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창원시, 모던텍과 249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모던텍과 투자금액 249억 원 및 신규고용 20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김성두 모던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양자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노력에 합의했다. 모던텍은 지난해 2월 1조 원대 북미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전기차 충전기 수주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사업장 증설이 필요, 여러 후보지를 물색한 결과 의창구 테크노밸리 내 현 사업장을 동전일반산업단지 내 확장 이전 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2006년 설립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활용한 충전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통약자 편의시설인 무인로봇충전기 '모던보이(Modernboy)'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김성두 모던텍 대표는 "시의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과 창원의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환경 등을 고려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창원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세계 시장의 블루오션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 선제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모던텍의 창원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투자가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14:51:0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지자체 적극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

양산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 '미흡'에서 2024년 '우수'로 두 단계 상향된 쾌거다. 양산시는 기관장 적극행정 추진의지, 적극행정 공무원 인식도, 사전컨설팅 운영, 적극행정 교육 및 홍보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체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고액·상습체납자 전담 추적징수TF 활동 전개'와 '양산지혜마루 진출입로 획기적 개선'건이 국민 및 민간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는 적극행정 체질 개선을 위해 행안부 주관 적극행정 컨설팅 참여해 부진지표 분석 및 노하우를 습득하고,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 적극행정 실천 노력에 대한 적극적 보상을 제공하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2023년 최초 실시하기도 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5대 항목 18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보통, 미흡의 3단계로 평가한다.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3 14:50:5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기업 유치-기반 시설 조성 ‘착착’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개청 20주년을 맞아 '세계 물류·비즈니스 메카'로 도약을 선언했다. 13일 부산진해경자청에 따르면 2004년 개청 이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20년간 첨단산업, 항만물류 등 175개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 누적 투자 유치 실적이 44억 4200만달러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으며, 외국인 투자유치(FDI) 실적으로는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경자청은 경제자유구역의 강점을 접목한 최적의 개발계획 수립과 개발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구별 개발이 착착 이뤄지면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개발률은 98.7%에 달한다. 5개 지역 22개 지구 가운데 신항북측배후부지 등 13개 지구 개발을 완료했으며 명지지구, 와성지구 등 7개 지구를 개발 중이다. 웅천·남산지구는 현재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개발률 100%를 앞둔 경자청은 동북아 항만물류 거점으로 안정적인 물류량 처리와 구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확대·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 기반 시설인 도로개설 사업도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최단 거리로 진입·관통하는 도로를 개설해 지역 간 접근성·연결성을 향상해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해 편리하고 안전한 정주 인프라 조성에 나서고 있다. 도로개설 사업 22개 가운데 소서~녹산간 도로, 석동~소사간 도로 등 16개 도로를 완공했으며 ▲명지국제신도시 진입도로 확장 ▲두동지구 진입도로 ▲BJFEZ 북측 진입도로 ▲명지지구 2단계 간선도로 확장 ▲웅동지구 북측간선도로 ▲웅동지구 진입도로 등 6개 도로도 차례로 완공 예정이다. 경자청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개발계획 수립과 개발, 도로개설을 속도감 있게 해나갈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탄탄한 기반 시설 조성으로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는 물론, 국가 균형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자청은 고급 인재가 머무를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구 개발·교육·의료·교통 등 양질의 정주 환경을 갖춰 고급 인재가 유입되면 고부가가치 복합물류·첨단부품·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과 글로벌 기업 유치에도 큰 강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곳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명지국제신도시다.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최적의 산업과 경영 및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국제 비즈니스의 전진기지를 목표로, 낙동강 하구의 위치적 특성과 결부해 생태 공원을 조성하는 등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도시로 건설하고 있다. 명지국제신도시는 국제 업무 시설과 외국 교육 기관. 의료 기관, 호텔, 컨벤션 등을 조성해 동북아 중심 국제 업무를 위한 신도시로 기본생활 시설은 물론 백화점을 포함한 대규모 복합쇼핑단지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생활 여건을 한층 더 높였다. 또 국제학교와 세계 유수의 R&D센터 조성 등을 통해 남부권에 고급 인재를 공급하는 핵심 인재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경자청의 역량을 모아 나가고 있다. 이에 더해 향후 가덕도신공항을 통해 해외에서 유입된 고급 인재가 머무르며 비즈니스와 관광 등 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 남부권 신산업의 메카 및 국제비즈니스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곳에는 기업과 인재가 몰린다. 그곳이 바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만의 준비된 산업 인프라와 우수한 정주여건으로 기업들의 입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선 20년의 경험을 토대로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만들 것"이라며" "그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100년의 초석을 다지는 밑그림을 그렸다면 지금부터는 밑그림을 구체화해 미래 첨단·신산업이 태동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3-13 14:50: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중학교 자유학기 운영 계획서 컨설팅’ 실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2일 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업무 담당자 대상 '2024 중학교 자유학기 운영 계획서 컨설팅'을 진행했다. 13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자유학기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소질과 적성을 키우도록 1학기 170시간 동안 시행되는 제도이다. 학생들은 주제선택, 예술·체육, 동아리, 진로탐색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학교에서는 제도가 내실있게 진행되도록 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활동 시간을 편성하고 운영계획을 수립하게 돼 있다. 이번 컨설팅은 올해 학교 현장에서 이뤄질 '자유학기'와 관련된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운영 계획에 포함된 ▲광주광역시 자유학기 운영 계획에 맞는 적정한 계획 수립 여부 ▲학생 자율적 선택권 보장 ▲다양한 진로 탐색을 위한 체계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살피고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중학교 학생들이 특색있고 효용성 있는 자유학기를 보내며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하고 '다양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 이번 컨설팅 참여 교사는 "자유학기 프로그램이 학생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로 다양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학교 내 협의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고등학교 진학 결정을 돕는 내용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고민해 나가야겠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이 자유학기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유학기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학생이 개개인의 꿈과 끼를 찾아 진로를 설계하고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지원청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수업 교사 대상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 연수와 업무 담당자 대상 업무 처리 안내 연수를 상반기에 실시한다. 이어 예비 중학생 학부모 대상 자유학기 이해를 돕는 연수를 하반기에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내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중학교 1학년에 도입됨에 따라 주제선택 활동, 진로 탐색 활동 시간 등 자유학기에 대한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있게 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로 인한 학교 현장이 혼란이 없도록 오는 11월에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3-13 14:49:4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요기요, 배달업 환경 개선 앞장

요기요 자회사 플라이앤컴퍼니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라이더의 안전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사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라이앤컴퍼니는 올해부터 고용노동부가 진행 중인 '플랫폼 종사자 일터 개선 지원 사업'의 기업으로 함께하며, 요기요 라이더를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 사업은 기업과 기관의 협력을 통해 라이더의 마음 건강까지 세심하게 돌볼 수 있다. 먼저 업무 특성상 외무 일정이 많은 라이더의 몸과 마음 건강을 동시에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 심리 상담과 안전교육 서비스를 지원한다. 배달 업무 시 발생하는 감정 노동으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신청자에 한 해 무료로 최대 3회의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지역별 근로자건강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 상담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요기요 라이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한 이륜차 배달 문화 조성을 위한 오프라인 라이딩 안전 교육도 시즌별로 진행한다. 지난 2021년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해 왔던 교육의 진행 범위와 대상 확대는 물론 라이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일반인 배달 라이더인 '요기요 크루'를 위한 지원도 늘어난다. 안전한 배달 수행 수칙이 담긴 '배달 안전 가이드북'을 이수한 '요기요 크루'들에게 시즌성 배달용품을 상 하반기에 걸쳐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13 14:48:3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자체노력 세입확충 인센티브 82억원 확보

울산 울주군이 올해 지방재정공시 재정운용성과 분야 자체노력 세입확충 기준 재정수입 반영액으로 인센티브 82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방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공개 항목은 예산규모, 재정여건, 재정운용계획, 재정운용성과다. 이 가운데 재정운용성과 부분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반영현황(세입확충)의 반영 항목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 지방세 체납액 축소, 경상세외수입 확충,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 적극적 세원관리, 지방세 감면액 축소 항목으로 구성된다.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세입확충은 지자체의 건전재정 운영을 유도·촉진하기 위해 세입확충 자체노력의 정도를 보통교부세 기준재정수입액에 반영한 것이다. 울주군은 올해 확보한 인센티브 82억원에 교부세 보정률 75%를 적용한 61억원을 보통교부세로 받게 된다. 보통교부세는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내국세의 19.24% 가운데 97%를 지자체의 행정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매년 일정 기준에 따라 지자체에 교부하는 일반재원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높은 세정 서비스를 제공해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자체노력 세입확충 및 안정적인 세입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14:39: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녹동신항 스마트 공동 물류센터 건립’ 본격 시동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2일 고흥군청에서 '녹동신항 스마트 공동 물류센터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전라남도-고흥군 간 제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제주와 고흥(녹동신항) 간 해상운송산업 발전과 물류시설 확충을 위해 녹동신항 일원에 국비 200억 원을 투입해 저온저장고, 상온 창고, 하역공간, 운영·지원시설 등 첨단 운영설비와 운영시스템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12월 18일 '제주특별자치도-전라남도-고흥군 간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협약의 목적을 원활하게 달성하기 위해 기관별 과장, 팀장, 주무관 등 총 12명의 실무진으로 구성한 협의체이다. 실무협의회 안건으로 ▲안정적인 물동량 공급방안 ▲화물선 운항 등 물류센터 활성화 방안 ▲녹동신항 항만기본계획 변경 추진 ▲물류센터 설치 예산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공동 대응 ▲물류를 위한 교통인프라 개선 협력 등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여기관 모두 안정적인 물동량 공급방안을 위해 신규 물동량 증가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사업추진 진행상황을 기관 간 수시로 공유하고 분기별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올해 5월 마무리 예정인 '스마트 공동 물류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완료 전에 중앙부처를 우선 방문해 예산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녹동신항 내 물류센터 설치 사업 속도가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물동량 증가에 따른 항만 이용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과 제주도는 지난해 1월 '고흥군-(주)제주로지스틱스 간 고흥 농수특산물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고, 특히 같은 해 6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녹동 신항 방문 이후 고흥군-서귀포농협-흥양농협 간 업무협약 체결, 80톤의 고흥 간척지 쌀 서귀포농협 납품, 녹동신항 내 물류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제주도와 공동 발전을 위한 활발한 교류 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4-03-13 14:39: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공중예술 공연 시동 준비 막바지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녹동항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할 녹동항 드론쇼 공연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빛과 음악이 조화로운 공중예술 경험을 제공할 막바지 공연 준비로 높은 기대속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녹동항 드론쇼는 지난해부터 전남권 최초로 매주 토요일 밤마다 다양한 주제와 연출 공연으로 드론 중심도시 고흥의 위상 제고와 고흥만의 정체성을 가진 고퀄리티 킬러콘텐츠를 선보여 전국적인 흥행과 열풍을 끌어모은 고흥의 대표 야간관광 특화 상설공연 상품이다. 드론쇼 공연은 혁신적인 군집 비행 기술력과 예술적 감각이 더해진 新드론 콘텐츠 개발 드론 전문기업이 맡아 진행하며, 올해는 드론쇼와 연계한 다양한 관람객 참여와 체험 이벤트 추진으로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 나갈 예정이다. 상설 공연은 지난해보다 1개월 앞서 오는 4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8개월간 매주 토요일마다 드론 700대 규모로 공연이 펼쳐지며, 하절기(4~9월)는 저녁 9시, 동절기(10~11월)는 저녁 8시 단 한 차례 녹동항 일원에서진행된다. 특별공연은 개막식, 추석, 고흥유자축제, 연말연시와 내년 설 연휴에 1000대 이상 규모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녹동항 드론쇼 공연의 첫 시작은 오는 4월 13일(토) 저녁 8시부터 흥겨운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드론 1500대 규모의 드론쇼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상용 드론 비행시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최정상급 연 콘텐츠를 선보여 그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고흥군은 특별히 올해는 주말 드론쇼가 펼쳐지는 녹동항 일원에 포차거리, 푸드트럭,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소록대교 야간경관 조명 보강 등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 보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젊음이 함께하는 고흥관광 활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오는 4월부터 시작하는 녹동항 드론쇼는 고흥의 밤하늘을 무대로 지난해보다 더 멋진 환상적인 드론 라이트쇼 공연을 펼쳐 다채로운 고흥의 이야기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고, 지난해 보다 더 고흥관광과 지역경제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14:38:5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