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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싱가포르 자회사 HiAMA 개소

DG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그룹의 11번째 자회사이자 첫 번째 해외 자회사인 '하이 에셋 매니지먼트 아시아(Hi Asset Management Asia·HiAMA)'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과 홍진욱 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를 포함해 주요 현지 기관(한인회,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주요 투자은행(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현지 금융기관(Keppel Group, DBS, UOB, OCBC), 현지 핀테크(Helicap) 등 다양한 금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iAMA는 싱가포르에서 오랜 운용 경험을 가진 최영욱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현지의 우수한 운용인력 선발과 운용인프라 준비를 마치고 개소식 직후인 오는 15일 신규 아시아 펀드를 런칭할 예정이다. 아시아 펀드 런칭을 통해 우수한 트랙레코드를 확보하고 향후 그룹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외부 자금 펀딩을 통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HiAMA를 통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M&A, 소액 지분 투자, 대출 펀드 런칭 등 자본효율성 중심의 사업을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HiAMA가 글로벌 금융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핵심 플레이어 및 그룹의 글로벌 본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현지화를 통해 ASEAN 시장에서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라는 그룹의 미션을 실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3-13 16:57:4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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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인텍, 작년 영업익 54억원…사상 최대

셋톱박스 전문기업인 KX인텍은 지난해 매출 783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0%, 78% 성장한 것이다. 국내 매출은 520억원, 해외 매출은 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1%, 4% 신장했다. KX인텍은 지난 2020년 427억원 매출을 기록한 이후 2021년 508억원, 2022년 557억원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5억원, 30억원, 30억원으로 늘었다. KX인텍은 셋톱박스 제조업체로 국내에서는 SK브로드밴드, 위성사업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에는 앙골라, 탄자니아, 아르헨티나 등 30여국에 수출하고 있다. KX인텍은 지난 2019년부터 SK브로드밴드에 AI셋톱박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AI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KX인텍은 미국 AI NEXUS와의 협력을 통해 AI를 활용한 헬스케어 관련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비접촉 AI NEXUS 건강 진단 플랫폼은 간단한 호흡수, 맥박수, 산소 포화도 측정부터 호흡기 질환, 뇌졸중, 혈압, 당뇨 진단은 물론 치매, 파킨스 등 만성 질환의 발병에 대해 조기 진단 및 징후를 감지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KX인텍 노종섭 대표는 "KX인텍은 그동안 셋톱박스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며 "셋톱박스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향후에는 AI를 활용한 메디컬 체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3 16:56:0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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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진해군항제 ‘바가지 요금’ 근절 촉구

창원시의회는 13일 제62회 진해군항제의 '바가지 요금' 근절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문순규 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이날 열린 제1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진해군항제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강력 대처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결의안은 창원시의 바가지 요금 근절 대책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지난해 진해군항제는 바가지 요금으로 전국적 질타를 받았다. 이에 창원시는 올해 축제 기간 바가지 요금 신고포상제와 삼진 아웃제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 불법 전대 행위를 적발하면 즉시 업주를 퇴출하고,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으며 3년간 참가를 금지시킨다. 행정안전부는 '합동 바가지 요금 점검 태스크포스' 운영 계획을 밝혔다. 문 의원은 바가지 요금을 근본적으로 뿌리 뽑기 위해서는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바가지 요금 최초 적발 시 업주를 즉시 퇴출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로 강화하고, 불법 전매 행위 업주가 지역 축제에 영구적으로 참여할 수 없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주관 단체가 책임감을 느끼고 행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 의무를 강화해야 한다"며 "창원시가 주최하고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축제에서 바가지 요금을 근절하는 것은 행정 의지 문제"라고 강조했다.

2024-03-13 16:54: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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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 美 한인 피아니스트 초청 연주회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시카고 국제 자매도시 위원회와 함께 오는 26일 오후 7시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시카고 차세대 피아니스트 초청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재단 통합출범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부산 도시 브랜딩 사업의 하나다. 원거리 자매도시인 시카고와의 자매결연 17주년을 기념하고, 부산시민에게 자매도시 문화 공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피아니스트 노아 김은 미국을 대표하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가주최한 영 아티스트 경연(피아노 부문)에서 우승한 한인 2세로, 고국을 처음 방문하는 공연이라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공연은 바흐의 프렐류드와 푸가 올림다장조 BWV 848,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8번 라장조 K.576, 슈만의 교향적 연습곡 Op.13, 그리고 한국 전통 가요인 이인식의 한오백년, 김미숙의 아리랑의 유령 등 총 5곡을 선보인다. 작품에 대한 명쾌한 해석과 단단한 테크닉을 기반으로 깊이 있고 감동적인 연주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글로벌도시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지난해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영어방송재단을 통합해 설립됐으며 국제 교류 및 국제 협력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외국인 지원 다국어 방송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부산과 시카고 간 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이번 연주회는 양 도시의 관계를 더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양질의 콘텐츠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니 봄이 빛나는 3월의 밤, 부산과 시카고의 우정을 나누는 이번 행사에 부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13 16:53: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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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직자 청렴 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장 등 4급(상당) 이상 공직자의 청렴 리더십 강화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4급(상당) 이상 공직자 150명을 포함해 총 1,300여 명이 대면 또는 화상으로 교육에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 청렴 특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청렴 말씀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청렴 특강 ▲경기교육 청렴 다짐 선언 ▲갑질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새로운 청렴으로 도약하는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청렴 교육과 함께 청렴한 직무 수행 실천을 다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특강에서 "공직자는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언제나 다 공개할 수 있고 떳떳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저 또한 그러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보수적이기에 새로운 흐름을 한 발짝 뒤에서 따라가려는 안정적인 성향을 보인다"며 "따라서 일 처리가 다소 늦거나 적극적이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일 처리를 할 때 첫째는 빠르게, 둘째는 정확하게 한다면 대외적으로도 도교육청의 청렴도가 훨씬 높아질 것"이라며 "빠른 소통과 정확한 반응, 명확한 설명은 교육을 위한 적극 서비스 기관으로서 꼭 필요한 업무 태도"라고 강조했다.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부패 카르텔 혁파 방안 ·공직자의 반부패 의무와 법치주의 확립'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반부패 준법 의식에 기반한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통해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청렴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서약하는 '경기교육 청렴 약속' 이행을 다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청렴 온(ON)! 부패 오프(OFF)!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전방위적이고 강도 높은 반부패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3-13 16:46: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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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대구대학교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는 3월 13일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 성산홀 대회의실에서 대구대학교와 혁신적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42경산이 대구대학교에 위치한 만큼, 협약은 교육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과 취·창업 정착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취·창업 특강, 박람회 등의 공동 개최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 진행 및 멘토링 지원 ▲주거·보건·체육 활동 지원을 위한 대학 내 시설 제공 및 문화 콘텐츠 이용 지원 ▲교육생 모집 홍보 협력 등이다. 또한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보육과 창업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청년들의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협력하고, 상생발전을 이루는데 뜻을 함께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순진 대구대학교 총장은 "42경산 캠퍼스가 대구대학교에 자리 잡은 만큼 기숙사, 보건소, 도서관 등 대학 내 시설 이용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생들이 42경산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나아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과 재단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밝혔다. 이에 이헌수 학장은 "이번 협약은 42경산 캠퍼스가 위치한 대구대학교와의 협약이자 대학과의 첫 업무협약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소프트웨어 디지털 융합 인재양성에 대구대학교와 뜻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대구대학교와 재단의 협력으로 42경산 교육생들이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2기 42경산 교육생 모집 홍보 및 교육생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인재양성-취·창업-지역경제활성화'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기관 및 기업체, IT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13 16:46:05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