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월 22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한줄뉴스> ▲모바일 AI 시대를 연 갤럭시 S24 시리즈를 직접 체험해볼 공간이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18일 서울 4곳에 갤럭시S24 핵심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한달여간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 센트럴시티, 삼성강남, 삼성스토어 홍대 등 4곳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자동차산업연합회(KAIA)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법안의 국회 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KAIA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경제계에서 적용 유예를 여러 차례 호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예법안이 끝내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안타깝고 절박한 심정"이라며 "우리나라 자동차부품산업계의 미래차 전환비율은 20%에 머물러 있으며, 소규모 부품 제조업체들은 자금 부족과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기업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기반으로 자신의 만족과 행복을 우선으로 여기는 직장인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주 4일제 도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에 이어 포스코그룹도 주 4일 근무제를 시범 운영에 나선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22일부터 '격주 주 4일제형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한다. 첫 격주 금요일 휴무는 2월2일이다. <정책사회> ▲2023학년도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스카이' 대학의 정시모집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1343명으로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의대 쏠림 현상이 이어지며 올해는 이 규모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기업에 정부가 최대 30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1일 일본, 인도, 스페인산 스테인리스 스틸바(Stainless Steel bar)에 대한 덤핑방지관세가 22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가 소송비용 회수율을 제고하고 연구과제 활용성을 강화하라고 서울시에 지시했다. ▲서울시는 새벽 근로자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새벽동행버스'를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체육대회 일정과 학생 기록, 실적을 온라인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마련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1일 '2024년 어린이용품 자가관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2024년은 DGB금융으로선 '기회'와 '변화'의 해다.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란 분기점을 앞두고 있고, 앞서 6년여 동안 DGB금융을 이끌었던 김태오 회장도 3월 임기를 끝으로 용퇴를 선언했다. ▲지난해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이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카드론 이용 잔액이 2조원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 등에서 대출길이 막히면서 신용카드 대출을 찾은 차주들이 늘어난 탓이다. ▲본인명의로 개설된 모든 계좌를 확인하고, 계좌를 지급정지할 수있는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서비스가 출시된지 1년 만에 49만건의 이용건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는 저와 여기 계신 경영진들이 온전하게 감당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7주 연속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2주 연속 보합을 멈추고 소폭 상승을 기록했다. <자본시장> ▲홍콩 증시가 올해 들어서도 급락세를 보이면서 관련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의 손실도 커지고 있다. 홍콩 H지수 ELS의 만기가 올 상반기에만 10조원 안팎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이미 원금의 절반은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홍콩 증시에서 향후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물량이 쌓이고 있음을 감안하면 추가 손실의 가능성도 열려있다. ▲미신고 불법 거래소를 통한 투자권유에 속아 수익금은 물론 원금조차 회수하지 못하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인간의 장기모사체를 실험실에서 키우는 '오가노이드'가 상반기 증시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상반기 오가노이드 기술 기반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시도가 이어지면서 바이오의 새로운 테마로 떠오를지 관심이 모인다. ▲증권주가 실적 악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우려 등으로 올들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선 증권사의 실적이 상반기 바닥을 찍고 하반기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증권주의 약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하림그룹이 국내 최대 해운업체인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자금 조달 능력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인수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 업계도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2024-01-22 08:32:4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강인한 생명력의 상징, '칡'으로 건강을 지키는 법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강인한 생명력의 상징, '칡'으로 건강을 지키는 법 농부들에게 칡은 달갑지 않은 존재이지만, 도시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몸에 좋은 성분이 풍부한 건강 식재료라 할 수 있다. 요즘과 같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에 시달리기 쉬운 계절에는 가까이할수록 좋은 것이 '칡'이다. 척박한 산비탈이든 소금기 가득한 바닷가든 한번 뿌리를 내리면 주변을 칡넝쿨로 가득 채워 황폐화시키는 칡의 강인한 생명력은 놀랍기까지 하다. 그 생명력을 채우는 성분들 중에는 인간의 몸에도 좋은 것이 많다. 실제로 우리 선조들은 칡의 효능을 알아보고 활용해 왔다. 한방에서 칡은 뿌리는 갈근(葛根)이라 하여 약재로 써 왔다. 찬 성질을 가졌으며 술독을 풀어주고 갈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갈근탕은 한방의 대표 처방이면서 대중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감기 처방 중 하나다. 갈근과 함께 여러 약재들을 함께 달여 만드는데 열을 내리고 감기를 낫게 한다. 감기만큼이나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것이 있다. 잘못된 자세와 스트레스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업무를 보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두통은 물론 목이나 어깨, 등과 같은 곳에 근육이 뭉치고 통증이 생겨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이 경우에는 갈근을 차로 달여 마시면 좋다. 갈근이 뭉치고 뻣뻣해진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서 이완시켜주고 통증을 완화해주기 때문이다. 다만 몸이 차거나 위장 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연초에는 모임도 잦고 설 연휴도 있어 본의 아니게 과음을 할 일이 많아진다. 이럴 때 갈근을 꾸준히 챙겨 먹으면 술을 해독하고 간 건강 또한 보호할 수 있다. 실제로 칡이 간 기능 회복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 역시 발표된 바 있다. 칡은 여성에게 좋은 본초이기도 하다. 칡에 함유된 이소플라본(isoflavone) 성분 때문이다. 주로 콩류에 많이 들어 있다고 알려진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 칭하는데, 갱년기의 호르몬 불균형을 개선하여 상열감, 불면증, 우울감 등 다양한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2024-01-22 05:19:3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동북공정(東北工程)

동북공정, 중국이 동북부 만주지역의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한 연구 계획을 가리킨다. 중국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 역사로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중국의 동북쪽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관한 연구 프로젝다. 2006년까지 5년을 기한으로 진행되었으나 그 목적을 위한 역사 왜곡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궁극적 목적은 중국의 전략 지역인 동북지역 특히 고구려·발해 등 한반도와 관련된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만들어 한반도가 통일되었을 때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영토분쟁을 미리 방지하는 데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세상의 중심은 중국으로서 중국 한족들이 중국 역사의 원론이라고 주장해 왔었으나 실제로 발견되는 황하강 이북의 북방 간도의 유적에서는 삼황오제가 중국 한족의 조상이 아니라 그들이 비하해오던 동쪽 오랑캐 동이족의 선조라는 것을 증빙하는 유물들이 수도 없이 발견되자 이에 놀란 중국 당국이 비문을 조작하는 등 동이족 역시 자신들의 역사 안에 있음을 조작하고 있다. 이것이 동북공정의 일환이다. 동지 때 먹는 팥죽에 넣는 새알이 원래 '염제 신농의 씨알'이라는 의미로서 신농의 자손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러한 관습을 보자니 우리 민족의 시원은 신농씨의 자손이라는 뜻도 된다. 광활한 북방 전통적인 삼황오제가 중국 한족이 아닌 그들이 오랑캐라 부르며 비하하던 우리의 조상이라는 추론도 가능하다. 황하강 이남과 양자강 이북 사이의 한족만을 중국민족으로서 세상의 중심이라 주장하던 중국이 갑자기 마음이 급해진 까닭을 알만하다. 고조선과 고구려 발해의 역사를 왜곡하는데 모자라 요즘은 한국의 문화인 한복과 김치도 중국이 원류라고 대놓고 거짓 정보를 뿌리는 식이다. 그러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

2024-01-22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2일 월요일 [쥐띠] 36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조금. 48년 인생은 두세 번 사는 것이 아니거늘. 60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었다. 72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평소 준비하고 노력을. 84년 타인의 시선도 살펴 가면서. [소띠] 37년 가족과 협동하여 일을 성사. 49년 자식의 재능이 두드러지니 지원을 아끼지 마라. 61년 땀방울 없이 되는 일이 있을까. 73년 명품 부럽다고 짝퉁은 입지 않는 것이. 85년 번뇌가 많으면 절에 가서 관음 기도를. [호랑이띠] 38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으니 마음을 비워라. 50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62년 기쁨과 근심은 마음먹기 나름. 74년 분수를 지키라는 말은 자신을 알라는 얘기다. 86년 카드 분실 수. [토끼띠] 39년 운동을 열심히 하고 먹는 것에 신경. 51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말고 전진. 63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75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자. 87년 연인이 선물 달라고 보채는데 어쩌랴. [용띠] 40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52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6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76년 구설수가 있으니 오늘 말조심. 88년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마라. [뱀띠] 41년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 53년 자식 자랑보다는 능력을 알아봐야 할 것. 65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77년 자신에게 여유 있는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 89년 발등을 찍는 것은 바로 내 도끼. [말띠] 42년 삶의 지혜를 자식에게 배운다. 54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로 변한다. 66년 사회에 공헌하며 사는 것에서 지구는 숨을 쉰다. 78년 복은 주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90년 일의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다. [양띠] 43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55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67년 병법에도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 79년 언행이 변덕스러운 사람을 조심. 91년 농사는 때를 알아야 하므로 쉬운 일이 아니다. [원숭이띠] 44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니 잠시 지체. 56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 같아서 서글프다. 68년 멍석이 깔렸으니 역량을 발휘하자. 80년 결과가 중요하다는 생각. 92년 아침에는 시련처럼 보이나 오후에는 즐거운 일이. [닭띠] 45년 내 맘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난다. 5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69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다. 81년 칭찬은 허공 속에 흩어지는 메아리. 93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어도 소용없으니 살펴보라. [개띠] 46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길이 보인다. 58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70년 걱정만 하고 해결은 못 한다. 82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94년 토끼띠와의 부동산 거래는 살펴보는 것이 좋을 듯. [돼지띠] 47년 심신은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 59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칠 것이 없다. 71년 물은 고이면 썩기 시작. 83년 수주에서 간발의 차이로 기회를 놓친다. 95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온다.

2024-01-22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동계전지훈련 24만명…스포츠 성지로 뜬다

전라남도는 겨울철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지훈련과 각종 스포츠대회로 952개 팀, 연인원 24만 명의 선수가 전남을 찾은 것으로 중간 집계돼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227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지훈련 선수단과 가족이 전남에 체류하는 동안 음식점과 숙박업소, 마트, 관광지 등을 방문하면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생활인구 유치 효과로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동계 기간인 12월부터 2월까지 2020~2021 시즌 6만 명에 불과했던 것이 2021~2022시즌 18만 명, 2022~2023시즌 34만 명으로 매년 수직 상승한 셈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시즌 코로나19 이전인 2019~2020 시즌(25만 명)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 이는 전남이 풍부한 관광자원과 겨울철 온화한 기후, 맛깔스러운 남도 음식 등을 갖춘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목포 종합경기장, 순천 팔마종합운동장, 광양 전남드래곤즈구장, 강진 축구전용경기장, 해남 우슬경기장, 영광 스포티움 등 우수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여기에 지난해 전국체전을 개최하면서 지역 체육시설에 총 2천149억 원을 들여 대대적으로 신축 및 개보수를 했다. 전남도는 올해도 최적의 스포츠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유치 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선정해 체육시설 개보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시군과 협조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시군에서도 겨울철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장흥군은 유소년 축구 30개 팀, 연인원 7천여 명의 선수단을 유치했다. 15명 이상 팀에게 200만 원의 훈련비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팀별 전담 도우미를 지정에 지역에 머무르는 동안 불편 사항을 최소화한데 따른 것이다. 광양시는 제13회 동계전지훈련팀 탁구 스토브리그 등 탁구팀을 시작으로 축구, 육상, 야구, 수영, 태권도 등 6개 종목 174개 팀, 연인원 3만 6천여 명을 유치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축구, 육상, 야구 등 6개 종목에 46개 팀, 연인원 1만 3천여 명의 선수단을 유치했다. 일본 주니어 대표팀 전문지도자 고마츠 타카시를 초빙해 육상 후보선수단의 기술지도를 지원하고, 전문 트레이너 5명이 상주하는 동계전지훈련 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완도군은 배드민턴, 축구 등 5개 종목 32개 팀, 연인원 1만 2천여 명을 유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장한 해양치유센터를 활용해 수중운동, 수압마사지 등 치유테라피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시군별로 체육시설 사용료 할인이나 면제, 훈련비 지원, 관광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지난해 제104회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통해 전남도가 글로벌 관광체육 도시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는 더 많은 전지훈련팀이 전남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관광 홍보에도 효과가 큰 전지훈련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1-21 20:47: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전문성 높인다

경기도교육청이 스스로 연구하고 학습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해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 토론이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도록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방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기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2024년도 지방공무원 연구·학습조직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직무아카데미, 교육행정연구회, 교육행정실장 협의회로 운영되는 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연구·학습조직은 업무 현장에서 배움을 나누고 필요할 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교육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도 운영 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직무아카데미는 담당자 역량 강화와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한 13,588명이 참여했다. 교육행정연구회도 전년 대비 48% 확대된 62개 연구회가 운영돼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고, 업무사례를 중심으로 활동 방식을 다양화하는 등 양적 운영은 물론 질적으로도 크게 향상됐다. 특히 파주·포천·평택 교육행정연구회는 눈높이 교육행정 용어사전 제작(파주), 사립유치원 예·결산 상담용 챗봇 제작(포천), 교육행정 안정화 방안 연구(평택)를 실행했다. 그 결과 낮은 연차 공무원들의 경험을 반영한 용어사전을 제작하고, 사립유치원 담당의 업무를 줄이는 동시에 민원 만족도를 높였으며, 신규 발령과 결원으로 인한 업무를 원활히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교육행정실장협의회는 상향식 정책 제안을 통해 학교 행정업무 경감과 제도개선 등 18개 정책을 제안했으며, 공문서 불편 신고제 도입, 수요일 공문 없는 날 폐지 등 정책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뤄냈다. 도교육청은 2024년도에도 ▲지역별 연구·학습조직 운영 활성화 ▲우수사례 공유와 확산 ▲본청 각 부서와 적극적 소통으로 연구·학습 결과에 대한 정책 반영 ▲지역별 운영 편차 해소를 위한 연수와 컨설팅 강화 등을 추진해 지방공무원 연구·학습조직이 현장을 중심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류영신 지방공무원인사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소통과 학습이 중요하다"며 "연구·학습조직의 활동 우수자 표창, 국외연수 같은 특전을 확대하는 등 지방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1 20:47:2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중앙·지방정책협의회서 '민원 해결사 베테랑공무원'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발표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제1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 '전국 최초! 시민을 위한 특별한 민원 해결사 베테랑공무원'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19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의 핵심 안건은 '문제해결형 협업 및 정책홍보 적극 추진'이었다. 수원시는 경기도 자치행정과의 요청으로 이날 회의에서 새빛민원실 베테랑공무원 제도를 칸막이 행정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수원시 혁신민원과 임수정 베테랑팀장은 "20년 이상 경력의 행정·건축·토목·사회복지·환경 직렬 베테랑공무원 8명이 새빛민원실에서 근무하며 이른바 '핑퐁행정'으로 지연되던 복합민원을 과감하고 선도적으로 해결하고 있다"며 "베테랑공무원들이 시민의 민원 해결 체감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민원 해결 사례로 ▲장애인 부부가 운영하는 버스매표소 이전 ▲수원공업고 앞 주변 안전한 통학로 조성 ▲신규 아파트에서 운영되지 않던 경로당 문제 해결 ▲한전의 변압기 설치 부지 공유재산 무상사용 요구 관행 개선 ▲행정요구 서류 제출 한계에 있는 민원 해결 등을 소개했다. 수원시청 본관 1층에 있는 새빛민원실에서 근무하는 베테랑공무원들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의 불편 사항, 민원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지원한다. 업무 경계가 모호한 민원, 주관 부서가 명확하지 않은 복합 민원을 베테랑 공무원이 처리해 민원인은 이 부서 저 부서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민원 상담 공간에서 공무원과 상담하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고, 공무원이 관련 부서와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동안 시민은 새빛민원실에 마련된 휴게 공간에서 쉴 수 있다.

2024-01-21 20:47:0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3월부터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하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업무·생활지도 및 학생 선도 경력이 있고 사안파악·정리 역량 등을 갖춘 퇴직교원 또는 퇴직경찰, 청소년 선도·보호·상담 활동 등의 유경력자로 위촉한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 730여명을 구성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에 배치하며 교육지원청별 접수 건수에 따라 5명에서 70명 내외로 구성한다. 충분한 사전 연수 운영 후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조사 ▲학교폭력 사례회의 참석, 결과 보고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정보공유, 사안 조사, 자문 요청 ▲필요시 심의위원회 참석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이 접수되면 학교를 방문해 해당 사안을 중립적·객관적으로 조사하고 조사보고서를 작성한다. 학교폭력전담기구, 사례회의·심의위원회 등 회의에 참석해 조사 결과를 보고한다. 전담조사관 희망자는 1월 22일부터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기간 내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해 학교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의 관계 회복에 전념하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지난 12월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개선 및 학교폭력전담경찰관 역할 역량 강화'방안에 따라 운영한다.

2024-01-21 20:46:1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화훼농가 위해 상토 5만포 반값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50여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농업인들이 상토 5만포를 절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화훼상품 단가 하락과 경매 유찰 등으로 침체된 화훼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는 지난해 3억 7500만원보다 지원 규모를 2500만원 늘린 4억원을 투입한다. 상토는 일반 흙보다 무게가 가볍고 비료나 물과 혼합하기 쉬워 노동력 절감은 물론 작업능률 향상과 운송비 절감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각 구청 산업(환경)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 농업인을 모집한 뒤 신청자 수에 비례해 균등하게 수량을 나눠 구입비를 지원한다. 100명이 신청했을 경우 한 사람당 500포를, 300명이 신청했을 경우 166포를 구매할 만큼의 비용을 주는 방식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은 지원받은 금액에 자부담비를 더해 다양한 상토 제품 중 원하는 제품을 원예 자재 판매점에서 직접 구매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은 경기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화훼농가단지로 평가 받았지만 최근 경기 침체와 영농 자재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이 큰 실정"이라며 "시에서 조금이나마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토 구입비를 지원하니 많은 농가가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1 20:45:0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무주택 청년 200명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의 이자 1%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비 2억원이 투입된다. 대상은 전용면적 85㎡, 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을 임차하기 위해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18세 이상 39세 이하(1984년~2006년생) 시민이다. 시에 주민등록을 둬야 하고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동산과 부동산 등을 포함한 순자산 3억 6000만원 이하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이자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2월 1일부터 29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심사를 거쳐 200명의 대상자를 선정한다. 월세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도 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1120명의 청년들에게 월 20만원씩 최대 240만원까지 월세를 지원했다.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이라는 국가사업에 따른 것으로 국·도비와 시비 20억원이 투입됐다. 올해도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에게 월세를 지원할 계획인데 시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대상자가 중복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국가사업과 별개로 시에서도 올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도록 다양한 주거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1 20:44:2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