그스토어를 10여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고객들이 홍삼 외 다양한 소재의 건강식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입점 상품군도 폭넓게 확대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최근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의 경계가 사라지고, 고객의 건강니즈가 세분화되는 추세에 맞춰 건강식품 중심의 드러그스토어를 오픈했다"며 "정관장의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과 헬스케어 노하우를 신규매장에 적용하여 차별화된 구매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관장은 개방형 온라인 쇼핑몰을 표방한 '정몰'의 성공 DNA를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장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도 내다보고 있다. '정몰'은 '자사몰에선 자사제품만 판다'는 공식을 깨고, 국내외 건강식품, 농축산물, 화장품 등 4000여 제품을 판매 중이다. 현재는 건강기능식품과 먹거리 분야에 집중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도입 등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인정받은 제품만을 입점시켜 회원수 100만 명 이상을 확보한 대표적인 건강식품전문몰로 자리매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21 12:56: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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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설 선물세트 '복세편살' 출시

CJ제일제당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한정판 햇반 솥반 선물세트 '복세편살'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곤드레감자영양밥'·'버섯영양밥'·'꿀약밥' 등 햇반 솥반 3종과 용돈봉투 2매로 구성돼 새해 설 명절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이라는 제품명으로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과 전자레인지로 2분이면 간편하게 완성되는 햇반 솥반의 편리함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선물세트 디자인은 함보경 작가와의 아트 콜라보를 통해 차별화된 패키지를 선보였다. 함보경 작가는 일상의 여유로움과 소소한 행복을 주제로 현대 일상을 특유의 전통적 화풍으로 유쾌하게 풀어내 주목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솥반의 특징인 '현대적 기술과 전통적인 영양밥·솥밥과의 접목'이 함보경 작가의 화풍과 공통점이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선물세트는 CJ더마켓, 네이버 쇼핑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이재영 햇반 PM은 "설을 맞아 솥반을 색다른 감성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준비했다"며 "전통과 현대적 요소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설 선물로 새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2021년 5월 혁신적인 '솥반 진공가압 기술'을 토대로 곡물이나 버섯, 채소, 견과류 등 풍성한 재료의 영양을 담은 햇반 솥반을 출시했다. 햇반 솥반은 '제3세대 햇반'으로 불리며 최근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21 12:48: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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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로 심의 기간 2년→6개월 단축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필요한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통합심의 운영체계 구성으로 기존에 약 2년 걸리던 심의 기간이 6개월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통상 정비사업은 '정비구역 지정→조합 설립→사업시행계획 인가→관리 처분→이주·철거→착공·분양→준공·입주'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그동안 건축심의, 경관심의에 한정해 통합심의를 운영해왔다"면서 "이번에 환경영향평가, 교육환경평가, 도시관리계획(정비계획), 도시공원조성계획 심의 등으로 대상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통합심의 대상은 도시정비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모든 정비사업(주택 및 도시정비형 재개발, 재건축)이다. 단독주택재건축 및 재정비촉진지구 내 정비사업도 여기에 포함된다. 사업시행자가 구비서류를 첨부해 자치구로 심의를 신청하면 된다. 구청장이 관련 부서(기관) 사전 협의를 거쳐 통합심의 상정(구→시 주관부서)을 의뢰하면, 시는 통합심의위원회를 연다. 시는 "통합심의위원회는 약 100명의 위원 풀(Pool) 내에서 분야별 전문가 등 25명 내외로 운영할 것"이라며 "심의는 월 2회 정기 개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통합심의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이 시행된 지난 19일 이후 사업시행자가 자치구에 신규로 심의를 신청하는 정비구역에 적용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사업시행 인가까지 '원스톱 심의'로 시민 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라며 "양질의 주택 공급 등 주거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통합심의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1 12:38: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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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청년 대상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

대면·비대면 교육생 100명씩 선발…10개월 교육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AI) 분야 개발 인력을 양성하는 '2024년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사업(이어드림 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 21일 중기부에 따르면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사업'은 인공지능 분야 개발자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창업기업을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우수한 청년 인재를 선발해 10개월간 하루 8시간·주 5일 교육을 하며 인공지능 교육 및 스타트업과 연계 프로젝트, 취업 및 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39세 이하 청년으로, 서울 홍대 근처 교육장에서 진행하는 '대면 과정'으로 100명을 모집하고 대면 과정과 같은 내용을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비대면 과정'도 100명을 모집한다. 특히, '비대면 과정'은 정원의 50%를 비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이 사업은 예비 청년 개발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위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S)와 데이터 엔지니어(DE)를 구분해 직무별 특화과정을 진행하고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IT 관련 협단체 등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또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활용해 수료 후 1년 동안 일자리 매칭 및 취업 컨설팅 지원도 추진한다. 접수는 2월26일까지며 면접 등 평가를 거쳐 3월 중순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교육 과정은 3월말 이후다. 중기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분야 환경에 대응해 스타트업과 교육생의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우수한 개발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세부 내용은 'K-Startup 포털'이나 '이어드림 스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1-21 12:0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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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고수의 비상장코인 추천?…불법거래소 투자사기 기승

미신고 불법 거래소를 통한 투자권유에 속아 수익금은 물론 원금조차 회수하지 못하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1일 불법 거래소를 통한 투자권유 등에 대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SNS 등을 통해 접근한 자로부터 미신고 거래소를 통한 투자권유에 현혹되어 투자금을 이체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투자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투자금만 받고 출금은 거부하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사기범들은 SNS 등에서 투자교육, 종목추천 등을 홍보하며 투자자를 유치했다. 미션 등을 달성하면 포인트를 지급한다며 자연스럽게 회원가입을 유도했다. 실제 약속된 포인트를 제공하고, 소액의 출금을 허용해 신뢰를 쌓은 후 투자 고수의 투자자문, 비상장코인 상장(ICO) 기회 등을 내세우며 투자금을 유치했다. 피해자가 투자금을 이체하면 매수·매도를 지시하며 수익이 발생한 것처럼 보여주지만 전산조작으로 투자자에게 보여지는 차트와 수익률을 조작했을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가 원금과 수익금 회수를 위해 출금을 요청하면 오히려 세금, 보증금, 보안문제 등 명목으로 추가입금을 요구하며 출금을 미룬다. 투자금 1000만원과 조작된 수익 5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을 인출하기 위해 추가로 1500만원을 입금하라고 요구하는 식이다. 피해자가 항의할 경우 연락차단과 계좌동결 등을 통해 출금을 거부했다. 금감원은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된 거래소가 아닌 불법 거래소를 통한 투자권유에 현혹되면 안된다"며 "특히 가상자산 매매차익은 내년부터 과세될 예정이므로 세금 등 명목으로 추가 입금을 요구하는 것은 악질적 사기 행위"라고 안내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21 12:00: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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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의심시 계좌 지급정지…출시 1년만에 총 49만건 이용

본인명의로 개설된 모든 계좌를 확인하고, 계좌를 지급정지할 수있는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서비스가 출시된지 1년 만에 49만건의 이용건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서비스' 이용실적을 발표했다.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서비스는 보이스피싱시 본인 명의로 개설된 모든 계좌를 확인하고 일괄·선택의 방식으로 계좌를 지급정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금융위는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서비스가 지난해 49만건 이용됐다고 분석했다. 이는 월평균 4만1000여건 이용된 수준이다. 특히 서비스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으로 이용하다 하반기 영업점 및 고객센터 등 오프라인으로 확대하며 급격히 늘었다. 서비스 이용건수는 상반기 월평균 5000건이었지만, 하반기 월평균 7만7000건으로 15배에 증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고령층 및 디지털 소외계층의 잠재적 수요가 발현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금융결제원과 함께 서비스이용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소비자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등 금융사기로부터 적극적으로 재산을 방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서비스는 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필요시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에 전화해 지급정지 신청도 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1-21 12:00:1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