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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입자 2.11% 증가… 3분의 1이 외국인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외국인 가입자 증가가 이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감소 영향으로 20대와 40대 가입자는 각각 17개월, 4개월째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11일 발표한 '2024년 2월 고용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1522만7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31만2000명(2.1%) 증가했다. 증가한 신규 가입자 중 외국인이 9만7000명으로 31.08%를 차지했다. 외국인 가입자는 정부가 지난 2021년부터 고용허가제 외국인 고용보험 가입을 당연적용한 이후 지속 증가 추세다. 외국인을 제외하면 내국인 가입자 증가는 소폭에 그친다. 특히, 고용허가제 외국인의 89.5%가 몰려있는 제조업의 가입자는 전년동월 대비 7만4000명 증가했는데, 내국인 가입자만 보면 오히려 1만1000명 감소했다. 제조업 내국인 가입자는 5개월째 감소하고 있다. 정부가 고용허가제 외국인력을 올해 역대 최대 수준인 16만5000명으로 확대할 방침이어서 이같은 외국인 가입자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천경기 고용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지난해 1월 소규모 사업장이 고용보험 적용을 받으면서 외국인 가입자 증가폭이 크게 올랐다"며 "그 기저 영향으로 올해 1월부터 증가 폭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월 이후부터는 정상적인 동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연령대별 가입 현황을 보면, 20대와 40대 가입자 감소세가 두드러진다. 29세 이하 청년 가입자 순감소는 17개월째 이어지고 있고, 40대 가입자 역시 지난달 1만1000명 감소하면서 작년 11월 첫 감소 전환 이후 4개월째 줄었다. 20대, 40대 가입자 감소 원인으로 인구감소 영향이 꼽힌다. 실제로 지난달 기준 20대와 40대 인구는 각각 21만8000명, 13만5000명 줄었다. 천 과장은 "가입자 수 감소는 인구구조 변화 추세에 따라 불가피하게 나타나는 부분"이라며 "연령대별로 볼 때 고용률은 29세 이하나 30대, 40대 모두 증가하고 있어 취업자 감소가 인구 감소보다 적다"고 말했다. 해당 연령대 취업난이 심화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50대와 60대 중장년층 가입자는 각각 12만4000명, 20만6000명 증가했고, 30대도 5만6000명 늘었다. 다만, 채용 공고와 구직건수 모두 감소한 가운데, 채용 공고 감소폭이 더 컸다. 워크넷을 이용한 신규 구직건수는 33만3000명으로 7만9000명(-19.1%) 감소했는데, 신규 구인인원은 18만4000명으로 같은 기간 8만6000명(-31.7%) 줄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9만3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만4000명(13.3%) 감소했다. 업종별 구직급여 신청자 증가 인원은 제조업(6만1000명), 정보통신업(4만5000명), 보건복지(3000명) 순이다. 전체 구직급여 지급자는 62만6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7000명(1.1%) 증가했고, 지급액은 9619억원으로 758억원(8.5%) 늘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11 15:24: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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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년 고향사랑기금사업 본격 시행

목포시가 보호종료아동 자립준비 교육비 지원사업을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기금사업으로 시행한다. '보호종료아동'이란 아동 양육시설, 공동생활 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아동을 말한다. 보호종료아동은 보호종료 직후 주거를 포함한 일상생활 기술 부족, 사회생활 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기금사업을 통해 올해 18세가 되는 2006년생 보호종료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준비를 위한 연간 1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운전면허, 어학, 미용, 컴퓨터 활용 등 개개인의 맞춤형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런 지원은 보호종료아동이 사회에 첫발을 힘차게 내디딜 수 있도록 용기를 심어주고 나아가 든든한 지역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대상 아동별 진로 관련 필요교육 수요를 조사하고, 시설에 대한 사업비 집행 및 정산은 물론 상시 사업 모니터링을 진행해 교육비가 자립 준비에만 성실히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에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응원이다.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목포에 응원을 보내주신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기금사업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호종료아동 자립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목포시가 실시한 공직자 및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목포는 '한국 고아의 어머니'라 불리는 윤학자 여사의 활동지역으로, 의미 있는 기금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4-03-11 15:24: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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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취급국중앙회 부산·울산·경남도회-우정이봉사회, 지역 아동센터 등기구 교체 및 성금 지원

우편취급국중앙회 부산·울산·경남도회와 우정이봉사회는 지난 10일 사하구 한마음다문화지역아동센터와 금정구 글누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형광등을 LED로 교체 설치하는 봉사활동과 함께 성금 50여만 원(합계 100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봉사활동과 함께 진행된 전달식에는 우편취급국중앙회 부산·울산·경남도회 이종식 회장, 우정이봉사회 이종혁 부회장과 글누리지역아동센터 안윤경 센터장, 한마음다문화지역아동센터 남혜진 센터장이 참석했다. 우정이봉사회 이종혁 부회장은 "부산울산경남 관내 우편취급국 소속 회원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을 자라나는 나라의 미래가 나래를 펼치는 아동센터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을 고민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 복지기관을 위한 따뜻한 성금 기부 실천에 이어 올해는 노력 봉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 보호될 수 있도록 해주신 우정이봉사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소중한 성금 투명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8호 회원 단체인 우정이봉사회는 부산·울산·경남의 부산지방우정청 소속 우편취급국 157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2018년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 꾸준히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해준 성금과 LED 교체 비용은 부산지방우정청 소속 우편취급국 창구에 비치된 동전 모금함과 우정이봉사회의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회원 및 고객들의 기부금을 모아 마련됐다.

2024-03-11 15:24: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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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달유원지 새단장…휴식과 감성가득한 공간으로 대변신

목포 유달유원지가 새단장하고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목포시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꼽히는 유달유원지의 시설물을 개선하고 체류형 국제 해양관광도시로 한발 더 나아가고 있다. 목포시는 11일 유달유원지 시설물 정비 현장을 찾아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관광객 편의를 위한 개선점은 없는지 확인했다. 이날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유달 유원지에 포함된 대반동 스카이워크 디자인개선 및 확장사업과 대반동지구 연안정비 사업, 해변맛길 30리 조성사업 진행상황 등을 공유하고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유달유원지가 목포해상케이블카와 함께 목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목포유달유원지는 신안비치호텔에서 목포해양대학교 사이 약 300m 정도 구간의 모래사장과 일대 거리를 일컫는다. 특히, 유달유원지에서 바라보는 다도해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지난 2012년 학의 모습을 형상화한 목포대교가 건립된 뒤, 해상 위로 지나가는 목포해상케이블카와 함께 고하도의 야간조명,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되면서 감성가득한 곳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유달유원지는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명소 100선과 전라남도의 감성을 자극하는 별밤 여행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는 이런 유달유원지의 관광자원을 더 활성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시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스카이워크 개선 및 확장공사 완료 후, 11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했다. 시는 스카이워크가 짧고 단순하다는 의견이 있어 구조물을 입체화하고 목포를 상징할 수 있는 조형물을 탑재하는 등 랜드마크 및 해양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고민했다. 그 결과 총 2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스카이워크 구간에 직선부 31m를 확장해 총 85m의 장대함을 보여주고, 횡으로는 좌‧우 22m씩 연장해 배 닻 모양의 스카이워크를 완성했다. 또한, 최근 유달유원지의 모래사장 일원도 정비를 마쳤다. 이곳은 지난 1962년 개장한 유달해수욕장이 있던 곳으로, 유달산, 삼학도와 함께 목포의 상징이 된 곳이었으나 주변 해역의 항만건설과 해변 남측 부지매립, 배후지 조성 등으로 해변이 잠식되고 모래가 유실돼 자갈화가 진행됐다. 도심 속 바닷가 낭만을 느낄수 있는 이곳이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포함되면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대반동지구 연안정비사업을 시작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170m 규모의 모래유실방지용블록(수중방파제)과 모래 유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계단블록 설치공사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유달유원지는 목포시의 해변맛길 30리 조성사업에도 포함되어 있다. 해변맛길 30리 조성사업은 하당 평화광장에서 갓바위를 거쳐 남항과 삼학도를 지나 목포해양대학교까지 이어지는 총 12㎞를 5개 구간으로 나눠 도보여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바다와 자연을 벗삼아 걸으면서 근대역사문화도 경험하고, 곳곳에서 맛집을 탐방할 수 있는 해양도시(낭만항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달유원지는 해변맛길 30리 조성 사업 5구간 대상지로, 해양경관이 뛰어난 대반동 해변길과 연결되는 젊은 감성의 디자인 길, 포토존이 조성된다. 오는 5월말이면 디자인 조형물과 조화를 이룬 해변 산책로를 만날 수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디자인이 바뀐 스카이워크와 복원된 유달유원지 모래사장, 대반동 해변맛길이 목포만의 멋과 풍광을 한층 더 깊이있게 만들어 주리라 자부한다"면서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과 낭만적인 바다를 호젓하게 감상할 수 있는 시설들이 정비된 만큼 목포가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한걸음 더 크게 나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15:23: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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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집중 정리 추진

거제시는 이월된 세외수입 체납액 182억원을 징수하기 위해 체납액 일제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6월까지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한다. 또한 저소득 생계형 체납자는 맞춤형 분할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독촉 기간이 경과해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 부동산, 차량, 예금 등에 압류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 책임보험 미가입, 검사지연 등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을 줄이기 위해서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도 연중 상시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자동차 번호판 영치예고를 진행해 150대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상습적인 과태료 체납액 해소에 집중했다. 2024년도에는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 인도명령과 공매를 진행하고 매출채권, 환급금, 회원권 등 숨어있는 재산의 추적조사를 통한 압류와 부동산 공매, 체납자 명단공개,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 제공, 감치 제도 등 강력한 징수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성실하게 납부해 주길 바란다"며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체납자에 대한 다양한 징수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15:22: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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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주 경쟁 치열 …프리미엄 증류식 ·저도수가 트렌드

최근 주류업계가 주 소비층으로 급부상한 MZ세대를 잡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지난해 맥주 신제품으로 경쟁이 치열했다면, 올해는 소주가 그 주인공이다. 업계는 증류식 소주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소주의 도수를 낮추는 등 변화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에 맞춰 변화를 주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올초 증류식 소주 '여울'을 출시하고 소주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2021년 '대장부' 생산을 중단한 지 3년만에 프리미엄 소주시장에 재도전한 것이다. 여울은 25도의 증류식 소주로 국산 쌀과 국산 효모, 누룩을 사용했다. 대기압보다 낮은 압력에서 증류하는 감압증류법을 적용했으며 20~25도 상온에서 단기간 2단 발효해 향긋한 풍미를 살렸다. 또 병입 전 0℃ 냉동 여과를 거쳐 부드럽고 깔끔하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희석식 소주 '처음처럼', '새로'에 이어 증류식 소주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기호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류식 소주 시장에서는 하이트진로의 '일품진로'와 광주요그룹의 '화요'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여울을 선보이는 데에는 증류식 소주 시장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세청 주세 신고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증류식 소주 출고량은 4905㎘로 전년(2480㎘)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2022년 증류식 소주 출고금액은 약 1412억원으로 전년(646억원)의 2배를 넘어섰다. 아직 집계되지 않은 지난해 역시 증가 추세를 지속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특히 연예인들이 증류식 소주 시장에 진출하면서 인기를 끌어올렸다. 2022년 가수 박재범은 '원소주'를 출시하면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해당 제품은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650만병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최근 가수 성시경이 본인 이름을 내건 막걸리 '경막걸리'를 론칭한 데 이어 증류식 소주 '경소주'도 선보이겠다고 밝혀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증류식 소주의 인기는 술에 대한 인식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집에서 혼자 술을 즐기는 '혼술' '홈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서양식 증류주인 위스키와 프리미엄 소주에 대한 니즈가 커졌다. 업계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저도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참이슬 후레쉬'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며 제품 도수를 16.5도에서 16도로 낮췄다. 단, '참이슬 오리지널'과 '진로'는 소주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도수를 그대로 유지한다. 하이트진로의 이번 리뉴얼 단행은 저도주 선호 트렌드가 확산한 점을 고려한 조치다. 경쟁사인 롯데칠성음료의 제로슈거 소주 '새로' 역시 16도다. 소주 시장 선두 주자가 도수를 낮춤에 따라 도수 하향 움직임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취하기 위해' 술을 마셨다면, 지금은 '즐기기 위해' 술을 마신다"며 "젊은 MZ소비층 니즈에 맞춰 프리미엄 주류를 출시하거나 차별화한 제품을 개발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1 15:22: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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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I-URP사업단, 반려동물 케어업체와 가족회사 협약 체결

신라대학교 I-URP사업단이 반려동물 케어업체 '우리집 첫째'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일 오전 11시 사업단 사무실에서 배일권 I-URP사업단장과 우리집 첫째 정원우 대표이사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기술인 양성과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가족회사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은 ▲교육, 연구, 산학 협력 분야의 신기술 및 현장 정보 교환 ▲공동 기술 개발 및 현장 인력 교류, 강 및 특강 참여 ▲양 기관의 시설 및 장비, 기자재의 공동 활동 ▲교과과정 및 기술 교류회, 가족회사 연합 체육대회, 공동 워크숍 ▲학생의 장학 징원, 현장 실습, 인턴십 및 취업 기회 제공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집 첫째 정원우 대표는 "좋은 인연으로 신라대 I-URP사업단과 가족회사 협약을 맺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두 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재학생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라대 배일권 I-URP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신라대 I-URP사업단과 우리집 첫째는 물론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지산학 펫 파크와 동물행동교정교육장을 이용해 원활한 인적·물적 교류가 이뤄질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I-URP사업단은 부산시 지원으로 전국 최초로 대학 캠퍼스 내 '부산시 지산학 펫 파크 및 동물행동교정교육장' 조성 및 반려동물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공유 오피스 운영 등 반려동물산업의 활성화와 관련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4-03-11 15:22: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