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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그룹사 대표들 '일일 카페 매니저'로 나서...양방향 소통에 집중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리더와 구성원, 그룹사 임직원 간의 협력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룹 대표이사들이 사내 카페 '디에이원'에서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디에이원'에서 이성근 DA인포메이션 사장, 박철호 동아오츠카 사장, 김민영 동아ST 사장,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일일 매니저로 근무했다. 디에이원은 지난 2017년부터 바쁘다는 이유로 아침을 거르는 직원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공간이다. 이에 따라 각 사 사장들은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임직원들로부터 음료와 식사 주문을 받으며 담소를 나눴다. 또 사장들은 직원들에게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이처럼 소통이 활성화되면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 문화가 형성되고 조직 활력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동아쏘시오홀딩스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매년 임직원이 응답한 조직 문화 진단 결과를 통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시행하는 등 조직 내 실질적인 변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5-01 13:02: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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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서울 곳곳서 축제·행사 열린다

서울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달 2일 월드컵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는 꽃으로 명화 만들기, 곤충과 꽃 생태체험 등으로 구성된 '나는 꽃'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정원을 상상하며 그린 어린이 그림 30여점도 전시된다. 5월 3일에는 '서울 문화의 밤-어린이날 특별행사'가 개최된다. 한성백제박물관 로비에서 저녁 7시부터 어린이 가족극이 상영되고, 야외마당에서는 텐트 안에서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백제왕성 달빛캠프(오후 6~9시)'가 운영된다. 서울도서관에서는 세계 최대 어린이 책 전시회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의 '라가치상'을 수상한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 북토크가 오후 7시부터 열린다. 오는 4~5일 노들섬에서는 국내 유일의 서커스 전문 축제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이, 책읽는 서울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돼 보는 '의상 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서울공예박물관은 할머니·할아버지와 손주들이 함께 공예품을 제작하는 세대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대손손 공예'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5월 6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나전 아크릴 소반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서울식물원은 이달 4~5일 '마음키움정원', '슬기로운 식물의 생존 전략', '가족과 함께하는 식물원 산책', '지속가능한 우리'. '주니어마스터 가드너'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어린이날 서울대공원에서는 ▲밴드 오티비와 함께 하는 어린이 싱어롱콘서트 ▲동물원 사육사가 직접 진행하는 마술쇼 ▲어린이 페이스페인팅을 비롯해 각종 만들기 체험 행사 등이 펼쳐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culture.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2024-05-01 12:51: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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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상사, 2024 와규 브랜드 소고기 대회서 값진 성과

롯데상사는 지난 4월 10일 호주 퀸즈랜드에서 개최된 '2024 와규 브랜드 소고기 대회'(Wagyu Branded Beef Competition: WBBC)에 참가해 5개 부문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차지, 종합 2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본 대회(WBBC)는 호주 와규 협회(Australian Wagyu Association: AWA)에서 매년 개최하며 와규 업계의 월드컵으로도 불린다. 심사위원 18명이 조리 전후의 고기 상태를 마블링과 육질, 풍미와 선호도, 육즙 등의 기준으로 평가한다. 와규는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높은 프리미엄 소고기로 호주는 일본을 제외한 세계 최대의 와규 사육국이며, 수출국이다. 호주 와규 협회(AWA)는 와규의 종자 및 역사를 관리하고, 국가적으로 최고 수준의 와규 생산 기준을 충족하도록 보장하고 있다. 롯데상사는 2019년 한국 기업 최초로 호주 샌달우드 농장을 인수해 와규 사업을 개시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업력 30년이 넘는 마루베니 등의 현지 선도업체를 넘어서는 쾌거를 이룩한 것이다. 롯데상사의 샌달우드 농장은 한국업체 중에는 유일하게 1만6000마리 규모의 소를 사육 중이다. 5년간 와규 2만마리의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고 한우 사육 노하우를 접목, 현지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와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또 '롯데가 직접 키운 소'라는 의미의 'L'grow'브랜드를 런칭해 해외 시장에서 큰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는 롯데마트에 독점 공급 중이다. 롯데상사의 와규 사업을 지휘하는 정기호 대표는 "프리미엄 소고기인 와규를 통해 L'grow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축산과 관련한 메탄가스 저감, 분뇨 재활용 등 업계에서 선도적인 ESG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1 12:18: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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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한도제한'계좌 이체·출금액 30만원→100만원 상향

급여 이체 내역 등 금융거래 목적을 증빙하지 않고 개설한 입출금 계좌의 1일 거래 한도가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1일 국무조정실 규제심판부의 권고에 따라 이 같이 한도제한 계좌 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무조정실은 청년희망적금의 만기가 도래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도제한 계좌로 분류돼 청년도약계좌 가입이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금융위에 개선을 권고했다. 한도제한 계좌는 급여수령, 연금수급 등 금융거래 목적을 증빙하지 않고 개설한 입출금 계좌로, 금융위는 대포통장 근절을 막기위해 1일 거래한도를 30만원으로 제한했다. 금융위는 우선 한도제한 계좌의 거래한도를 ▲인터넷뱅킹 100만원 ▲ATM 100만원 ▲창구거래 300만원으로 확대한다. 한도제한 계좌 한도는 신청없이 일괄 상향되며, 상향에 동의하지 않는 고객은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또 입출금통장을 개설하거나 한도제한 계좌를 해제할 경우 필요한 증빙서류도 은행창구와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명확히 안내한다. 예컨대 급여수령 입출금 통장 개설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이 필요하고, 연금수급 통장 개설시에는 연금증서, 수급권자 확인서 등이 필요하다. 앞으로는 금융거래 목적별로 요구되는 증빙서류를 제시해 통장개설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겠다는 설명이다. 금융거래 목적 확인에 필요한 실물서류 제출시 공공마이 데이터 등을 활용해 절차를 간소화 한다. 은행은 고객이 희망하는 경우 간단한 동의절차를 거쳐 관공서 서류를 수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금융위는 사기이용계좌로 사용된 통장이 사기이용계좌로 재사용되지 않도록 지급정지 해제후에도 인출·이체한도를 축소한다. 인출·이체한도는 종전의 금융거래 한도(인터넷뱅킹 30만원·ATM 30만원·창구거래 100만원)를 적용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일상적 경제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했다"며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01 12:00: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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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 걱정되면 보건소서 '익명 신속 검사' 받으세요

에이즈(AIDS) 감염이 걱정되는 시민은 서울 시내 가까운 보건소를 찾으면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에이즈 검사를 받으면 30분 이내 결과를 알 수 있는 '에이즈 신속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거주지·국적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익명으로 무료 검사를 지원한다. 앞서 시는 지난 2015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에이즈 신속 검사법'을 도입, 작년까지 8년간 총 15만1932건의 검사를 수행해 1064명의 감염인을 조기에 발견했다. 에이즈 신속 검사는 손가락에서 혈액 한 방울을 채취해 감염 가능성 유무를 선별하는 매우 간편한 방식으로, 30분 내 결과를 판독해 대상자에게 알려준다. 시는 감염 초기에는 항체가 검출되지 않아 음성으로 확인될 수 있기 때문에 신속 검사를 통해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이 있었던 날로부터 약 4주가 지난 뒤에 검사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속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을 때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양성판정 기준에 따라 최종 확진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 감염으로 판정되면 에이즈 관련 진료비 일부를 보조하고, 보건소를 통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연계 및 상담을 지원한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에이즈 신속 검사는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연중 이뤄지니 감염이 염려되는 시민은 개인정보 노출을 걱정하지 말고 하루빨리 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2024-05-01 11:59: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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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 오픈

-반포동 원베일리스퀘어에 2호점 오픈 -모든 자산에 대해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KB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장기거래 고객과 광고모델 이영애, 양종희 KB금융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자산관리센터인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는 KB금융의 프라이빗 뱅킹 브랜드인 'KB 골드앤와이즈'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오직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을 위해 가장 전문적인 솔루션으로 최고의 가치를 지킨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에 1호점인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가 문을 연 바 있다. 양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가 프리미엄 PB센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고객 여러분이 더욱 신뢰하는 평생 금융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며 "항상 고객님의 목소리에 귀 귀울여 고객이 중심이 되는 프리미엄 PB센터로 끊임없이 혁신하고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반포동 원베일리스퀘어 3층에 위치한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 반포센터는 총 11개의 고객상담실과 850여 개의 최신식 대여금고를 갖추고 있다. 센터 전체 내부 공간은 방문하는 고객들이 마치 자연에 있는 것처럼 편안함을 느끼며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어반 네이처(Urban Nature)' 콘셉트로 구성되었다. 고객 중심·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KB국민은행과 KB증권의 프라이빗 뱅커들을 비롯해 투자, 세무, 부동산, 법률, 신탁 등 금융, 비금융분야의 최고전문가들이 한 팀을 이뤄 고객을 관리한다. 또한 고객 개인의 자산관리는 물론 가족, 회사, 재단 등 본인의 모든 자산에 대하여 '부(富)의 증식과 이전, 가업승계'까지 고려한 '패밀리오피스(Family Office)'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을 위한 문화 행사, 프라이빗 클래스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종합자산관리 트렌드를 제시하고 초개인화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01 11:44: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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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넘어서다' 폴스타, 10~80% 충전 10분 만에…초고속 배터리 충전 성공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전기차 경쟁력의 핵심인 충전 속도를 단축시키는데 성공했다. 1일 폴스타에 따르면 스토어닷과 함께 초고속 배터리 충전(XFC) 기술을 폴스타 5 프로토타입에 적용해 10~80%까지의 충전 시연을 10분 만에 성공했다. 이는 최근 출시된 대부분의 전기차기 10~80%까지 충전시키는데 20분정도 소요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충전에 대한 시간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연은 폴스타5 프로토타입으로 진행됐다. 310kW에서 시작해 충전이 끝날 때 370kW를 초과하는 최고치까지 일정한 충전 속도를 보였다. 시연에 사용된 폴스타5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스토어닷이 만든 77kWh 배터리팩을 탑재했다. 이번 시연으로 폴스타는 중형 전기차 주행거리를 충전 10분 만에 320km까지 확보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관된 충전 속도를 제공해 50%에서 80%까지는 5분 내 충전이 가능하다. 스토어닷의 XFC 기술은 첨단 니켈코발트망간(NCM) 셀과 동등한 에너지 밀도를 가진 실리콘 기반 셀을 사용해 별도의 냉각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은 게 특징이다. 실험용 XFC 배터리 모듈은 기계적 특성과 냉각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무게 감소 효과를 가진 구조적 기능을 갖춰 팩의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높은 재활용성과 내구성까지 갖췄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초고속 배터리 충전 기술을 사용하면 장거리 여행 중 운전자의 충전 시간을 줄이고 빠르게 주행으로 복귀할 수 있다"며 "실제 충전 시간은 오늘날 내연기관 차량에서 경험하는 수준과 비슷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1 11:44: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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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환 위해 정부와 발맞추는 현대차…친환경차 특별 프로모션 진행

현대자동차는 온실가스 저감 및 친환경차 전환을 위한 정부 정책에 맞춰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차로 바꾸는 친환경 선도 기업인 K-EV100 가입 기업과 친환경차 구매목표제 대상 기업에게 정책 참여 장려 지원금 명목으로 100만원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해당 기업의 임직원도 친환경차 구매를 희망할 시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금까지 해당 기업에게 정책 참여 장려 지원금 명목으로 넥쏘 차량에 한해 100만원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해왔으나, 5월 1일부터 넥쏘를 포함해 정책 참여 장려 지원금 대상 차종을 현대차·제네시스 친환경차 7종까지 확대한다. K-EV100 가입 기업과 친환경차 구매목표제 대상 기업 또는 소속 임직원은 ▲넥쏘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GV60 ▲Electrificed GV70 ▲Electrificed G80 등 친환경차 7개 차종 구매 시 100만원의 가격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기타 정부 보조금과 일반 고객 대상 할인 조건에 추가 할인 혜택으로 적용된다. 특별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최대 자동차 제조사로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01 11:32:3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