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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현대해상·캐롯손보·동양생명

현대해상이 간편 휴대폰 인증을 도입했다. ◆ 국내 최초 통신사 선택 절차 없애 현대해상은 국내 최초로 통신사 선택이 필요 없는 '간편 휴대폰 인증' 서비스를 현대해상 공식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관련 사업자와 협의를 통해 인증서비스 사업자인 SCI평가정보와 협업으로 국내 최초 '간편 휴대폰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의 통신사 선택 메뉴가 사라지고 휴대폰 번호를 입력 후 수신된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본인 인증이 완료된다. 고객 입장에서는 수 없이 반복해 오던 휴대폰 인증 프로세스가 간편하게 변화한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현대해상의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APP에 적용됐다. 정규완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간편 휴대폰 인증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현대해상은 누구나 사용하기 편리한 홈페이지와 APP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캐롯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 안전운전 시 보험료 최대 20% 할인 캐롯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신상품의 차별점과 특장점을 소재로한 새로운 광고 영상 '할인의 신세계'편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캐롯손해보험은 안전운전 점수 보유 여부와 관계 없이 누구나 자동차보험 가입 후 안전하게 운전만 해도 보험료 최대 추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할인이 쌓이는 굿드라이브 특약' 자동차보험 상품을 최근 출시했다. 새로운 광고 영상은 캐롯 자동차보험 신상품만이 갖고 있는 차별점과 고객이 놓칠 수도 있는 중요 혜택 정보를 광고 모델 고윤정을 통해 위트있게 풀어냈다. 일반적인 광고 영상과 달리 영화 트레일러와 같은 연출로 영상미를 더해 주목도와 호소력을 높였다. 캐롯손해보험은 "신규 광고 영상은 TV, 디지털 채널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해당 할인 특약은 자동차 보험이 5월 30일 이후 만기인 고객과 새롭게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 누구나 캐롯 모바일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동양생명이 어린이들을 위한 공원을 조성했다. ◆ '수호천사의 정원' 동양생명은 서울특별시와 협력하여 뚝섬한강공원 내 조성한 236평 규모의 어린이 정원을 금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호천사의 정원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동양생명이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이번 정원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서울특별시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GSS(Green Space Solution)와 협력하여 뚝섬한강공원에 정원을 조성했다. 사계절 정원인 수호천사의 정원은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과 푸르른 나무, 그리고 그 나무들로 둘러싸인 정원에서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라나길 희망하는 동양생명의 바람을 담아 시공됐다.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수호천사의 정원'이 우리나라의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는 가슴 뛰는 놀이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여유로운 휴식처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5-16 13:26:1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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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호텔 셰프 노하우 담은 ‘시그니처 양갈비’ HMR 출시

서울드래곤시티가 지난 10일 '시그니처 양갈비' HMR를 출시하며 HMR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간편성을 중시하는 식품 소비 트렌드가 지속하며 최근 호텔업계에서는 식음업장의 노하우와 레시피를 활용해 다양한 HMR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러한 시장 상황과 고객 수요를 반영해 고급 호텔 다이닝을 가정에서는 물론, 캠핑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하며 HMR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지난해 8월 케이크 HMR 2종을 선보이기도 했다. 양갈비는 서울드래곤시티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 전체 스테이크 판매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메뉴로, 양갈비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HMR 메뉴로 선택했다. 서울드래곤시티 셰프팀은 호주 청정 지역 어린 양의 프렌치랙을 사용해 제품을 개발했으며, 소스 역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 사용하는 양갈비 소스를 이용해 개발했다. 프렌치랙은 지방 함량이 적고 육즙이 풍부한 양갈비 최상급 부위로, 이번 제품 개발에는 HACCP 인증을 취득한 양고기 전문 협력사가 수입 및 유통 과정에 참여해 품질을 높였다. 양갈비 400g과 스위트소이소스 180g으로 구성되는 '시그니처 양갈비' HMR는 서울드래곤시티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4만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향후 판매 채널을 추가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고급 미식을 홈 파티, 기념일, 캠핑 등 일상에서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그니처 양갈비' HMR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서울드래곤시티 셰프의 노하우와 레시피를 반영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5-16 13:12: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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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신규 캐릭터 ‘라시드 팬드래건(청년)’ 등장!

라인게임즈는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에서 신규 캐릭터 '라시드 팬드래건(청년)'을 추가하고 신규 스토리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으로 성장한 '라시드 팬드래건'은 원작 스토리 내 실버 애로우 연합의 주요 인물이자 왕녀 '이올린 팬드래건'의 남동생으로, '활력의 나무' 속성을 지녔다. 전투 시 고유 스킬 '왕국의 미래'와 초필살기 '설화난영참'을 사용하며, 함께 업데이트된 전용 무기 '진 바리사다'를 착용하면 무기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 이 밖에 메인 스토리 15장 '풍운의 밀사Ⅰ'과 16장 '풍운의 밀사Ⅱ'가 업데이트 돼, 팬드래건 성을 떠난 G.S의 여정과 제국군과의 대립 구도의 스토리를 볼 수 있으며 갈수록 치열함을 더하는 전략 전투 플레이를 즐겨볼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다양한 이용자 혜택 이벤트도 실시된다. 먼저 신규 캐릭터 '라시드 팬드래건(청년)' 추가를 기념해 해당 캐릭터 획득 시 전용 프로필을 제공하며, 캐릭터 레벨 달성 및 클래스 마스터 미션을 완수한 이용자에게는 랭크업 재료(속성, 직업)와 전직 재료 등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매일 주어지는 미션 완수 시 '3만 엘드'와 '캐릭터 경험치 책 3개', '장비 경험치 망치 3개', '용사의 빵(행동력 재화) 50개'를 지급하고, 특정 미션 수행 후 제공되는 포인트를 누적해 최대 '500 비트'와 '용사의 빵 100개', '장비 돌파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반복 미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7일에는 원스토어 이용자 혜택으로 30% 포인트백 프로모션이 SK텔레콤, KT 이용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프로모션 기간 내 결제한 금액의 30%를 원스토어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2024-05-16 13:11: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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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뚝섬한강공원에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16일 개관

서울시는 뚝섬한강공원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서울형 키즈카페인 '꿈틀나루'를 조성해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꿈틀나루'의 '꿈틀'은 자벌레가 움직이는 모양과 아이들의 '꿈을 담는 틀'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나루'는 과거 세곡선이 드나들던 곳이자, 1973년 영동대교가 개통되기 전까지 강남으로 가는 나루터가 있던 뚝섬의 역사를 반영해 붙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꿈틀나루는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2층에 연면적 891㎡, 놀이공간 430㎡ 규모로 마련됐다. 한강을 콘셉트로 ▲꿈틀나루를 소개하는 공간 '탐색스토리' ▲한강을 모험하는 '모험의 배, 나루호' ▲다양한 신체 놀이를 즐기는 '넘실넘실 물결위로' ▲다채로운 재료와 색을 체험하는 예술창작 놀이공간 '알록달록 미로정원' ▲디지털 미디어 놀이공간 '변신, 자벌레와 친구들' ▲영유아 아이들이 촉감놀이 등을 할 수 있는 '꿈틀꿈틀 자벌레 정원', 총 6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꿈틀나루는 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3회, 토요일~일요일 아침 9시30분부터 밤 8시까지 5회 운영된다. 이용 희망자는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https://icare.seoul.go.kr/)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용 대상은 0~6세의 영유아와 아동이고,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별도의 식음료는 판매하지 않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서울 곳곳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설치해오고 있다"며 "꿈틀나루는 한강과 어우러진 이색 공간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6 13:11: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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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론칭 50일 기념 첫 공식 라이브 방송 진행

컴투스는 16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첫 공식 라이브 방송 'StarSeed Night Live(스타시드 나이트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스타시드' 탄생 50일을 기념해, 출시부터 함께 한 국내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준비된다. 방송은 '스타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인기 MC인 정인호 게임 해설가와 김효진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컴투스의 리더급 사업 담당자와 개발사인 모히또게임즈 한성현 대표가 직접 출연해 50일 감사 인사를 전하고, 사전에 취합된 유저들의 질문에 답한다. 컴투스는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공식 카페에서 '스타시드'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접수했다. 커뮤니티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방송 전까지 공식 카페 내 공지 URL을 해시태그 및 응원 메시지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프록시안 모집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스타시드' 장패드를 증정한다. 또한 방송 중 스크린샷을 촬영해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하면, 누적 참여 인원에 따라 전체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2024-05-16 13:09: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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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월 '기후동행카드 관광권' 출시

서울시는 오는 7월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단기 방문객 위한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은 총 4개 권종(1·2·3·5일권)으로 구성되며,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5000원~1만5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서울 지역 지하철과 시 면허 버스 등을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또 관광권 이용자도 서울시립과학관, 서울대공원 입장료 50% 할인 등 기후동행카드에 적용되는 문화·공연 시설 할인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시는 "단기간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키고자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기후동행카드 관광권 가격은 ▲1일권 5000원 ▲2일권 8000원 ▲3일권 1만원 ▲5일권 1만5000원이다. 하루 기준 2~3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저렴한 비용으로 선택한 기간 동안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 탑승할 수 있다고 시는 강조했다. 올 7월부터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종로구 청계천로), 명동 관광정보센터, 1~8호선 고객안전실, 지하철 인근 편의점에서 실물카드를 구매한 후 서울교통공사 1~8호선, 9호선, 신림선·우이신선설 역사 내 충전기에서 자신의 일정에 맞는 권종을 선택·충전한 뒤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을 사용하면 된다. 내국인 관광객의 경우 실물·모바일 카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간편하게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거나,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내 고객안전실, 신림선·우이신선설 인근 편의점에서 실물 카드를 구매한 후 역사 내 충전기에서 1, 2, 3, 5일권을 충전해 사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2·3·5일권은 기존에 사용하던 기후동행카드로도 충전할 수 있지만 충전일로부터 5일 이내 사용 개시일을 선택할 수 있는 30일권과 달리 충전 당일부터 바로 사용이 개시됨으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4-05-16 13:08: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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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올해 1Q 매출 193억·영업익 40억 기록

엠게임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3억원, 영업이익 40억원, 당기순이익 3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1분기 자사의 대표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중국과 북미, 유럽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 창사 이래 1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와 비교해서는 매출 -5.7%, 영업이익 -6.5% 소폭 하락했다. 북미, 유럽에서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해 1분기 신규 서버 오픈으로 서비스 이래 최고 누적 매출을 기록했고, 이후 현재까지 상향 평준화를 유지하고 있다. 오는 7월 북미, 유럽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 및 인플루언서 활용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6월 말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은 신규 서버를 오픈하며 신규 령수(펫)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으로, 하반기 해외 매출의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올해 하반기 '열혈강호 온라인'이 국내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레벨 상향 및 신규 맵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국내 업데이트 이후 신속히 중국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신작 2종도 출시 준비 중이다. 자사의 횡스크롤 MMORPG '귀혼'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귀혼M'을 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원스토어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원작의 향수를 잘 살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4분기는 중국 게임사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전민강호'를 국내에 출시하고, 신규 모바일게임 1종을 퍼블리싱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전민강호'는 지난해 8월 중국에 출시돼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중국게임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3 게임 10강' 시상식에서 '우수 모바일게임'에 선정되며 우수한 게임성을 입증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지난해 각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둔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이 올해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하반기는 자사의 인기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귀혼M'과 '전민강호'의 출시가 예정돼, 2024년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5-16 13:08: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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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 현황 6개월마다 공개

서울시는 반기별로 아파트 입주 물량을 공개한 데 이어 앞으로는 정비사업 추진 현황 정보도 6개월 마다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매년(2·8월) 당해연도를 포함해 2년 이내에 입주 가능한 아파트 물량을 분석·집계해 서울시 누리집(분야별 정보→주택→주택·건축 자료실→주택통계정보)에 공개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주택 공급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 아파트 공급물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정비사업 부문의 구역별 추진 현황을 추가로 공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제공 정보는 재개발, 재건축사업과 가로주택, 자율주택, 소규모 재건축사업의 구역·자치구·단계별 추진 현황이다. 올해 3월 기준 서울시 정비사업 추진 구역은 총 690개소(재개발 247구역, 재건축 165구역, 소규모 정비 278구역)이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51구역), 서초구(47구역) 등이 주를 이뤘고, 소규모 정비사업은 성북구(29구역), 중랑구(27구역) 순으로 많았다. 작년부터 올 3월까지 재개발·재건축 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곳은 총 30개소이다. 이중 쌍문3구역, 방화2구역을 포함 9곳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정됐다. 관리처분인가가 완료된 곳은 126구역이다. 현재 공사 중인 67구역은 선제적 갈등 조정을 통해 지연 없이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시는 강조했다. 관리처분인가 후 착공 이전 구역은 59곳이다. 이주가 완료돼 착공이 임박한 곳은 26구역, 이주 중인 14구역, 이주 예정인 19구역으로 구분돼 있으며, 신속한 이주 진행 여부를 매월 자치구 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시 정비사업 추진 현황은 정비사업 정보몽땅 홈페이지(www.cleanup.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5-16 13:07: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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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왕자영요' 글로벌 버전 ‘아너 오브 킹즈’ 내달 20일 韓 론칭

중국 모바일게임 모바일 MOBA(대규모 전투) 게임 '왕자영요(王者榮耀)'가 다음 달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텐센트 산하 티미 스튜디오 '왕자영요' 제작진은 지난 9일 국내 매체와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왕자영요의 해외 버전 '아너 오브 킹즈'를 내달 20일 한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텐센트가 2015년 처음 선보인 왕자영요는 출시 후 중국 시장에서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1억 명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또 지난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서 정식 세부 종목으로 채택됐다. 제작진은 "'펜타스톰' 서비스 당시와 달리 현재는 게임 밸런스와 게임모드 등 여러 측면에서 달라졌다"며 "한국어 빌드의 경우 모든 텍스트가 번역될 예정이고, 한국 내 마케팅이나 e스포츠 팀과의 협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왕자영요는 시스템 면에서 상당 부분을 참고한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와 달리 관우, 초선, 강태공 같은 중국 역사나 고전문학 속 영웅이 다수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작진은 "중국뿐 아니라 여러 국가의 역사나 문화적 배경을 소재로 한 캐릭터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올해 1500만 달러를 투자해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하는 '아너 오브 킹즈' 국제대회를 새롭게 선보이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에도 참여할 방침"이라며 '왕자영요'의 e스포츠 종목화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2024-05-16 13:05: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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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없는 어린이용 제품등 해외직구 '금지'

정부, '해외직구 소비자 안전 강화·기업경쟁력 제고 방안' 내놔 어린이제품 34개, 전기·생활용품 34개등 KC 인증 거쳐야 허용 '통관 플랫폼' 2026년까지 구축…'소비자24' 개편해 가동 시작 정부가 어린이용 유모차, 완구 등 KC 인증이 없는 제품에 대해 해외직구를 전면 금지한다. 전기온수매트 등 KC 인증을 받지 않은 전기·생활용품도 마찬가지다. 가습기용 소독제 등 유해성분이 포함된 생활화학제품도 신고·승인을 받지 않은 경우 직구를 통해 구입할 수 없다. 전자상거래를 통한 위해물품 반입 차단에 최적화한 '통관 플랫폼'도 2026년까지 구축한다. 해외직구 종합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소비자24'도 개편해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 정부는 16일 오전 인천공항 세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국민 안전을 해칠 수 있는 어린이제품 34개, 전기·생활용품 34개, 생활화학제품 12개에 대해 KC 인증을 받지 않은 경우 등에 한해 해외직구를 금지키로 했다. 어린이용 물놀이기구, 아동용 2단침대, 어린이용 물안경, 스위치, 전자개폐기, 안정기 및 램프제어장치, 감염병예방용 방역 살균·소독제, 기피제 등이 두루 포함된다. 정부 관계자는 "유해성분이 포함된 제품이 무분별하게 국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국내 반입을 차단할 방침"이라며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품·위생용품은 1050종의 사용금지원료를 포함해 화장품 모니터링, 위생용품 위해성 검사 등을 통해 유해성이 확인되면 국내 반입을 차단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국내 유입이 빈번한 장신구, 방향제 등 32개 생활화학제품 등 유해물질이 포함된 제품은 모니터링과 실태조사 등을 통해 기준치 초과제품도 국내 반입을 불허키로 했다. 해외직구가 금지된 의약품, 의료기기 등 직구 금지 제품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정부에 따르면 불법 의료기기 적발 건수는 2021년 678건에서 이듬해엔 849건으로 늘더니 지난해엔 6958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의약품·동물용의약품은 약사법을 개정해 해외직구 금지를 명확하게 할 방침이다. 또 전자혈압계, 보청기 등 의료기기는 통관단계에서 협업검사와 통관 데이터 분석 기반의 특별·기획점검을 강화하고 해외플랫폼의 자율차단을 유도한다. '가품' 수입을 막고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한다. 가품을 차단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AI 모니터링 등 해외 플랫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특허청과 관세청의 보유 정보를 실시간 매칭하는 차단시스템을 도입한다. 또 플랫폼 기업들이 가품 차단 조치 등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땐 제재할 수 있도록 상표법도 개정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위해 해외 플랫폼 기업과 자율협약을 체결하고 핫라인 구축도 협의할 방침이다. 국내에 고객센터 설치도 권고할 예정"이라며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위해 유통 플랫폼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첨단 유통물류 인프라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5-16 12:00:2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