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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3일 금요일 [쥐띠] 36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은 옮겨지지 않는다. 48년 공부로 피싱의 투자를 피해갈 수 있었다. 60년 지나간 인연이 유난히 그리운 날. 72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먼저 다가가라. 84년 사회적 재물도 스스로 개척해야. [소띠] 37년 밖에서 소식이 오니 즐겁다. 4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61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외출을 자제하자. 73년 의견을 내세워 성과가 따름. 8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손해 보는 일이 아니다. [호랑이띠] 38년 결과만 중시하고 과정을 무시하면 안 된다. 50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으니 기쁘기 그지없다. 62년 남의 떡이 커 보이나 내 것이 소중하다. 74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해야 할 것. 86년 지방으로 이동수. [토끼띠] 39년 아직은 오늘도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51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이다. 63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길을 떠난다. 75년 친구인가 싶었는데 원수도 이런 원수가 따로 없다. 87년 커피 한 잔의 휴식이. [용띠] 40년 구설이 우려되니 말조심을 해야 한다. 52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64년 정확한 거절이 관계를 좋게 한다. 76년 업무가 힘들다면 상사에게 의논하고 동료의 조언도 구하라. 88년 결과가 좋게 따른다. [뱀띠] 41년 홍 씨 성씨가 오늘의 길잡이가 될 것. 53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자. 65년 함께하려거든 상대방을 의심하지 마라. 77년 시기가 따를 수 있으니 주위를 살피자. 89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데. [말띠] 42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다. 54년 용서보다 더한 복수는 없으니 상대를 너그럽게 이해. 66년 조화와 균형이 중요한 날이다. 78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땅도 넓은 법이다. 90년 무리에서는 침묵이 금이다. [양띠] 43년 쉽게 얻은 행복은 빨리 사라진다. 55년 진흙탕 길을 삽질해가면서 만들어가다 보면 굳어질 것. 67년 지나친 자존감을 오히려 해를 끼친다. 79년 기쁨 근심은 동전의 양면이니 일희일비하지 말자. 91년 현실의 벽은 늘 높다. [원숭이띠] 44년 작년에 뿌린 씨가 결실을 본다. 56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니 언쟁하지 말고 합의하라. 68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의견이 달라도 나서지 마라. 80년 마음이 우울해도 즐겁게 해야 일이 풀린다. 92년 문서로 길한 날. [닭띠] 45년 화창한 봄날이 어제 같은데 벌써 솜옷이 생각나는 날. 57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9년 문서 운이 있어 거래가 순조롭게 처리. 81년 로미오와 줄리엣은 영화이다. 93년 지난날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개띠] 46년 나의 기술력을 남도 알아주니 기쁘다. 58년 상대방이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럽게 넘어가자. 70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82년 부자는 신용에서 비롯. 94년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데. [돼지띠] 47년 세 살배기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59년 환지본처라 하여 시작된 곳에서 마지막도 정리하는 것. 71년 현실이 힘들어도 내일을 바라보며 만족하자. 83년 북쪽에서 오는 귀인이 있다. 95년 사람은 태어나면 한양으로 보내라는데.

2024-02-23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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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살아있는 가르침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선불교 성향이 강하다. 현재 한국 불교의 가장 큰 교세를 자랑하고 있는 조계종은 달마대사를 초조로 하여 6대 혜능대사를 스승으로 하는 임제선사의 수행법 맥을 이어온 것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혜능대사가 법을 펼치며 주석했던 것으로 알려진 중국 조계산의 이름을 따서 현재 대한불교조계종을 창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의 선불교는 그 수행풍토에 있어 화두 즉 간화선을 종지로 하고 있다. 수행 방법 중 최고라 하여 최상승선이라는 자부심도 대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던 한국 불교계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니까야로 통칭 되는 초기 경전이 번역되면서 많은 불자가 뭔가 시원함을 느끼고 있다. 기존에 전해지던 대승 불교 경전들은 지장경이나 아미타경처럼 신앙적 측면을 강조한 경들과 신묘장구대다라니와 같은 소원성취를 위한 신행적인 진언들이 불교 신자들에게 주로 통용되고 있었고, 화엄경이나 법화경 또는 반야부의 경전들은 출가수행자들이 전문적으로 승원에서 공부하는 경전들로 알고 있다. 물론 아함경이라 해서 니까야경전을 한문으로 번역한 것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대승불교를 표방하는 중국과 우리나라는 아함경을 남방불교 즉 소승이라 폄하하던 남방불교의 소의경전이라 하여 무시(?)하는 경향이 있기도 했다. 그러나 니까야경전을 접하고 읽어보니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와닿는 살아있는 그대로 전달됨을 알 수 있다. 중간중간 주석을 읽어보아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나, 아! 이것이 바로 부처님께서 우리 중생들에게 그토록 간절하게 일러주시고자 하는 내용이었구나! 하는 환희심이다. 깨달음이라는 불성을 견성하고 체득하기는 쉽지 않으나 석가모니가 사변화된 말씀만을 한 것이 아니라는 방증이 니까야경전에 있다. 살아있는 가르침이다.

2024-02-23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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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고급형' 내놓자 안마의자 인기 ↑

1월 판매량, 전년 동월 대비 93% 늘어…인기 모델 '급부상' 교원 웰스(Wells)가 선보이고 있는 안마의자가 인기다. 23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1월 안마의자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93%, 전월 대비 58% 증가했다. 이 같은 판매량 증가는 1월에 출시한 '웰스 안마의자 고급형'의 인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지난해 자사 안마의자 고급형 모델의 월평균 판매량의 3배가 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1월 안마의자 전체 판매량의 56%를 책임지는 등 단숨에 인기 모델로 부상했다. '웰스 안마의자 고급형'의 인기는 부피와 무게는 줄이면서 안마 성능은 강화해 실용성을 높인 점이다. 이 제품은 기존 자사 동급 모델 대비 크기와 무게를 각각 5%와 30% 줄이고, '무중력 모드' 선택 시 안마의자 뒷면과 벽면 사이에 공간을 5㎝로 최소화해 실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마사지볼이 상하·전후·좌우로 움직이며 더 넓고 깊은 마사지를 제공하는 '4D 안마 기술'을 적용하고 주무름, 두드림, 손날 두드림, 지압, 복합, 에어 등 총 10가지로 마사지 모드를 확대하는 등 마시지 성능을 강화했다. 고기능에도 소비 전력은 기존 모델 대비 29% 낮아 전기료 부담도 적다. 렌탈 시 풋커버 무상 교체와 UV 살균을 포함한 클리닝 서비스(12개월 주기), 등·어깨·머리패드 무상 교체 및 내부 클리닝 서비스(36개월차) 등 정기적인 방문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소형화와 고기능화를 모두 이뤄 실내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하면서 높은 수준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어떤 실내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고,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24-02-23 03:19: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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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자립준비청년' 돕기 나서

청년대안공간 개선사업위해 2500만원 지원 삼표그룹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공간조성 지원에 나섰다. 삼표그룹은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장소 제공을 위해 기쁨나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대안공간 개선사업에 2500만원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쁨나눔재단에서 운영 중인 청년대안공간은 '밥집알로'와 '카페알로'로 각각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카페에서 진로, 취업, 심리상담 등을 돕는 공간이다. 여기에 멘토 또는 전문상담가를 연결해 성인으로 홀로서기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밥집알로와 카페알로의 식사 공간 및 주방, 구조 등 시설개선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 청년들이 따뜻한 밥을 먹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는 등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유용재 사무국장은 "청년대안공간에 더 많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찾아와서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2022년부터 한국장학재단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1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2024-02-23 03:19: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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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리클라이너등 선봬

3월 출시 '마사지 소파베드' 신제품 첫 공개…B2C 시장 공략 매트리스 제조사 자모네가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로 꼽히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케터, 트렌드 리서치 기관, 문화계 인사를 비롯해 28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인테리어와 가구, 가전, 키친웨어 등 450개의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가 참여한다. 자모네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자사 리클라이너 및 마사지 소파 브랜드 '프레임랩(FREIM LAB)'으로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리클라이너 소파, 기능성 마사지 소파 외 기능성 침대, 프리미엄 매트리스 등을 선보인다. 1인용부터 3~4인용까지 폭 넓게 선택할 수 있는 리클라이너 제품군과 마사지 기능이 탑재된 소파베드 신제품, 카우치, 사이드 테이블 등 기능성에 특화된 제품들이다. 최근 출시한 '노르웨이 H2 노르시트'의 프리미엄 1인 리클라이너를 전동, 수동, 반자동 등 다양한 시리즈 구성에 만나볼 수 있다. 넓은 좌방석이 매력적인 라운지 스타일의 리클라이너 'L 시리즈 소파', 공간 활용도가 좋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R 시리즈 소파' 등을 한자리에 전시한다. 특히 자모네는 이번 전시에서 3월 론칭을 앞두고 있는 '마사지 소파베드' 신제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카우치 형태부터 3인, 4인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마사지 소파베드 제품군으로 공간 활용과 기능적인 측면을 강화한 제품이다. 이밖에도 프레임랩 부스에선 전시 기간 동안 전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현장 구매 고객에게 최대 15%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경품 추첨 이벤트로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자모네 황치옥 대표는 "이번 전시 참가는 다양한 프리미엄 리클라이너와 마사지 소파 신제품을 중심으로 자사 B2C 브랜드를 시장과 대중에 제대로 선보이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공간 활용과 제대로 된 휴식을 위한 차별화된 기능성 휴식가구 제품으로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모네는 연간 20만 개 이상의 매트리스를 국내에서 생산해 주요 렌탈사와 가구사에 공급하고 있는 B2B 시장의 매트리스 선두 기업이다. 최근 사업영역을 확장해 프리미엄 리클라이너와 마사지 소파베드 브랜드 '프레임랩(FREIM LAB)'으로 B2C 시장에도 진출했다.

2024-02-23 03:19: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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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300명 대상 '실전 AI 서비스 기획 스터디' 챌린지 실시

웅진씽크빅이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 '유데미(Udemy)'가 업스테이지와 함께 '실전 AI 서비스 기획 스터디' 챌린지를 실시한다. 23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실전 AI 서비스 기획 스터디'는 수강생들의 인공지능 실무 능력 향상을 돕고 전문성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젝트다. 유데미는 이번 교육을 글로벌 LLM(대규모 언어 모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업스테이지와 함께 실시한다. 업스테이지는 15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Chat AI 서비스 'AskUP'을 개발한 국내 대표 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이번 과정에서 AI 비즈니스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AI 기본 개념 ▲개발 과정 이해 ▲기획 시뮬레이션 ▲개발 전략 수립 ▲서비스 배포 및 운영 등 크게 5가지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업스테이지 이활석 CTO(최고기술책임자)의 직강을 통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유데미와 업스테이지는 수강생들이 각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실무 노하우, 직군별 협업 가이드 등을 제시한다.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챌린지는 오는 3월12일까지 유데미 큐레이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교육 커리큘럼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20명에게는 현업 AI 전문가가 진행하는 라이브 클래스 수강 기회를 부여한다. 웅진씽크빅 박민규 유데미사업단장은 "이론은 물론 시뮬레이션 및 서비스 운영 등 실무 영역까지 AI 기술 전반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는 교육 프로젝트"라며 "최근 글로벌 기업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구성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원자들이 커리어 퀀텀 점프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3 03:18: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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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청구 기각 박용진·김한정 반발, 사실상 컷오프된 노웅래 "승복 못 해"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의원 평가 결과 하위 20%에 포함된 의원들이 재심을 신청했음에도 당에서 구체적인 심사결과를 알려주지 않아 반발하고 있다. 공천관리위원회가 22일 5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전략공천관리위원회로 넘어간 지역구의 현역 의원도 반발하고 나섰다. 하위 10%에 포함됐다고 밝힌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22일 재심을 신청했으나,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로부터 '공관위원회가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평가결과에 명백한 하자가 존재하는지 심사 절차를 밟은 결과,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는 내용의 통보가 왔다며 해당 내용을 공개했다. 박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오늘 저는 중앙당 공관위로부터 재심신청 기각의 문자를 받았다. 어제(21일) 오전 재심신청을 한 이후, 저는 평가결과에 대한 당의 어떠한 피드백도 받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오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후 2시에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 오후 중앙당 공관위에서 논의도 되기 전에 재심신청의 결과가 나온 상황을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라고 반문했다. 박 의원은 이의제기에 관한 당규를 들며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이라는 자산을 위해서는 관련 자료, 평가위원들의 각 평가점수들이 모두 공개되고 어떤 기준에 의한 것인지 명확히 밝혀져야 하고, 신청자에게 소명의 기회도 보장돼야 한다. 그러나 그런 소통은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들을 만나 "당이 마련한 당헌당규상 절차를 따라서 재심을 요청했고, 당의 결정을 최대한 존중하려는 박용진의 마음을 왜 짓밟는 것인가"라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공관위 회의를 통해서 기각을 하더라도 해야 한다"고 했다. 역시 하위 10%에 포함됐다고 밝힌 김한정 민주당 의원도 입장문을 통해 "재심 청구는 현역 의원 평가 결과를 통지받은 후 48시간 이내에 자유 양식으로 요청하라고 한다"며 "당규에 따른 현역 의원 평가 결과를 항목별로 알려주고, 소명할 것이나 평가위원회에서 미처 놓친 사안이 있는지를 확인시켜 주는 것이 상식 아닌가. 자유 양식으로 재심 청구를 하라는 것을 도대체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답답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또한 재심 청구에 관한 결과 통지 역시 '명백한 하자가 없기 때문에 재심 청구를 기각'한다고만 돼 있다"면서 "평가 결과에 대해서는 일절 알려주지 않으면서 어떻게 명백한 하자가 없다는 것을 당사자가 납득할 수 있겠나"라고 덧붙였다. 공관위의 5차 공천 심사 결과 전략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략공천 검토에 들어간 서울 마포갑의 지역구 의원 노웅래 의원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반발했다. 노 의원은 "승복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다"며 "근거와 기준이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지역에 8명의 당 내 예비후보가 뛰고 있는데 뚱딴지 같이 전략지역으로 선정한다는 것은 공관위가 결국 당 대표와 지도부에 놀아나서 꼭두각시 역할을 하지 않은 것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공관위의 이름을 빌려서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시스템 공천이 아닌 특정인을 위한 사천이라고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 행동에 나서겠다"고 했다.

2024-02-22 17:15: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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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울산, 오늘은 마산… 尹, 이틀 연속 전통시장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이틀 연속 지역 전통시장을 찾는 민생 행보를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에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뒤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마산어시장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면서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젓갈을 맛보기도 했다. 상인들은 윤 대통령의 이름을 연호했다. 윤 대통령의 마산어시장 방문은 대선 경선 후보였던 2021년 9월과 대통령 당선인이었던 2022년 4월에 이어 세 번째다. 또 전날 울산의 신정상가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 민생경제 회복 정책을 약속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전통시장을 찾은 것이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시장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의 다양한 점포를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물건을 구매하기도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한 젓갈가게에서 '고추호래기' 젓갈을 구매했다. 상인이 '고추호래기'에 대해 설명하자 윤 대통령은 "(호래기 젓갈이) 꼴뚜기 젓갈이구나. 하나 주세요"라며 시식에 나섰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서울 말로는 꼴뚜기라고 하고 경남 말로는 호래기"라며 부연했다. 젓갈을 맛 본 윤 대통령은 "맛있다" "싱싱하다"며 구매한 뒤 참모들에 "사서 점심에 함께 먹자"고 권했다. 점포를 찾은 윤 대통령에게 상인들은 "마산어시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멀리서 와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했고, 윤 대통령은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라며 격려로 화답했다고 한다. 또 윤 대통령은 전통시장에 활기가 돌게 해달라는 상인의 말에 "마산과 창원의 경제가 살아나면 시장을 찾는 손님도 많아질 것"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을 떠나기 전까지 윤 대통령은 수많은 인파와 일일이 악수를 하며 격려했고,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여러 시민들과도 흔쾌히 기념 촬영을 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및 대통령실 참모진들과 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아귀찜과 시장에서 구매한 고추호래기 등으로 오찬을 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에도 울산에서 민생토론회를 마친 후 신정상가시장을 찾아 지역 시민들을 만났다. 신정상가시장 방문 역시 경선 후보 시절이던 2021년 10월과 당선 1주년인 지난해 3월에 이어 세 번째였다. 윤 대통령이 신정상가시장에 도착하자 일부 시민들은 두 손을 들고 환호했다. 즉석에서 마이크를 들고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인사한 윤 대통령은 "울산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윤 대통령은 마친 후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민생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경기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았으며, 이번달에는 8일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과 13일 부산 동래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2024-02-22 17:14:10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