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주시, 설 명절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 집중기간 운영

경주시는 1월 26일 동절기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오는 2월 8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기간운영은 해외여행, 가족모임, 시설 면회 등 이동량이 많고 집단 활동이 활발한 설 명절, 고위험군의 감염 및 중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코로나19 양성자(표본) 감시현황에 따르면 1월 2주차(1.7.∼1.13.) 신규 양성자는 5040명(일평균 720명)이며, 입원환자는 지속 발생 중으로 고위험군의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보건소는 코로나19 예방접종 권고 대상자인 65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면역 저하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집중 독려하고 있다. 백신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mRNA방식의 화이자, 모더나XBB1.5 백신과 유전자 재조합방식의 노바백스 XBB1.5 백신 중에 선택해 접종 할 수 있다. 접종은 지역 코로나19 위탁의료기관 68곳에서 예약 없이 당일 가능하다. 앞서 1,2차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도 과거 접종력과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위탁의료기관 지정현황은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외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설 명절 전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4-01-26 13:31:20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교육혁신처, 인팩코리아 이승현 대표 특강

경상국립대학교(GNU) 교육혁신처는 지난 25일 오후 3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인팩코리아 이승현 대표를 초청해 '미래 주역들에게 들려주는 삼성맨의 인생 이야기'라는 주제로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명사 특강(GNU개척TalkTalk)'을 개최했다. 이승현 대표는 현재 스마트폰·디지털TV·자동차의 초소형 핵심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인팩코리아의 대표이사다.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한미동맹재단 부회장, 한국외국기업협회 명예회장이며,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에 기부와 봉사를 해오고 있다. 이승현 대표는 전라남도 해남 땅끝마을 앞바다의 작은 섬 어룡도에서 태어나 경남공고, 울산과학대를 졸업한 뒤 조선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삼성으로 직장을 옮기던 1986년 상경해 '삼성맨'이 됐다. 1992년 말 삼성그룹의 일본 주재원으로 파견, 그때까지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전자 상거래 등을 통해 '전자제품 왕국' 일본 시장에서 무명의 삼성TV를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 귀국 후 '삼성 LCD TV' PM 그룹장을 맡아 삼성TV 세계 1위의 주역으로 주목받았다. 이건희 회장 지시로 제정된 삼성그룹 명의의 '감사인 상'(자랑스러운 삼성인 상)의 최초 수상자이며, 2003년에는 그가 이끈 LCD PM팀이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할 당시 삼성그룹 전체 신입사원들에게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우는 능력을 주제로 한 '창의적 발상법'을 강의하는 인기 강사였다. 그뿐만 아니라 호랑이굴인 일본 전자강국 한복판에 들어가 삼성 LCD 모니터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은 시도하지 않던 혁신적인 발상을 힘 있게 밀어붙인 집념의 샐러리맨이다. 이승현 대표는 이날 특강에서 삼성맨으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외에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현 명예회장)으로 재직할 당시 외투 기업들과 청년 구직자들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던 일화를 비롯해 입사 기업을 선택할 때 중시해야 할 사항들, 직장에서 살아남는 생존 노하우 등 평범한 샐러리맨이던 자신이 성공한 기업인으로 성장하는 데 바탕이 돼준 인생 철학을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들려줬다. 경상국립대 좌용주 교육혁신처장은 "이승현 대표의 특강은 학생들에게 큰 도전과 성공에 대한 영감을 전해줬으며, 진로와 인생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열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희망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해 진로 선택 및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01-26 13:30: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포항제철소, '미래경쟁력향상 토론회' 개최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가 본사 1층 대회의장에서 '포항제철소 생존을 위한 미래 경쟁력 향상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포항제철소 생존을 위한 미래 경쟁력 향상 토론회'는 작년부터 지속된 철강시장 악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포항제철소의 지속성장을 위한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천시열 제철소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시황 변동에도 흔들림 없는 저원가, 고수익 제철소 실현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며, 각 부서별로 세부 추진 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포항제철소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주요 추진전략으로 ▲전후 공정의 낭비가 없는 최적 생산 Balance 운영 ▲혁신적 기술개발을 통한 극한적 원가 절감 ▲시황 변동에도 수익 창출이 가능한 친환경/고수익 제품 Portfolio 완성을 제시하였다. 천시열 제철소장은 "생산성 증대와 가공비/에너지비용 절감 등 포항제철소 임직원의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선재/STS제품의 판매가 하락, 산업용 전력단가 상승 등으로 현재 포항제철소는 큰 부담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포항제철소는 이번 '미래 경쟁력 토론회'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수익성과 미래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나갈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해나가겠다"며 포항제철소의 위상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도움과 지원을 요청했다.

2024-01-26 13:29:54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23 예비창업패키지 창업기업 최종 점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최종 점검과 성과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행사인 'B.Startup Meet-up day'를 지난 25일 부산창경 4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B.Startup Meet-up day는 부산창경의 2023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선정기업 31개사의 성과 발표 및 최종 점검과 더불어, 동 기수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장을 마련한 성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참여형 이벤트존 ▲창업지원사업 상담존, ▲네트워킹존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형 이벤트존, 네트워킹존 등을 통해 참가자들 간 비즈니스를 공유하고 격려를 나눴으며,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단계별 지원을 위해 부산창경의 초기창업패키지 등과 연계한 상담존을 운영하며 창업 지원사업 정보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창업기업 관계자는 "이번 최종 점검 및 성과 네트워킹을 통해 얻은 피드백은 앞으로 비즈니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동기들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비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부산창경이 주관하며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부산창경은 지난해 31명의 예비창업자를 선정해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 전담 및 전문 멘토링, 창업 프로그램 등을 제공했다. '2024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모집은 1월 말 예정이다. 부산창경 권효진 PM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각자의 성과와 경험을 들으면서,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간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창업기업의 새로운 시작과 혁신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비즈니스 성공을 이뤄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6 13:17: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연초부터 국비 확보 잰걸음… 중앙부처 방문

하동군은 하승철 군수가 현안 사업 및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재원 확보를 위해 지난 25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및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동군은 국·도비, 교부세 등 의존 재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국·도비 확보에 따라 재정 여건이 좌우되는 열악한 재정 구조고, 경제자유구역 개발로 발행한 지방채 1300억원 가운데 미상환 325억원과 우발 채무를 떠안은 상황이다. 군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도비 등 정부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군 재정 부담을 줄이고 중앙부처를 수시로 찾아 민선 8기 역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정부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정부 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먼저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을 방문해 하동군 보건의료원 건립사업,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사업, 기업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 지원 사업 외 특별교부세 건의사업 2건에 대한 사업 설명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의료 취약지인 하동군에 공공의료 건립으로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안전망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국비 지원 한도 상향 및 다양한 지원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다음으로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는 2025년도 보통교부세 산정 상향을 건의하고, 균형발전제도과는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대한 사업설명을 했다. 이어 재난경감과는 군민 안전을 위한 읍내 비파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옥종 청룡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군은 지난해 지방채 975억원을 조기 상환하면서도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편성 및 집행으로 이월 사업을 전년대비 56.2% 줄였으며, 2023년 재정분석 결과 재정 효율성 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추가 인센티브 5000만원을 확보하는 등 건전 재정 운영을 위한 재정 혁신 노력을 공유했다. 하승철 군수는 "미래 100년 하동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관계 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누구나 행복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에 하나뿐인 하동'이 되도록 사업 발굴과 국가 예산 확보에 쉼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13:03: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