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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기장군 신평리 특산물 전문 마을식당 설치 지원

부산항만공사(BPA)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기장군 신평 어촌계에 어촌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역 특산물 전문 마을식당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특산물 전문식당은 14일 준공식을 진행했으며 오는 4월 중에 문을 열어 지역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자연산 회, 보말, 소라 등을 요리해 판매할 예정이다. BPA는 지역 어촌들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위해 2019년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와 협업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BPA는 2021년 3월에는 기장군 이동어촌계에 '기장 특산물 직판장'을 설치하고, 2022년 9월에는 이동어촌계의 유휴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역 특산물(미역) 전문식당을 마련해 주었다. 이 같은 특산물 직판장과 마을식당 설립 지원은 어민들의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한꺼번에 거둘 수 있다. BPA는 이 밖에 영도구 동삼어촌계에는 폐어구 분리수거시설, 사하구 다대마을 협동조합에는 수산물 밀키트 생산 설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BPA는 이러한 어촌과의 상생노력을 인정받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지정하는 농어촌 ESG 실천 기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BPA 홍성준 운영본부장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과 상생 협력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10:43: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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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방위사업청 ‘방산 전문인력 양성 교육’ 본격화

국립창원대학교는 '2024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정'에 선발된 교육생에 대한 교육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방위산업의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방산기업에 공급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과 방산기업의 전문 인력 부족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3월 교육 과정은 공통 교육으로 방위산업 및 국방 분야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구매사업관리, 선행연구 및 사업추진전략, 국방기획관리, 전력소요기획, 방위사업 수행체계, 무기체계 총수명 관리, 시험평가, 무기체계 체계개발, 무기체계 양산 절차 및 사례, 국방 M/S, 국방중기계획 및 예산, 연구개발사업관리, 계약제도 소개 및 국내 계약 실무 등을 배운다. 3월 교육일정 강사로는 방위사업청 김성호 수석전문과, 박경일 전문관, 이상윤 전문관, 최담 전문관, 이정택 전문관, 염상원 육군중령, 최명수 육군중령, 강승모 사무관, 한국항공우주산업조유준 책임연구원, 한화시스템김대만 차장, 이재환 차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박광남 상무 등 방위사업청과 체계기업 재직자 등이 참여한다.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3월부터 진행하는 공통교육은 방위산업 및 국방 분야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통해 방위산업 특화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고, 방위사업청과 체계 기업 재직자가 현장 목소리와 실무적 내용도 함께 교육해 교육생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계속되는 교육과정을 통해 방위산업 특화 전문 인력으로 성장시켜 방산기업에 공급하고, 이를 통해 방산기업들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5 10:4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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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익명 기부천사 성금 1550만원 기탁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4일 오전 익명의 기부천사가 사무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5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본인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기부자는 "정신재활시설 지원을 위해 써달라"는 손 편지와 함께 성금 1550만 원이 담긴 봉투를 건넸다. 익명 기부자의 성금은 지난 10년간 정신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넉넉한 형편이 아님에도 마음을 다해 모은 것이며,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정신재활시설들의 더 나은 서비스에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성금은 부산·울산 정신재활시설협회를 통해 부산 지역 정신재활시설 가운데 주간재활시설 9곳, 직업재활시설 3곳, 공동생활가정 및 주거제공시설 3곳, 종합시설 1곳에 전달되어 정신장애인의 재활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사용된다. 익명 기부자의 성금을 지원받는 부산·울산 정신재활시설협회 배소연 회장은 "부산 지역 정신재활시설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후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재활시설을 이용하는 회원들의 지역 사회 내 건강한 삶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익명의 기부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자님의 뜻을 받들어 부산·울산 정신재활시설협회를 통해 정신장애인시설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10:40: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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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 본격 청약 돌입

이천시 안흥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가 지난 2월 29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청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천시 안흥동 중심에 분양을 앞둔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는 앞서 공급된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스카이’에 이은 3번째 롯데캐슬로 대규모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가 준공되면 약 2068세대에 이르는 초고층 대단지 타운으로 거듭나면서 이들 단지가 내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는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의 총 853세대의 초고층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아파트 801세대 분양을 진행한다. 29일 견본주택 오픈을 시작으로 11일 특별공급,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에, 자격확인 서류접수는 20일~27일까지 진행되며 계약체결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 단지는 남향위주의 배치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며 공간 활용성이 높은 4Bay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세대는 ▲84A타입 267세대, ▲84B타입 267세대, ▲84C타입 224세대와 ▲122타입 43세대로 구성된다.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휴식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옥상쉼터, 도서관, 카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놀이터, 어린이집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또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 건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적용 예정, 집광채광루버 전 세대 적용 등 상품성이 우수한 친환경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는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친환경 프리미엄 주거건축물로 건물 수명 장기화, 건물주변 환경부하 절감 등 친환경 라이프를 누릴 수 있으며 태양광 및 연료전지를 적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갖춰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또 집광채광루버를 전 세대 거실에 적용해 냉난방 부하를 줄이고 자연채광을 극대화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아파트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여기에 단지 전기차 주차구획에 전기차 화재 자동 진압 시스템을 설치해 충전 중 화재에 즉각 대응할 수 있으며, 별도 차수판을 적용해 화재 확산까지 예방하는 등 안전성도 뛰어난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경강선 이천역을 통해 강남까지 40여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며 영동고속도로, 제2중부고속도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와 이천종합터미널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용이한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GTX-D 노선에 이천역과 부발역이 포함돼 광역교통망의 최대 수혜를 받을 예정이다. GTX D는 김포 장기와 인천국제공항에서 각각 출발해 가산·강남·삼성·잠실 등 주요 업무지구를 통과하고 하남 교산과 이천을 지나 강원 원주까지 각각 이어진다. 이천은 자립형 경제도시로 단지 인근에는 SK하이닉스, 신세계푸드,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팔도 등 다수의 대기업이 인접해 직주 근접도 뛰어나다.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 학세권을 갖추었으며 시립도서관, 시립박물관, 청소년문화센터(예정) 등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 밖에도 안흥지, 중리천, 중리천변 수변공원, 안흥유원지, 이천온천공원 등 쾌적하고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롯데마트, 경기의료원 이천병원, 이천파티마병원, 신안흥상업지구, 이천 구도심상권, 동파먹자골목 등 다양한 편의 생활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바로 인근에 조성되는 이천 청소년생활문화센터는 지하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이천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을 위한 첨단기술 인재육성 공간, 청년 창업지원공간 등을 제공한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강의실, 디지털 교육실, 실습실, 스터디룸 외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근린생활형 체육시설, 공공도서관 등이 자리잡을 예정이다.

2024-03-15 10:35: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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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하철 3호선 대체 교통수단 투입 등 긴급조치

고양시는 15일 지하철 3호선 열차운행 중단으로 인해 역사가 혼잡하기 때문에 타 교통 수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8시 현재 지하철 3호선(일산선) 대화~지축 구간 전기장애 발생으로 인해 대화~구파발까지 단선 운행 중이다. 시는 코레일의 복구상황을 확인중이며, 기존 버스노선을 서울 구파발까지 연장운행 및 증편하고 셔틀버스를 지원하는 등 긴급대책을 추진 중이다. 현재 052번(고양~삼송), 053번(고양~삼송)버스를 구파발까지 긴급 연장운행하고 790번, 799번, 730번 등 서울행버스와 66번(파주~서울 가좌역) 버스도 증차 운행 중이다. 서울로 가는 도심행 광역버스들의 입석제한도 임시적으로 해제했다. 시는 고양시청 직원용 통근버스 운행을 취소하고 대신 백석~구파발, 정발산~구파발, 대화~구파발 구간 셔틀버스로 운행 중이다. 전세버스 8대를 동원하여 대화~지축, 마두~지축, 화정~지축, 대화~구파발 구간에 각 2대씩 운행 중이다. 대화역~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구간도 임시버스를 긴급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아침 6시 50분부터 정발산역, 원당역, 삼송역 등을 연이어 방문하여 현장상황을 확인하고 대체교통수단 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갑작스러운 3호선 지하철 운행 중단으로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하고 각 지하철 역사가 혼잡한 상황"이라며 "코레일, 버스업체 등과 긴밀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시 차원의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3-15 10:31:1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