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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태국 진출..."태국 온·오프라인 모두 공략"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에스트라는 태국으로 공식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스트라는 태국 현지 오프라인 멀티 브랜드 스토어인 '뷰트리움'과 '왓슨'에 입점한다. 에스트라는 앞서 올해 4월에는 태국 대표 온라인 쇼핑 플랫폼 '라자다'에서도 브랜드 인기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무엇보다 에스트라는 태국 시장에서 '에이시카365' 제품군을 통해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은 피부 진정과 잡티 흔적을 동시에 관리하는 제품이다. 에스트라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 2023년 10월 태국 현지 사전 마케팅 활동에서 가장 좋은 고객 반응을 얻어 태국 더마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에스트라는 태국에서 '아토베리어365', '리제덤365', '더마UV365' 등의 제품군도 출시한다. 이와 함께 에스트라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방콕 중심부에 위치한 뷰트리움 시암스퀘어점에서 팝업 행사를 전개한다. 28일에는 태국 방콕 대형 쇼핑몰 중 하나인 엠스피어에서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고객 등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스트라는 지난 2023년 9월 일본, 올해 1월 베트남 등으로 글로벌 영역을 확장해 왔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5-21 10:22:2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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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앞두고 '리조트룩' 찾는 여행족↑...델라라나 여름 컬렉션 출시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리조트 컬렉션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올여름에는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가 리조트룩에도 확산될 전망이다. 여성복 델라라나는 21일 여름 리조트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우아함의 재정의(Elegance Redefined)'를 주제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시원한 여름 소재를 적용한 드레스, 블라우스를 비롯해 셔츠, 스커트, 팬츠 등 휴양지뿐만 아니라 도심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제품들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인 '실크 코튼 슬립 드레스'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맥시 기장의 원피스로, 청량한 실크 코튼 원단을 사용해 부드럽고 가볍게 착용 가능하다. 단 한 벌로 차려입은 듯한 기분을 낼 수 있어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리조트룩을 연출할 수 있다. '플리티드 데님 플레어 스커트'는 이탈리아 알비아테(Albiate)사의 100% 리오셀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다. 청량한 색감과 시원한 소재를 사용해 더운 여름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리조트룩을 완성시켜줄 액세서리 라인도 함께 출시한다. 휴양지 감성을 더한 '스트라이프 패턴 라피아 백'은 스페인 라피아 메시 원단으로 제작된 빅 사이즈 토트백이다. 나무 손잡이와 같이 자연스러운 디테일과 감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글로시 레더 웨지 뮬'은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만든 웨지 굽 형태의 뮬(슬리퍼 형태의 여름 샌들) 슈즈로 가벼운 여름철 옷차림에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델라라나 관계자는 "최근 리조트룩도 고급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여행지와 일상에서 모두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컬렉션으로 활용도가 높아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21 10:21: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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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싸이 CM송 제작…나랑드 사이다 특유의 청량감 표현

동아오츠카는 가수 싸이를 모델로 한 나랑드사이다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싸이의 개성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이 나랑드사이다의 다채로운 맛과 활기찬 이미지와 잘 어울려 광고 모델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광고는 나랑드사이다의 특징인 톡쏘는 탄산감과 청량감, 그리고 사이다만의 시원함을 잘 살린 CM송을 싸이가 직접 제작 및 노래까지 도맡아 특유의 중독성있는 멜로디를 선보였다. 치킨이나 피자, 떡볶이 등 대중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음식들과 궁합이 좋은 나랑드사이다를 나타냈으며, 푸드트럭 사이를 달리면서 나랑드사이다를 마시는 싸이를 필두로 나랑드사이다는 여러 음식들과 함께 즐기기에 제격임을 영상에 녹여냈다. 장주호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하기 좋은 나랑드사이다를 이번 광고를 통해 표현했다"며 "나랑드사이다는 국내 최초 제로 칼로리 사이다로 색소, 설탕, 보존료까지 없어 헬스 애호가를 비롯해 다이어트를 즐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나랑드사이다와 싸이의 케미를 담은 광고는 동아오츠카 공식 SNS 계정 및 TV, 유튜브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1 10:20: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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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가리지 않고 14억 쓸어 담은 중국인 알고보니 불법 성매매

경기 광명시와 성남시 등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14억원을 챙긴 중국인 부부 등이 무더기 검거됐다. 경찰은 업주 A(45·여·중국국적)씨 등 10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3명을 구속했다. 2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A씨 등은 2021년 2월부터 올해까지 약 3년 동안 광명시와 성남시 분당구 일대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유흥 밀집지역에 겉으로는 마시지숍으로 보이는 업소를 차리고 실제로는 중국인 여성을 모집해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성매매 여성을 모집하고 성행위가 포함된 마사지 코스와 여성 사진 등을 담은 온라인 광고를 낸 뒤 사전 예약제로 손님을 받아 불법 영업했다. 이들이 범죄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은 14억원에 달한다. 다만 성매매 업소가 대부분 현금 거래인 것을 감안하면 범죄수익금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자신의 남편 B(44·중국국적)씨와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대상 여행 가이드 일을 하다가 코로나19 여파로 수익이 줄자 성매매 업소를 차린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수익금 규모가 커지자 A씨와 B씨는 업소를 추가로 만들어 본격적인 불법 성매매 알선 범행을 벌였다. 이들은 경찰과 출입국외국인청 단속을 피하고자 가이드를 하면서 알게 된 중국인을 끌어들여 모집책, 관리책, 바지사장 등 역할을 주고 조직적 범죄를 저질렀다. 일부 업소가 단속되면 사업자 명의와 영업계좌만 바꾸는 수법으로 불법을 이어갔다. 범죄수익금 대부분은 고가 외제차량과 명품 등을 구입하는 것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25개 범행 계좌 추적 등 수사를 벌여 A씨 등 10명을 검거하고 이들의 범죄 수익금 14억원을 기소전 몰수·추징보전 신청해 환수했다. 아울러 업소를 모두 폐쇄하고 국세청에 과세 통보 조치했다. 경찰은 이 사건에 앞서 이달 초에도 수원과 화성 일대 오피스텔을 임차해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 8명을 검거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성매매업 전반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진행, 불법 성매매를 근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1 10:13: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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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정기 직원 채용· · ·"사회적약자 일자리 확대"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가 2024년 하반기 정기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획(관광콘텐츠) ▲기록물관리 ▲전기·에너지설비 ▲고객서비스 ▲운전 ▲사무보조(공무) ▲시설관리보조(정원외 직원) ▲안내 및 사무보조(대체인력)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 ▲운전은 지역인재, 청년, 고졸 전형으로 ▲전기·에너지설비는 '장애인·국가유공자'전형으로 ▲고객서비스는 '지역인재·사회적약자'전형으로 사무보조(공무)는'청년'전형 등으로 총 19명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모든 채용 절차에서 학력, 나이, 성별 등의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 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응시 자격만 되면 누구든 필기 및 면접전형 응시가 가능하고, 블라인드 면접 및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공정한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나아가 고졸인재, 사회적약자 채용 등 사회형평적 일자리 확대로 지역상생발전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여러 분야의 역량 있는 인재 모집을 통해 공사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24-05-21 10:12: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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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공공 의료기관 최초 9개 국립병원 차세대 시스템 구축

네이버클라우드가 9개 국립병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을 자사 플랫폼 기반으로 통합·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공 의료기관의 병원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한 첫 사례다. 이번 전환 사업은 기존 병원정보시스템이 장비와 기술이 노후화 하며 각 병원시스템이 분야별로 구축·운영되어 통합 유지관리에 한계가 있었기에 시행했다.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통합 구축으로 동일한 운영환경에서 관리함으로써 운영 효율의 극대화가 기대된다. 선정 및 운영을 담당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해당 구축사업이 클라우드 기반 전환인 만큼 서비스 운영 안정성과 보안 및 관제 지원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고려대학교의료원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등 총 7개 병원에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이 있다. 다년간 병원정보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 전담 매니저(TAM, Technical Account Manager) 중심의 전문 조직도 있어 24시간 빈틈 없는 지원이 가능하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의 임근찬 원장은 "국내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방향이 점차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이번 사례가 국내 국공립 의료기관에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중장기적인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의 표준체계를 제안하고 컨설팅 및 확산을 위한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5-21 10:06: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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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황성우 대표이사, DTW 2024서 기조연설 참석

삼성SDS 황성우 대표이사(사장)이 2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ell Technologies World, 이하 DTW) 2024 키노트 연설에 참여했다.올해 DTW 2024는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AI 도입 가속화'를 주제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황 대표이사는 행사 첫 날 델 테크놀로지스 마이클 델 회장의 기조연설에 참여해 '생성형 AI와 하이퍼오토메이션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내용은 '생성형 AI의 미래와 기업의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 비전이다. 황 대표는 "최근 많은 기업들이 생성형 AI 서비스의 도입과 LLM(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 기업 업무자동화에 관심을 보인다"며 "삼성SDS는 대화 방식으로 기업 업무시스템과 솔루션을 자동화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실로 생성형 AI 서비스인 FabriX(패브릭스)와 Brity Copilot(브리티 코파일럿)을 출시했다"고 소개했다. 패브릭스(FabriX)는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와 지식자산, 업무시스템 등의 IT 자원을 생성형 AI와 연결해 직원들이 손쉽게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이다.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은 메일, 미팅, 메신저, 문서관리 등 기업의 공통 업무를 지원하는 협업 솔루션에 생성형 AI를 적용한 서비스다. 삼성SDS의 생성형 AI 서비스는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LLM(거대언어모델)과 연계할 수 있고, 민감한 기업 데이터 등 보안이 중요한 기업 고객을 위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다. 황 대표는 이어 "앞으로 모든 컴퓨팅 기술은 언어 인터페이스를 가진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을 쉽게 업로드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나아가 GPU 중심 컴퓨팅 시대(GPU-Centric Computing)가 올 것"이라 전망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5-21 10:06:1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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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바라는 미래 지구 모습은"...에코그린데이 성료

전국 어린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벌이는 환경 축제 '제3회 에코그린데이(ECO GREEN DAY)'가 약 6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청주 오창 호수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1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지난 18일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어린이 환경 축제 '에코그린데이'를 개최했다. 해당 축제는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로 매년 5월 개최되고 있다. 에코그린 데이의 메인인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참가해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지구환경'을 주제로 열렸다. 외부 심사진의 공정한 심사 뒤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9명, 장려상 15명, 특선 40명이 선발돼 총 70명의 어린이들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전달됐다. 대상 수상자는 유치부에선 단재초병설유치원 우승아 어린이, 초등부 저학년부(1~3학년)에선 천안초등학교 1학년 이채령 어린이, 초등부 고학년부(4~6학년)에선 평택청아초등학교 5학년 김소윤 어린이가 선발됐다. 각각 상금 5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외에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활동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소방안전, 마술공연, 천연염색 물들이기, 천연제습제 만들기, 나만의 텀블러백 만들기 체험 등으로 가족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에코그린데이가 환경의 중요성을 환기시킬 수 있도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21 10:00:42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