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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토요민속여행' 1,000회 특별공연 개최

진도군이 올해 28년째를 맞은 진도토요민속여행 1,000회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16일(토) 오후 2시,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시작에서 영원한 빛'이라는 주제로 특별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1,000회를 맞아 ▲진도북놀이 합무 ▲타악 공연 ▲진도아리랑 단막극 ▲강강술래 등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진도에서만 볼 수 있는 진도북놀이, 진도아리랑, 강강술래와 새롭게 국악을 창작하는 타악 공연으로 토요민속여행의 멋과 흥이 최고조에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 진도토요민속여행 공연은 지난 1997년 4월 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8년 동안 998번의 공연과 39만 4천여명의 관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진도토요민속여행 공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공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토요민속여행은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1,000회 특별공연은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03-05 09:13: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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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프랑스와 맞손 ‘해양치유·해양바이오 전문성 강화’

전국 최초로 해양치유센터를 개관한 전남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 선도 및 차별화 전략 구축은 물론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일 프랑스 해양치유 전문 기업인 발디즈(Valdys) 로스코프 센터에서 신우철 완도군수와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발디즈 대표 이브 디아르(Yves Diard)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치유 활성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들이 찾은 프랑스 서북부에 위치한 로스코프(Roscoff)는 1899년 세계 최초 해양치유 요법이 시작된 지역이다. 이날 완도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발디즈 기업은 1960년 두아르네즈(Douarnenez)에서 창설하여 로스코프 해양치유시설을 시작으로 포르니셰(Pornichet), 생장드 몽츠(Saint-Jean-de-Monts) 지역의 탈라소 테라피를 인수·확장해 나가는 전문 해양치유 기업이다. 발디즈 로스코프 리조트에서는 해조류 마사지, 해수 수중 자전거, 수중 체조, 해수 미스트 등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당일, 주, 월 단위로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친환경 화장품 및 스킨케어 사업도 시작하여 인근 지역은 물론 외국에서까지 고객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 있다. 프랑스는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완도군은 지난해 해조류를 활용한 화장품을 해외 5개국에 수출한 바 있어 프랑스 화장품 시장에 우리나라 해조류 소재를 소개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유명 화장품 회사인 BCM(Bretagne Cosmetiques Marins)과 피토메르(Phytomer)를 방문했다. BCM은 해조류를 원료로 화장품을 생산·제조하는 해양성 코스메틱 화장품 전문 회사로 탈리온(Thalion)이라는 글로벌 대표 스파 브랜드를 갖고 있다. 피토메르는 1972년 설립된 자연주의 스킨케어 명품 브랜드로 해조류 육상 양식을 통해 자체 연구소에서 제품 개발 및 친환경 생산 기법을 통해 스파 전용 고급 해양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군은 완도에서 제품 개발된 화장품 10종과 해양치유센터에서 활용하고 있는 지역 특화 자원 화장품 4종을 선보이며, 한국산 해조류를 활용하는 방안을 교류하자고 건의했다. 또한 완도 해양치유센터 내에 스포츠 재활 기능을 추가로 도입하기 위해 노르망디 재활의학센터를 방문하여 해수풀 등 재활 치료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노르망디 재활의학센터는 1911년에 지어진 고급 호텔을 1967년 해양환경의 특수성을 활용한 재활센터로 전환하여 운영 중인 근골격계 및 신경 병리 전문 센터이다. 주로 관절 환자와 뇌 질환 환자가 주를 이루며 통증 경감에 도움이 되는 해수와 해조류 분말을 활용한 관절 치료 전용 수영장이 있으며 지난해 4,000명이 25,000회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프랑스 해양치유 전문 기업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해양치유 프로그램 및 기술적 노하우를 전수받아 국내 최초로 운영 중인 완도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아울러 해외 전문기관과 해양바이오 및 화장품 개발 등의 협력으로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4-03-05 09:12: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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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자연사박물관·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교육프로그램 운영

자연사박물관과 어린이바다과학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사박물관에서는 자연과학과 환경보호에 대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마련하여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자연사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수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1~2학년, 3~4학년별 4개 정규과정 각 8차시, 초등 전학년 대상 단기과정 총 16차시가 운영된다. 교육은 서남권 뮤지엄페어 기간(5.4.~6.)을 제외하고 오는 16일부터 7월 7일 매주 주말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3월 5일부터 자연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어린이바다과학관에서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토요해양과학교실을 운영한다.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해양과학 일반과정 총 13차시로 이루어진다. 접수는 어린이바다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3월 19일부터 할 수 있으며, 교육은 3월 30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학교 밖 흥미로운 박물관 체험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학에 새롭게 흥미를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5 09:11: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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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길거리 방치‘공유 전동킥보드’ 관리 강화

목포시가 3월부터 공유 전동킥보드에 대한 관리강화에 나선다. 전동 킥보드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 최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사람과 자동차 통행에 위협을 가하고 무분별한 불법 주정차가 이뤄지면서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전동 킥보드 견인구역'을 지정하고 구역 내에 방치된 킥보드에 대한 집중 단속을 통해 시민 불편해소 및 킥보드 안전 이용문화 확산을 높일 계획이다. 견인되는 구역은 ▲보행자 통행을 방해할 수 있는 인도 중앙 및 횡단보도 ▲버스 정류장, 택시 승강장 탑승자의 승하차를 방해하는 장소 ▲차도와 보도가 구분된 구역에서의 차도 ▲차량 진출입을 위해 차도와 인도 사이 턱을 낮춘 진입로 ▲점자 블록,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입구 및 진출입구 등이다. 집중단속은 3월부터 진행되는데 지정된 견인구역에 민원신고가 들어오면 킥보드 운영 업체에서 자체 처리할 수 있도록 3시간의 유예시간을 주고, 시간 내에 처리하지 않으면 견인한 후 운영업체에 견인료를 청구하게 된다. 공유 킥보드 무단방치로 불편을 겪는다면 시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신고방법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목포시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 주차 신고'를 검색해 채팅방에 입장한 후 신고내용을 작성해 올리면 된다. 채팅방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시 담당자가 신고내용을 확인하고 수거 등의 조치결과를 채팅방에 알리게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편리함도 중요하지만 시민 안전이 우선이다."며 "전동킥보드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데 민관이 함께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목포시에는 3개의 대여업체가 약 1,200대의 전동킥보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관광지와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단거리 이동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킥보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전동킥보드 대여업체와 협력해 주차구역과 거치대 설치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2024-03-05 09:08: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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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학관, 2024 상반기 문학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목포시는 목포문학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을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강좌로는 ▲성인대상 문예대학 시·소설 창작반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문학교실 동영상 제작반, 독서·캘리그라피로 4개 반이 운영된다. 문예대학은 시인 김선태 목포대 교수가 지도하는 시창작반(매주 금요일 10시)과 소설가 채희윤 전 광주여대 교수가 지도하는 소설 창작반(매주 화요일 14시)이 진행된다. 3월부터 각 강좌별 성인을 대상으로 30명 내외 인원을 모집해 총 15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문예대학 강좌는 글쓰기 작법, 합평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창작 이론과 실기를 지도한다. 어린이문학교실(월 3회, 토요일 10시)은 초등 고학년(3-6학년)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글쓰기를 활용한 동영상 제작반, 전학년을 대상으로 독서명언 쓰기인 독서·캘리그라피반을 진행한다. 각 강좌당 20명 내외 인원을 모집해 총 14회씩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5일부터 목포문학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받으며수강료는 강좌별 4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문학에 관심있는 지역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문학 후학 양성을 위해 목포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문학관은 우리나라 연극에 근대극을 최초로 도입한 극작가 김우진, 우리나라 최초 장편 여류소설가 박화성, 사실주의 연극을 완성한 극작가 차범석, 한국 평론문학의 독보적 존재 김현 등의 문학세계를 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4인 복합 문학관이다. 연중 다양한 문학 교육 및 행사를 통해 지역 문학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2024-03-05 09:04:41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