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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3월 12일자 한줄뉴스

<정책 사회> ▲정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집단휴학을 신청한 의대생의 '집단유급' 사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전국 의대 학생단체 대표에게 대화를 제의했다. ▲이른바 Z세대는 '범죄'를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불안요소로 꼽았다. 반면 그 윗 세대인 M세대와 X세대, 베이비붐세대, 시니어세대(고령층)는 모두 '신종질병'이 가장 위험하다고 봤다. ▲앞으로 양질의 수업자료를 공유한 교사들은 동료 교사들의 내려받기 건수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정부와 배터리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가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와 LFP 등 보급형 배터리 개발에 힘을 모은다. ▲서울시의 재정 여건을 감안해 노후화된 광역 자원회수시설 현대화를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는 양재도매시장 현대화를 위한 설계를 마치고 이달부터 신축 공사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동물용 의약품 업계의 동남아시장 개척이 적극 추진된다. <산업> ▲이번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형 개정안이 곧 실시된다. 번호이동 가입자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이통사를 이동하지 않는 가입자는 혜택을 받기 어렵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A·B·C' 사업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A·B·C 사업은 그가 제시한 인공지능(AI), 바이오(Bio), 청정기술(Cleantech) 세 가지 미래 핵심 성장 가치다. ▲팀네이버와 HD현대가 머리를 맞대고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팀네이버는 HD현대와 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전환 및 AI 사업화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말하고 생각하는 세탁·건조기가 등장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비스포크 AI 콤보'다. 삼성전자는 올해 비스포크 AI 콤보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 가전 포트폴리오 확장과 삼성전자의 비전 '모두를 위한 AI: 일상 속 똑똑한 초연결 경험'을 현실화 한다.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치열한 수주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일 최대 수주를 이어가고 있는 HD현대중공업과 방산 1위 한화오션은 한 치 양보 없는 승부를 예고하면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홈앤쇼핑 대주주인 중소기업중앙회가 데이터홈쇼핑(T커머스)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T커머스만을 전문으로 하는 5개 채널 대부분이 추정치 기준으로 매출,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하락하는 등 상황이 녹록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 최대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금융·부동산> ▲ 현금카드 없이 모바일로 ATM에서 입출금 할 수 있는 '모바일현금카드 ATM 입출금 서비스' 이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모바일현금카드 ATM입출금 서비스를 이용한 건수는 올해 일평균 536건으로 개시전(2023년1월~11월)과 비교해 21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국내 기업들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상품 가격을 한번에 크게 인상하지 않고 조금씩 자주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지고, 경쟁품으로 대체할 것을 우려해 인상폭은 유지한 반면 빈도를 높여 가격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연합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은행이 스스로 '밸류'를 높일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발표에도 창동 지역 집값은 계속 내려가고 있다. 경기 평택이나 김포 등 일부 부동산에서 호가가 오르고 있는 상태와 대조적이다. ▲ 금 가격이 금리 인하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전망에 역대 최고가를 6일 연속 경신하며 온스 당 2200달러 선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금 가격이 투자 과열로 과도하게 상승했다는 분석도 나오면서 금 가격 전망에서는 전문가들 간에 의견이 갈렸다. <자본시장> ▲유례없는 손실을 낸 홍콩 H지수 파생결합증권(ELS) 상품의 불완전 판매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과 관련한 손실이 6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그 중 개인 투자자는 92%를 차지한다. ▲기업 주주총회를 앞두고 기업들이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를 강조하며 기업들을 압박하고 있는 데다 행동주의 펀드의 공세가 거세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채권 막차'에 탑승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지속돼 온 채권투자 열풍과 공격적인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성향이 맞물리면서 국채보다 회사채에 대한 선호도 높아진 모습이다. <유통&라이프부> ▲이르면 오는 14일을 기점으로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의대 교수들이 제자들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이번 주가 집단행동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의대생들과의 대화 시도에 나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올초 증류식 소주 '여울'을 출시하고 소주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2021년 '대장부' 생산을 중단한 지 3년만에 프리미엄 소주시장에 재도전한 것이다. ▲1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객실 패키지와 스페셜 디너 프로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4-03-12 07:53:0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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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12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12일 화요일 [쥐띠] 36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언행에 주의하라. 48년 넓게 바라보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방법도 보인다. 60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하자. 72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84년 생각잖게 일이 잘 풀려나간다. [소띠] 37년 송사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 49년 뜻밖의 초대가 있겠으나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주의. 6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고 하면 원망을 듣게 된다. 73년 비밀은 존재치 않으니 조심. 85년 노력하다 보면 재기가 된다. [호랑이띠] 38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다. 50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 신경 쓰자. 62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여겨라. 7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86년 인생은 자기 혼자 가는 것. [토끼띠] 39년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51년 자손이 큰 상을 받아 오니 마음이 날아갈 듯하다. 63년 대화 중에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다. 75년 의욕이 앞선 지나친 살 빼기는 지친다. 87년 좋은 대인 관계로 오후 결과가 나타난다. [용띠] 40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하면 잘 해결. 52년 시작이 좋으면 마무리도 산뜻하다. 64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76년 다툼이 생길 수 있으나 조력자가 옆에 있어서 다행임. 88년 부모 일을 대를 이어 추진. [뱀띠] 41년 속이 상해도 자식이니 참아야 한다. 53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이니 조심. 65년 오늘 준비하면 내일은 덜 힘들다. 77년 말띠 친구가 거래의 걸림돌이 되니 유의하자. 89년 절약이나 낭비는 하나의 습관. [말띠] 42년 아랫사람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54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전진. 66년 배우자가 나에겐 큰 조력자이다. 78년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90년 일기를 쓰고 매일 나를 살펴보는 것도 미래발전. [양띠] 43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55년 하나를 투자해도 세 개로 돌아오는 날이다. 67년 공과 사를 폭넓게 따져야 하는 날. 79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내가 머무를 곳은 아니니 실망. 91년 오후 미팅에서 이성 만남이. [원숭이띠] 44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자. 56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68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울적. 80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일이 풀림. 92년 습관은 행동으로 옮겨지기 마련. [닭띠] 45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눈 돌리지 말아야 한다. 57년 말이 많은 사람을 조심. 69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81년 길이냐 흉이냐는 결과에 따라서. 93년 병든 뒤 약을 먹기보다는 병들기 전에 실비보험 들도록. [개띠] 46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됨. 58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0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82년 무슨 일이 지나치지 않도록. 94년 운이 좋으면 극락이고 나쁘면 지옥 아니겠는가. [돼지띠] 47년 나르시스트는 나르시즘에서 나온 말로 자기애가 강하다는 말. 59년 김씨 귀인으로 마음이 즐거운 날. 71년 봄바람 독감에 주의. 83년 오늘의 주인공이니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95년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는 자승자박自繩自縛.

2024-03-12 04: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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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술과 인간 사이

얼마 전에 귀한 벽조목을 얻게 되었다.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귀하게 여진다. 인감도장을 새길 정도의 크기만 돼도 상당액을 호가하며 그 크기에 이름을 새기려면 인각 비용 역시 일반인의 통념을 뛰어넘는다. 만약 장인급의 인정을 받는 무형문화재 인사가 인각을 한다면 비용은 더 고액이 될 것이다. 부담은 상당하였지만 나름 전통 기술에 대한 당연한 대우라고 생각을 바꾸었다. 필자의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발에 채고 홀대받던 놋그릇과 구식으로만 느껴지던 반닫이 등 고가구는 이제 서민이 아닌 좀 산다는 사람들의 고상한 수집과 품격의 대명사가 된 지도 오래다. 중세 유럽은'길드'라 하여 전통 상공업자들의 동업자조직인 길드에서 장인의 기술을 유지하고 계승하는 역할을 했다. 따라서 도제 방식으로 분야마다 전문 기술과 지식을 보존하고 유지해 왔다.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명품 업체 대부분은 모두 유럽이 그 시원지이다. 옆 일본만 해도 기술자를 우대하여 조상 대대로 가문의 기술을 생업으로 삼으며 작은 국숫집조차 삼 대, 사대 그 이상으로 자랑스럽게 유지해오고 있는 정신과 자부심은 참으로 대단하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기술을 천시한 사회 신분상의 계급의식으로 인하였지만 다행히도 전승 문화의 중요성과 옛 조상님들의 뛰어난 미학적 감각이 주택 양식이며 소소한 생활용품에도 아름답게 녹아있었다는 사실을 후발이라도 인식하는 것은 다행이다. 유튜브를 보다가 깜짝깜짝 놀라는데 AI(인공지능)가 만들어 낸 사람이나 동작이 실제와 다른 것을 알아차리질 못하겠다. 실제가 더 거칠어 보이기까지 하니 두렵기도 하다. 그런데 장인의 손끝에서 발휘되고 뿜어나오는 감(感)과 기(氣)까지 AI가 모방할 수 있을까?

2024-03-12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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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체계 속 전문대학 발전 방향은?…COLiVE, 13일 보고회 개최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를 앞두고 직업교육 주체인 전문대학의 발전 방향과 직업교육을 바로세우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회장 남성희, 이하 COLiVE)는 오는 13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직업교육 바로세우기'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라이즈'는 지자체의 대학지원 권한 확대와 규제 완화를 통해 지자체 주도로 대학을 지원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로 2023~2024년 시범지역 운영을 거쳐 2025년 전 지역에 도입된다. 이번에 마련된 '직업교육 바로세우기' 최종보고회는 라이즈 전환에 대비해 고등직업교육의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보고서 '미래 전문대학 발전 방향 및 과제'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해당 보고서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지난해 4차례의 포럼과 2차례의 정책세미나를 통해 문제를 진단하고 논의한 극복 방안 및 지역과의 협력 방안 등이 담겼다. 보고회는 남궁 영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 축사를 시작으로 COLiVE 한광식 사무총장이 '직업교육 바로세우기' 최종보고서 핵심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의 중등 이후 직업교육-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현재 국가교육위원회 직업·평생교육 연구를 담당하는 김형만 사단법인 아이야 대표이사가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서 '전문대학-폴리텍 협력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류지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문대학 원격교육 지원 현황과 과제'로 홍유나 재능대학교 교수의 주제 발표가 준비돼 있다. 끝으로 전문대학 발전방안 간담회를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남성희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회장은 "직업교육 주체인 전문대학 발전방향, 그리고 극복 방안 연구를 통해 직업교육 바로세우기 최종보고서로 정리했다"라며 "이 보고서는 교육부를 비롯해, 다양한 정책 관계자에게 배포해 향후 정책설계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1 21:50: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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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월드코리아, 신성종합건설과 전국 6곳 펫 종합테마파크 건설키로

반려동물 블록체인 솔루션 전문기업 펫월드코리아는 신성종합건설과 펫 종합 테마파크 타운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펫월드코리아의 홍유승 회장, 고도화 대표이사와 신성종합건설의 손영국 회장 등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경기 강화, 파주, 경북 문경, 제주 등 전국적으로 6곳에 추가로 펫 테마파크를 건설하는데 합의했다. 펫월드코리아는 이를 통해 펫 산업 관련 오프라인 인프라 구현과 보급을 확대한다. 펫월드코리아는 현재 경남 밀양에 전면적 5300여 평 부지에 건축면적 1300평 규모의 펫 종합유통센터인 '펫월드타운' 준공을 앞두고 있다. 펫월드타운은 반려동물 동반 펜션 및 캠핑장과 수영장, 반려견 놀이터, 훈련소, 동물 놀이터, 동물 미용실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유기동물 생명 존중 교육 및 반려자 교육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성종합건설은 경기 안양 소재의 종합 건설사다. 부동산개발시공이 전문이며 펫 관련 부동산 개발도 활발히 진행 하고 있다. 신성종합건설은 작년 6월, '펫월드타운'의 도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펫월드타운은 향후 펫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펫월드(PET World)' 앱과 연동하는 자체 디지털 자산인 CPC 토큰과 DKP 포인트 테마파크 내에서 가치의 교환, 상품 구매 시 결제 수단 및 리워드 지급 수단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펫월드코리아의 CPC 토큰은 현재 두바이소재 글로벌국제거래소인 LBank와 국내거래소인 포블게이트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홍유승 펫월드코리아 회장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오프라인 공간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펫월드코리아의 자체 DNA 검사 실명 혈통 검증 기술 및 디지털 자산 기술을 접목할 수 있게 됐다"며 "온·오프라인을 연결하여 펫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1 18:06:2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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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경찰 수사의뢰 등 공무원 사망 강력 법적 대응 예고

김포시가 최근 사망한 공무원과 관련 긴급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경찰 수사의뢰 등 강력한 법적 대응 검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1일 김포시에 따르면 현재 자료 추가 수집 및 수사의뢰서를 작성 중이며 오는 13일경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 제출도 예정됐다. 긴급대책위에서는 이날 유족지원, 언론과의 소통, 법적 대응, 증거채집, 심리지원 및 악성고질민원 대응 직원 교육 등을 논의했다. 김포시는 고인에 대한 순직 인정 처리 및 유족과 연계 가능한 행정 지원을 제공하도록 총력을 기하는 한편, 충격받은 직원들에 대한 심리지원도 꼼꼼히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고인과 친밀했던 팀 동료 및 부서 직원 등 신청자에 대한 직원심리상담사업을 우선 지원하고, 나아가 이번 사건 및 악질 민원으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직원들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안정을 찾기 위한 '심리지원 헬프라인'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불안, 우울 등 심리적 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모니터링 및 전문기관 상담 중 치료 연계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악성·고질 민원으로부터 고통받는 공직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매뉴얼을 정비하고, 악성민원 대처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직원 교육 제도 개선 등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김포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8일 행정안전부와 면담을 갖고 ▲악성민원과 일반민원 간 경계 모호에 따른 구조개선 ▲악성민원으로 인한 신분상 불이익 구조 개선 ▲공무원 인권 보호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 ▲공무원 존중 공익캠페인 등을 건의한 바 있다.

2024-03-11 17:35:49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