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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농식품수출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는 지난 3월 12일 시청에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단 일행을 접견하고 영천시 농식품 수출 활성화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의회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영천농협 성영근 조합장, 농식품가공협의회 임원 등 수출업체 대표를 비롯해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경철 회장 및 임원진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천시 우수 농특산물의 미주 수출 확대를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주요내용으로 영천 농특산품의 미국 내 매장 입점과 전략적마케팅을 통한 수출 활성화 방안 등의 업무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미국 전역에서 상공업에 종사하는 150만 한국인을 대표하는 비영리 경제단체로 80개 지역의 상공회의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제, 산업,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인 동포 기업들과 한국의 수출입 업체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미국의 한인 상공인을 대표하는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영천시의 우수한 농특산품의 미주 시장 판로 확대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3-13 15:18:4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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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D지도 서비스'로 시민 편의 제공

대구광역시는 '대구3D지도'를 통해 경상감영공원, 수성못 등 대구 랜드마크 11개소 사진 서비스 및 3D지도를 연계 활용할 수 있는 Open API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대구3D지도'에 가상비행 시뮬레이션을 구현해 드론 및 UAM 비행에서의 도시경관을 미리 체험하고, 가로수 배치 시뮬레이션을 통해 탄소 흡수량을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3D지도'는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자동화 구축 기술을 바탕으로 3D지도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 서비스의 특징은 대구의 모든 지형과 건물을 입체로 재현해 대구 구석구석의 도시공간을 3D 지도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지도에 있는 건물 어디서든 시간과 계절의 변화에 따라 일조권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특정 지역에서의 가시영역 표시, 조망권 등 경관 분석이 가능하고, 표고(Elevation), 면적, 경사도 등 3D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대구3D지도와 대구지도포털(2D)을 융합한 '대구3D지도 모바일' 서비스를 2019년 오픈해 사용자 위치기반의 행정정보와 생활정보를 휴대폰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대구3D지도'는 자율주행, 도시 숲 조성, UAM 버티포트 입지분석 등에 공간 데이터로 제공돼 활용되고 있으며, 이는 스마트시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공간정보 플랫폼 기능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 신규 콘텐츠를 발굴해 공간정보 활용 및 서비스 지원에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13 15:18:3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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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양시(을), 한준호(민주)-송영주(진보) 야권후보 단일화

제22대총선이 임박한 가운데, 경기고양시(을)에서 출격할 야권단일후보(더불어민주당·진보당)를 한준호 후보로 단일화하면서 야권 통합의 물꼬가 트이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후보와 진보당 송영주 후보 캠프는 시민사회와 함께 이번 총선과 관련한 논의를 거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양당 후보와 시민사회는 제22대총선이 정치개혁과 민생개혁을 위한 선거라는 데 견해를 모으고, 그 적임자로 한준호 후보에게 힘을 싣기로 한 것이다. 한준호-송영주 후보는 ▲민생위기 ▲기후위기 ▲국가적 위기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적 협력을 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진보당 고양시지역위원회가 제시한 <민생대회 10대 요구안>을 한준호 후보의 공약으로 수용할 예정이다. 한준호-송영주 후보는 오는 13일(수)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정책협약식 개최를 시작으로 연대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정책협약식에는 ▲한준호(민주) 후보 ▲송영주(진보) 후보 ▲강현수·송병일 고양비상시국회의 공동대표 ▲이도영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 의장 ▲최영희 진보당 고양시지역위원회 총선기획단장 ▲김재환 진보당 고양시지역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한준호 후보는 "뜻깊은 결정을 해 주신 송영주 후보와 진보당에 감사드리고, 그 뜻이 헛되지 않도록 확실한 성과를 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고양시(을)의 후보단일화가 인접 선거구에 시사하는 의미가 클 것"이라며 "더불어 진보하는 고양시를 위해 야권이 결집돼야 할 때"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4-03-13 15:18: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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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업무 출장용 ‘대구로택시 비즈서비스’ 출시

시민생활종합플랫폼으로 도약 중인 대구로가 업무용으로 택시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대구로택시 비즈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3월 5일 추가한 이 서비스를 통해 공공기관을 비롯한 민간 기업 임직원들의 출장 및 외근 시 택시 호출부터 비용 정산 과정을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평소 업무용으로 택시를 이용할 경우, 기존에는 직원들이 택시 탑승 후 개별적으로 영수증을 제출하고 그 내역을 확인한 후에 비용을 정산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대구로택시 비즈서비스'를 통해 기존 택시 이용에 번거로웠던 영수증 발급 및 제출, 출장 내역 확인 및 정산 등의 과정을 모두 생략할 수 있다. 해당 기관의 임직원들은 별도 앱을 다운받을 필요 없이 기존 대구로 앱을 업데이트하면 간편하게 대구로택시 비즈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법인카드 등록과 이용 대상 지정을 위해서 부서별 관리자 등록이 필요하다. 새롭게 출시되는 대구로택시의 비즈서비스 확산을 위해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지난 2월부터 대구로 및 대구로택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왔다. 대구광역시청 내부 부서는 물론이고 9개 구·군, 4개 공사·공단, 8개 출자·출연기관, 대구시 교육청 및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지역 내 국가기관을 포함해 37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거나 협약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통합대구공무원노동조합 외 개별 기관의 노동조합에서도 대구로택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업무용 출장 시 대구로택시 비즈서비스를 더욱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3월 11일(월)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구로택시 비즈서비스 사용 설명회를 개최했고, 협약 대상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 설명회도 확대해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 중심의 이용 확대를 넘어 민간 기업에서도 대구로택시 비즈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 및 지역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회의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된 비즈서비스 이외에도 대구로택시는 이용객 및 택시기사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로페이를 이용할 경우 12%의 할인이 있으며, 이용 고객의 호출 수수료는 무료이다. 대구로를 처음 가입할 경우 5000원의 쿠폰을 제공하고 있고 택시 탑승 정보를 부모, 지인에게 제공할 수 있는 안심귀가서비스, 어린이나 어른의 택시 호출을 대신해 주는 제3자 택시지원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택시 기사에게는 타 호출앱 대비 저렴한 수수료(1콜당 200원, 1달에 3만 원 한도)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 초기의 지도 문제 등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택시 기사들의 퇴근 시 기사들의 자택과 인접한 택시 호출을 우선해 제공하는 '퇴근콜 받기' 기능을 추가(1일 2회)해 늦은 밤 탑승이 필요한 이용자들의 탑승도 돕고 택시 기사는 귀가하는 마지막까지 수익을 낼 수 있게 됐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새롭게 출시된 대구로택시 비즈서비스가 택시 호출 시장 내에서 대구로택시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더욱 큰 사랑으로 어려운 택시 업계를 살리고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는 지역 밀착형 대구로택시를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3-13 15:17:2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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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실질적인 악성민원 대응 방안 마련하라”

이동환 고양시장은 13일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최근 지속적인 항의성 민원으로 김포시 공무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고 유감을 표하며 "봄이 되며 민원량이 급증하면서 악성민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우리 시도 동행정복지센터에 경비용역 배치, 비상벨 설치, 휴대용 녹음장치 웨어러블캠 비치 등으로 악성민원에 대응하고 있지만 근본적 대응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며 "관련 부서에서는 악성민원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시장은 "우리 시는 중첩규제로 자족 기반이 부족하고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상황"이라며 "역점사업 및 시민 숙원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국회나 국가 차원의 재정적·행정적 협력 확보에도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시에 꼭 필요한 사업들은 일회성 제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부 부처에 직접 발품도 팔고 기회가 된다면 지속적으로 건의해 달라"며 "각종 국가 공모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의 국·도비 확보에도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11일 관광·문화교류 업무협약을 맺은 주한 베트남국가 관광청대표부도 언급하며 시 관광자원 개발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강구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베트남은 여러 유네스코 유산과 독특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관광 잠재력이 풍부한 나라"라며 "지난해 베트남 방한객 42만 688명 중 절반이 넘는 인원이 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만큼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고양시가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2024년 고양시 직원 아이디어 공모전과 세계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한 일상 속 걷기 챌린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단체 헌혈에 대해서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3-13 15:17: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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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의사 집단행동 대응 ‘고양시 응급의료 협의체’ 개최

고양시 는 의사 집단 행동이 장기화됨에 따라 총력 대응하고자 지난 12일 '고양시 응급의료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응급의료 협의체는 의료기관 및 보건소, 소방서 등 13개 기관과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비상진료 대책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술실 및 응급실 운영 현황 ▲진료차질에 따른 대책▲환자 수 감소와 병상가동률 ▲수술률 감소 상황 ▲응급실과 중환자실 축소에 따른 대책 등 기관별 현황을 공유했다. 기관별 협조 및 건의 사항으로는 ▲응급환자 중증도별 분산 이송 ▲핫라인 운영 정보 공유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한 의료인 인건비 지원 대책 강구▲의사와 간호사의 협업을 강화하여 효율적인 진료 지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외 병원의 응급실환자 진료 및 확대 등이 거론됐다. 시는 고양시 응급의료협의체 핫라인 형성으로 원활한 소통을 통한 응급의료 체계 개선,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공백 최소화, 고양시 이송지침 및 응급실 수용곤란 고지 관리 기준의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철저한 고양시 응급 의료 협의체 운용을 통해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13 15:16: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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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iF 디자인 어워드서 31개상 휩쓸어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일 202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등 총 31개 상을 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27개 상을 받았는데 올해엔 31개 상을 획득했다. 제품 부문 자동차에선 기아 EV9이 최고 영예인 금상을 수상했다. EV9의 전면부는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과 다양한 조명이 어우러져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를 완성하고, 후면부는 깨끗하게 정제된 면의 테일 게이트가 '스타맵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조화를 이뤄 세련되고 강인한 느낌을 완성한다. 또 현대차 싼타페, 아이오닉 5 N 등은 본상을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측은 "기아 EV9은 다른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구식으로 보이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는 제네시스 엑스(X) 컨버터블, 싼타페 XRT, HMGICS 안전 보전 로봇 콘셉트가 본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각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자동차에서 브랜딩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3 15:16: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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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정희택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경주시의회 정희택 의원은 지난 3월 12일 상주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57차 시도대표회의에서 2024년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희택 의원은 제9대 전반기 경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중심상가 활성화 방안, 환경문제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펼쳤다. 또한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회 위원, 2025APEC 경주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위해 여러 시군을 방문해 홍보를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게 됐다. 정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 경주청년회의소 회장, 경주시수영연맹 회장, 황남동 주민자치위원장, 황남동 청소년 지도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정희택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 아직 배울 것이 많지만, 항상 뒤에서 지지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과 함께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의정활동으로 살기좋은 경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13 15:16:32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