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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금토끼 야시장 방문객 증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고창읍성에서 고창전통시장으로 향하는 골목길에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금토끼 야시장'이 대박을 냈다. 고창 금토끼 야시장의 3개월간 방문객은 일일 평균 2000여명에 달한다. 판매부스 매출액도 금·토요일 2일간(5시간/일) 운영에 따라 매대당 평균 57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실제 지난 3월말부터 시작된 야시장은 여름의 문턱에 접어들며 방문객이 대폭 늘어났다. 색색의 알전구가 켜진 야시장에선 화덕피자와 장어덮밥, 치즈버거, 새싹보리떡볶이 등 길거리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고창군은 100% 지역 청년들과 군민들의 신청을 받아 먹거리 포차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름날 분위기를 띄우는 힙합 공연과 트롯공연이 열리며 방문객 선선한 저녁공기 속에 야시장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특히, 고창 금토끼 야시장은 지역 체류형 야간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한류스타 공유가 머물고 넷플릭스 등에 소개된 머문 읍성한옥호텔을 비롯해 석정힐링카운티, 주변 펜션 등에 숙박하거나 벚꽃축제, 청보리밭 축제 등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저녁식사 후 친구, 연인, 가족들과 야시장을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야시장을 통해 저녁 구도심에 다양한 연령층이 붐비기 시작했다"며 "관광객이 지역에 좀 더 오래 머무르고, 군민 또한 즐거운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없애고, 더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03 10:09: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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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소·벤처기업 핀셋지원…기업생태계 활성화

고양시는 기업 성장기반을 강화해 기업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 핀셋지원에 나선다.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벤처·창업펀드를 조성해 투자유치와 기업경영을 지원한다. 또 중소기업 해외진출과 창업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인재를 양성해나갈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지정 추진과 투자펀드 조성으로 미래성장동력인 벤처기업의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일산테크노밸리 등 첨단산업단지와 기업 활동을 연계할 계획"이라며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해외진출, 창업기업 역량강화도 집중 지원해 고양시 기업생태계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첨단기술 모인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추진, 300억 규모 투자펀드 조성 고양시는 벤처기업 성장거점 마련과 첨단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벤처기업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촉진지구로 지정해 기반시설 구축, 경영지원, 제도개선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로 지정되면 취득세, 재산세 경감 등 각종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등 5개 부담금이 면제된다. 촉진지구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도 가능해진다. 시는 지난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및 육성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후보지역을 선정하고 육성계획을 수립했다. 후보지역은 바이오, 드론·모빌리티, 첨단제조업 등 시 특화사업 업종이 밀집한 거점에 따라 선정했다. 현재 중앙부처에서 실무협의를 진행 중으로 최종지정 결과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심의를 거쳐 7월 경 발표될 예정이다.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가 지정되면 인센티브로 벤처기업 유입이 늘어나고 기업 간 협업을 촉진해 융복합 산업기술 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할 투자펀드 '고양벤처펀드 3호' 조성도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시는 2020년부터 격년제로 고양벤처펀드를 결성해 1,2호를 운영 중으로 올해는 20억 원을 출자해 300억 원 규모의 3호 펀드를 신규 조성한다. 또 지난해 결성된 100억 원 규모의 '고양청년 창업펀드'도 투자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을 활발히 진행해 청년창업기업과 초기창업기업의 성장발판 역할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 17개 업종 추가, 수출물류비 지원…중소기업 경쟁력 향상 시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투자 촉진을 위해 지난달부터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업종 17개를 추가했다. 추가된 업종은 서비스업(법무, 회계, 세무 등), 스마트팜 수직농장, 방송업 등이다. 지역특성을 고려한 입주업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입주기업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업·경제인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정책에 반영한다. 지난 4월에는 세계 최대 IT·전자박람회인 CES 2024에 참가한 고양시 소재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중소기업 성장과 지역발전에 관한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관내 기업이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5천만 원을 투입해 내년 CES 2025에 단체관을 운영하고 5개 기업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수출물류비도 새롭게 지원한다. 전년도 수출실적 2,000만 달러 이하인 고양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수출기업이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발생액의 70%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이알(IR)데이 개최·고양스타트업 팝업스토어 운영…창업인재 역량강화 시는 우수한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연결의 장을 마련해 투자유치를 연계하는 창업오디션 고양 아이알(IR)데이를 상·하반기 연2회 개최하고 있다. 지난달 개최한 상반기 고양 아이알(IR)데이에는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된 10개 기업이 참가했다. 참가기업은 행사에 앞서 전문가 투자유치교육과 심층 멘토링을 지원받고 창업기획자와 벤처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발표를 진행했다. 고양 아이알(IR)데이는 고양벤처펀드와 고양청년창업펀드 운용사가 직접 투자심사와 상담을 진행해 기업유치 통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고양 아이알(IR)데이 참가기업인 이륜차 운전관리 솔루션 업체 '(주)별따러가자'는 고양벤처펀드 2호에서 5억 원의 투자를 받으며 올해 고양시로 연구소를 이전해 외부기업 유치로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오는 7월 4일부터 7일까지는 혁신적인 제품을 보유한 우수창업기업들이 대형쇼핑몰에서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2024 고양 스타트업 팝업스토어가 스타필드고양에서 개최된다. 25개의 창업기업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고 제품에 대한 반응을 적극 반영해 아이템을 더 구체적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6-03 10:08: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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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졸업 최대 5년간 유예…상장社는 7년간 中企 혜택

정부, 부총리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서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 발표 중견기업, '中企 특례' 현행 14→18개로…고용촉진장려금 최대 720만원 중소기업이 몸집이 커져 중견기업이 돼도 최대 5년간 중소기업 시절 받았던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코스피·코스닥에 상장해 있는 기업은 최대 7년간 중소기업 졸업을 유예한다. 중견기업이 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 특례도 현행 14개에서 '이공계지원법' 석박사 채용지원 등 18개까지 늘린다. 중견기업에게도 중소기업과 같은 연간 최대 720만원의 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한다. 중소→중견→대기업으로 원활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성장사다리 점프업 프로그램'을 신설해 유망 중소기업·예비 중견기업 100개를 선정, 3년간 밀착관리한다. 정부는 3일 오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하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해도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투자·연구개발(R&D)·고용세액공제 등 기존에 받았던 세제 혜택 유예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키로 했다. 상장 중소기업에 대해선 증권시장에서의 자금조달 등을 지원하기위해 비상장기업보다 2년 더 유예해 주기로 했다. 최대 7년간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기준을 넘어선 기업도 중소기업으로 인정하는 유예기간이 역시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나는 '중소기업기본법'이 오는 8월 본격 시행되면서 재정사업, 판로지원, 규제, 부담료감면 등의 혜택도 2년간 더 받을 수 있게 됐다. '중견기업법'도 개정해 중소기업 혜택을 일부 유지하는 기존 14개의 '중견기업법 특례'에 ▲'상생협력법' 기술유용 금지 등(2개) ▲'이공계지원법' 석박사 채용지원 ▲'대기환경보전법' 비산배출 시설 정기점검 비용지원 등 4개 혜택을 새로 추가키로 했다. 초기 중견기업의 판로확대도 추가로 지원한다. 차세대 모빌리티, 우주항공, 양자기술, 첨단의료, 인공지능(AI), 차세대 물류 등 신성장 산업 분야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중견기업 참여를 내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허용한다. 제품 뿐만 아니라 용역에 대해서도 중견기업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형태로 공공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 고시를 올해 하반기 중 개정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모든 중견기업의 고용촉진장려금을 중소기업 수준인 연간 최대 720만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정부 R&D에 참여하는 매출액 3000억원 이하 초기 중견기업의 현금부담 비율을 중소기업 수준으로 완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과 초기 중견기업의 부담비율은 10%, 중견기업은 13%, 대기업은 15%다. (가칭)성장사다리 점프업 프로그램도 새로 만들어 중견기업 진입 전후의 기업 100개를 선정해 적극 지원한다.

2024-06-03 10:02: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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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SG경영 성과 담아

보령(구 보령제약)이 지난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난해 보령이 ESG 분야에서 창출한 비재무적 가치와 함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을 내용으로 담았다. 보령은 2022년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성과를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보령은 그동안 '인류를 위한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지속적인 ESG경영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지는 활동에 초점을 맞춰 ESG경영을 펼쳐온 점이 눈에 띈다. 식목일에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참여해 예산군에 나무 약 350여 그루를 식재했고, 사내 등산동호회와 연계한 국립공원 환경정화 봉사, 안산공장 인근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전 임직원에게 텀블러를 지급해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는 '종이컵 제로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급여의 일부분인 백원 단위 금액을 기부하는 '우수리 기부 캠페인'을 비롯해 헌혈증 기부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녹색구매 지침을 마련하고 협력사 동반성장 지원 통해 '공급망 ESG 관리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제 보호종인 바다제비 서식지 보호사업 지원비를 국립공원공단에 기부한 바 있다. 보령은 앞으로도 ESG경영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보령은 올해부터 ESG경영 성과 및 계획을 이사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하고 결의를 거치는 책임경영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이사회가 직접 ESG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보령 장두현 대표는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해 ESG경영 실현을 위한 보령의 고민과 노력이 담겨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경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사적 차원에서 진정성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03 10:00: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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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시 1000만원 지급, 유한양행 궁금해" 원데이 기업투어 진행

유한양행은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일자리 수요데이 운영프로그램으로 원데이 기업투어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및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서 2024년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에 열리는 일자리 수요데이 행사에 참여했다. 기업투어는 지난 5월31일 본사 4층 대연수실에서 모여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3시간30분가량 진행되었으며 약품 및 해외(CDMO) 영업 직무 희망 청년 구직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유한양행의 기업문화탐방, 약품 및 해외영업 직무소개, 현직자와 함께하는 소그룹 멘토링, 유일한기념관 및 메모리얼룸 견학 등으로 이루어져 유한양행에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올해로 창립 98주년을 맞는 유한양행은 글로벌TOP50를 목표로 각 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인재 육성 및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내부 직원의 교육강화와 외부 전문인력의 영입으로 직원 수는 2021년 1878명, 2022년 1938명, 2023년 2002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일과 가정의 양립, 워라벨 보장 등 최근 구직자들이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며 "우수인력의 영입과 기존 임직원들을 위해 각종 복리후생, 기업문화 개선 등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유한양행은 현재 2024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03 09:57: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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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여성 벤쳐기업가 지원' MOU

SC제일은행은 지난달 30일 사단법인 한국여성벤처협회와 여성 기업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여성벤쳐협회 소속 기업이 보증서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실행금액의 1.0%(최대 1000만원)를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SC제일은행의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한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 그룹이 세계적으로 실시하는 'SC 위민 인터내셔널 네트워크(Women International Network·SC WIN)'의 일환으로도 마련됐다. 'SC WIN'은 SC그룹이 진출한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성 국제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자금조달 솔루션 제공, 새로운 고객 및 시장과 연결, 글로벌 중소기업 커뮤니티 구축 등 세 가지 전략을 통해 여성 기업가의 성장과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C제일은행은 여성벤처협회 소속 여성 기업가가 SC제일은행 보증서담보대출을 받을 시 차주당 대출 실행금액의 1.0%(최대 1000만원)를 캐시백 형태로 돌려준다. 캐시백은 3일부터 여성벤처협회 소속임을 확인할 수 있는 회원확인서를 제출한 신규 대출 신청 건부터 한 사업체당 대출 실행금액의 1.0%, 최대 1000만원 한도로 1회에 한해 내년에 지원된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이 도래되는 달의 다음 달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캐시백 전체 한도인 5억원이 조기 소진될 경우 프로그램은 조기 종료된다. 단, 전액 상환 혹은 보증사고 통지 기한이익 상실된 대출이거나 휴폐업 및 사망 차주이면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단주 SC제일은행 중소기업금융부문 전무는 "여성 기업가들이 SC WIN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금융지원과 코칭을 받아 성장하고 향후 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시장으로도 진출하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6-03 09:57:4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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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초 부산 인터넷 3센터 구축 ... 수도권 재난도 걱정없어

KT는 국내 최초로 비수도권 지역인 부산에 인터넷 3센터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인터넷 3센터는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인터넷 3센터는 재난, 정전 등으로 인해 수도권 위치한 메인 통신센터(1, 2 센터)가 정상적으로 동작이 불가능한 상황에도 주요한 인터넷 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 이 시설은 전국에 있는 주요 인터넷 장비 그리고 해외 통신망과 직접 연결됐다. 인터넷 3센터는 비상 상황 시에는 DR(재해복구)센터로 동작하고 평시에는 수도권에 집중된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분산 처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KT는 수도권 1, 2센터가 동시에 가동되지 않는 상황을 연출해 국내외 주요 포털 서비스와 금융, 언론, 동영상 서비스가 3센터를 통해 제공되는 것을 검증했다. 아울러 인터넷 3센터를 통해 네트워크 구조 전체가 개선되면서 넷플릭스 등 글로벌 콘텐츠의 통신 지연도 기존 대비 평균 18% 단축되는 효과도 확인했다. KT는 이번 인터넷 3센터 개소로 주요 인터넷 시설을 3중화하는 등 통신망의 안정성을 대폭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더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내외 인터넷 사업자와의 네트워크 분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03 09:57:10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