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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악사손보

신한라이프가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를 선보인다. ◆ AI 기반 'S-패스' 런칭 신한라이프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인공지능(AI) 기반의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 'S-패스(Smart Claims Pass)'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S-패스는 고객이 신한SOL라이프앱 또는 홈페이지 사이버창구에 접속해 진료 정보를 입력하고 보험금을 청구하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한다. 심사과정 없이 즉시 보험금을 지급하거나 우선 심사로 분류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계약관계가 없는 피보험자의 보험금을 대리 신청할 수 있는 '다른 피보험자 보험금 신청 서비스'도 함께 오픈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해당 피보험자와 수익자의 동의를 받은 고객은 보험금 청구를 대리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이 보험금을 쉽게 청구하고 회사가 신속·정확하게 지급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더 나은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악사손해보험이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 신규 모델, 배우 김혜수 악사손해보험은 배우 김혜수와 새 브랜드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2024년 신규 캠페인 'AXA CARE'를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 영상에는 배우 김혜수가 프로파일러 역할로 등장해 'CARE의 차이가 일상의 차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세련된 방식으로 표현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춘 악사손보만의 혁신적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는 비전을 전했다. 또한 'AXA Village'라는 연구 공간을 콘셉트로 기획된 영상에서는 프로파일러 김혜수가 'CARE 받는 자동차보험 AXA'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보여준다. 가격부터 보상 체계 등 다방면에 걸쳐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의 완성도를 갖춘 보험 전문가의 강점을 어필했다. 도창국 악사손해보험 고객세일즈본부 본부장은 "이번 신규 캠페인 'AXA CARE'에는 악사손보가 그동안 쌓아온 보험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상황별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모습을 담았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2-18 09:17:2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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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한국수자원공사와 중소기업 지원

우리금융그룹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과 K-water는 지난 15일, 우리금융 본사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서로의 장점을 활용,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 지원을 비롯한 4개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K-water 협력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활용, 협력기업에게 대출 한도와 금리 우대를 지원한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는 해외사업 진출 지원과 ESG 경영 컨설팅 제공 등 우리금융은 금융 외 분야 지원도 힘쓸 예정이다. 이밖에도 우리금융과 K-water는 ▲탄소 중립 이행과 ESG 경영실천 ▲해외사업 ▲자금조달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도모한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양사는 분야별 협력과제를 구체화해 금융과 물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수자원 관리와 물산업을 진두지휘해 온 K-water와 우리금융이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업금융에 강점을 보유한 우리금융과 K-water의 합심이 중소기업 성장과 물산업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18 09:16:2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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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동남권역 종합복지센터’ 조성을 위한 최종 도시계획위원회 심의통과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자인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관리계획으로 사회복지시설, 체육시설, 공공청사, 도로의 결정을 위한 경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지난 2월 15일 통과시키고 결정고시를 앞두고 있다. 자인면은 경산 도시기본계획상 자인중생활권(자인면, 남산면, 용성면)의 중심지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나, 현재 노후화된 자인면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 등 서비스시설의 부재로 주민들을 위한 생활 편익 시설의 필요성이 지속해서 검토됐다. 이에 경산시 자인면 동부리 396번지 일대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해 지난 2020년 10월 입안하여 농림부 협의 결과 농업진흥지역 해제 면적 축소 의견에 따라 2021년 11월 2차 변경 입안을 했다. 절차 진행 중 도시계획위원회의 재심의 의결 및 사업 부지 내 손실보상 난항으로 일부 부지 제척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견 반영된 계획(안)으로 3차 입안을 해 2024년 2월 최종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으며, 고시 이후 사회복지시설인 자인노인복지관부터 조성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스며든 만큼 자인면민들에게 공공·행정·복지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시민이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하여 더욱더 전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2-18 09:15:0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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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RISE추진방향 시.군 설명회' 개최

경북도는 지난 16일 도청 화랑실에서 22개 시·군 대학 교육 관계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방향 시군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지난해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교육부가 고등교육에 대한 재정과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을 약속하고, 지방정부 주도로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 하는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학 정책이다. 도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래 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아이디어 산업 주도 대학 대전환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등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RISE체계의 기반 조성을 진행해 왔다. 올해 1월에는 도내 33개 대학을 대상으로 먼저 경상북도 RISE계획 수립과 관련해 일반대와 전문대 실무협의회를 이미 추진한 바 있다. 설명회는 대학과 함께하는 지역발전 전략 수립과 RISE 계획의 성공적 정착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시군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였다. 경북도 대학정책과 관련해 시·군 대상으로는 처음 열린 공유와 소통의 시간이었다. 도는 지역과는 분절적으로 추진돼 온 중앙정부 주도의 고등교육 정책의 변화와 앞으로 진행해 나갈 경상북도 RISE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고, 시·군 관계자의 질의응답과 대학연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와 관련, 도는 시·군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경북 RISE계획을 지속해서 수정·보완 한 후 올해 12월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에, RISE 핵심과제 중 하나로 시범 추진중인 K-U시티 모델을 예로 들어 시군에서 대학 유무와 상관없이 1시군-1대학-1특성화 전략프로젝트와 같은 지역인재 양성-취업-정착으로 지속가능한 대학중심 지역발전 모델 발굴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설명회로 시군의 대학정책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며, "도와 시군, 지역기업 등이 합심하여 지역 첨단산업 육성, 저출생 등 지역현안을 해결해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가 것이다"고 말했다.

2024-02-18 09:14:5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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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1주째↓...매수심리 소폭 상승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1주 연속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2월 둘째 주(1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하락했다. 낙폭이 전주(-0.05%)보다 0.02%포인트(p) 축소됐지만 11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에서 중구(-0.02%→0.00%)가 단지별 혼조세 보이며 보합 전환했다. 도봉구(-0.11%→-0.10%)는 방학·도봉동 중소형, 은평구(-0.04%→-0.06%)는 불광·녹번동, 성동구(-0.04%→-0.05%)는 옥수·하왕십리동 주요단지, 중랑구(-0.06%→-0.05%)는 신내·상봉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0.04%→0.00%)가 오금·송파·장지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보합 전환했다. 금천구(-0.07%→-0.05%)는 독산·가산동 중소형, 서초구(-0.05%→-0.04%)는 서초·잠원동 구축, 관악구(-0.05%→-0.06%)는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떨어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명절 연휴로 거래문의는 한산했다"면서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급매물 위주의 거래 및 매물가격 하향 조정 등 하락세는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북한산래미안 1단지'는 이달 전용면적 59㎡가 6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8월 매매가격(7억4500만원) 대비 5000만원 하락했다.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관악산휴먼시아 2단지'의 경우 이달 전용면적 84㎡가 6억3000만원에 거래되면서 3개월 만에 7000만원 떨어졌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2월 둘째 주(1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3.7로 전주(82.9)보다 0.08p 상승했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최근 GTX, 지하철 연장 등 교통 호재와 개발 이슈(업무지구, 정비사업 등)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 위주로 국지적 움직임들이 감지되지만, 서울과 수도권 전체 시장 분위기를 이끌지는 못하는 분위기"라면서 "신설된 신생아특례대출이나 보금자리론 등 정부 정책자금 상품들도 과거 대비 대상층이 크게 축소된 상황이어서 수요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18 09:14:2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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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풀무원푸드머스와 업무협약 체결...청정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월 1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천영훈)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양측은 관내 영유아 시설에 구미 지역 쌀 공급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지역농산물을 확대 공급하고,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한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구미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관내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대구식자재업체 등 관외 지역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관내 영유아 시설 로컬푸드 유통 ▲영유아의 안전한 급식을 위한 정보 교류 ▲영유아 대상 올바른 식생활 확립과 건강 부문 증진 활성화를 위해 연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기타 상호 발전과 로컬푸드 유통 촉진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력한다. (재)구미먹거리지원센터 이사장인 김장호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관내 영유아 시설에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지역 농산물 판로가 확대돼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미 농산물 제품의 브랜딩, 판로 개척 등 지역농산물 유통에 힘써 도시와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4-02-18 09:14:1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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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한약축제 본격적인 준비 돌입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월 15일 '제22회 영천한약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한약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약축제위원회 위원들과 영천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영천한약축제의 추진방향과 발전방안, 안전대책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한약축제위원회는 올해 한약축제를 작약꽃 개화시기인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영천한의마을 일원에서 개최를 결정했으며, 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과 작약꽃 체험행사를 연계한 행사를 기획하고 MZ세대 등 젊은 층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한방체험과 한방먹거리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영천시민과 관광객의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축제는 명실상부 한방도시 영천 홍보를 통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한약재 전시와 방문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한약재 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방 관련 이벤트를 준비하고, 작약꽃 체험행사를 동시 진행해 한약축제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작약꽃의 개화 모습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서종만 한약축제위원장은 "금년 한약축제는 전년도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봄날의 화사한 날씨와 함께 한방 냄새 가득한 영천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22회 개최를 맞이하는 한약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체험, 다채로운 축제로 준비해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만한 축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18 09:13: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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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달희 경제부지사, 환동해 지역발전 간담회 가져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6일 포항에서 지역 도의원과 환동해 지역 발전을 위한 도정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이칠구 경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김희수, 한창화, 서석영, 이동업, 김진엽, 손희권 도의원들과 함께 환동해지역본부 현안업무를 보고받았다. 이후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원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포항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대책을 강구했다. 이 경제부지사는 저출생, 지진피해보상, 연구중심의대 유치 등 주요 도정현안과 2024년 상반기에 동부청사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특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하루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근무한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동해안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앞으로도 현안 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질 계획이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도의회와 도가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남권 지역의 컨트롤타워인 환동해지역본부와 포항을 중심으로 지역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8 09:13:4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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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고 ‘가’ 등급 선정

경남 고성군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경상남도 내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평가에서 '다' 등급을 받았으나 불과 1년 만에 2단계 상승해 전국 306개 기관 가운데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 '가'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대민 접점 민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종합 평가해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미흡한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고자 매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합동으로 시행하는 평가다. 중앙 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 지방자치단체, 기초 지방자치단체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5개 항목(▲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고충 민원 ▲민원 만족도) 20개 지표로 평가한다. 서면 평가, 만족도 평가, 현지 실사를 진행한 뒤 평가 분야별 점수를 합산해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가'부터 '마'까지 기관 유형별로 평가 등급을 부여한다. 고성군은 2020년 최하 등급인 '마' 등급을 받은 이후 최고 등급을 받기 위해 2021년, 2022년 전체 직원들의 단합된 노력을 기반으로 민원 처리 신속도, 민원 데이터 분석,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역량 강화 교육, 민원 취약 계층 및 민원 담당자 보호, 민원인과의 적극적인 소통, 민원 제도 개선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3년 '가'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 또 2022년에는 민원실 환경 개선을 통한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원 상담 활성화와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각종 시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 국민 행복 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2관왕 달성의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어 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경상남도 유일 최고 '가' 등급을 달성함으로써 민원 관련 평가 모든 분야를 석권하며 트리플 민원 우수기관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성군은 이에 멈추지 않고 2024년에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시행한다. 외국인 거주자가 증가하는 만큼 외국인의 원활한 민원 업무를 위한 인공지능(AI) 통·번역기를 확대 비치하고, 더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 교육 자가 학습 ▲친절서비스 교육 ▲민원 담당 힐링 프로그램 ▲민원 처리 담당자를 위한 심리상담 등 지원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등 직원 역량 강화도 시행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이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았다. 불과 1~2년 만에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 국민 행복민원실 우수기관, 민원 서비스 평가 가등급이라는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며 "이는 고성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친절함과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 능력, 군민 우선 배려 정책 등 민원인의 입장에서 다양한 민원 편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민원 행정을 추진하도록 모든 직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2-18 09:13: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