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고흥군,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업무협약 체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8일 오후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2024년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송형곤·박선준 도의원,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과 청년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 순서는 도지사, 군수, 전남개발공사 사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 내용에는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각 주체별 역할 수행 및 필요한 행정적 절차 이행에 관한 적극적인 협조 등이 담겼다. 김영록 도지사는 인사 말씀에서 "2023년 전남의 출산율이 전국 최고인데도 인구가 지속해서 감소하는 것은 전남을 떠나는 청년인구가 많다는 방증"이라며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조기에 성과를 내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과 입주 청년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청년층 주거 안정은 물론 우리군 인구 유입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고흥군에서도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부지조성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 이행과 인허가 및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 '만원' 수준의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해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비 부담 없이 ▲150억 원 전액 도비로 추진될 예정이며, 향후 운영 및 관리 또한 ▲전액 도비로 전남개발공사에서 전담하게 된다. 고흥군에 들어설 전남형 만원주택은 고흥읍 성촌리 일원으로 고흥군청, 등기소 등 행정기관을 비롯한 대형마트, 병원, 약국, 편의점, 식당, 어린이집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청년·신혼부부가 가장 선호하는 입지이다. 주택의 규모는 총 50호 아파트 형태이며, 면적은 신혼부부는 84㎡, 청년은 60㎡ 거주기간은 신혼부부는 최장 10년, 청년은 최장 6년이다. 입주 자격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및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거나 태아를 포함한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신혼부부이다. 군은 전남도, 전남개발공사 등과 연계해 공사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부지조성 등 사전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고흥군은 권역별 공공임대주택 500호 조성을 민선 8기 군정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청년,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4-21 11:28:3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근무환경 개선위해 이삿짐 싸는 소진공 놓고 대전시는 '몽니'

현 건물 노후화로 근무환경 열악…대전 중구서 유성구로 6월 이전 소진공 직원 80% '이전' 희망…업무공간은 늘고, 비용은 크게 줄고 대전시 "이전 쉬쉬할 것 아니라 공개적으로 논의했으면 좋았을 것" 소진공 "임직원 근로환경 개선, 업무효율성 제고, 복지진흥 효과 커" 같은 대전시내 이전에도 지자체 '왈가왈부'에 대해 곱지 않은 시각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본사를 같은 대전시내로 이동하는 것을 두고 대전광역시가 '몽니'를 부리고 있다. 기존에 있던 건물이 워낙 낡고 시설이 노후화돼 열악한 근무환경을 벗어나기위해 장고 끝에 내린 결정을 놓고 소진공을 마치 시 산하기관인양 대하면서다. 마침 소진공은 대전시장 출신인 박성효 이사장이 맡고 있다. 21일 대전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대전시 권경민 경제과학국장은 지난 18일 대전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소진공이 이전에 대해 쉬쉬할 것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시와 논의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최근까지도 이전에 대한 언급이 없다가 총선이 끝난 직후 갑자기 (이전)소식이 들려와 당황스럽고 아쉽다"며 불편한 심기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이에 앞서 소진공은 현재 대전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 인근에 있는 본사를 지족역 근처에 있는 KB국민은행 건물로 6월께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대전시내의 중구 대흥동에서 유성구 지족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다만 대전지역을 지원하는 대전충청지역본부와 대전남부센터는 기존과 같이 중구에 남게 된다. 그러면서 소진공은 "직원들이 바라는 가장 큰 복지가 '청사 이전'이었다"면서 "사옥을 대전시 안의 다른 장소로 옮기는 것을 오래전부터 검토해 왔으며 근무환경 개선이 직원들의 처우를 위한 최우선 과제였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앞서 소진공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물 이전에 대해 내부 투표를 실시한 결과 80% 이상이 사옥 이전을 찬성했다. 현재 소진공이 있는 건물은 장마철마다 물난리를 겪는다. 한 소진공 직원은 장마철에 건물 내부로 쏟아지는 빗물이 계단으로 넘치는 동영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노후화돼 수시로 막히는 화장실도 골칫거리였다. 게다가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소상공인 지원업무가 크게 늘어나며 구성원 숫자도 많아져 사무실도 협소하다. 6월에 해당 장소로 이전하게되면 소진공 임직원들의 업무면적은 5.2평에서 6.2평으로 늘어나게 된다. 또 주무부처인 중기부(세종시)와의 거리는 기존의 33㎞에서 14㎞로 가까워지고 출장시간도 왕복 120분에서 40분으로 단축돼 업무효율성이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중기부 산하기관인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모두 세종시에 있다. 이에 따라 소진공 역시 중장기적으론 아예 세종시로 이전해야한다는 목소리도 힘을 얻고 있다. 같은 지역내 이전을 놓고도 마음이 불편한 대전시의 경우 향후 세종시로의 이전이 가시화될 경우 소진공을 뺏기지 않기위해 총력도 불사할 것으로 관측된다. 소진공은 이번 이전을 통해 경비가 줄어들어 이를 직원 복지 향상에 쓸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우선 보증금이 연간 10억2000만원에서 4억9000만원으로 확 줄어든다. 연간 임차관리비도 17억5000만원에서 13억2000만원으로 감소한다. 무료주차도 54면에서 70면으로 늘어난다. 아울러 회의실, 직원 휴게시설 등 업무 및 편의시설도 확충이 가능해 직원 근무여건이 개선되고, 직원 업무 만족도와 부서 간 소통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진공은 중기부 산하 11개 기관 중 연봉이 가장 낮다. 지난 2022년 기준으로 소진공 평균 연봉은 4950만8000원이다. 이는 가장 높은 기술보증기금(9271만4000원)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소진공 관계자는 "소진공 임직원들은 우리나라 730만 소상공인과 1800여 곳 전통시장·상점가를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사옥이전으로 그동한 고생한 임직원의 근로환경 개선, 업무효율 확보를 통한 직원 역량 강화는 물론, 복지증진까지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계 사정에 정통한 한 전문가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하는 기관인 소진공의 업무는 전국을 대상으로 한다. 소진공 직원들이 좀더 나은 환경에서 일을 하고 경비도 줄여보겠다며 같은 대전시내에서 움직이는 것에 대해 대전시가 왈가왈부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2024-04-21 11:28:3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2024년 농어민 공익 수당’ 지급

보성군은 오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어업·임업인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2024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역농협을 통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2024년도 농어인 공익수당은 농가당 정책발행용 보성사랑상품권 60만 원을 지급하며, 총 지급 대상자는 9,587명이고, 지급액은 57억 5천만 원이다. 지급 대상 여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급 대상자는 오는 24일부터 주소지 읍면 관할 지역농협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본인 확인 후,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대상자가 입원 등의 일시적 사유로 공익수당을 직접 받기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에서 대리 수령 확인서를 발급받아 직계존비속 또는 세대원이 대신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정책발행용 보성사랑상품권은 연 매출액 30억 원이 초과한 사업장(농협 하나로마트, 경제사업장, 일부 주유소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다원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농가의 소득 보전을 위해 농어민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라며 "농어민 공익수당을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농림어업인의 경영 안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4-21 11:28:2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돈 버는 농업’ 실현 가속화

순창군이 라오스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노동력이 부족한 관내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돈 버는 농업'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설 전망이다. 군은 민선 8기 최영일 군수 취임이후 처음으로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는 오리엔테이션 및 환영행사를 지난 18일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지역 내 농가주를 비롯해 지난 2월 라오스 현지에서 실시된 면접을 통해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은 앞으로 5개월 동안 관내 농가에서 근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근로자들의 근로 여건, 준수사항, 인권 보호, 농작업 안전 요령, 법적 사항 등에 대한 교육으로 이어졌으며, 교육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근로자들이 한국에서의 근로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군은 올해 처음으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만큼 두릅, 고추, 담배 등 일손이 많이 필요한 영농작업에 근로자들을 집중적으로 배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동시에 근로자들에게 안전한 수입을 보장할 방침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이달 22일부터 8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순창군조합공동법인으로 작업 시작 5일 전까지 방문 또는 전화로 작업을 신청하면 된다. 이날 환영식에서 최영일 순창군수는"오늘 순창군에 오신 모든 외국인 계절근로자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여러분의 도움으로 우리 지역 농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 여러분이 순창군에서 근무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여러분의 권리와 복지가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1 11:26:1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해남군은 19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행동강령 등 청렴 관계 법령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반도의 시작 땅끝 해남에서부터 청렴 바람을 일으키자는 의미로 해남군청 공직자뿐만 아니라 교육·경찰·교도·소방·우정 분야의 해남군 내 유관기관 공직자들도 함께 참여하면서 교육의 의미를 더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연극을 통해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쉽고 몰입감 있게 전달함으로써 청렴과 윤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공직자들의 청렴 감수성을 한껏 높였다. 이어서, 청렴 연극에서 보여준 갈등상황들을 토대로 국민권익위원회 김재석 청렴강사의 사례 위주 강의가 이어지며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하였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청렴은'어렵고 불편한 것'이 아니라 군민 신뢰도를 확보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효과적이고 편리한 것'이라는 인식이 공직자들에게 확산돼야 한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마음에 청렴이라는 씨앗을 심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청렴의 열매를 수확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부서 특화 청렴시책 추진,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업무추진비 모니터링 강화, 부패 취약분야 진단, 청렴음악 활용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펼치며 더 투명하고 깨끗한 해남군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4-04-21 11:25:4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새 관광명소 유달유원지 쾌적하고 안전하게 가꾼다

목포스카이워크 확장과 대반동 연안정비 등이 진행된 목포유달유원지 일대가 목포의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목포시는 지난 19일, 행락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새롭게 단장한 유달유원지를 알리고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유달유원지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 행사는 유달동주민자치위원회(회장 송주용)를 비롯한 유달동 주민과 원도심 상인회, (사)목포시관광협의회(회장 조길현),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상인, 시민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재단장한 유달유원지를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관광 명소로 가꾸어 나가고자 해안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친절·안전·청결·질서·바가지요금 근절'캠페인을 추진했다. 유달유원지 내 목포스카이워크는 2년여의 디자인개선 및 확장공사 끝에 지난 3월 목포시민과 관광객에 개방됐으며, 스카이워크 아래 모래사장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연안정비사업으로 옛 모습을 되찾았다. 또한, 목포시 해변맛길 30리 조성사업 구간에 유달유원지가 포함되어 오는 5월말 사업이 완료되면 해안가를 따라 펼쳐지는 노을풍경을 뒤로 다채로운 매력의 바다 산책길을 즐길 수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유달유원지 일대가 목포스카이워크 확장 및 연안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하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관광명소로서 재탄생 됐다"며 유달유원지 환경정화 캠페인 활동에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참여해 준 지역 주민과 상인, 유관기관 등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앞으로도 유달유원지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 환경정화 활동과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21 11:25:1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