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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애기봉 달빛 기행' 3차례 연장…시민 호응에 응답

김포시가 첫선을 보인 '조강 해넘이 야간기행'이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3월부터 5월까지 야간 기행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문화의 장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는 봄바람이 불어오는 해질녘 노을을 즐길 수 있다. 애기봉은 일몰 전 모든 관람객이 퇴장해야 하는 군사지역이지만,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5차례 진행한 '조강 해넘이 야간 기행'은 연일 조기 매진되며 화제가 됐다. 김포시는 "애기봉에서 시민과 함께 소통한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따라 다시 군과의 협의에 나섰다"며 "어렵게 3번의 기회를 더 이뤄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오는 30일에는 벌룬 퍼포먼스(광대엽), 통기타(잼스), 전통마술(다채) 등 다양한 행사와 케리커쳐와 타일 한지 공예품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4월에는 봄맞이 특별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 행사에서는 매표소에서 조강전망대까지 약 2.5km의 걷기 행사와 다양한 문화 및 놀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김포시는 애기봉의 수려한 자연환경에 문화와 예술을 더해 국제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있는 컨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애기봉은 지난 야간기행 행사에서 세계인이 함께 한 정월대보름 행사, 10년 만에 다시 점등한 성탄 트리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문화의 장으로 떠오른 바 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김포문화재단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홈페이지(https://aegibong.or.kr)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2024-03-25 14:44:4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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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경력 보유·청년 여성 공예 창업 교육 모집

부산디자인진흥원(DCB)은 25일 여성 청년 및 경력 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공예 및 공방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공예 창업 교육생'을 오는 5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생 모집은 '부산 지역 특화 로컬 크래프터 육성 지원 사업'의 하나로 ▲커스텀 주얼리 ▲라탄(야자과 식물의 일종) 공예 ▲디자인 툴 강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공예 교육에 소요되는 교육비 및 재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것은 물론 우수 교육 수료생에 대한 초기 창업비 지원 및 디자인, 회계,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특강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부산 해운대구에 거주 중이거나 해운대구에 공예·공방 분야 창업 예정인 여성 청년 및 경력 보유 여성 20명(커스텀 주얼리 10명·라탄 공예 1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는 5월 9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1년부터 전문 크래프터 교육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한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화 로컬 크래프터 육성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3년간 총 교육 수료생 50명, 신규 창업 47건, 판로 개척 지원 20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지난 6일 부산시에서 '부산형 지역 특화 일자리 사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최근 친환경과 지속 가능성, 나만의 개성 등의 키워드가 화두가 되면서 공예 분야의 창업이 활발해지는 추세"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화 공예 전문 인력을 육성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25 14:44: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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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우수 디지털 기업 발굴·성장 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끄는 부산 지역 디지털 분야의 우수 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부산 지역의 우수 디지털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및 각종 지원 사업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SW, AI, 정보 보안, 빅데이터, 메타버스, 융복합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분야의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각종 지원 사업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대상 기업에 대한 신용 보증 지원 및 보증료 감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창업 초기 신용도가 부족하거나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유망 디지털 기업들은 금융 부담 완화 혜택과 함께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제공하는 각종 지원 사업 정보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부산신용보증재단의 협력에 감사 드리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부산의 미래 산업을 이끌 디지털 기업 발굴과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소통을 강화, 실제로 필요한 지원 사업 및 협력을 확대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정보통신 및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 진흥하는 기관이다. 진흥원은 꾸준히 국내외 기업, 대학, 연구소 등과 파트너십과 협업을 확대해 다양한 산업 주체가 부산으로 올 수 있는'글로벌 디지털 매력 도시 부산 조성'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4-03-25 14:44: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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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HK+사업단, 차세대육성대학원생 포럼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오는 28∼29일 미래관 2층 소민홀에서 '제8회 차세대육성대학원생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의 다이너미즘'을 주제로 동북아 10개 대학의 차세대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동북아해역 인문학의 역동성에 대한 국내외적 교류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국내 국립부경대, 서울대, 제주대를 비롯해 국외 중국해양대, 상해사범대, 하문대, 대만해양대, 도쿄해양대, 도쿄대, 교토대 등에서 해양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우수 차세대 연구자들이다. 이 포럼에서 차세대 연구자들은 이틀간 ▲동북아 해역네트워크와 문화적 표상 ▲동북아 해역네트워크와 문물교류 ▲동북아 해역네트워크와 이문화 경험 등 3개 세션과 라운드테이블에서 자신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동북아 해역 인문학의 역동성에 대한 참신한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창경 HK+사업단 단장은 "차세대육성대학원생 포럼은 동북아시아 해역 인문학에 많은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동북아시아 신진 연구자들에게 폭넓은 학술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학문 후속 연구자 간 꾸준한 학문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5 14:4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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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로엔서지컬과 연구 교류 및 협력 MOU 체결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21일 신경외과 분야의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해 로엔서지컬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연구 교류 및 협력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비뇨의학 분야의 진단 및 치료 방법의 혁신을 위한 의료기기 공동 연구 개발 ▲의료기기 및 의료 기술의 안정성 및 유효성 검증, 과학적 근거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 ▲공동 연구에 대한 데이터 제공 및 프로그램 실증 ▲공동 연구에 대한 공동 홍보 및 행사 개최 ▲상호 기술 교류, 정보 교환 및 보유 시설·장비 공동 활용 ▲양 기관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사업화를 위한 지원 협조 ▲기타 업무 연계 등이 있다. 협약식에서 로엔서지컬 권동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좋은 제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국산 의료기기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의료기기라는 것을 양산부산대병원과 함께 증명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돈 병원장은 "양산부산대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연구진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엔서지컬은 KAIST 교원·학생 공동 창업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연성 내시경 수술 로봇 플랫폼을 개발하는 의료기기 회사다. 2022년에는 결석 사이즈 측정 및 정밀하게 결석을 타격해 쉽고 빠르게 제거까지 가능한 신장결석 수술 로봇 '자메닉스(Zamenix)' 의료기기를 개발한 바 있다.

2024-03-25 14:43: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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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 스리랑카 씨넥대학교 방문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은 지난 23일 스리랑카 씨넥대학교(CINEC)를 방문해 씨넥대 총장 및 주요 보직 교수들과 우수 해기사·선원 양성을 위한 스리랑카 정부 주요 정책을 상호 공유하고 씨넥대의 해사 분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국립한국해양대와 공동 교육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으로 국립한국해양대는 씨넥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기사·선원 공동 양성을 위한 국립한국해양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훈련 및 실습 시설 등을 사용, 씨넥대의 우수한 인재들이 해양 특성화 교육 과정 이수 후 전 세계 해양 리더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스리랑카의 해기사·선원 양성 선도 대학인 씨넥대와 글로벌 해양 특성화 교육에 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세계 경제의 주축인 해기사·선원 인력에 대한 세계적인 부족에 대응하고 스리랑카의 우수한 해외 인재를 유치해 국립한국해양대에서 성공적으로 수학하게 해 지역 사회와 해양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컬 대학으로 발돋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0년에 설립된 스리랑카 씨넥대는 항해학, 기관학을 비롯해 12개 학부(과)로 학사구조를 구성하고 있으며 2만여명의 학생이 200여개 이상의 비학위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스리랑카 내 명문 해양 특성화 대학이다. 스리랑카 선원은 전 세계 선박에 1만6000여명이 승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000여명이 씨넥대에서 교육 훈련 과정을 이수했다. 스리랑카 정부는 국가 경제 성장을 위해 2030년까지 5만여명의 선원을 양성, 해외 선박에 취업시킨다는 목표다.

2024-03-25 14:4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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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취약 청년 ‘홀로서기’ 적극 지원

부산경제진흥원은 청년재단과 함께 사회 진입 또는 자립이 어려운 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고자 '청년다다름 사업' 참여자를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다다름 사업은 만 19세 이상~34세 이하 취약 청년 가운데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이나 가족 돌봄 청년, 장기 미취업 청년을 발굴해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서울은 직영으로 관리하며 전국 9개 지역은 위탁 기관을 통해 연간 200여명의 청년을 선발해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부산지역은 부산경제진흥원이 전담하고 있으며 올해 총 2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발된 청년들은 전문 상담사와 1:1 매칭 후 심층 면접을 통해 현재 처한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자기 발견(자기 이해, 직업 탐색, 진로 계획) ▲자립 지원(구직 기초, 구직 기술), ▲지역 맞춤형(공동체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주거·법률·의료·심리 등 애로 사항 해소를 지원하는 한편, 청년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월 30만원씩 최대 6회에 걸쳐 식비를 지원하고 종합 건강검진(20만원)도 1회 제공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한다. 부산경제진흥원 권재현 일자리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청년다다름 사업뿐만 아니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해 청년들이 이루려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14:43: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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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CCTV 관제요원의 기지로 큰 사고 예방

이천시는 지난 18일 이천시 00동 외곽 도로에 누워있는 주취자 2명을 발견한 CCTV 관제요원의 적극적인 안내 및 보호조치로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였고, 이에 이천경찰서장은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 하여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CCTV관제요원 구미자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55분경 이천시 창전동의 외곽도로에서 주취자 2명을 발견하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계속 지켜보던 중 몸을 가누지 못하고 도로 중앙에 쓰러지는 모습을 확인 후, 즉시 112종합상황실에 연락하였고, CCTV 관제센터 파견경찰관은 무전 지휘로 사고발생 4분 만에 현장으로 경찰차량을 출동시켰다. 특히, 사고발생 지역은 인적이 매우 드물고 커브구간의 어두운 도로였고, 주행차량이 쓰러진 주취자들을 발견하기가 어려운 도로였기에 경찰차량이 도착하기 전에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긴급한 상황이였다. 이에 CCTV관제요원은 즉각 상황발생 주변에 있는 「방범용CCTV 방송 스피커」를 통해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음성방송을 했고, 이를 듣고 이상히 여긴 시민들이 모였으며, 쓰러진 주취자들에게 접근하는 주행차량을 우회시키는 등 경찰차가 도착할 때까지 시민들도 현장을 지켜줬다. 이천시는 이번 달 4일부터 이천경찰서와 합동으로 방범용 CCTV비상벨에 대한 특별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천시 전역에 설치된 방범용 CCTV 비상벨 점검과 관제요원들의 조치요령 등 교육을 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경찰서 신고 후 CCTV 영상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CCTV관제요원의 빠른 상황판단으로 이천시민의 생명을 지켰다"면서 "앞으로도 이천시 CCTV관제센터는 24시간 365일 안전한 이천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3-25 14:42:5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