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온코닉테라퓨틱스, 국산 신약 '자큐보' 글로벌 진출 가속화...美 학회서 후속 임상결과 발표

제일약품 신약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 시트르산염)'의 글로벌 입지 확장에 본격 나선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24년 미국소화기질환주간'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자큐보'의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한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올해 4월 국내 식약처로부터 '자큐보'에 대해 신약 품목허가 승인을 받은 후, 해외 학회에 임상 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해당 임상에서 최대 8주 동안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300명에 자스타프라잔 20㎎ 또는 에소메프라졸 40㎎을 1일 1회 무작위로 배정 투여했다. 그 결과, 자스타프라잔이 기록한 치료율은 97.9%로 94.9%의 치료율을 보인 대조군 대비 높은 수치를 확인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4주 차 결과에서 자스타프라잔은 대조군보다 7.4% 높은 96.1%의 치료율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스타프라잔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며 빠른 효과를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처럼 현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 적응증 확대를 위한 후속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뿐 아니라 위궤양을 비롯한 다양한 적응증을 추가해 글로벌 의약품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4-05-22 16:17:57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인도 증시 주춤에도 자금 유입..."성장 잠재력 여전"

'넥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인도 증시가 올들어 상승세를 멈추고 정체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어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은 식지 않고 있다. 운용업계도 인도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이며 투심잡기에 나서고 있어 인도 증시로 향하는 투자자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2일 펀드 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평균 수익률이 36.58%에 달했던 인도 주식펀드는 올들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고 총선 실시로 인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한달 평균 수익률이 2.63%에 그치는 등 주춤거리고 있다. 이에 비해 중국 주식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6.80%를 기록하는 등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중국 주식 펀드는 최근 한달간 719억원 순유출(유출액이 유입액보다 많은 것)된 반면 인도 주식 펀드는 1499억원 순유입됐다. 개인 투자자들은 인도 증시가 다시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고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끄는 여당이 현재 진행 중인 총선에서 승리해 3연임에 성공하면 구체적인 경기 부양책이 제시될 수 있어 연초 이후 강보합세를 보였던 인도 주식시장이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우지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도의 가파른 성장으로 인해 인도와 중국의 '세계 성장 엔진' 역할 교체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고성장의 행보가 예견돼 있는 만큼 인도는 향후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매력적인 투자처로 더욱 각광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도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짐에 따라 업계에서도 인도 관련 ETF를 출시하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펼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8일 인도 최대 기업집단인 타타그룹 산하 10개 계열사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KODEX 인도타타그룹' ETF를 내놨다. 이 ETF는 인도의 3대 성장동력산업을 선도하는 타타그룹 내 핵심 10개 기업에 선별 투자한다. 해당 ETF의 상장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는 85억원에 이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4일 소비재 기업에 투자하는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를 상장했다.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는 타타자동차, 마힌드라그룹, 마루티스즈키, 바자즈오토 등 인도 소비재 기업 상위 20개 종목을 편입했다. 개인은 지난 21일까지 이 ETF를 92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지금까지는 니프티50 지수를 추종하는 ETF만 있었다면 이제는 타타그룹주, 소비 등 세분화된 투자도 가능하게 됐다"면서 "신규 상장한 ETF는 대표 지수 대비 소비, IT, 인프라 기업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누적 수익률,위험 대비 수익률 측면에서도 대표 지수를 웃도는 성과를 기록 중이다"라고 말했다.

2024-05-22 16:17:55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청소년문화의집, 관내 청소년 성장 지원

의령군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청소년 시설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의령군은 쾌적한 환경을 위한 옥상 방수 등 시설 보수 공사와 공공보행통로 개설을 위한 예산을 투입해 든든한 뒷배가 되고 있다. 의령군은 2020년 청소년 소통 공간으로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을 개원했다. 오태완 군수는 청소년 시설, 교육청, 학교 등 지역 사회 교육 참여기구들과 함께 청소년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약 1억원의 청소년 예산을 증액했다. 의령 청소년들의 '놀이터'와 '배움터'로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활용된다. 청소년들은 북카페, 영화 감상실, 밴드 연습실, 당구장, 인터넷 카페 등이 있는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을 방과 후 필수 코스로 방문하고 있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도성을 향상하기 위해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를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댄스동아리 L.D.F.G가 경남 춤꾼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의·지'는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의 운영에 참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의·지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책임감과 리더십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인기 만점이다. 창의융합과학, 토털 공예, 스토리텔링 쿡 등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K-POP 댄스, 풋살 교실, 음악 줄넘기 등 생활스포츠프로그램은 매번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을 기록할 정도다. 특히 리딩게이트, 100분 포커스, Fun, Fun, English 등이 진행되는 영어에듀테크캠프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영어에듀테크캠프는 영어연극체험실을 통해 아이들의 영어를 재밌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환경을 제공한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 김정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올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청소년문화의집의 목표"며 "청소년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의령군과 함께 청소년 복지시설을 개선해 나갈 것"이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정책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예산을 확보해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며 "의령형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청소년과의 대화와 소통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2 16:17: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DRB, ‘생물 다양성의 날’ 맞아 낙동강 생태계 보호 활동 실시

DRB가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와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 '양미역취, 잘가' 캠페인을 지난 21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를 통해 생물 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고 참여자들의 환경 보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DRB 구성원, 환경단체 및 시민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해 생태계 교란 식물인 양미역취 제거 활동을 펼쳤다. 낙동강생태공원에 서식하는 주요 생태계 교란 식물은 양미역취, 가시박, 털물참새피 등12종이다. 이 가운데 2009년 환경부가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한 양미역취는 가장 넓은 면적으로 분포해 물억새, 갈대 등 토종 생물 생장을 방해하면서 생태계 다양성을 크게 해치고 있다. 양미역취 제거는 5월에서 8월 사이 뿌리째 뽑아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생육 성장이 마무리되는11월까지 반복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DRB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생태공원에 서식하는 고유 생물의 보호와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꾸준히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DRB는 2022년 ESG 경영에 기반한 거버넌스 개편 후 지역 하천 환경 정화 활동,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진행 및 자원 순환 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4-05-22 16:17: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학교, '남강제지' 대학발전기금 1억원 약정

경상국립대학교는 진주시의 특수박엽지 전문 제조업체 남강제지가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22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대학본관 접견실에서 열렸다. 전달식에는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김곤섭 연구부총장, 권선옥 교학부총장, 정재우 칠암부총장, 남강제지 하계백 회장, 하준식 대표와 회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식은 참석자 소개, 출연증서 전달, 기부증서 전달, 사진 촬영, 기부자 인사 말씀, 총장 감사 말씀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강제지는 1984년 5월 부성특수제지로 시작해 현재 60여 명의 종업원이 특수박엽지를 전문적으로 제조·수출하는 회사로, 주지종은 과수원에 과일을 씌우는 데 사용하는 과일 포장지이다. 기존에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던 과일 봉지를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국산화에 성공했고, 현재 국내 농가에 과일 포장지 90%를 납품해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3년부터 수출을 시작해 2022년에는 3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또 1998년부터 특수 유리간지 개발에 성공해 국내 유리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남강제지는 이런 사회적 공헌과 기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진주시 감사패를 수상했고, 2021년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2022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23년에는 경상남도 도지사상을 받았다. 2012년 7월에 옛 경상대와 산학 협력을 체결해 지금까지 농림부 연구 과제를 수행했고, 현재는 중기청 수출 연구 과제를 경상국립대와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링크(LINC) 사업단 취업 및 산학 협력 장려금 3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하준식 대표이사의 부친이자 남강제지의 창업주인 하계백 회장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제21대, 제22대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냈다. 이 기간 진주·부산발전협의회 공동 의장, 진주·사천발전협의회 대표,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 범도민추진협의회 회장, 진주스포츠클럽 회장 등을 맡아 지역의 산업과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진주스포츠클럽 회장 재임 때에는 진주 지역 대학생 체육대회를 열어 청년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 사회에서 명망이 높다. 하준식 대표는 인사 말씀에서 "경상국립대가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과 혁신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하는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제지 산업의 전문적인 분야에서 경상국립대와의 산학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등 상생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감사 말씀에서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농업, 유리 산업 등의 부문에서도 독보적인 기업인 남강제지에서 경상국립대에 발전기금을 출연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에서 세계와 당당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은 경상국립대의 개척정신과 일맥상통한다. 앞으로 양 기관 간 협력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22 16:16: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尹, 오동운 신임 공수처장에 임명장… 배우자에게 "잘 도와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오동운 제2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이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등에 관한 법률'(채상병 특검법)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공수처의 수사 방향이 주목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참모진들이 도열한 가운데 오 신임 공수처장과 배우자가 입장하자 악수를 나누면서 "축하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 공수처장에게는 임명장을, 배우자에게는 꽃다발을 전달했다. 오 공수처장 배우자에게는 "잘 좀 도와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수여식에는 정진석 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복두규 인사기획관 등이 참석했다. 이후 윤 대통령과 공수처장 부부, 대통령실 참모들이 한데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환담을 나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21일) 국회에서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청문보고서)가 채택되자 곧바로 오 신임 공수처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채택한 청문보고서에는 적격·부적격 의견이 함께 담겼다. 이로써 공수처는 4개월 만에 수장 공백 사태가 해소됐다. 공수처장 자리는 김진욱 초대 처장이 지난 1월 20일 임기가 종료되면서 현재까지 공석이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당시 판사 출신 오동운 변호사를 공수처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다만 윤 대통령은 오 공수처장을 임명한 날 채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 때문에 새로 수장을 맞이한 공수처의 채상병 사건 수사에 이목이 쏠리게 됐다. 공수처의 수사 방침이 야당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서다. 야당은 재의결에서 채상병 특검법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22대 국회에서 재발의할 방침이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5-22 16:16:10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 “행정안전부가 고양시 장월지구 신규사업 지정 검토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인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22일 고양상담소에서 개최된 주민정담회에서 '시가 경기도에 지난 3월 장월지구 재해위험지역 신규사업계획을 제출하고, 그에 따라 우선순위로 선정돼 행정안전부로 제출된 건'에 대해 신규사업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일산서구 장월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1월 장월지구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고, 3월에는 재해위험지역 신규사업계획을 경기도에 제출했다. 이에 도는 장월지구 사업을 우선순위로 지정,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바 있다. 시가 추가로 제출한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주요내용은 ▲하천정비(장월평천) L=3,048m, 교량재가설 1개소 ▲간이배수펌프장 신설 2개소 ▲배수문 신설 2개소 등으로 2025년 1월 ~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32,592백만원(국비 16,296, 도비 8,148, 지방비 8,148)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김완규 위원장은 "장월지구는 2018년, 2020년에도 피해가 발생했던 상습침수지역으로 시에서도 재해예방사업 추진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판단하고 있고, 이에 따라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한 후에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국비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고양특례시는 신규사업 선정 시 50%의 국비와 25% 도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도에서 장월지구 사업을 우선순위로 선정하여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만큼, 행안부에서도 신중한 검토와 절차를 통해 신규사업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다가오는 9월에 2025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이기에, 그전까지 도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2024-05-22 16:15:3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상평복합문화센터, 국비지원 문화행사 공모 선정

진주시는 상평복합문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의 '2024년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 지원 사업'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의 '2024년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 등 총 2건의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 지원 사업은 산업단지 문화공간 내 우수한 전시 지원을 통해 산단 근로자 및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술 전시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민간단체를 공모, 국비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상평복합문화센터 1층 로비 및 컨벤션홀에서 이번 전시 사업을 진행한다. 2024년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은 문화예술을 즐기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국비 6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오는 7월 17일 오후 7시 상평복합문화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다원예술공연의 '명화배달부'가 공연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문화공간 사용이 가능한 전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우수한 공연·전시 공간이 구축돼 있는 진주시 상평복합문화센터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 개 사업에 모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문화행사 지원 사업을 통해 산단 근로자 및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평복합문화센터는 상평산단 근로자의 문화·복지·편의시설 확충으로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하는 시설로, 올해 3월부터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 선호도조사 결과를 반영한 차별화된 5개 문화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력단련실과 프로그램 강의실, 동아리지원실, 컨벤션홀 등 대관 시설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상평복합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22 16:15:0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관망세에 약보합...2723.46 마감

국내 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소폭 하락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72포인트(0.03%) 내린 2723.46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309억원, 2630억원씩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홀로 2962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3.41%), 기계(1.79%), 음식료품(1.77%) 등이 오르고 금융업(-1.74%), 철강·금속(-0.90%), 운수창고(-0.76%)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현대차(9.49%)와 기아(3.93%)가 나란히 급등했다. 반도체주는 희비가 갈렸는데 SK하이닉스(2.97%)는 올랐지만, 삼성전자(-0.89%)는 내렸다. 이외에도 KB금융(-3.06%), 포스코홀딩스(-0.76%), 셀트리온(-0.75%)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402개, 하락종목은 478개, 보합종목은 5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9포인트(0.09%) 하락한 845.72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개인이 338억원, 102억원씩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168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이날 바이오 관련주인 셀트리온제약(-1.07%), 에이치피에스피(-1.89%)를 비롯해 클래시스(-3.18%)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했다. 특히 엔켐(2.99%)과 에이치엘비(1.65%), 알테오젠(1.53%) 등이 가장 크게 올랐다. 상한종목은 4개, 상승종목은 603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913개, 보합종목은 126개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가 코스피 분위기 반전을 주도했다"면서 "다만 금융주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기록하는 등 순환매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362.9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2 16:15:0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