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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청보리밭축제 초록물결 음악노트 ‘제21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20일 개막

제 21회 고창청보리밭 축제.. 5월12일까지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원 일원의 '고창청보리밭축제장'은 지금 초록빛의 청보리가 살랑살랑 손짓하고 있다. 20만 여평의 광활한 대지에 눈부신 초록물결과 함께 먹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할 '제21회 고창청보리밭축제'가 이번주 토요일(4월20일)부터 5월12일까지 23일간 펼쳐진다. 66.1㏊! 드넓은 대지에 초록빛을 뽐내는 청보리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에 상쾌함을 선물해준다. 청량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매년 축제 기간에만 50만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정도로 봄철 대표 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청보리밭으로 유명한 고창의 학원농장. 학원농장이라는 이름은 옛 지명인 '한새골'에서 유래됐다. '한새'는 고창에 많이 사는 백로와 왜가리 등을 이르는 말로, 설립자인 이학 여사의 이름인 '학'자에 들을 뜻하는 한자어 '원'을 붙여 학의 들이라는 뜻으로 지어졌다. 학원농장은 봄에는 청보리와 유채꽃, 여름에는 해바라기와 백일홍, 가을에는 메밀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겨울엔 드넓은 설국의 천지로 변한다.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넘쳐나는 축제 21회를 맞는 올해 축제는 좀 더 특별하게 펼쳐진다. 그동안 경관만 보여주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바쁜 일상에 지쳐있는 현대인에게 '녹색 쉼터에서 잠시 쉴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하는 공간적 의미의 축제로 그 외연을 넓혔다. 봄바람에 파릇하게 흩날리는 청보리의 모습은 오선지 위에서 음표들이 춤추듯이 만들어내는 음악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연상시켜, 이번 제21회 축제는 '청보리밭'과 '음악'을 주제로 삼았다. 올해는 드넓은 청보리밭을 무대로 한 다양한 음악공연이 선보여진다. 개막식 공연을 비롯해 보리밭 사잇길 버스킹, 관광객 참여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관련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아이들의 놀이 공간 확대도 이뤄졌다. 다목적 전시관 내 '보리알 놀이터' 및 '보릿가루 글씨쓰기 체험'의 구성으로 아이들만이 즐길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였다. 그로 인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연령대를 기존보다 대폭 확대했다. 내부주차장 이용 유료화, 전액 고창사랑상품권으로 먹거리 안전도 빼놓을 수 없다. 군은 축제장 내 음식점 위생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고 바가지 요금없는 축제 운영을 위해 종합상황실 내 신고센터, 식사류 및 판매품목에 대한 가격 표시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기간 중 내부주차장 이용을 유료화하고 상품권으로 전액 환원한다. 이는 축제 개최의 시너지 효과가 지역경제에 가시적으로 발생하도록 하기 위한 일환으로 대한민국 경관축제 1번지인 '고창청보리밭 축제'가 장기적 발전 방향을 찾는 시도다. 더불어 차량 집중을 분산시키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내부주차장 유료화는 차량통행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출차 시 부과되며, 부과된 이용료는 전액 고창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축제로, 볼거리와 먹거리 등에서 아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줄 것"이라며 "축제장은 물론 다수가 모여드는 장소도 바가지요금을 철저히 단속해 군민과 관광객이 맘껏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5 10:51: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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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도의원, 경기광주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1일(목)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를 만나 경기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경기광주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임창휘 의원은 "광주시는 버스별 배차간격 편차가 크고 차고지 역시 외곽에 위치하다 보니 버스 노선이 길어지는 등 버스 운영의 비효율성이 초래되고 있다"며 "광주시 내 버스 뿐만 아니라 택시, 철도 등 교통수단간 연계를 통해 대중교통의 효율적인 이용을 고려한 도심 내 거점형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임 의원은 "현재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경기광주역은 향후 GTX-D노선, 위례-삼동선, 경강선 연장 등 교통의 요충지로서의 기능이 기대되는 만큼 복합환승센터 건립 대상지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 의원은 "앞으로 도심항공교통(UAM),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미래 교통수단의 다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미래형 환승센터 공모사업과 같은 정부 지원 사업 참여 등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 관계자는 "광주시 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개선책 마련에 힘쓰겠으며 이 과정에서 의회와 꾸준한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0:50: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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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작업중지권 보장 3년간 30만건…"현장 안전지표 개선"

-하루 평균 270건 작업중지 행사 -"근로자가 안전환경 조성 주도" 지난 3년간 삼성물산 국내외 건설 현장에서만 근로자 작업중지권 행사가 30만건을 넘어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2021년 3월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전면 보장한 이후 국내외 113개 현장에서 총 30만1355건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작업중지권은 급박한 위험이 있거나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근로자가 작업을 중지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법에 보장된 권리다. 삼성물산은 작업중지권을 전면 보장하고 근로자 포상과 협력업체의 손실 보장 등 안전문화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현장에서는 하루 평균 270건, 5분마다 한번씩 근로자가 작업중지를 행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면보장 첫 해에 8224건, 2년 째에는 4만 4455건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다 3년 째에는 한 해 동안 총 24만 8676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당장의 급박한 위험 방지 차원을 넘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수단으로 작업중지권 행사가 일상화된 것으로 보인다. 작업중지권을 행사한 위험으로는 근로자의 충돌·협착(31%) 관련 상황이 가장 많았으며, 추락(28%)과 장비 전도(24%)가 뒤를 이었다. 충돌과 협착·추락·전도 등 중대재해로 직접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작업중지가 전체의 80% 이상에 달했다. 폭염이나 폭우, 미세먼지 등 기후 관련 작업중지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작업중지권은 다양한 안전제도와 더불어 현장에서 발생 재해를 낮추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실제 삼성물산이 자체적으로 집계한 휴업재해율(근로자가 1일 이상 휴업하는 재해 발생 비율)이 전면보장 첫 해인 2021년부터 매년 15% 가까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물산은 작업중지권 행사 30만건을 기점으로 4월 한 달 동안 현장별로 근로자에 대한 포상과 작업중지권 활용을 독려하는 안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있다. 지난 3년 동안 총 2만 2648명의 작업중지권을 통해 자발적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참여했으며, 특히 100건 이상 중복해서 활용한 근로자도 210명에 달했다. 가장 많은 작업중지권을 행사한 근로자는 597건으로 나타났으며, 511건이 뒤를 이었다. 작업중지권 행사로 인해 발생하는 공기 지연과 인력 추가 투입 등 협력업체 비용 증가에 대한 보상 역시 자리잡아가고 있다. 실제 삼성물산은 총 13개 업체, 391건에 대한 작업중지권 관련 비용을 정산 과정에서 반영했다. 삼성물산은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작업중지권이 더욱 활성화되고 현장 안전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교육 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자체 개발한 현장 위험 발굴 어플리케이션인 S-TBM을 전 현장에 확대 적용해 근로자가 쉽게 위험상황에 대한 작업중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앱을 통해 위험 상황 개선 결과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물산은 특히 단순히 눈에 보이는 위험 상황에 대해서만 조치를 요구하는 것을 넘어 근로자들이 적극적으로 위험을 예측해 작업중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장비 사용, 고소 작업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교육과 정보 제공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15 10:47: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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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참여 고교생 90명 '우리미래 서울러너' 선발...학습비 등 지원

서울시와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서울런 회원 중 학습 의지와 목표가 명확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90명을 선발해 학습비 등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런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가 2021년 8월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본 사업을 통해 시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유명 인터넷 강의와 일대일 멘토링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발된 '우리미래 서울러너'는 서울런 고등학교 1학년(재학생) 회원 가운데 중학교 3학년 2학기 국·영·수 성적이 C등급 이상이면서 학습 의욕과 목표가 뚜렷한 청소년들이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여름방학 기간 '진로캠프'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국내 우수 대학과 연계해 2주 일정으로 인문사회·창의과학·진로적성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겨울방학에는 1개월 동안 기숙 형태로 진행하는 집중 학습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에서 과목별 무료 강좌를 들으며 평소 부족한 과목을 보충할 수 있다. 서점이나 문구점에서 학기 중 학습 관련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연 200만원 상당의 체크카드 포인트도 제공한다. 구종원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향후에도 서울런 참여자에 대한 지원 강화와 교육 콘텐츠의 질 향상,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등을 통해 교육 복지 사다리를 더욱 튼튼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0:41: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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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세계 최대 와이어·케이블 전시회 참가...글로벌 시장 정조준

한화솔루션이 케이블 소재 기술 경쟁력과 차별화된 품질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붙인다. 한화솔루션은 15일부터 19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케이블전시회인 'WIRE 2024'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WIRE 2024'는 독일에서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케이블 전시회로, 케이블 분야의 1500여개 기업을 비롯해 관련 산업 내 총 27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2018년 이후 6년만에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개설하고 각 종 초고압케이블 소재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기술세미나를 통해 개발·생산·이송·기술관리에 이르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등 글로벌 케이블 메이커 대상의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한화솔루션은 주력 제품인 케이블 절연 소재 가교폴리에텔렌(XLPE, Cross Linked-Polyethylene)과 반도전 소재 EBA(Ethylene Butylacrylate Copolymer)를 비롯해, 기존 XLPE를 개량해 성능을 높인 차세대 초고압급 소재(SEHV, Super Extra-High Voltage)와 해저케이블용 특화 소재 (CLNS, Compound LDPE Natural Submarine) 등 다양한 신규 제품들을 선보인다. SEHV는 지속적인 송전망 용량 확대 추세에 맞춰 개발한 차세대 절연체다. 최대 550kV(킬로볼트)의 초고압 케이블에서도 안정적인 송전 품질 유지가 가능해 현재 상용화된 케이블 중 가장 높은 전압인 500kV급 케이블에 쓰일 수 있다. 해저케이블용 절연체 CLNS는 기존 소재보다 가공성이 우수해, 케이블 생산 시 불량을 최소화하고 후처리(Degassing) 소요 시간도 단축할 수 있어 생산성을 20% 이상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화솔루션은 전시회 기간 중 주요 케이블 제조사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17일 개최하는 한화솔루션 기술세미나에서는 초고압직류전송(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등 장거리 송전 산업 흐름에 최적화된 자사 XLPE, 반도전 등 초고압케이블 소재의 기술력과, 해상풍력 발전소의 용량 증가 추세에 따른 내부망(Inter Array Cable, 터빈-터빈 연결용 132kV급·220kV급) 용 절연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화솔루션 원재식 PO사업부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한화솔루션 케이블 소재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한화솔루션만의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15 10:41:3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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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작년 순익 8000억 넘었지만 연체율 '고심'

신용카드사가 대출 서비스로 이익이 증가했지만 웃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졌다. 돈을 빌린 차주들의 상환 능력이 떨어지면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어서다.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쌓은 탓에 순이익은 줄어드는 양상이다. 1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사 8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카드)의 대출 이자 이익은 8115억원이다. 전년(5910억원) 대비 37.3% 증가했다. 액수로 살펴보면 연간 2200억원가량 더 벌었다. 카드론, 리볼빙 잔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카드 대출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아울러 같은 2금융권인 저축은행이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부과해야 하는 중저신용차주가 급전 마련을 위해 카드사를 찾는 '풍선효과'가 발생했다. 상환능력이 저조한 차주가 유입된 만큼 건전성 지표는 악화일로를 걸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업카드사의 총채권 연체율은 0.42%포인트(p) 상승한 1.63%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카드대출채권 연체율이 연간 0.69%p 상승했다. 반면 신용판매채권 연체율은 0.21%p 상승에 그쳤다. 신용카드 대금을 갚지 못한 차주보다 카드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차주가 더 많다는 의미다. 카드업계에서 대출이자 이익이 가장 큰 곳은 신한카드다. 지난해 237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820억원)대비 30.39% 늘었다. 같은 기간 연체율은 1.62%에서 0.11%p 오른 1.73%다. 업계에서는 하나카드와 우리카드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현대카드의 대출이자 이익은 38억57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89억9700만원 대비 57.1% 쪼그라들었다.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감소세다. 연체율을 낮추기 위해 대출 부문을 보수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연체율은 0.1%p 낮아졌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0%대 연체율을 지켜내는 것에 성공했다. 올해 카드업계는 연체율 해소에 전념할 전망이다. 카드사들의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09.9%다. 금융당국의 적립률 권고치가 100%인 점을 감안하면 안정성에 방점을 찍었다. 급격하게 대출 문턱을 높이지는 않을 방침이다. 중저신용차주의 대출 비중이 높은 만큼 대출 문턱 인상과 채권 회수의 균형을 맞추겠다는 전략이다. 섣부른 긴축은 불법사금융 기승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다. 이어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등 모니터링 능력을 키운 만큼 부실 우려도 낮아졌다는 입장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은행권에서 급전을 빌리기 힘든 차주의 비중이 높은 만큼 대출 문턱을 높이는 것은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은행권의 연체율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경기 회복 시기 채권 회수에 전념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4-15 10:38:29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