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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선제적 투자'확보 공로 인정...경영진 승진인사 단행

홈플러스가 22일 조주연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경영진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선제적 투자'를 통한 매출 증대와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해 결정됐다. 아울러 리더십 체제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홈플러스는 이번 승진인사를 통해 이제훈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향후 지속성장 전략 등 중장기 전략 수립에 주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인사에서 조주연 CMO 부사장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조 사장은 ▲25살 신선한 생각 브랜드 캠페인 ▲물가안정 프로젝트 ▲당당치킨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론칭 등 홈플러스 브랜드를 재활성화해 전 부문에 걸쳐 성장을 견인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조주연 사장은 회사 운영 및 경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또 이사회 멤버이자 기타비상무이사였던 MBK 파트너스의 김광일 부회장이 당분간 회사의 대표이사 부회장직을 겸하면서 전략적 조언 등 조주연 대표이사 사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을 론칭해 점포 당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일부 점포의 경우 매출이 최대 95%까지 늘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즉시배송, 마트배송 등 고객 맞춤형 배송 시스템을 도입, 온라인 부문에서 매년 20% 이상 고성장을 실현하는 등 온·오프라인 전 부문에 걸쳐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 '홈플러스' 브랜드를 재활성화함으로써 고객들이 다시 매장을 찾게 한 부분이 가장 큰 성과로, 그 결과 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수가 9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고객 기반이 획기적으로 확대됐다. 홈플러스는 측은 "과감한 '선제적 투자' 전략을 통해 모든 부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 내며 확고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만큼, 이번 경영진 인사를 통해 리더십 체제를 강화하면서 지금까지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01-22 10:42: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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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ELS 발행금액 62조8000억원…전년比 8.9%↑

지난해 주가연계증권(ELS) 발행과 상환 금액이 모두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ELS 총 발행금액이 전년(57조7000억원) 대비 8.9% 증가한 62조8000억원이었다고 22일 밝혔다. 발행 형태별로는 공모발행이 ELS 전체의 94.2%(59조1989억원), 사모발행이 5.8%(3조6308억원)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53조9166억원) 대비 9.8% 증가했고, 사모 발행금액은 전년(3조8049억원) 대비 4.6% 감소했다. 지수(해외지수 포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전체 발행금액의 51.3%(32조2008억원), 국내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38.3%(24조556억원)를 차지했다. 해외지수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닛케이225(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의 발행금액은 각각 27조9354억원, 25조5723억원, 11조172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6%, 2.9%, 155.7% 증가했다. 반면 해외지수인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홍콩항셍지수(HSI)와 국내지수인 코스피200(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의 발행금액은 각각 5조3973억원, 80억원, 18조2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 22.3%, 15.7% 감소했다. 발행회사별로 보면 지난해 메리츠증권의 ELS 발행금액이 7조4443억원으로 발행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미래에셋증권(6조8025억원), 하나증권(6조73억원), 한국투자증권(5조3835억원), 신한투자증권(4조9669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주요 5개사 ELS 발행금액은 총 30조6045억원으로 전체 ELS 발행의 48.7% 차지했다. 지난해 ELS 상환금액은 전년(44조7000억원) 대비 49.2% 증가한 66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상환유형별로 만기 상환금액이 26조9557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40.4%를 차지했다. 조기 상환금액과 중도 상환금액은 각각 37조4125억원(56.1%), 2조2972억원(3.5%)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67조1352억원으로 전년(70조9059억원) 대비 5.3% 감소했다.

2024-01-22 10:40:1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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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당, 가짜뉴스 핑퐁치듯 '아니면 말고'…법적 책임 끝까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가짜뉴스를 핑퐁 치듯이 자기들끼리 주고받으면서 키우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넘어가는 정치행태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박은식 비대위원이 한 단체 대화방에 '광주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하여 민주화 성지로 만들고 민주화 유공자법까지 만들어 국민의 세금을 빨아먹고 있다'는 등 호남 비하 글을 다수 올렸다는 한 언론 보도로 나온 민주당의 대여 공세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박 비대위원이 만약에 진짜 5·18을 폭동이라 주장했다면 그걸 보고 '이분과 같이 가기 어렵겠다'고 생각했다"며 "가짜뉴스의 힘이 그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뉴스 고관여층은 그 이유를 찾아보지만, (가짜뉴스 내용대로) 그렇게만 생각하고 넘어가는 분들도 대단히 많을 것"이라며 "그러니까 정청래 의원이 그걸 게시하고 권칠승 의원이 그걸 나와서 읊어대고, 이런 식의 정치는 대한민국을 굉장히 후진적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과거 청담동 술자리 의혹도 그랬다. 말도 안 되는 내용을 이재명 대표가 참석한 자리에서 동영상으로 틀었다"며 "저는 그분들한테, 단 한 명도 사과받은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 "권칠승 대변인은 그냥 논평을 철회한다고만 했다. 그런데 논평 철회가 가능한가. 나간 말을 어떻게 되돌리나"며 "우리는 바뀔 거다. 즉각 즉각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라고 강조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그러면서 "우리가 동업자 의식 때문에 저런 분들을 넘어갈 게 아니라 국민을 대표하는 공당이기 때문에 이런 후진적 행태를 계속되게 둬서는 안 된다고 결심했기 때문"이라며 "그런 차원에서 정청래 의원을 고발 조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1-22 10:34:4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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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티켓' 시즌2 나오나?! 男 아이돌 그룹 위한 '유니버스 리그' 준비

F&F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최재우)와 SBS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유니버스 티켓'이 종료됐다. 이어 데뷔조 UNIS(유니스)의 본격적인 활동과 벌써 구축되기 시작한 글로벌 팬덤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니버스 티켓'은 지난 17일 마지막 생방송을 통해 한국,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멤버 8인의 UNIS(유니스) 탄생을 알렸다. 엘리시아(필리핀), 방윤하(한국), 나나(일본), 젤리 당카(필리핀), 임서원(한국), 오윤아(한국), 코토코(일본), 진현주(한국)가 선택을 받아 UNIS(유니스)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게 됐다. '유니버스 티켓'은 그동안 기획사 소속이었던 해외 참가자의 출연에서 탈피, 처음부터 글로벌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된 걸그룹 오디션이기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실제 '유니버스 티켓'은 방송 기간 중 라코이(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 시스템)에서 시청자, 미디어 버즈 부분 SBS 프로그램 중 2위, 전체 프로그램 중 6~7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특히 동시 방영한 일본의 ABEMA TV에서 첫 방송부터 줄곧 '유니버스 티켓'이 시청자수 1위를 기록해 현지의 비상한 관심을 짐작게 했다. '유니버스 티켓'은 팬캐스트 앱에서 진행된 투표 역시 방송 적용 투표수 1400만, 비공식 이벤트 투표까지 합치면 1800만의 투표수를 이끌어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이와 함께 '유니버스 티켓' 해외 참가자에 대한 소식이 각 나라에서 톱뉴스로 보도된 것은 물론, 탈락한 참가자 중 몇 명은 이미 각국에서 활발한 방송 활동과 광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F&F 엔터테인먼트 최재우 대표는 "신생 기획사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인재들의 캐스팅이다. 캐스팅은 4대 기획사들도 제일 중요시하면서 어려운 부분이다. 중소 기획사들은 더더욱 힘들다. 회사를 설립하고 캐스팅, 육성해 하나의 그룹이 나오기까지는 보통 2~3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사전 마케팅과 앨범 활동 이후 흑자 전환을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유니버스 티켓'을 기획 제작하며 이런 시간을 최대한 단축했고 캐스팅에 대한 고민의 많은 부분을 해결했다. 또 자본력만으로 할 수 없는 공중파 방송국과의 협업으로 회사의 기획력,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고 '유니버스 티켓'의 성과를 돌아봤다. 한편 '유니버스 티켓'으로 꿈을 이루게 된 UNIS(유니스). 이들은 상반기 중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아울러 F&F 엔터테인먼트는 시리즈의 시즌2인 '유니버스 리그'를 준비, SBS와 함께 올해 연말 방송을 목표로 기획 중이다.

2024-01-22 10:26:1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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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소행정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9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청소행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군, 읍면, 사업소 등에서 청소행정실무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에 종사하는 공무원 26명이 참여했으며, 2023년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 폐기물 정책의 주요 과제와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차질 없는 청소행정 추진을 위한 현안 사업 설명과 매립·소각 등 폐기물처리시설 적정 관리, 중대재해 예방 안전대책, 자체 시책으로 추진한 2023년 폐기물관리 평가 강평이었다. 신안군은 지난 2023년, 연륙도서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와 폐농약류 무상처리제도를 도입하고, '농부의 품격'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을 설치하는 등 주민공감 청소행정 실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에는 재활용률 향상과 폐기물처리시설 최적 운영 및 성능개선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사업은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청소행정은 지역 환경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1-22 10:22:3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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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설 앞두고 선물대첩 프로모션 전개…최대 75% 할인 혜택

대상웰라이프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선물 기획전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대상웰라이프의 대표 제품인 '뉴케어'부터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 홍삼, 클로렐라 등의 건강기능식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과 실속 있는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2월 6일까지 '설 선물대첩'을 진행한다. '마시는 뉴프로틴' 4종(오리지널, 딥초코, 바나나, 산양유 단백질)을 2박스 구매 시 '뉴프로틴바' 1박스를 증정한다. 마이밀 첫 구매 고객에게는 2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아르포텐 솔루션' 1박스를 구매하면 체험팩을 제공한다. 또 네이버 대상웰라이프 브랜드스토어 라운지 회원 가입 시 추가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오는 30일 오후 8시에 진행하는 마이밀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마시는 뉴프로틴' 4종을 2박스 구매하면 이준호 그립톡을 한정 수량 제공한다. 자사몰인 대상웰라이프몰에서는 2월 13일까지 '설프라이즈' 기획전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홍삼과 클로렐라, 관절내강 명절 기프트세트 등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 금액별로 신세계 상품권도 최대 2만원까지 증정한다. 대상웰라이프몰과 주요 오픈마켓에서는 '뉴케어 효(孝)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케어 2박스를 구매하면 효박스 포장과 함께 '당플랜 가바현미밥' 3개를 선착순 증정한다. 행사 품목은 뉴케어 구수한맛·고소한 검은깨, 당플랜 곡물맛·호두맛, 액티브 오리지널·밀크맛, 인핸서 오리지널이다. 행사는 효박스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22 10:2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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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건설사 온라인 관심도...중흥, 제일, 계룡건설

중흥(중흥토건·중흥건설)이 지난해 4분기 비수도권 거점 주요 건설사 가운데 온라인에서 소비자 관심도 1위에 올랐다. 이어 제일건설, 계룡건설산업이 '빅3'를 형성했다. 데이터앤리서치가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온라인 소비자 관심도는 ▲중흥(본사 광주) ▲제일건설(본사 광주) ▲계룡건설(본사 대전) ▲화성산업(본사 대구) ▲라인건설(본사 전남 담양) ▲서한(본사 대구) ▲동원개발(본사 부산) ▲금성백조건설(본사 대전) ▲대광건영(본사 광주) ▲요진건설산업(본사 강원 원주) 순으로 나타났다. 중흥의 경우 지난해 4분기 8497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면서 국내 비수도권 거점 건설사 중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뽐뿌, 38커뮤니케이션 등에는 중흥이 2023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 1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부산 부원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을 비롯한 연이은 수주로 상반기 2422억원(925가구)을 기록했으며, 하반기 계획된 수주까지 포함시킬 경우 1조원(3267가구)을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확인됐다. 제일건설은 7369건의 정보량으로 2위를 기록했다. 작년 12월 모네타를 비롯해 디시인사이드, 네이버 부동산 카페 등에는 제일건설이 경기 양주시 옥정동에 시공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제일풍경채 옥정'에 대한 선착순 모집 기사가 여럿 공유됐다. 당시 기사에는 전체 1304가구 중 전용면적 71A㎡, 79A㎡, 84E㎡ 타입의 선착순 계약이 가능하다면서 해당 아파트는 2년씩 계약 연장으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계룡건설이 같은 기간 7206건의 정보량으로 3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12월 복수 커뮤니티 채널에는 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에 취임한 한승구 계룡건설 대표이사 취임 소식이 전해졌다. 소식에 따르면 한승구 대표는 대의원 155인 중 과반수인 97표로 당선됐으며, 회장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로 알려졌다. 4위는 5489건의 포스팅 수가 집계된 화성산업이 차지했다. 라인건설은 조사 기간 2472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5위에 랭크됐다. 이어 정보량 순으로 서한(2414건), 동원개발(2227건), 금성백조(2022건)가 각각 6~8위를 지켰다. 대광건영은 1946건, 요진건설은 947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22일 "지난해 4분기 부동산 경기가 다시 하락했음에도 중견업체의 정보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5% 이상 크게 늘어나 소비자 관심도 면에선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4-01-22 10:18:3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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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원받아 창업한 기업 5년 후 생존율 54.7%...전국 평균보다 20.4%p↑

서울시의 지원을 받은 신생 기업의 1년 후 생존율이 93.7%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기업의 1년 차 평균 생존율(64.1%)보다 29.6%p 높은 수치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최근 5년간 서울시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생존율이 전국 기업보다 높게 조사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재단 조사 결과 전국 소상공인의 평균 생존율은 연차별로 1년 차는 64.1%, 2년 차는 54.2%, 3년 차는 46.3%, 4년 차는 38.8%, 5년 차는 34.3%로 낮았다. 이에 반해 서울시의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의 생존율은 1년 차 93.7%, 2년 차 80.3%, 3년 차 69.6%, 4년 차 62.0%, 5년 차 54.7%로 각각 전국 대비 29.6%p, 26.1%p, 23.4%p, 23.2%p, 20.4%p 높았다. 재단은 서울 소재 기업의 생존율을 높은 이유는 시의 생애 주기별(창업-성장-재도전) 지원 정책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창업기'에는 교육과 창업 컨설팅을 통해 철저하게 준비된 개업을 지원해 시행착오를 줄여준다. '성장기'엔 일대일 경영 클리닉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유도한다. '재도전기' 때는 폐업과 재도약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맞춤 교육과 상담을 제공해 체계적인 재기를 돕고 있다고 재단은 강조했다.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에도 경기 회복 둔화와 열악한 경영 환경으로 여전히 많은 소상공인이 생계 절벽에 내몰리고 있다"면서 "서울시와 재단은 '금융지원'과 '경영지원'이 연계된 생애 주기별 종합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키우고 사업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10:18:0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