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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수유꽃축제 맞이 토요 장터 직거래 개최

전남 구례군은 3월 9일부터 17일까지 산수유꽃축제 맞이 토요 장터를 구례 섬진강 음식특화 마실장(전남 구례군 화엄사로 12)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요 장터는 여수시와 보성군 등 전남 7개 시군이 함께하는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로 지역 특산물을 시중 판매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3월 17일까지는 매일 장이 열리고, 축제가 끝나면 5월 11일까지 10주간 매주 토요일에 장이 열린다. 구례군(9개 업체)은 우리 밀 제품, 건나물, 매실청, 표고버섯, 여수시(2개 업체)는 건어물, 게장, 전통주, 보성군(1개 업체)은 장류와 참기름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화순군(1개 업체)은 돼지감자 뻥튀기 등 각종 나물, 장흥군(1개 업체)은 김부각 및 장아찌, 곡성군(3개 업체)은 죽염, 와사비 잎과 장아찌, 조청 및 엿기름, 해남군(1개 업체)은 김치류, 신안군(1개 업체)은 새우젓 등 젓갈류를 전시·판매한다. 토요 장터는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직거래 판로를 열어주는 소비자와 농가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토요 장터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리며, 행사 후에도 지속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특산품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13:57: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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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암군,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개최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이야기가 있는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는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이달 28~31일 '시공초월 : 왕인의 문화, 빛이 되다'를 주제로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에서 진행하는 축제가 다양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나선 것. 영암의 100리 벚꽃길과 왕인박사유적지, 상대포, 구림마을 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왕인박사의 업적을 현대의 관점으로 재해석해 문화·예술·전시·교육 프로그램으로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채비를 마쳤다. 특히, 영암군은 왕인박사의 문화 전래로 변화를 맞은 아스카 시대 일본의 문화에 초점을 맞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축제를 주관하는 영암문화관광재단은 대표 콘텐츠 행사로 행사 첫날인 28일 저녁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선보인다. 과거와 미래,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야간 행진으로 방문객을 매혹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퍼레이드의 대미를 장식하는 실경산수공연 '월인천강'은, 상대포역사공원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물과 빛의 어울림을 배경으로 왕인의 일생을 작품으로 보여준다. 토요일인 30일 오후에는 부산문화재단과 협업으로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에서 조선통신사 행렬이 대규모로 재현된다. 이 밖에도 영암군이 준비한 콘텐츠로는 '왕인박사 춘향제, 학술강연회' '지역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개·폐막 공연' '왕인 플레이 그라운드, 북카페 왕인의 숲' '상대포 낙화놀이 낙화유수' '야밤에 피는 꽃 테마로드 플라워 일루미네이션' 등이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왕인문화축제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로 지역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다른 지역과 문화 교류를 이어갈 발판을 마련하겠다. 나아가 친환경 축제를 위해 푸드코트 다회용 그릇 사용도 전면 도입하는 등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13:57: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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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경상국립대,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

진주시와 경상국립대는 13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본관에서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현철 진주시 교통환경산림국장, 김곤섭 경상국립대학교 부총장, 이규섭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경상국립대학교 정재우 산학협력단장, 신승구 지속가능발전센터장, 기서진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과 센터 연구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시는 지난해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부문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의 탄소중립 사업을 연구하고, 탄소중립 구축 모델 개발 등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게 됐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국비 등 연 2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진주시의 탄소중립 정책 및 기후변화 적응 등 업무 ▲에너지, 산업, 수송 등 분야별 탄소중립 구축모델 개발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온실가스 통계 산정·분석 등 탄소중립 시책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진주시는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기관을 지난 1월 경상국립대로 지정했으며, 경상국립대는 연구위원 등 지원센터 조직을 구성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센터를 운영한다. 김곤섭 경상국립대학교 부총장은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우리 경상국립대에 유치함으로써 대학 내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및 환경·사회·거버넌스 관련 다양한 활동과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역과 국가의 탄소중립 기술교류 및 성과확산을 촉진하는 구심점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현철 진주시 교통환경산림국장은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남부권 중심도시 진주시가 2050 탄소중립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3 13:57: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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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민안전보험 6개 항목 추가 … 총 30개 항목, 최대 2천만원 보장

전라남도 나주시가 모든 시민에게 적용되는 나주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6개 늘려 올해 총 30개로 확대·시행한다.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과 당사자 가족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 안전망 제도로 지난 2017년부터 시행돼왔다. 사망 또는 후유장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2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시민이 별도 가입비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혜택을 볼 수 있다. 시는 올해 3월 1일 자로 '자전거 사고', '독액성 동물접촉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4주이상 진단위로금·응급실 내원 진료비 등 6개 보장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사망 시 2천만원, 후유장해 시 최대 2천만원, 자전거 사고로 인한 4주 이상 진단 위로금은 20만원(최초 1회 한정), 독액성 동물 접촉 사고에 따른 응급실 내원 진료비의 경우 1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독액성 동물이란 뱀, 거미, 벌, 지네, 전갈, 해파리 등 독성 액체를 분비하는 성질을 가진 동물이다. 시민안전보험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간이며 타 지역에서 일어난 사고 또한 보험 청구가 가능하다. 시는 앞서 지난해 '실버존 교통사고', '사회재난 사망', '감염병 사망 위로금', '개물림 사고 사망·후유장해· 응급실 내원' '일반 상해 사망·후유장해(교통사고 제외)' 등 8개 항목을 추가한 바 있다. 2023년 한 해 동안 농기계 사망·후유장해, 개물림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 총 27건에 1억843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예상치 못하지만 일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해 시민안전보함 보장 범위를 매년 확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더불어 재난 대비, 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주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안내 및 보험금 신청 방법은 NH농협손해보험 시민안전보험 전용 콜센터, 나주시 안전재난과, 나주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문의·확인할 수 있다.

2024-03-13 13:56: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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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속가능한 스마트 통합돌봄도시 기관 연계 간담회 개최

정읍시는 지난 12일 시 컨퍼런스센터에서 스마트 통합돌봄도시 기관 연계 간담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스마트 통합돌봄도시 사업은 스마트 도시와 건강 도시의 개념에 스마트 기술을 활용, 보건의료와 통합 돌봄서비스를 접목해 스마트 통합돌봄 선도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3월 중앙대학교로부터 정읍시가 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앞으로 돌봄 환경에 대해 더 나은 방향을 기획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 내 민간기관 돌봄 서비스 제공자들이 참석해 돌봄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또한 스마트 통합돌봄도시 구현을 위한 ICT플랫폼인 CARE-Net(케어넷)에 대해 참가자들에게 실제 사용 방법을 소개해 스마트 돌봄 서비스의 연계 과정을 이해시키고, 실제 돌봄서비스 제공 현장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학수 시장은 "초고령화 사회에 있는 상황에서 독거노인 등 고령 인구에게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수요자 중심의 노인 돌봄의 사각을 줄이고, 나아가 노인들이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3-13 13:56: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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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쌀 적정 생산 대책사업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3일 쌀 적정 생산 대책사업을 통해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논콩·가루쌀 등 논 타작물로의 전환을 유도하여 식량 자급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화순군 쌀 적정 생산을 위한 재배면적 감축 목표는 168ha이다. 추진 중인 대책사업은 ▲전략 작물 직불제 지원사업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이다. 전략 작물 직불제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 경작하는 농지에 대하여 면적은 0.1ha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급단가는 하계작물의 경우 가루쌀·두류는 200만 원. 옥수수는 100만 원, 조사료는 430만 원이다. 아울러 동계작물로 밀·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물로 가루쌀·두류를 재배하면 100만 원의 성과급(인센티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전략 작물 직불제에서 제외된 식량작물, 녹비 작물 등을 지원하며 전략 작물 직불제를 포함하여 군비 사업으로 홑짓기(단작)의 경우 250만 원, 이모작의 경우 300만 원까지 보전해 준다.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은 2023년 벼를 재배한 논에 24년 타작물 재배를 계획하는 경우와 2023년 전략 작물 또는 감축 협약에 참여한 필지 중 타작물 재배를 이어가는 필지에 대하여 공공비축미 추가배정을 성과급으로 제공한다. 두류의 경우 ha당 150포, 조사료의 경우 ha당 300포의 성과급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단, 가루쌀은 협약 품목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한다. 사업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이고 신청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순군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13 13:56: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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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로 축산환경 개선

정읍시는 가축 사육 환경 개선과 축산 냄새 저감 실천을 위해 많은 축산농가가'깨끗한 축산농장'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농가 지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는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됐으며, 시에는 13일 기준 159개소가 지정돼 있다. 깨끗한 축산 농장은 ▲가축의 사육밀도 준수 ▲가축분뇨 적정 처리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13개 항목을 평가해 100점 만점에서 70점 이상이면 지정받을 수 있다. 대상은 축산업 허가 및 배출시설의 허가·신고를 받은 한우, 젖소, 돼지, 닭, 오리, 말 농가다. 깨끗한농장으로 지정되면 지정서와 현판이 배부되며,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축산 관련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평가 시 우선 선정과 가점이 주어진다. 향후 지정된 농가에 대해서는 매년 1회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5년이 지난 농가에 대해서는 재평가와 환경 개선교육 이수 등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제도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인증된 농가에 대해서는 보조사업 등 대상자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므로 축산농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3 13:56: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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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전 군민 대상 ‘자전거 보험 서비스’ 제공

산청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를 타다가 불의의 사고로 발생하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산청군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년간 보험 계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청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이면 모두 별도 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탑승)중에 일어난 사고 및 도로 통행(보행)중에 자전거로부터 급격하고도 우연한 사고 피해를 입은 경우다. 보장 내용은 ▲사망 ▲후유장애 ▲진단 위로금 ▲입원 위로금 ▲자전거 사고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이다.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험계약사인 DB손해보험 대표번호나 산청군청 지역발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산청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관리를 도모한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친환경적인 자전거가 안전하고 건전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며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우선이지만 불가피한 사고로 피해를 입었다면 보장 내용을 잘 확인해 보험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3 13:56: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