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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과학영농으로 농업대전환 선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열악한 농촌 현실을 발전시키기 위한 농업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대전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금년도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들녘별 기계화 이모작 공동영농 단지 140ha,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 20동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빅히트 가공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유통망 개선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들녘별 기계화 이모작 단지는 평해읍 월송 들녘을 중심으로 콩, 밀, 조사료 등을 이모작으로 140ha 재배하는 사업으로 고령인 지주는 농지를 제공하고 청년은 농기계로 생력재배를 한다. 이를 통해 생산성은 높아지고 경영비는 크게 낮출 수 있어 인근 지역으로의 파급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농업 분야 ICT 과학영농 선도를 위하여 표고버섯 등의 작목을 스마트팜으로 재배하여 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으로, 2023년 20동의 임대형 표고버섯 스마트팜 설치에 이어 금년도에는 보조사업으로 20동을 설치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하여 콩, 해방풍, 음나무 등의 지역 대표 특화작물을 이용한 빅히트 가공상품 개발에 집중해 나가고자 한다. 특히 온라인 유통판매 지원을 위하여 녹색농업대학에서 농산물 마케팅반을 교육하고 현장 컨설팅도 병행 추진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재배기술, 가공, 유통 등 농업 전 분야의 경쟁력이 고르게 발전되었을 때 효과가 나타난다"고 강조하고 "고령화된 울진농업이 농업대전환을 통하여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4-01-26 10:23:52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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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유기농쌀 미국 수출 본격화 '냉동김밥 시장 진출'

해남군은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뉴프런티어푸드사와 해남쌀 수출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이달 초 명현관 군수의 방미 일정 중 진행된 수출 협의에 따라 뉴프런티어푸드사측에서 해남을 방문, 업무협약과 함께 해남소재 쌀 가공공장을 둘러보는 일정을 진행했다. 명현관 해남군수와 김석순 군의회 의장, 뉴프런티어푸드 이신형, 로버트 모크 공동대표,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 윤영식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업무협약식에서는 해남산 농식품 수출확대와 상생협력모델 발굴을 위한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확대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군과 수출 업무협약 후 뉴프런티어푸드사와 해남 유기농쌀 생산업체인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백미 180톤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명현관 군수는"미국현지에서 뉴프런티어푸드 방문해 진행한 수출협의가 오늘 업무협약과 실질적인 쌀 수출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주류시장에 해남 농식품이 소개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뉴프런티어푸드사는 아시아에서 생산되는 김, 쌀, 면 등을 활용해 현지인의 기호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유기농 식품브랜드인 오션스 헤일로의 김스낵 제품이 큰 인기를 끌면서 미국 내 김 해초 판매량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올 하반기 유기농 식재료로 만든 냉동김밥을 생산할 계획으로, 미국 유기농인증 및 코셔인증을 받은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의 친환경쌀이 사용될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냉동김밥이 생산되면 연간 최대 1,000톤의 해남쌀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4-01-26 10:23: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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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찰보리 기존제품 품질향상 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4일(수) 영광군 농업인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김정섭 부군수(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 영광찰보리 신활력플러스사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 농촌신활력플러스 찰보리 기존제품 품질향상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영광찰보리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찰보리 관련 향토산업 및 융복합산업으로 축적된 인적·물적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여 '찰보리산업 융복합 플랫폼 조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2024년까지 총 사업비 72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기존제품 품질향상 용역보고를 시작으로 제품시식 및 평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번 사업으로 향상된 새싹보리를 활용한 치즈핫도그와 흑미를 활용한 찰보리빵을 시식한 후 관능평가를 실시하였고, 더불어 제품 개발 방향과 판로 개척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영광군은 올해부터 찰보리 거점센터인 '영광찰보리 어울터'를 운영하여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교육 체험장, 판매장 등 찰보리산업 기반구축으로 찰보리 융복합산업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섭 부군수(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는 "이번 기존제품 품질향상 사업을 시작으로 영광군의 찰보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식품산업을 선도할 것"이라며 "찰보리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관련 산업 청년인구 유입 등의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6 10:22: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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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 현장 공사대금‧임금 체불 특별 점검

서울시는 설을 앞두고 이달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공사대금과 노임·자재·장비대금 등에 대한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공사 중 체불 취약 현장 등으로 선정된 10곳이다. 노무사·변호사·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명예 하도급 호민관’과 서울시 직원이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공사 관련 대금의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체불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한 분쟁 가운데 경미한 사항은 하도급호민관이 법률상담이나 조정을 통해 원만한 해결을 유도한다. 중대·위법 사항은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입찰참가 제한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1월 29일부터 2월 8일까지를 하도급 대금 체불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다수·반복 민원이 접수된 현장에서 추가 점검을 벌인다. 공사 현장에서 받아야 할 돈을 지급받지 못한 근로자나 건설기계대여업자, 하수급인 등은 ‘서울시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02-2133-3600)'로 연락하면 된다. ‘명예 하도급 호민관’과 서울시 직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미지급금 현황을 파악한 뒤 신속한 합의를 유도해 도움을 준다. 지난 3년간 센터는 총 612건의 신고를 접수해 약 53억원의 체불액 문제를 해결했다. 이와 함께 시는 건설공사 관련 하도급 법률상담센터(02-2133-3008)도 운영 중이다. 하도급 법률상담센터에서는 최근 3년 동안 총 158건의 법률 상담을 진행했다. 박재용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서울시와 시 산하기관, 자치구가 발주한 건설공사에서 노임·건설기계 대여 대금 등 각종 하도급 대금이 체불되는 일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체불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26 09:48: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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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월 6만원대 대중교통 무제한...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 구간은?

오는 27일 월 6만원대로 서울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시범 사업이 시작된다. 기후동행카드 사용자는 지하철, 버스뿐만 아니라 심야버스인 올빼미버스까지 서울 대중교통을 마음껏 탈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를 둘러싼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Q1. 기후동행카드는 얼마인가. A: 따릉이 포함시 6만5000원, 미포함시 6만2000원이다. 사용 패턴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하면 된다. Q2. 이용 구간은. A: 서울 지역 내 지하철, 심야버스를 포함한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다. 신분당선 및 타 시·도 면허버스, 광역버스는 제외된다. 다만, 서울 외 지역이라 승차는 할 수 없지만 예외적으로 김포골드라인 전 구간(양촌~김포공항역), 진접선 전 구간(별내별가람~진접역), 5호선 하남구간(미사~하남검단산역), 7호선 인천구간(석남~까치울역)에서는 하차 가능하다. 구체적인 서비스 구간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main/index.jsp→분야별정보→교통→버스·지하철·택시→기후동행카드)에서 확인 가능하다. Q3. 서울에서 지하철을 탑승하면, 서울 외 지역(경기·인천 등)에서 하차할 수 있나. A: 서울 지역 내에서 승차했더라도, 서울을 벗어난 역에서는 기후동행카드를 태그해 하차할 수 없다. 이 경우 하차역에서 역무원을 호출해 별도 요금(승차역~하차역 이용 요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또 하차 미태그 처리돼 페널티도 부과되니, 카드 사용 전 이용 가능한 구간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Q4. 서울시 면허 버스인지는 어떻게 확인하나. A: 평소 이용하는 버스의 면허 지역은 포털사이트(네이버 등) 검색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현재 이용 가능한 버스 노선의 전면 유리창과 하차문에 안내문을 부착한 상태다. Q5. 기후동행카드로 동행버스도 이용 가능한지. A: 간선버스 요금 적용을 받는 서울02, 서울04, 서울05 동행버스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Q6. 모바일카드는 어떻게 발급받나. A: 모바일카드는 안드로이드 휴대전화(OS12 이상 버전)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구글플레이’에서 ‘모바일티머니’ 앱을 다운받고, 회원가입 후 메인 화면에서 기후동행카드 발급을 선택해 계좌이체 방식으로 충전하면 된다. Q7. 기존에 사용하던 모바일 교통카드가 있는데, 중복 결제되는 건가. A: 중복 결제는 되지 않는다. 다만, 시스템 충돌 방지를 위해 다른 모바일 교통카드 해지가 필요하다.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발급 시, ‘기후동행카드는 ㅇㅇ페이 티머니 해지 후 발급/사용 가능합니다’라는 안내가 뜨면 ‘해지하기’ 버튼을 눌러 해지할 수 있다. 안내가 뜨지 않을 경우, ‘모바일티머니’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또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다른 교통카드를 이용 중인 경우 기후동행카드를 ‘주 교통카드’로 설정한 후 사용하면 된다. Q8. 실물카드 구매는 어디서 하나. A: 실물카드 판매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1호선 서울역에서 청량리역 구간, 2호선에서 8호선 서울 지역 구간 역사 고객안전실에서 현금 3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 9호선 역사 내 편의점과 신림선, 우이신설선 인근 편의점에서는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3000원에 살 수 있다. 구체적인 판매처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main/index.jsp→분야별정보→교통→버스·지하철·택시→기후동행카드)에서 확인하면 된다. 다만, 각 판매처별 배송 일정이 달라 서울시에서도 실시간으로 일괄 확인하기가 어렵다. 번거롭더라도 구매를 원하는 역사와 편의점에 재고 현황을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하길 바란다. Q9. 실물카드는 반드시 등록해야만 사용할 수 있나. A: 등록된 실물카드로만 ‘따릉이 이용’ 및 ‘환불’이 가능하다. 추후 개선될 서비스도 등록된 카드에 한해 적용되니 반드시 등록이 필요하다. 카드 등록시 이용 내역 조회가 가능하고 티머니 카카오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카드 등록은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기후동행카드 이용안내→실물 기후동행카드 ‘카드등록 바로가기’)를 통해 가능하다. Q10. 실물카드는 어떻게 충전하나. 현금으로만 충전 가능한가. A: 기후동행카드는 역사 내 충전단말기에서 현금으로만 충전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충전처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main/index.jsp→분야별정보→교통→버스·지하철·택시→기후동행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11. 기후동행카드 한 장으로 여러 명이 같이 이용할 수 있나. 다인승 결제가 가능한가. A: 기후동행카드는 1인 1매 사용이 원칙이므로, 다인승 결제는 불가능하다. Q12. 무제한 요금제이니 하차할 때마다 태그를 안 해도 되나. A: 기후동행카드는 하차시(환승 포함) 반드시 카드 태그를 해야 한다. 카드 사용기간(30일) 동안 하차 태그를 2회 이상(누적) 하지 않으면, 두 번째 미태그 교통수단 승차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사용이 중지된다. Q13. 기후동행카드 실시간 사용 현황과 월 사용액을 확인할 수 있는지. A: 모바일카드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앱 실행 후, ‘이용내역-버스·지하철 탭’에서 ‘실시간 승차/하차 이용현황’을 선택하면 된다. 실물카드는 사전 등록된 카드에 한해 다음날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등록된 이후 사용 현황부터 확인 가능하다. Q14. 기후동행카드로 따릉이는 어떻게 이용하나. A: 휴대전화 기종에 상관없이 ‘티머니GO’ 앱을 다운받아 가입(본인인증)해야 한다. 가입 후 홈 화면에서 ‘자전거’ 탭을 선택한 다음 우측 하단의 ‘따릉이 이용권 구매’ 버튼을 누르고 기후동행카드 번호 16자리를 등록하면 카드 만료일까지 1시간 동안 이용 가능한 이용권이 발급된다. Q15. 따릉이 이용횟수에 제한이 있는 건가. A: 이용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1시간 이용권이므로 1시간 이상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납 후 다시 빌려야 한다. 1시간을 초과해 이용하면 따릉이 앱에 등록된 신용카드에서 추가 요금이 자동 결제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Q16. 사용 잔액 환불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 A: 사용 만료일 전 기후동행카드 사용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실물카드는 사전에 카드 등록을 완료한 자에 한해 환불 신청이 가능하다. 다음달로 이월은 불가하다. 환불금은 카드 충전금에서 대중교통 실 사용액과 수수료(500원)를 제외한 금액이다. 따릉이는 1일 1000원, 최대 5000원까지 차감된다. 모바일카드는 ‘모바일티머니’ 앱을 실행한 다음 ‘기후동행카드 환불’을 선택해 계좌를 입력하면 된다. 신청 후 5일 내 환불금 계좌로 입금된다. 실물카드는 지하철 역사 내(서울교통공사 1~8호선, 9호선 2·3단계, 우이신설선, 신림선) 무인 충전기에서 카드 ‘사용정지’ 신청을 하면 된다. 사용 만료일 15일 이내에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환불 신청 후 계좌를 입력하면 5일 내 환불금 계좌에 입금된다. Q17. 분실·도난카드 환불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A: 실물카드 구매 후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 등록 및 분실/도난 안심 서비스’를 가입한 이용자에 한해 분실/도난 환불 신청이 가능하다. 환불은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분실신고’ 및 ‘입금계좌 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신청 후 5일 내 환불금 계좌로 입금된다. 환불금은 카드 충전금에서 대중교통 실 사용액과 수수료(500원)를 제외한 금액이다. 따릉이는 1일 1000원, 최대 5000원까지 차감된다. Q18. 카드값도 환불 가능한가. A: 고장카드를 제외하고 카드값은 환불되지 않는다. 고장카드는 최초 충전일 기준 2년 이내에만 카드값 환불이 가능하다. Q19. 환불 수수료는 얼마인지. A: 환불 수수료는 기본 500원이 부과된다. 다만, 사용 개시일 전 환불을 신청하거나 환불 입금액이 1400원 미만인 경우 수수료가 면제된다. 분실/도난, 고장카드의 경우도 환불 수수료가 면제된다. Q20. 기후동행카드 충전 후 권종을 변경할 수 있나. A: 사용 잔액 환불 신청 후 재충전하면 된다. 사용 개시일 이전이면 환불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이 외의 경우 사용금액에 따라 환불 수수료(500원)가 부과된다. Q21. 기후동행카드 사용 중 장애가 발생한다면. A: 기후동행카드 충전·사용 시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다면 티머니 고객센터(1644-0088)로 문의한 후 조치를 요청하면 된다. 시스템 외 장애 발생 시에는 120다산콜센터나 가까운 역무실에 문의하면 된다. Q22. 기후동행카드도 현금영수증을 받을 수 있는지. A: 기후동행카드 충전금을 기준으로 현금영수증 등록이 가능하다. 단, 환불받은 금액은 제외되며, 국세청 홈페이지(https://hometax.go.kr/→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신용카드→현금영수증(근로자소비자)→소비자 발급수단·전용카드→소비자용 현금영수증 전용카드 신청)에 기후동행카드를 등록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2024-01-26 09:36: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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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설 연휴 앞두고 무상 점검 서비스 진행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26일 현대차·기아는 설 연휴 귀성길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고자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점검 항목은 ▲오일류 ▲공조장치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브레이크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이며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기차는 EV 냉각수 및 고전압 배터리 등도 추가 점검 대상이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31일부터 2월 2일까지 ▲현대자동차 '마이현대(myHyundai)' ▲기아 '마이기아(MyKia)'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사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이후 현대차 고객은 전국에 위치한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 점검 쿠폰을 제시한 후 차량 검사를 받으면 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기아 고객이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08:51: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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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XM3 모로코서 올해의 자동차 수상…아프리카 등 시장 확대 발판 마련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코리아)가 아프리카 대륙의 자동차 생산 허브인 모로코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르노코리아는 소형 SUV XM3가 지난 1월 24일 '2024 모로코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로코 수입자동차협회(AIVAM)가 주관하는 모로코 올해의 자동차는 모로코를 대표하는 자동차 시상 행사로, 자동차 분야 저널리스트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예선과 결선을 거쳐 올해의 자동차를 심사한다. 올해는 총 14대의 후보 자동차 중에서 심사를 거쳐 7대가 결선에 올랐고, 위원회 규정에 따라 디자인과 실내 구성 등의 편의성을 측정하는 정적 테스트와 주행성능과 동력성능의 우수성을 측정하는 동적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르노 아르카나가 대상을 받았다. 모로코 올해의 자동차에 뽑힌 르노 아르카나는 직렬 4기통 1.3L 터보 엔진을 얹은 모델로 국내에서는 XM3 TCe 260으로 팔리고 있다. 르노 그룹과 메르세데스-벤츠가 공동 개발한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152마력에 최대토크 26.0kg?m의 힘을 낸다. 엔진 내부를 스프레이 코팅해 피스톤 마찰을 줄이면서 높은 출력과 효율을 동시에 실현한 엔진이다. 아딜 베나니 모로코 수입자동차협회 회장은 "르노 아르카나는 아름다운 디자인에 뛰어난 성능과 많은 편의장비를 지닌 자동차"라며 "모로코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이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은 물론 아프리카에서도 입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2024-01-26 08:45:5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