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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트래픽 분산 관리 효율화 기술 특허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트래픽 분산을 담당하는 '로드 밸런서' 관리를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한 기술을 특허로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허 명칭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로드 밸런서를 관리하는 시스템, 방법, 프로그램 및 이 방법에 의해서 생성된 로드 밸런서'다. 로드 밸런서란 사전 설정에 따라 여러 개의 서버로 트래픽을 분산해 주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 환경에 적절한 트래픽 분산 설정을 통해 효율적으로 트래픽을 처리해 무중단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다. 해당 특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가변적인 트래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로드 밸런서 관리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는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측은 이 특허 기술은 기존 하드웨어 형태의 로드 밸런서를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하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로드 밸런서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편적으로 로드 밸런서는 물리적인 하드웨어 장치를 사용하는데, 급격하게 변하는 트래픽 양이나 가상 머신(VM) 개수의 변화에 따라 유연한 대응이 어렵다. 또 만약 최대 트래픽에 맞춰 하드웨어를 로드밸런서를 구매한다면 많은 구매 비용이 발생하며, 트래픽이 적은 상황에서는 비용 및 성능 측면에서 비효율적인 설계가 될 수 있다.

2024-04-23 14:12: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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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BI, IT 관리 서비스 디지털 시리즈 광고 론칭

한국후지필름BI가 원스톱 IT 통합 관리 서비스 'IT 엑스퍼트 서비스(ITESs)'의 디지털 시리즈 광고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IT 전담 인력이 부재한 SMB 및 SOHO 고객들이 직면할 수 있는 어려움을 4개의 각기 다른 에피소드로 담아냈다. ▲IT 담당자 ▲IT 인프라 구축 ▲유지 보수 ▲보안 등 IT 인력과 시스템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업 실무진의 부담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ITESs'의 필요성을 부각했다. 한국후지필름BI 'ITESs'는 기업의 IT 관련 문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해주는 IT 전문 인력 서비스와 IT 관련 장비 및 솔루션의 구매, 운영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형 구독 서비스다. 서비스 지원 범위에 따라 온라인, 엔트리, 프로페셔널 총 3가지 플랜으로 구분되며, PC 1대부터 네트워크 장비 관리까지 기업 규모와 업무 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전국 서비스 엔지니어 네트워크망을 기반으로 ▲전화 및 원격 지원 ▲현장 방문 ▲상주 서비스 등 신속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며, 외국인 직원들을 위한 영어 상담도 갖춰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한국후지필름BI 하토가이 준 대표는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ITESs'의 인지도 제고와 동시에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나가기 위해 이번 유튜브 시리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 및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고객행복경험(CHX)'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23 14:03: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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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살구', 살구빛 사랑이야기 담은 영상 콘텐츠 온에어

롯데칠성음료는 '새로 살구'의 광고 캠페인을 위한 신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새로'의 브랜드 앰베서더인 '새로구미'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콘텐츠는 '새로구미' 내부에 존재하는 캐릭터 중 남성, 여성이 어떻게 하나의 구미호가 되었는지 이유를 알려주는 프리퀄이며 '새로구미'의 세계관을 확장했다. 남자 구미호를 사랑하는 여자 인간의 고백으로 시작되는 영상에는 고백, 입맞춤, 연인이 된 둘의 애틋한 사랑이 담겼다. 특히 여자 사람의 죽음으로 둘의 사랑이 끝나고, 살구의 힘을 통해 둘의 영혼이 새로구미 속에 함께하는 것으로 이어지며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남자 구미호와 인간 여자는 각각 워너원 출신의 가수 겸 배우 박지훈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 배우 김혜윤이 나레이션을 맡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는 남자 구미호와 여자 인간의 천여년 전 살구빛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둘의 영원한 사랑의 매개체로 등장한 살구는 '새로'에 이어 최근 출시한 '새로 살구'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새로구미'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3 13:59: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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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도 빵 대신 밥 먹는다" CJ제일제당 '햇반 백미' 美서 잘나가네

CJ제일제당의 '햇반 백미'가 북미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북미에 수출한 '햇반 백미' 매출이 전년 보다 20.6% 상승한 약 160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년전인 2021년 보다 2배 규모로 성장한 수치다. CJ제일제당은 북미에서 '햇반 백미'를 'bibigo Sticky Rice(찰진 밥)'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상온 가공밥으로 백미밥과 잡곡밥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백미밥은 상온 가공밥 수출액의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주력하는 제품이다. 가공밥(P-Rice)은 CJ제일제당의 7대 글로벌전략제품(Global Strategic Product·GSP) 중 하나로, 핵심 권역인 북미에서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 채널에 입점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이 북미 즉석밥 취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북미 소비자들은 ▲라이스볼(rice bowl)을 먹을 때 흰 밥을 토핑으로 올려서 또는 섞어서 먹거나 ▲고기, 생선, 두부 등 단백질 음식을 먹을 때 사이드 디쉬(side dish)로 활용하며 ▲볶음밥을 할 때 또는 스시, 롤, 브리또 등 메뉴를 만들 때에도 즉석밥을 활용하고 있었다. 진출 초기 '한국식 쌀밥'은 상대적으로 찰기가 없는 장립종 쌀에 익숙한 북미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최근 K-푸드 레스토랑이 많아지며 '한국식 쌀밥'을 집에서도 먹고자 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하지만 집에 밥솥이 없는 북미 소비자들에게 밥을 짓는 것은 큰 장벽으로 작용했고, 이에 CJ제일제당은 즉석밥의 '압도적 편의성'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갔다. 전자레인지로 2분 이내로 조리해도 '한국식 쌀밥'을 먹을 수 있는 CJ제일제당의 즉석밥을 찾는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늘어났다. 또한 '웰니스 트렌드'로 흰쌀밥이 '상대적으로 건강한 탄수화물'이라는 인식이 생긴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북미에서 주로 먹는 탄수화물은 글루텐이 많이 함유된 빵류 또는 상대적으로 짠 맛이 강한 볶음밥류가 주를 이루고 있어 건강하게 탄수화물을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흰쌀밥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실제로 CJ제일제당은 현지 흰쌀밥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진행한 결과 34.6%가 '쌀이 건강한 선택지이기 때문에 구매한다'고 답했다. 업계에서는 북미 가공밥 시장이 최근 3년간 평균 13% 성장해 현재는 약 1.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즉석밥 판매 기업 중 한국식 쌀밥을 판매하고 있는 국내 기업은 CJ제일제당이 유일하며, CJ제일제당의 2023년 북미 가공밥 전체 매출은 2021년 대비 1.8배 규모로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향후 현지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들로 북미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숙진 CJ제일제당 P-Rice 담당은 "북미에서 백미 즉석밥 재구매 의사가 95%가 넘을 정도로 한국식 백미밥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며 "K-즉석밥이 북미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3 13:59: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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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속가능한 국제 관광도시 구현 박차

서울시가 관광산업 진흥을 통해 지속가능한 국제 관광도시로 거듭난다. 23일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올해 미래 관광시장 육성, 서울스타일 매력 콘텐츠 활성화, 미래지향적 관광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재단은 미래 관광 먹거리 찾기의 일환으로 풍납토성 관광상품 개발에 착수한다. 풍납토성과 인근 지역 관광 환경을 분석해 관광 콘텐츠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해당 부지 일대 관광자원을 발굴한다. 역사문화콘텐츠 전문가와 함께 풍납토성 관광상품을 기획해 동남권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3·3·7·7(3000만 관광객·1인당 지출액 300만원·체류기간 7일·재방문율 70%)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이행하기 위한 신규 사업도 발굴한다. 서울의료관광객(외국인 환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벌여 관광 기초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무슬림(동남아·중동 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재단은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과 한강 수변 체험 투어 프로그램 운영으로 서울스타일의 매력 콘텐츠 활성화에 나선다. 관광약자 여행 활동 지원책의 일환으로 장애인 기관에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대형버스나 미니밴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차량 운행 비용을 지원하고 여행용 보조기기(해변용 휠체어 등) 대여 서비스를 실시해 관광약자의 여행 편의를 제고,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재단은 쉬엄쉬엄 한강 철인 3종 경기와 연계한 수변 체험 여행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올 5~6월 뚝섬한강공원에서 대규모 한강 요가 클래스를 운영하고, 고래 조형물 전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단은 관광업계 지원과 관광객 맞춤형 편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내달 1~22일 재단은 시 전역에서 서울스프링세일을 개최해 서울 소재 쇼핑·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해당 기간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쇼핑·관광 할인 및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외국인 관광객 밀집 지역에서 행사 참여 업체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K-팝, 전통 공연을 상시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기존 B2B(기업 간 거래) 중심의 행사에서 C2C(개인 간 거래) 형태의 플리마켓 이벤트 확대 운영을 통해 특색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재단은 강조했다. 디스커버서울패스 활성화 지원으로 외래 관광객의 편의를 높인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 장의 카드로 서울시내 주요 관광지를 일정 시간 동안 둘러볼 수 있는 서울 관광 자유이용권이다. 테마파크, 유람선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뿐만 아니라 교통·쇼핑·공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재단은 기존 24·48·72시간권이었던 디스커버서울패스 권종을 48·72·120시간권으로 개편한다. 이용 비율이 줄어든 24시간권 종료를 검토하고, 서울 관광 체류 일정 확대를 위해 120시간권을 신설한다는 구상이다.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대하고 제휴 마케팅을 펼쳐 디스커버서울패스에 대한 외래관광객의 인지도를 제고할 방침이라고 재단은 덧붙였다. 재단은 "관광약자 여행활동 지원, 관광객 정보 접근성 강화 등 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내·외국인의 여행 편의를 증진할 것"이라며 "관광콘텐츠 발굴로 트렌드 기반의 서울관광 수요를 창출, 다시 찾고 싶은 고품격 매력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4-04-23 13:55: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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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신규 구독상품 '유독Pick 2' 공개…월 1만3900원

LG유플러스가 구독 플랫폼 '유독'에 제공하던 유튜브 프리미엄 제휴 상품 판매를 종료하고 월 1만3900원 제휴 상품을 새로 출시한다. 기조 구독료와 비교하면 1000원 저렴한 수준이다. LG유플러스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미디어 서비스와 배스킨라빈스·올리브영 등 할인을 제공하는 구독 상품인 '유독Pick(유독픽) 시즌1'을 종료하고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힌 시즌2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구독 플랫폼인 '유독' 웹 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는 '유독Pick'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유튜브 프리미엄·디즈니+(플러스) 등 미디어 서비스와 각종 라이프 쿠폰을 1개씩 골라 한 달 동안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상품이다. 지난해 11월 시작한 '유독Pick 1'은 미디어 서비스와 7종의 라이프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9900원에 제공해 MZ세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유독Pick 가입 고객 중 70% 이상이 MZ세대로 나타났다. 오는 25일까지 유독Pick 1을 구독한 고객은 별도 공지 시까지 월 9900원에 유튜브 프리미엄과 라이프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이달 26일부터 가입할 수 있는 '유독Pick 2'는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라이프 쿠폰 종류가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 지니뮤직 등 콘텐츠 서비스 중 하나와 파리바게뜨·던킨·요기요 등 15종의 라이프 쿠폰 중 하나를 선택해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선택하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에 따라 달라진다. 유튜브 프리미엄과 15종의 라이프 쿠폰 중 하나를 선택하면 월 1만3900원, 디즈니+와 라이프 쿠폰은 월 9900원, 지니뮤직과 라이프 상품은 월 840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멤버십 VVIP·VIP 등급 고객은 매달 4000원을 추가로 할인 받고 유튜브 프리미엄과 원하는 라이프 쿠폰 1종을 월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구독 플랫폼인 '유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구독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고 자체 개발한 AI인 '익시'를 활용해 고객에게 맞춤 상품을 추천해주는 기능을 도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안병경 구독사업담당은 "콘텐츠 서비스를 즐기는 고객들의 OTT 비용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라이프 혜택을 확대해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즐길 수 있게 유독Pick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익시 기반의 AI를 활용해 유독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23 13:50: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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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포켓몬스터 에디션 제품 10종 선봬

롯데웰푸드가 롯데그룹의 콘텐츠 비즈니스 프로젝트 '포켓몬타운 2024 with LOTTE'를 기념해 포켓몬 컬래버레이션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포켓몬스터 에디션 제품은 총 10종이다. 건과는 ▲'초코파이', ▲'ABC초코', ▲'꼬깔콘 메이플버터맛', ▲'짱셔요 레몬콜라맛' 등 4종이고, 빙과는 ▲'쮸쮸바 3종(샤인머스캣&청포도, 망고, 딸기)'과 ▲'주물러 2종(콜라, 소다맛)'을 합쳐 총 5종이다. 대표 간식 소시지 ▲'키스틱 체다치즈'에도 포켓몬 컬래버이션이 적용됐다. 포켓몬 에디션은 패키지 전반에 포켓몬들이 삽입됐다. ABC초코, 초코파이, 키스틱 체다치즈에는 피카츄 등 인기 캐릭터들이 패키지 곳곳에 삽입되어 팬들의 눈길을 끈다. 초코파이와 키스틱에는 개별 포장지에도 포켓몬이 적용되어 있다. 초코파이는 5종, 키스틱의 경우 50종의 캐릭터가 적용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빙과류는 쮸쮸바 샤인머스캣&청포도, 망고, 딸기 등 3종과 주물러 콜라, 소다맛 등 2종에 컬래버 디자인이 적용됐다. 각 맛에 어울리는 귀여운 포켓몬 캐릭터가 패키지에 삽입되어 있다. 패키지 컬래버 디자인은 물론이고 새로운 맛과 모양을 선보인 제품도 있다. 꼬깔콘 메이플버터맛은 이번 컬래버를 기념하는 한정판 맛으로 인기 포켓몬 이브이와 피카츄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조화롭다. 짱셔요 레몬콜라맛은 피카츄의 꼬리가 떠오르는 번개모양 젤리다. 상큼한 레몬맛과 톡쏘는 콜라맛의 조합으로 맛과 재미 둘 다 챙겼다. '포켓몬타운 2024 with LOTTE'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포켓몬 에디션 제품 구입 인증 이벤트 '포켓몬 잡고 도쿄 가자!'는 패키지 전면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입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여행상품권, 닌텐도스위치, 보드게임, 기프티콘 등 풍성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기간은 5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4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열리는 '포켓몬타운 2024 with LOTTE'에 부스를 열고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팬층을 보유한 포켓몬스터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함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3 13:50: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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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상반기 전국 말 백신접종 시행

한국마사회가 국내 말산업 자원을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상반기 전국 말 백신접종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소, 돼지, 닭 등 여타 산업동물과 마찬가지로 말에게도 전염병의 위험이 존재한다. '말 인플루엔자'는 대표적인 말 전염병이다. 감염된 말로부터 약 45m 근방에 있는 다수의 말을 단시간 내 감염시킬 정도로 전파력이 강한 '말 인플루엔자는' 발열,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또한 동물과 사람 간에도 전파가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알려진 일본뇌염의 경우, 감염된 말이 중증으로 진행되면, 운동실조, 이상행동 등 신경증상을 보일 수 있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올해 상반기, 마필 총 1만 7500두를 대상으로 '말 인플루엔자'및 '일본뇌염'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농가나 승마장은 4월 29일 까지 말산업종합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마사회에 등록되지 않은 말은 등록심사원을 통해 현장 등록 후 접종이 가능하다. 백신접종은 5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며, 정확한 일정은 추후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방역 담당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는 국내 말산업을 보호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말 방역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백신 접종, 전염병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방역체계 구축을 통해 건강한 말산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3 13:48: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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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野 단독으로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본회의 직회부

국회 정무위원회가 23일 야당 위원들의 주도로 여당이 반대한 가맹사업법 개정안과 민주유공자법(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 개정안을 단독으로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해당 법안은 상임위 의결로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됐으나, 상정되지 못하고 60일이 흘러 국회법에 따라 상임위 위원 5분의 3이상의 찬성 표결을 받아 본회의에 바로 회부됐다. 민주당 소속 위원 11명, 비교섭단체 위원 4명(김종민 새로운미래·양정숙 개혁신당·황운하 조국혁신당·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찬성표를 던지고 여당은 이에 반발해 회의에 불참했다. 가맹사업법 개정안은 가맹점사업자 단체 등록제와 등록된 단체의 협의 요청 시 가맹본부가 이에 응할 의무를 담고 있다. 민주유공자법은 '민주화보상법'에 따라 보상 받은 자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유공자 인정을 하기 위한 법이다. 본회의 직회부 직후 여당 소속 정무위 위원들은 국회 소통관을 찾아 거대 야당의 입법 독주의 폐해가 심각하다며 절차적 민주주의가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민국 정무위 여당 측 간사는 회견 후 취재진과 만나 "민주당은 입만 떼면 검찰독재라고 이야기하는데, 입법독재야 말로 민주주의 위기"라며 "실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은 입법독재"라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출신인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유공자법에 대해선 오랜 기간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가맹사업법관련해선 토론도 없었다"면서 "가맹사업법 개정안은 수많은 단체를 양산할 수 있다. 업종별 단체들이 이미 사단법인화 돼 있고, 수많은 단체들이 극도의 혼란이 벌어지고 어용단체도 만들어지고 있다. 숙려기간과 논의가 필요한 데다 수석전문위원도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도 통과시킨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강민국 간사는 "가맹사업법의 문제점은 30개 이상의 가맹점사업자가 가입시 단체 구성이 가능하게 하면, 편의점은 300개가 넘는 가맹점사업자가 난립한다"면서 "이들이 가맹본부하고 (각각) 협상하면 어떻게 기업이 존립하나. 절차와 내용상의 흠결이 있는 오직 민주당의 힘자랑이며 윤석열 대통령으로 하여금 거부권을 행사하게 만드는 정쟁에 매몰된 법안"이라고 평했다. 강 간사는 민주유공자법에 대해서도 "민주화보상법에 의해서 1169억원의 보상이 이뤄진 이들을 유공자로 예우하자고 하는 것은 기존 국가유공자나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에 대한 모욕이나 마찬가지"라며 "절차적이며 내용적인 면에서 민주유공자법이 아니고 반민주유공자법이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고 했다. 가맹사업법 개정안과 민주유공자법 개정안 본회의 직회부에 찬성표를 던진 야당 의원도 소통관을 찾아 법률안 처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병덕 민주당 의원은 가맹사업법 개정안에 대해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생존권을 위협받는 가맹점주들이 가맹본부와 합리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행법은 가맹점사업자단체가 협의를 요청하면 가맹본부는 성실히 응할 의무만을 규정하고 있어 협의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영업자 단체 등록제를 도입하고, 우월적 지위에 있는 사업자들이 정당한 이유 없이 자영업자의 거래조건 협의를 거부할 수 없게 하는 등 자영업자의 상생 협상권을 강화하는 조치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은 점주들의 사실상의 노동조합을 만들어 본사의 영업정책을 좌지우지해 가맹본부의 투자가 위축되고, 경쟁력이 낮아질 것이라는 해괴한 논리를 펼치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과도하고 빈번한 거래조건 협의 요청이 가맹본부에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다는 지적에 단체 구성 요건을 시행령으로 위임하고, 부적절한 협의 거부에 대해서도 시정조치와 같은 최소한의 제재만 부과하도록 조정해 쟁점을 최소화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성주 민주당 의원은 민주유공자법에 대해 "박종철, 이한열 열사를 비롯해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해 '민주화 보상법'을 만들어 보상했지만, 이 분들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규정하고, 일회성 보상과 복직, 사면 조치 정도만 했을 뿐, 온전한 명예회복은 이뤄지지 못했다"며 "민주유공자법은 민주화보상법에 따라 보상 받은 분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유공자 인정을 하기 위한 법"이라며 "일각에서 이야기하는 '운동권 셀프 특혜법', '경찰 살인자도 유공자'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상자와 관련해 국가보안법과 형법상 살인죄, 내란죄, 미성년자 약취 및 유인 등으로 형이 확정된 사람은 제외되도록 했고 민주유공자로 인정되는 여부는 필요시 보훈심사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치도록 했다"며 "지원내용도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생긴 부상이나 질병 등 사후적 영향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최소한의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하는 내용만 담고 있다"고 특혜론에 선을 그었다.

2024-04-23 13:47:22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