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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자살예방 생명존중 캠페인 진행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옥포국제시장 상인 및 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살 사망률이 높은 봄철(3~5월) 시기에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살고위험 시기 생명존중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생명존중 캠페인 행사는 지난 11일 상문동을 시작으로 거제시보건소와 면동 주민센터, 적십자 자원봉사회, 이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과 함께 연합해 ▲한명의 생명도 ▲자살 Zero ▲구하자 자살예방 상담번호 109를 알리고, 생활 속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정보를 제공하는 등 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자살 고위험시기(3~5월) 집중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립·은둔 1인 청년가구 심리지원사업 ▲전문심리상담 프로그램 ▲ 자살예방 도움기관 안내문을 공동주택(아파트)에 게시하고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동영상 송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알리고 있다.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시민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거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아울러,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께서는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 자살예방 상담전화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4-03-20 13:43: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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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민간협력 클라우드 NAC 최초 현장실증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불가능하다고 예측한 클라우드형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NAC: Network Access Control)을 2023년 하반기부터 전격 도입하고, 안정화를 완료하여 공공기관 보안솔루션을 클라우드 도입 성공사례를 발굴했다고 20일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은 현장에 단말기가 클라우드 센터에 있는 중앙서버에 접속하여 네트워크 접속을 식별하고 인증하는 시스템이다. 접속 후에도 보안 취약점 여부를 클라우드에서 통제해 안전한 보안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특징이 있다. 공사는 정보통신망 보안강화를 위해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2023년 7월부터 추진하였으며, 이기종의 보안환경에서 기능연동 및 연계검증 테스트를 거쳤다. 공공기관 최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성으로 본부청사 및 사업소 38개소에 대해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 적용을 완료했다.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 접근 제어 솔루션의 기술력, 안정성, 레퍼런스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고려하여 일련의 검토 과정을 거쳐 우수한 국내 제품을 선택하고, 새로운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접근통제 기능을 보안전문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클라우드의 안전성을 현장에서 실증했다. 특히, 공사는 정보통신망 보호를 위한 정보보호시스템을 기관 내부 전산실 설치형이 아닌 보안성이 검증된 표준등급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소프트웨어 기반의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도입했으며, 이는 민간 공공클라우드를 선도적으로 활용하고 예산을 절감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공사는 클라우드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관정보 연동을 통한 사용자 인증강화 ▲제로트러스트 환경 ▲이기종 정보보호시스템 연동 ▲정보자산분류 ▲접근통제 부분을 크게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정동선 사장은"최근 공공에서도 클라우드를 이용한 정보시스템과 정보보호시스템 전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히며, "공사는 앞으로도 민간 공공클라우드 활성화와 더불어 적극적인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3:43: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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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예스 키즈 존’ 캠페인 추진

진주시는 아동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관내 19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예스 키즈 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예스 키즈 존(Yes Kids Zone)은 영유아 및 어린이의 입장을 금지하는 '노 키즈 존(No Kids Zone)'에 반대되는 용어로 아이들의 출입을 환영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지난해 8월 관내 7310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진주시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15개의 업소가 노 키즈 존으로 조사됐으며 전국적으로는 430여 곳(구글 노 키즈 존 지도 기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진주시는 카페 및 음식점의 업주를 비롯한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기 위해 4월까지 캠페인을 통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5월부터 6월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하반기에는 현장 심사와 서류심사를 통해 예스 키즈 존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예스 키즈 존으로 선정된 업소에게는 지정 스티커와 어린이용 의자 2세트, 식기 6세트를 지원하며, 연 1회 점검으로 사후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스 키즈 존 선정이 아동차별 문제와 자녀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아동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포용할 수 있는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이 중요하므로 앞으로'예스 키즈 존'을 지속적으로 운영 및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3:42: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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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6월까지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소정보시설물을 활용한 시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증진 및 도시미관 개선을 추진하고 훼손된 주소정보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시설물 낙하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물 102612개로, 도로명판 15725개, 기초번호판 7227개, 사물주소판 2004개, 건물번호판 77656개이다. 시는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 ▲표기 적정 여부 ▲시설물 위치의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주소정보 현장 지원 시스템이 탑재된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 사진과 점검내용을 주소정보관리시스템에 실시간 등록해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시는 시설물 낙하 우려 등 긴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조사결과에 따라 향후 ▲훼손된 시설물 보수·교체 ▲표기 오류 시설물 재정비 ▲시설물 설치 위치 부적절 시 재배치 등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정기호 부동산관리과장은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일제조사와 정비를 통해 시민의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안전을 위해 세심한 주소정보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3:4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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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가상자산 추적조사로 체납액 10억3천만원 징수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방세 고액체납자 568명의 가상화폐 거래소 자산을 조회 및 압류해 체납액 10억3천만 원을 추심 및 징수했다. 시는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체납자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지난해 10월 경기도 특별징수 대책사업의 일환으로 가상자산을 추적할 수 있는 전자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를 고액 체납해온 A씨의 가상화폐 거래소에 보관 중인 자산을 압류해 체납액 7억6천만 원을 추심 및 징수했다. 이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고 다른 소유재산이 전무한 상태로 잠적한 A씨가 재산을 가상자산으로 은닉했을 가능성에 착안해, ▲가상자산 압류 시스템 활용 ▲가족 등 주변 탐문 조사 ▲국세청 등 유관기관을 통한 협조 조사 등 상시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시는 A씨와 같은 고액·상습체납자의 재산은닉행위 근절을 위해 기획분석 조사 강화 등 엄정한 대응으로 강력하고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추섭 징수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 가택·사업장 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 명단공개, 출국금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것"이라며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조세정의가 실현되는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3:41: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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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콘텐츠 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 확대

경기도가 2023년에 이어 다시 한번 'K-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지원'을 위한 'K-콘텐츠 삼각편대(경기도, 대기업, 중소제작사) 출격을 개시한다. 도는 2024년 'K-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 콘텐츠제작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K-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예산을 지원하고 실력 있는 중소 제작업체가 우수 K-콘텐츠를 제작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사업은 2개 부문으로 진행되는데 대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하는 대·중소 IP 상생 부문과 중소 콘텐츠제작사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하는 중소 IP 도약 부문이다. 대·중소 IP 상생 부문은 지원금은 16억 원으로 8개 내외 프로젝트를, 중소 IP 도약 부문의 지원금은 7억 2천만 원으로 4개 내외 프로젝트를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사업은 지난해에 비해 참여 기업이 대폭 늘어났다. 국내 최정상급 지식재산권(IP) 기업은 5개 사→7개 사로 늘었으며, 별도의 유통처가 없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6개 사가 참여한다. 국내 최정상급 지식재산권(IP) 기업 7개 사는 ▲네이버웹툰(웹툰·웹소설IP), ▲스마일게이트(▲메타휴먼IP), ▲스마트스터디벤처스(애니메이션IP), ▲와이지플러스(캐릭터IP),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애니메이션IP), ▲카카오엔터테인먼트(웹툰·웹소설IP), ▲현대백화점(캐릭터IP) 이다. 유통처는 ▲광명동굴(미디어타워/공간) ▲스타필드수원(미디어타워/공간) ▲현대백화점(문화홀/공간) ▲비비드스페이스(실감전시공간) ▲세븐시즌스(복합문화공간) ▲네이버VP스튜디오(시설/기술) 등 여섯곳의 시설과 공간이다. 공모 기간은 대·중소 IP 상생 부문은 3월 8일부터 4월 5일, 중소 IP 도약 부문은 3월 13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지원금 규모는 각각 16억 원, 7억 2천만 원이다. 김귀옥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은 다양한 산업군과의 융복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추세"라며 "올해는 상생 기회 확대가 필요한 도내 중소 콘텐츠제작사 지원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내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20 13:40:4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