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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크러시 에비뉴' MZ취향 정조준…미션 수행하고 브랜드도 알고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에 청량한 블루톤의 '크러시 에비뉴(KRUSH Avenue)' 팝업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맥주 '크러시(KRUSH)'의 출시 100일을 기념하기 위한 곳으로 내달 3일까지 운영한다. 기자는 공식오픈 전날인 21일 크러시 에비뉴를 방문했다. 평일 낮, 팝업스토어 오픈 전임에도 불구하고 크러시 에비뉴 앞에는 많은 사람이 몰려 있었다. 인테리어는 크러시의 시그니처 컬러인 라이트 블루로 꾸며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크러시의 시원함과 청량감을 연출한 것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크러시 스탬프 랠리 여행을 콘셉트로 한다. 입구부터 정해진 길을 따라 체험존을 이동하면서 크러시 브랜드를 경험한 수 있도록 했다. '크러시 에비뉴'는 신분증 확인을 거친 뒤 입장 가능하며 팔찌와 랠리 이벤트 카드를 수령한 후 본격적인 체험이 시작된다. 첫번째 공간은 'KRUSH'로 이 공간에서는 크러시의 출시 배경과 제품의 특징에 대해 알 수 있다. 또 크러시를 시음할 수 있다. 현장에서 제공하는 크러시는 시중에 판매하는 병맥주와는 또 다른 청량함을 선사한다. 이후 키오스크에서 O/X 퀴즈에 참여하게 된다. 크러시와 관련한 간단한 퀴즈 4개를 맞추면 입장할 때 받은 이벤트 카드에 도장을 찍을 수 있다. 이어진 'STAY COOL' 공간에서는 크러시 광고 장면을 재현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크러시의 광고모델 카리나가 등장하는 장면 속과 똑같이 재현한 포토존이다. 이곳에서 찍은 사진은 맞은 편에 위치한 키오스크에서 인화할 수 있다. 세 번째 공간은 'NEW WAYS'다. 돌림판을 돌려 나온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 개성을 표현한 뒤 크러시 오로라 포토부스에서 사진 촬영할 수 있다. 'EXPRESS YOURSELF' 공간에서는 원하는 메시지를 스티커로 인화할 수 있다. 모든 체험 공간마다 도장을 획득했다면 네 개의 도장이 모이게 된다. 롯데칠성음료는 4개 스탬프 수여자를 대상으로 크러시 공병을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 체험도 마련했다. 입장객은 크러시 공병에 반짝이는 스티커와 큐빅 등을 활용해 스스로 무드등을 꾸밀 수 있다. 모든 체험을 마치면 'KRUSH STORE'에서 한정판 레디백과 크러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체험에는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크러시 에비뉴는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출시 100일이 된 크러시가 직접 소비자가 있는 공간으로 찾아가 소비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준비한 팝업스토어"라며 "팝업스토어 오픈 기간 크러시 모델 카리나를 비롯해, 다양한 셀럽들이 방문할 예정이므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크러시 출시 후 맥주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46% 증가했다. 또 이달 출시된 크러시 캔 제품(500ml기준)은 편의점 전체 매장의 85%에서 판매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봄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 접점 활동을 확대해 젊은 세대가 크러시를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4월 중 신규 캠페인 활동도 계획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22 15:15: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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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된 토지 지목 현실화

전라남도는 1973년 1월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주택·창고 등으로 형질변경된 토지를 일제 조사해 실제 현황과 일치되게 지목 현실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농지 이외 용도로 사용됐으나 대장에는 전·답·과수원 등으로 된 경우 이를 거래할 때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이 어려워 재산권 행사에 큰 불편이 있었다. 전남도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시군 관계관 회의를 열어 사전 조사로 선정된 약 1만 필지를 1차 지목 현실화 대상지로 확정했다. 선정 토지에 대해선 항공사진과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지목현실화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분할 측량 및 관련법 저촉 여부를 검토해 토지 소유자에게 지목 변경 신청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토지 소유자가 지목 변경을 신청하면 즉시 지목 변경을 처리하고 등기를 완료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적극 행정서비스에 나선다. 지목이 농지에서 대지로 현실화되면 토지의 재산 가치는 올라 전남지역 1㎡당 평균지가가 17배 상승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유호규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실제 토지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지목을 일치시켜 토지정보의 공신력을 높이고 도민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이 사업이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추가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15:07: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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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차전지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구축으로 ‘포항 중심’ 전지보국 본격화

포항시가 이차전지 기업 동반성장과 이차전지 최고 핵심 전문인력 양성으로 대한민국 미래 혁신성장과 글로벌 초강국 도약 견인에 본격 나선다. 시는 지난 2월 21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 '2024년 제1차 정기월례회'와 '포스텍 배터리 특성화대학원 유치를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김병훈 이차전지 기업협의회장, 정규열 포스텍 부총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이차전지 기업 간 상생협력 강화와 배터리 특성화대학원 포스텍 유치에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건실한 지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경북 포항 이차전지 기업협의회는 올해 첫 정기월례회를 갖고 신규로 가입한 6개 회원사에 대한 회원증 전달, 선도기업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소재·원료 관련 공정기술 등을 공유하며 회원사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월례회에 이어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는 산업부에서 올해 신규 지정 예정인 배터리 특성화대학원 포스텍 유치를 위해 산업계를 비롯해 지역 혁신기관들이 역량을 결집하고 상호협력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포항시, 경북도, 포스텍, 경북포항이차전지기업협의회(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37개 기업),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경북TP, 포항TP,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등 각 기관들은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및 성장 기반 마련 ▲산업계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및 교류 촉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성화대학원은 정부가 첨단산업을 이끌 석·박사 전문인력의 배출을 확대하고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정·지원하는 대학원으로 산업부는 지난해 반도체 분야에 이어 올해 반도체(3개교), 배터리(3개교), 디스플레이(1개교), 바이오(1개교)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성화대학원에 선정된 대학은 연구 장비 등 교육환경 구축, 교육과정 개발·운영, 기업과 연계한 산학프로젝트 추진비 등에 대해 각 대학당 연간 30억 원 내외, 최대 5년간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 철강·에너지소재대학원을 친환경소재대학원으로 변경하고 이차전지 등 친환경 기술 연구 본격화를 선언한 포스텍은 배터리 특성화대학원 운영을 통해 국가첨단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석·박사 혁신 인재 양성과 활용체계를 구축하고 산학협력 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국가산업 혁신을 주도할 대변혁의 기틀을 마련한 포항시는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핵심요인으로 기업과 인재를 꼽고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하며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혁신인재 양성을 본격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기업과 인재가 곧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이차전지산업 경쟁에서 포항이 확실하게 앞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기업협의회 월례회와 더불어 오는 3월에는 '전지보국 전문가 TF 간담회'를 서울에서 개최해 이차전지 기업, 학계 전문가들과 이차전지산업 육성을 위한 토론의 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22 15:06:3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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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신임 교(원)장, 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수여

경기도교육청이 21일 조원동 청사 대강당에서 오는 3월 1일 자 신규 임용 교(원)장,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장학(교육연구)사를 대상으로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신임 본청 국장 2명과 교육지원청교육장 5명, 직속기관장 4명, 본청 과장 5명,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19명, 공모교장 포함 신임 교(원)장 286명 등 총 321명이다. 또한 수여식에는 같은 날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장학(교육연구)사 58명도 함께 참석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수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김송미 제2부교육감 등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임용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순서는 새로운 경기교육 홍보 영상 시청과 수여자 대표의 소감 발표, 임 교육감의 축하 인사, 임명장 수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신규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은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우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 계신 분들 모두 교육 경험을 충분히 쌓으시고 소신과 신념으로 맡은 직책을 수행하실 분들"이라며 "마음은 이미 현장에 모두 가 있으실 텐데, 여러분께서 일의 주인이자 책임자라고 생각하며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 한분 한분 무한히 신뢰하며 새롭게 임용받으신 모든 분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2 15:06: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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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사회공헌 우수기관 경기도지사 표창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가 2023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 공사는 "22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된 '2024 사회공헌 담당자 간담회' 행사에서 사회공헌 우수기관 표창 수여과 함께 성과공유 등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우수기관 선정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가 높은 기관을 추천하여 선정된다. 특히 공사는 지난해 '경기도 탄탄대로(탄소중립, 탄소제로로 가는 큰길) 공동캠페인'에 임직원 모두가 적극 참여, 가정과 회사에서 탄소절감을 위한 습관 만들기에 솔선수범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기도내 발달장애 가족 기차여행 지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도내 초등학교 여행벽화 봉사 ▲경기바다 海 해양 정화 활동 ▲탄소중립 나눔마켓 등을 실시, ESG경영 기반 지역문제 해결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조원용 사장은 "공사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ESG경영팀을 신설, 지역사회 기여및 미래 세대를 위한 일회용품 사용금지 등 탄소배출 줄이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적 ESG 경영 활동 및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2-22 15:06: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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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인구감소 대응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 추진

경주시가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자녀양육부터 청년자립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영유아 양육, 초·중·고·대학교 지원 등으로 생애주기를 분류하고, 각 단계별 혜택을 제공해 인구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영유아 보육을 위한 지원 정책으로 저소득층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기저귀와 분유 지원 사업이 대표적이다. 지원 대상은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 또는 기준중위소득 80%이하 장애인·다자녀(2자녀 이상) 가정으로 기저귀는 월 9만원, 분유는 월 11만원을 지원한다. 구매 비용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하며, 온라인 쇼핑몰 및 대형마트 등 카드사별로 지정된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관리 지원 사업'과 '신생아 난청 조기진단 지원 사업',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어 초·중·고 학생을 위한 정책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을 둔 가정에 10만원을 지급하는 입학 축하금이 대표적이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으로 경주에 주민등록지를 둔 초등학교 최초 입학생이며, 초등학교에 준하는 교육기관 입학생도 대상에 포함된다. 이밖에도 교육 공공성 강화와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중·고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교복 구입비 3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중·고교 및 특수학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으로, 부모나 학생 중 한 명이 경주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면, 타지역 중·고교에 입학하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경주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1년 이상 거주한 주민과 그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하거나,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중·고·대학생이 지원 대상이며,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인당 대학생 20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중학생 50만원 씩이 지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민이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24년 경주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며, "인구감소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 모두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 '경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2 15:05:4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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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가동

경주시가 의대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서 제출로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비상진료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6일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경주시 비상진료대책본부'를 구성해 비상진료대책상황실(2반 14명)을 운영해 왔다.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지역 의료기관 현황 모니터링 및 관리, 비상진료 운영기관 유지, 경찰서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통한 동향 파악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특히 지역 응급진료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인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현황을 점검해 비상진료체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응급실을 포함한 외래 및 입원진료는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향후 의료계 집단행동이 악화돼 보건의료재난 '심각' 단계로 격상될 경우 보건소를 포함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진료 시간을 연장하고 필요 시 주말까지 진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지역에 문 여는 병·의원에 대한 정보를 응급의료포털 등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집단 휴진 시 진료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App), 경주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지역의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집단행동 자제를 요청 하겠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보호를 위해 공공보건자원을 집중해 향후 적극 대응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2 15:05:3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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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협, 전국수협 최초 예금 2조원 달성

인천수산업협동조합(이하 인천수협)은 지난 16일 인천수협 본점에서 전임조합장과 비상임이사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62기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제62기 정기대의원회에서는 2023년도 총 사업목표 1조 7,299억원 대비 95.8%인 1조6,573억원의 사업실적 성과 및 11억 7천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결산자료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출자배당 5.3%와 이용고배당 2.0% 등 7.3%의 배당 의결을 골자로 하는 2023년도 결산(안)을 심의 후 의결하였다. 인천수협은 지난 2023년 11월 3일 전국 90개 수협 중 최초로 예금 2조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21년 7월 1일 예금 1조 5천억원을 달성한 지 2년 만의 쾌거로 전국 최초의 기록이다. 인천수협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협중앙회에서 수여하는 '2023년 4분기 예금달성탑'을 수상하면서 지역 금융 선도기관으로서의 대외위상을 강화하였다. 인천수협 차형일 조합장은 "수산물 안전에 대한 불안감 고조와 금융 리스크 상승 등의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2조 9백억원의 예금과 1조 5천 6백억원의 대출금 규모를 달성한 것은 270여 명의 임직원들이 적극적인 노력과 조합원님들의 믿음이 있어 가능했다"며 "지난 한 해 수산물 소비위축의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생업에 임하며 조합발전에 힘써 주신 2,100여 명의 조합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인천수협은 앞으로도 '기본이 바로 서야 나아갈 길이 생긴다'라는 '본립도생(本立道生)'의 마음가짐으로 수협 본연의 역할인 어촌공동체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촉진 사업 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전국 최고의 모범이 되는 선진 수협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2 15:04:29 김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