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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 특강 실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특강'을 오는 25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90분 동안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100세시대연구소는 올해 두번째 명사 특강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근육을 단련하는 방법에 대해 홍정기 교수(차의과대학원 원장)를 모시고 특강을 실시한다. 홍 교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의학 전문가로서 스켈레톤 올림픽 메달리스트 윤성빈, 축구선수 기성용, 프로골퍼 최혜진 등의 선수를 지도하는 국내 최고의 재활치료사로 알려져 있다. 통증과 질병없이 100세까지 연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속 근육을 만드는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격월로 열리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명사특강으로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모바일 링크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김진웅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시대아카데미 라는 이름에 걸맞게 100세까지 근육을 단련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하며 "꾸준히 적립하고, 투자하여 노후에 조금씩 나눠쓰는 연금처럼, 꾸준히 근육을 단련하여 100세까지 아프지 않고 살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는, 건강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19 17:25: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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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증원 50~100% 범위 자율 결정 허용…이주호 “입시 혼란에 송구”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분 2000명 중 50~100% 범위 안에서 대학들이 자체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허용했다. 최근 국립대 총장들이 정부에 건의한 내용을 수용하면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오후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과대학 증원관련 특별 브리핑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증원되는 의대 정원은 1000~2000명 사이의 범위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한 총리는 국립대학 총장들이 건의안에서 올해 대입 전형 일정과 관련해 남은 시간이 길지 않고, 집단행동이 길어지면 2025학년도뿐만 아니라 이후까지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점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국립대 제안을 정부가 수용하면서 의대 보유 대학들은 배정받은 정원보다 적은 인원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에 반영해 이를 이달 말까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하면 된다. 한 부총리는 "국립대 총장들은 의대 정원 2000명을 증원하되 각 대학이 처한 교육 여건에 따라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한해 정원 증원분 '50% 이상 100%' 범위에서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모집할 수 있도록 정부가 조치해 줄 것을 건의하셨다"라며 "(정부는) 대학별 교육 여건을 고려해 2025학년도에 한해 허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학 총장님들의 충정 어린 건의에 대해 그리고 이를 적극 수용한 정부의 결단에 대해 의료계에서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시기 바란다"라며 의료계에 전공의들의 복귀를 당부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이 자리에 참석해 그간 의정 갈등으로 입시 불안을 야기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 이 부총리는 "입시 혼란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어 왔다"라며 "(의정이) 강 대 강으로 대치할 경우 오히려 학부모님들 불안이 커졌던 게 사실"이라며 "신속하게 절차를 마무리한다면 입시에 대한 많은 우려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9 16:45: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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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자선경매 수익금으로 발달장애인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이달 초 창립기념일 이벤트로 실시한 자선경매 수익금 전액을 '굿윌스토어 우리금융점'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 2일 지주사 창립 23주년에 맞춰 서울시 중구 회현동 본사에 발달장애인 자립시설 '굿윌스토어'를 오픈하고 자선경매 행사 '우리, 모두, 우리 선한경매'를 진행했다. 이 행사를 위해 우리금융 광고모델 김희애, 아이유가 CF 촬영 시 착용했던 의상을, 우리금융 후원 골프선수 임성재가 본인 사인이 각인된 퍼터를 기증했다. 또한 ▲골프선수 이준석, 조민규, 이정환, 박준홍, 권서연 ▲수영선수 김서영 ▲근대5종 선수 전웅태 등 우리금융 후원 스포츠 스타들도 애장품을 기증했다. 경매에는 우리금융 그룹사 직원 약 2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으며 경매대금 총액은 약 550만원에 달했다. 낙찰받은 직원들은 굿윌스토어에 직접 대금을 납부하고 기부금 영수증을 받았다. 한편, 우리금융과 굿윌스토어는 오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리는 '2024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대회 기간 중 갤러리 플라자에 굿윌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때도 참가 선수들의 애장품을 기부받아 판매하는 등 우리금융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4-19 15:46:4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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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의 냉정과 열정사이] '3고(高)' 시대

'3고(高)' 시대와 마주했다. 고금리, 고환율, 고유가의 어두운 터널을 얼마나 지나가야 할 지 예상이 쉽지 않다.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질 수밖에 없다. 금리인하가 늦춰지면서 대출 이자 부담이 여전하다. 원화값은 약세를 이어간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유가를 끌어 올리는 중이다. 지난해 1.4% 성장에 이어 한국은행이 올해 2.1%의 경제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지만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먼저 금리인하 시기가 점점 늦춰지고 있다. 당분간 고금리를 감수해야 할 판이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금리 인하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매파 성향(통화긴축 정책 선호) 발언을 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2%로 낮아진다는 더 큰 확신에 이르기까지 기존 기대보다 더 오랜 기간이 걸릴 것 같다고 했다. 그만큼 금리 인하 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는 시그널이다. 미국이 금리를 더 늦게, 더 적게 내릴 것이란 월가의 전망이 지배적이다. 원화값도 크게 떨어졌다. 지난 16일 2022년 9월 강원중도개발공사 회생 신청 이후 17개월 만에 1400원을 위협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당국의 구두개입에 겨우 1390원대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불안하다. 전문가들은 중동의 지정학적 이슈가 지속되면 최대 1450원대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한다. 1400원대 환율은 1997~1998년 외환위기(IMF사태)와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2년 하반기 강원중도개발공사 회생 신청 등 주요 이벤트(2022년 미국 고강도 긴축기) 발생 시기를 제외하면 가장 높다. 미국의 금리인하 시점이 늦춰진 데다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달러와 금 등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현상 때문이다. 유가 상승도 심상치 않다. 중동지역의 전면전 위기는 유가 강세를 유발하고 있다. 유가 상승은 물가상승으로 이어져 금리인하 기대를 후퇴시킨다. 최근 브렌트유는 90달러대까지 올랐지만 시장에서는 중동 전쟁 확전시 최대 130달러까지 뛸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나라의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이 72% 수준인 데다 이란이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세번째로 원유 생산량이 많아 위태롭다. '3고 현상'이 무서운 것은 우선 소비와 투자를 위축시켜서다. 기름값 등 물가가 오르고, 이자부담이 커지면 소비는 당연히 위축된다. 사야할 것을 미루는 등 소비심리가 얼어 붙는다. 상품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는 1년 전과 비교하면 7개월째 감소 중이다. 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경제활력 저하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축소라는 결론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경제성장률이 떨어지면 임금 동결 가능성도 높아진다. 갈수록 소비여력이 떨어질 수 있다. 환율 상승(원화값 하락)도 걱정거리다. 해외로 자녀유학을 보낸 가정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아내와 자녀를 해외로 보낸 '기러기아빠'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이유다. 환율과 유가 상승은 물가상승으로 이어진다. 물가상승률이 목표치(2.0%)를 웃돌면 우리나라 금리도 내리기 어렵다. 실제로 이창용 한은 총재는 최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 뒤 CNBC와의 인터뷰에서 "물가가 안정되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야 금리인하에 관한 신호를 줄 것"이라고 했다. 당분간 금리인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은행권 가계대출 규모(1100조원대)를 감안하면 대출이 많은 가계의 이자부담이 상당기간 이어질 전망이다. 3고 시대 극복을 위해 정부의 역할이 필수다. 서민들의 생계비 부담완화 등 정책적 노력을 다방면으로 쏟아내야 한다.

2024-04-19 14:26:2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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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전 계열사 참여 '사외이사 전문 교육'

DGB금융그룹은 지난 18일 금융권 최초로 그룹 전 계열사 사외이사의 전문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이미지 리더십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스타일링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의 교양교육과 함께 '사외이사의 역할과 책임 및 금융기업의 ESG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DGB금융그룹은 지난해 말 마련된 금융감독원의 '지주·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사외이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신임·재임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DGB금융지주,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하이자산운용, 하이투자파트너스, 뉴지스탁 등 DGB금융 전 계열사 사외이사 30명이 전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연중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교수, 변호사 등을 초청해 지배구조와 관련한 사외이사의 역할과 책임, 금융기업의 ESG 이해, 금융 윤리와 내부통제, 내부 지배구조, 리스크관리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사외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신 트렌드 정보 파악 및 비즈니스 매너 교육, 필수 법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소통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매달 '인사이트 세미나'를 개최하고, 오는 6월 중에는 '하계 워크숍'도 개최해 소속감 함양을 위한 특강 및 현장학습 기회도 제공한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사외이사 집합교육을 진행하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 계획 수립으로 글로벌 수준의 고도화된 지배구조 선진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 제시로 사외이사의 조직 이해도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19 14:25:3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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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지구의날 맞아 '나비페스타'

광주은행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자원재순환 캠페인 '나비(나눔+비움)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나비(나눔+비움)페스타'는 '나눔을 위한 비움 실천'이라는 뜻을 담아 광주은행이 새롭게 펼치는 ESG캠페인 활동이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자택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도서·장난감 등 물품을 모아 오는 26일까지 본점 1층 광주은행 아트홀에서 접수 및 전시한다. 모인 물품은 오는 5월 1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나비페스타'에서 광주은행 스포츠단'텐텐(Ten Ten)양궁단'과 '비츠로배드민턴단'의 기부 물품과 함께 공개되며, 같은 날 '나비 명품샵'에서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또한 나비페스타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놀이샵'도 별도로 마련돼 여러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 수익금은 이후 아름다운가게재단을 통해 다자녀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박광수 광주은행 브랜드전략부장은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활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하여 자원재순환에 동참하고, 나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나눔 문화 전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19 14:25:03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