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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디지털 인재 양성 'IT's DGB, IM Challenger'

DGB금융그룹은 지난 22일 제2회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IT's DGB, IM Challenger'의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IT's DGB, IM Challenger'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의 우수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감독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AWS가 후원한다. DGB금융은 지난해 8월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대학생·대학원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금융 관련 서비스 및 상품 아이디어를 접수해 12월 본선을 시작으로 올해 1월 4주간의 AWS의 집중 교육, 중간 발표, 3개월의 멘토링 및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날 최종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파이널 라운드 참가팀이 구현한 아이디어는 ▲ DGB금융그룹 캐릭터를 활용한 성장형 소비 알림 서비스 ▲ 비정형 데이터를 이용한 마이데이터 활성화 및 iM뱅크 앱 개선 ▲ AI 기반 지능형 콜센트 구축 ▲고객경험분석 시스템 개발 등이다. 이번 대회의 대상은 YU단똑(영남대), 최우수상은 이웃집단디(영남대), 우수상은 iMEZINE(영남대)팀과 결초보은F4(계명대)팀이 수상했다. 모든 수상팀에게는 DGB금융그룹 입사 시 우대혜택을 제공하며,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은 오는 7월 빅테크 기업 미국 본사 견학 기회를 제공한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디지털 기술은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주는 핵심 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혁신을 이루기 위해 핀테크 기업 육성과 디지털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5-23 13:36:2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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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차세대 혁명 시작됐다"..시간외 주가 1000달러 돌파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가 1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000 달러를 넘어섰다. 23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으로 이날 장 마감 이후 주가가 급등하며 1000달러를 넘어섰다. 정규장은 아니지만 엔비디아의 주가가 10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엔비디아는 22일(현지시간) 1분기 매출 26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 분기 대비 18%, 전년 대비 262%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9억900만달러로 1년 전의 21억4000만달러 대비 8배 가량 성장했다. 올해에만 엔비디아의 가치는 1조1000억 달러가 증가했다. 2022년 말 3590억 달러이던 엔비디아의 가치는 현재 2조3300억 달러까지 늘어난 상태다. 엔비디아의 성장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이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폭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마켓 분석가인 제이콥 본은 "세계적인 AI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칩, 네트워킹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계속 의존하고 있다"며 "이는 엔비디아의 지배력을 숨길 수 없는 신호이며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의존도를 줄이고 싶지만 아직 거기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최근 아마존,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두 AI 시스템을 훈련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칩과 데이터 센터에 올해 2000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애플은 다음 달 AI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엔비디아는 AI 구동에 가장 적합한 칩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공급업체로 꼽힌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성장을 위한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다고 자신했다. 엔비디아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은 "차세대 산업 혁명이 시작됐다"며 "기업과 국가는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1조 달러 규모의 기존 데이터 센터를 가속화된 컴퓨팅으로 전환하고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 센터(AI 공장)를 구축, 인공 지능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차세대 성장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며 "차세대 AI 칩 블랙웰(Blackwell) 플랫폼은 본격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차세대 AI GPU가 더 많은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5-23 13:36: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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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리뉴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인 '키우미'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하고, 신규 캐릭터 2종도 함께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키우미' 리뉴얼은 지난 2012년 탄생한 기존 캐릭터의 디자인 정체성은 최대한 살리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반영해 젊은 세대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을 도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메인 캐릭터의 이름은 국민들에게 익숙한 기존의 '키우미'를 그대로 사용하며, 캐릭터 활용도 및 스토리텔링 강화를 위해 신규 캐릭터 '지키'와 '보따'도 추가 개발했다. 진돗개를 활용한 마스코트인 '지키'는 우리나라 경제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용맹함을 상징하고, '보따'는 무엇이든 꺼낼 수 있는 상상 속 '마법 보따리'로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활약하고 있는 캠코의 해결능력을 의미한다. 새로 개발된 캐릭터들은 국민들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개설된 마스코트 전용 인스타그램 등에서 각종 재미 요소를 첨가한 포토툰, 네컷 만화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컨텐츠에 활용할 예정이다. 권회규 캠코 홍보실장은 "이번에 리뉴얼한 공식 마스코트 키우미와 신규 캐릭터 '지키'와 '보따'로 국민들에게 더욱 쉽게 국가 정책사업 등을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국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보다 더 긍정적인 이미지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5-23 13:35:3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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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국내외 바이오 헬스케어 ETF 2종 출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국내외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KOSEF 미국블록버스터바이오테크의약품+'와 'KOSEF 의료AI'를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KOSEF 미국블록버스터바이오테크의약품+ ETF는 미국 증시에서 거래되는 글로벌 대형 제약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1년에 10억달러(약 1조3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블록버스터 의약품' 보유 기업 비중을 95%로 담고, 나머지 약 5% 이내는 향후 5년 내 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의약품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한다. 당뇨 및 비만 치료제 분야 대장주 노보노디스크(10.92%), 일라이릴리(9.63%)의 비중이 높다. 면역항암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등에서 대표 제품을 보유한 머크(10.24%)도 높은 비중으로 담는다. 사노피(9.37%), 존슨앤존슨(8.96%), 애브비(8.14%),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5.96%), 암젠(5.82%) 등에도 투자한다. KOSEF 의료AI ETF는 국내 의료AI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중 AI진단, AI신약개발, 의료AI플랫폼 등 의료AI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을 최대 25종목까지 편입한다. 암 진단을 위한 AI 영상분석 솔루션에 강점을 가진 루닛(16.64%), AI 기반 심정지 발생위험 감시 의료기기를 주력 제품으로 하는 뷰노(7.08%) 등이 주요 투자 종목으로 꼽힌다. JW중외제약(8.95%), 보로노이(7.01%) 등 신약개발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술을 개발하는 AI 신약 관련 제약사도 편입한다. 음성인식 AI 특화 기업 셀바스AI(8.56%),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7.71%) 등에도 투자한다. 정성인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사업부장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기술혁신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하반기 갈수록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질 전망인 만큼 산업 환경과 거시경제 여건이 두루 긍정적"이라며 "향후 높은 성장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핵심 우량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KOSEF 미국블록버스터바이오테크의약품+ ETF'는 시가총액이 크고 막대한 매출과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글로벌 빅파마를 담는 만큼 비교적 낮은 변동성과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고, 주가의 탄력성이 비교적 높은 국내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KOSEF 의료AI ETF'는 높은 변동성 속에서 수익 기회를 찾는 투자자에게 유용할 것"이라며 "투자 성향과 목표에 따라 두 상품을 적절히 활용하기를 권한다"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23 13:34:0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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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미국 대표지수TR ETF 2종 순자산 2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KODEX 미국S&P500TR ETF와 KODEX미국나스닥100TR ETF의 합산 순자산이 2조원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DEX미국S&P500TR(Total Return, 배당 자동 재투자)과 KODEX미국나스닥100TR의 순자산은 각각 1조2100억원, 8200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들은 지난 2021년 4월 상장됐으며 지난해 6월 말 합산 순자산 1조원을 기록한 이후 11개월 만에 2조원을 넘어섰다. 올 초 이후 개인투자자들은 KODEX미국S&P500TR을 1832억원, KODEX미국나스닥100TR을 1098억원 순매수하며 3000억원 가까운 신규 자금이 유입됐다. 특히 투자금 유입 규모가 취합되지 않는 퇴직연금(DC·IRP)계좌를 통한 순매수를 고려하면 개인 투자자 매수 규모가 더 클 것으로 삼성자산운용은 추정했다. 이처럼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미국 대표지수TR ETF 2종에 적극적으로 유입된 것은 배당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해 주는 TR 상품의 특성상 해당 상품들의 수익률이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타 상품들에 비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TR'형 상품은 ETF가 담고 있는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을 투자자에게 분배하지 않고 지수에 자동으로 재투자한다. 투자자가 개별적으로 받은 분배금을 스스로 재투자할 경우 발생하는 매매수수료와 매매 호가에 따른 실질 체결 비용 등을 감안할 경우 펀드 자체에서 자동으로 재투자하는 것이 훨씬 더 수익률 증가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KODEX미국S&P500TR과 KODEX미국나스닥100TR은 상장 이후 수익률이 각각 63.4%, 67.5%에 달해 동일 지수를 추종하면서 배당을 지급하는 일반 배당지급형 상품들에 비해서도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KODEX 미국 대표지수TR ETF 2종의 순자산 2조 돌파는 연금계좌는 물론 DC·IRP 등 퇴직연금 계좌에서 해당 TR상품을 이용해 장기 적립식 투자를 실천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며 "장기 적립식으로 투자할 때 미국 대표지수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만큼 KODEX 미국 대표지수TR ETF 2종이 연금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성공 투자를 경험하는 좋은 투자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23 13:34:0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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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돌봄의 사회학 外

◆돌봄의 사회학 우에노 지즈코 지음/조승미, 이혜진, 공영주 옮김/오월의봄 '돌봄의 사회학'은 고령자 돌봄 문제를 전면적으로 다룬 책으로, 저자는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학자 우에노 지즈코다. 책에서 그는 2000년 4월 일본에서 시행된 '개호보험제도(일본의 노인장기요양보험)'를 '가족혁명'이라고 부른다. 이 제도가 고령자 복지의 개념을 '온정주의에서 계약으로', '시혜에서 권리로' 바꿔놓았다는 이유에서다. 개호보험제도를 계기로 일본 사회에서 '고령자 돌봄'은 가족의 책임에서 공적 영역으로 넘어왔다. 저자는 당사자의 개별성에 대응하는 돌봄, 니즈가 있는 당사자를 중시하는 케어를 좋은 돌봄의 기준으로 본다. 그렇다면 누가 돌봄을 실천할 것인가. 책은 국가, 시장, 시민사회, 가족 모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보완하는 복지다원사회가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944쪽. 4만8000원. ◆기부불신 이보인 지음/마음연결 한국은 돈 많은 부자도, 돈 없는 빈자도 기부에 인색한 사회다. "기부하면 뭐해, 기부단체만 좋지 뭐!", "차라리 내가 가서 돈을 직접 주고 말지", "물품으로 전달하면 기부단체도 어떻게 못 하겠지?" 기부 불신이 팽배하기 때문. 기부자의 불신은 어디에서 시작해, 어떻게 사회에 만연해졌나. 책은 어금니 아빠 사건부터 대형 기부 단체의 기부금 사용 내역, 길거리 마케팅의 진실, 수혜자에게 돌아가는 분배 비용, 감성 마케팅의 폐해까지 기부 불신의 기원을 추적한다. 저자는 "기부단체가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자료가 너무 단편적이다"고 지적하며 "기부단체들이 더 투명하게 기부자에게 정보를 공개해야 더 많은 사람이 기부하게 되고, 기부자와 단체 사이에 신뢰가 쌓이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기부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파헤친 책. 350쪽. 17500원. ◆보이지 않는 존재들 에릭 잠파 앤더슨 지음/김성환 옮김/한문화 기후 위기에 심각성을 느낀 사람들은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차를 타고, 소비를 최대한 자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생태 시계는 절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책은 작금의 기후 위기는 '인간이 지구의 중심'이라는 오만이 불러온 재앙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 인간이 사람 역시 자연의 일부이며 모든 존재와 깊이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자연을 착취하고 무수한 생명체에 무자비한 폭력을 가했다고 지적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데이터나 수치가 아닌, 인간 중심주의와 자본주의,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연결감을 되찾는 일이라고 책은 조언한다. 304쪽. 1만7000원.

2024-05-23 13:33: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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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대표단, 국제교류 추진을 위한 중국 방문

화순군(군수 구복규)과 화순군의회(의장 하성동)는 12일부터 17일까지 중국 복건성 장주시 남정현, 절강성 태주시 천태현을 방문하여 국제 우호교류 의향서 전달 및 초청 서한문을 교환하고, 경제·문화·관광·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표단은 구복규 화순군수,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사회단체 대표, 언론인 등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 이후 정체되어 있던 국제교류 활성화 재개를 통해 화순군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화순군 방문단은 먼저 장주시 남정현을 방문하여 째앤푸샹 남정현 부현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경제·문화·교육·농업·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다는 내용의 의향서를 교환하고, 춘란 재배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난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중국 장주시 남정현과는 지난 4월 난 산업 분야 업무협약을 맺고, 우호 교류에 대해 논의해 왔다. 다음날인 14일 방문단 일행은 우호교류 도시인 태주시 천태현을 방문하여 대표 축제 초청 서한문 상호 전달식을 거행하였고, 15일에는 '화정운금두견절' 축제 관람 및 화합문화원과 국청사를 방문했다. 초청 서한문 전달식에는 천태현의 천천 당서기가 참석하였으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와 태주시 '화합' 문화 축제 초청에 대한 서한문을 교환하였다. 중국 절강성 천태현은 2001년부터 화순군과 우호 교류를 시작했으며, 특히 교육·관광 분야에서의 교류가 두드러졌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군 대표단의 방문을 환대해 주신 두 도시에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을 통해 우호교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경제·문화·관광·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상호협력 관계가 지속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5-23 13:19: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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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환경부의 불투수 면적 체계적 관리 위한 제도개선 추진 환영

환경부가 ▲국가물순환촉진기본방침 수립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및 종합계획과 실시계획 수립 ▲물순환 전주기 실태조사와 평가·진단 ▲지원센터 지정 등의 내용을 담은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5월 22일(수) 입법예고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호준 의원(남양주시 다산·양정동)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경기도에 관련 정책 수립을 요청하고 나섰다. 환경부에 밝힌 입법 취지는 급격한 도시화 진행에 따른 전 국토의 불투수 면적률 8.1%, 기후변화로 인한 물 관련 문제의 빈번한 발생 등으로 관련 종합대책 수립 필요이며, 실제로 2022년 여름철 수도권 등 중부지방의 폭우로 반지하 거주민이 사망하고 2023년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로 14명이 사망하는 등 물로 인한 지속적인 인명사고가 발생되고 있다. 불투수 면적이란 빌딩, 아스팔트, 콘크리트 등으로 덮여 있어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지표면을 말한다. 경기도의 불투수 면적은 약 1461㎢로 전국 면적 대비 14%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인 상황으로 경기도는 불투수 면적 관리에 대한 계획 수립과 대책 마련을 위해 중앙정부에 지원해왔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유호준 의원이 2022년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투수 면적이 늘어나야 물이 땅으로 스며들고 지하수도 늘어나고 나아가서는 장기적으로 도시열섬 현상도 해소할 수 있다."라며 투수 면적 확대를 통한 물관리를 지속적으로 주문한 바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번 환경부의 제도개선 추진에 대해 "물순환 실태조사와 취약성 평가가 진행될 수 있게 되었고 주민 안전과 기후위기 대응의 측면에서 꼭 필요했다고 생각한다."라며 환영의 의사를 표하고 "장기적으로는 지방자치단체로 권한을 이양하는 등 경기도를 포함한 각 지방자치단체가 역할 할 수 있도록 하는 변화도 필요하다."라며 지방자치 시대에 맞는 권한 이양을 함께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유호준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기후악화를 막는 것만큼이나 기후위기 적응도 중요해진 상황으로 관련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한 뒤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조례 제·개정, 정책 제안 등을 통해 변화를 함께 준비하겠다."라며 불투수 면적 관리와 관련한 의정활동에 나설 의지를 밝혔다.

2024-05-23 13:19: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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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세이지클럽 멤버십 대상 살롱아카데미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22일 오후 그룹 VVIP 고객인 세이지클럽 멤버십을 대상으로 살롱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세이지클럽 멤버십은 일정 이상의 자산과 수익을 기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1년에 한 번 선정하고 있다. 멤버십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미래에셋 그룹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그리고 절세 등 다양한 분야의 세미나와 더불어 패밀리오피스 등 전문가를 활용한 1:1 컨설팅도 제공되는 명실상부한 미래에셋 그룹을 대표하는 VVIP 브랜드이다 이번 세미나는 '미술 경매, 미술의 가치는 누가 만드는가'를 주제로 최근 자산가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트테크에 대해 서울옥션의 김현희 수석경매사가 현재 미술 경매 트렌드와 더불어 투자방법 등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세미나 후에는 호림박물관 신사분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공경과 장엄을 담은 토기'에 대한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고, 향후 세미나 참석 고객에 한해 서울옥션에서 진행되는 경매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색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손병호 미래에셋증권 WM혁신본부 본부장은 "살롱 아카데미는 투자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12 년에 시작해 최상위 VVIP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진행되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해진 VVIP고객의 니즈에 맞춘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세이지클럽 멤버십 고객에 대한 퀄리티 있고 차별화된 혜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5-23 13:05: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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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꿈 도서관’ 5호 개관

한국투자증권은 인천 부평구 소재 '해피홈 보육원'에 '한국투자 꿈 도서관 5호'를 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꿈 도서관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복지시설 내 노후화된 도서관을 리모델링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주력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2022년 경기도 양평에 문을 연 1호 도서관을 시작으로 매 반기마다 안성, 전주, 음성 등 전국 각지에 아동들을 위한 독서 공간을 마련해 왔다. 이번 도서관 개관식은 22일 오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참벗나눔 임직원 봉사단,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 이성일 해피홈 보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벗나눔 봉사단은 도서관에 비치할 도서 전집과 학용품을 선물하는 한편, 아이들과 더불어 체육대회도 진행했다. 김 사장은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을 보고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읽으며 같이 성장하고, 건강하게 자라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서관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정기 후원하는 '꿈을 꾸는 아이들' 프로젝트를 비롯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을 위한 여러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4-05-23 13:02:1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