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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투자유치를 통한 자족도시 실현 본격화

고양시는 지난 3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지원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고양경제자유구역 신청 예정지와 일산테크노밸리, 고양창릉 3기 신도시 내 관심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12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사업을 통해 중점 육성 산업별 투자유치 핵심 타킷기업 100개 이상을 발굴하고 투자설명회와 기업방문 등 집중적인 투자활동을 펼쳐 양해각서 및 투자의향서 체결 등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발굴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전 지역이 과밀억제권역으로 기업유치에 많은 제약을 갖고 있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2021년 기준 2,114만원으로 경기도 전체 평균인 3,888만원 대비 54%이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26위에 그치고 있어 자족기능이 매우 부족하다. 이에 국내외 앵커기업 위주의 내실있는 투자유치가 절실한 상황이며, 해당 용역은 그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최영수 자족도시실현국장은 "기업유치는 고양시가 목표로 하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조건인 만큼 본 용역으로 앵커기업 유치 등 실질적 성과가 달성될 수 있도록 과업수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우리 시에서도 기업유치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기업지원 인센티브 확대 등 제도개선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03 10:13: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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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고양시는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이해 지난 6월 1일 일산동구청 대강당과 야외마당에서'더 나은 지구를 위한 녹색환경 도시, 고양!'을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시ㆍ도의원, 환경 단체ㆍ유관기관, 고양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유공자 표창장 수여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념 공연 ▲녹색지구 전달식이 진행됐다. 기념 행사를 통해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겠다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생활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또한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행사로 ▲어린이 환경 뮤지컬'탄소야! 탄소야!'관람 ▲탄소중립 실천 퀴즈대회 ▲환경 체험터ㆍ놀이터ㆍ홍보터 운영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그림 대회 및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을 마련해 많은 시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장이 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구는 우리가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들로부터 빌린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더 나은 지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24-06-03 10:12: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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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하차도 침수 대비 진입차단시설 설치 국비 확보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하는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 사업에 5개소가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은 지하차도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차단기, 전광판, 수위계 등을 설치해 수위가 일정 수준(15㎝)에 도달하면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경보음이 울리면서 차단막이 내려와 지하차도 진입을 막는 시설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충북 오송 지하차도 사고와 같은 재난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하차도 시설 개선을 재난 대응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행정안전부와 유기적 소통을 통해 당초 배정된 2개소를 훨씬 넘는 5개소 신설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로써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재난 대응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5개소: 여수 2개소(호명, 상암), 순천 2개소(향매, 조곡), 광양 1개소(세풍) 이번 차단시설 국비 지원사업 선정으로, 전남지역 20개소 지하차도 중 침수 위험이 낮은 지하보도 및 횡단박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이 설치될 전망이다. 또한 지하차도의 효율적 관리와 긴급상황 시 신속한 통제를 위해 전국 최초로 지하차도 5인(전남도, 도로관리청, 읍면동, 이통장·자율방재단, 경찰)담당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강우 시 주민 및 경찰 등과 함께 사전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지하차도별 점검반도 구성해 본격적인 풍수해 기간에 앞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일부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전에 보완되도록 조치 중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급작스런 기상이변 등이 많아지는 가운데 재난은 있어도 인명피해는 없다'를 목표로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특히 지하차도 배수시설에 대한 주기적 관리·점검과 지하차도별 배수로·펌프장 준설 등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0:12: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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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변경허가 유럽 CHMP 승인 권고… 치료옵션 확대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램시마SC'의 투여 요법 추가 및 용량 증량 허용을 위한 변경 허가 신청에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램시마SC는 기존에 정맥주사(IV) 제형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인플릭시맙'을 셀트리온이 세계에서 처음 피하주사(SC) 형태로 개발한 제품으로, 미국에서는 '짐펜트라'라는 제품명으로 공급되고 있다. 장기간 처방되며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인플릭시맙 성분을 보다 간편히 투여할 수 있도록 개선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작년 한 해에만 연 매출 약 3000억원을 돌파했다. 셀트리온은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크론병(CD) 및 궤양성 대장염(U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을 토대로 램시마SC의 투여 요법 추가 및 용량 증량 허용에 대한 CHMP의 승인 권고를 획득했다. 투여 요법에서는 CD 및 UC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IV 초기 요법에서 IV를 3회 투약하고 10주부터 램시마SC를 투약하는 방식이 추가됐다. IV를 2회 투약하고 6주부터 램시마SC 유지 요법을 시행하던 기존 방식에 새로운 옵션이 추가되면서 환자의 상태와 치료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용량 증가는 CD 환자 대상 램시마SC 유지 요법에서 필요시 240mg으로의 증량을 허용하는 것으로, 기존 램시마SC 120mg을 투약한 후 효력이 감소한 환자를 대상으로 SC를 증량 투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변경 허가를 통해 그동안 용량 증가가 라벨에 반영되지 않아 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던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측은 변경사항에 대한 최종 승인이 이뤄지면 램시마SC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유럽 주요 5개국(EU5)에서 '램시마SC'는 점유율 21%를 기록했다. 램시마와 램시마SC 두 제품을 합산한 램시마 제품군 점유율은 EU5 기준 74%에 달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HMP의 승인 권고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실상 승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며 "램시마SC 변경 허가 승인 시 유럽 내 환자들에게 보다 유연한 선택권과 편리한 자가 투여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램시마SC에 대한 의료진의 처방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03 10:12: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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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와 MOU 체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지난달 30일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와 '경력 단절 여성 자신감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엄영석 본부장과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 이은주 관장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해 여성 근로자의 육성 지원과 지역 사회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업(業) 연계형 지역 사회공헌의 하나로,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오랜 시간 경제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력 단절 여성의 자신감 회복 등 심리 정서를 지원해 여성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계획됐다. 업무 협약 내용에 따라 여성들은 총 8회에 걸쳐 말 손질과 장안 등 승마 입문 과정을 강습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말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재취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마사회 엄영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진행되는 승마 프로그램이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말을 매개로 지역민의 고충을 덜어내고 취약계층을 지원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0:11: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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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장산 대천공원 ‘아침체인지’ 행사 참여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지난 1일 오전 9시 장산 대천공원 일대에서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장산 속 역사 산책 '아침체인지(體仁智)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교육 공동체 간 화합을 도모하고, 아침체인지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초·중 52교에서 학생 550여 명, 학부모 390여 명, 교직원 60여 명이 참가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15개 체육 활동 프로그램과 아침체인지 운영 학교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했다. 참가자들은 장산의 역사를 되새기며 ▲장산 속 걷기 ▲부스 체험 ▲공연 관람 ▲아침체인지 카드 섹션 ▲모듬북 ▲줄넘 ▲훌라우프 ▲플라잉디스크 등 프로그램에 초·중등으로 나눠 참가했다. 양궁·레이저건·전통놀이·스포츠 스태킹·아침체인지 나의 인생샷!·건강ON+ 가족과 함께 건강 UP! 등 다양한 부스 체험도 진행됐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근호 애국지사와 이정희 여사를 기리며 장산 숲을 걷고, 중앙체육공원에서 운동 기구를 활용한 2가지 미션 활동도 했다.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운대에서 '장산 속 역사 산책, 2024 아침체인지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돼 대단히 기쁘다"며 "올해부터는 아침체인지의 활기와 즐거움을 학부모님 가정과도 함께하고자 학부모 소통 체인지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의 교육과 성장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노력할 때 더 큰 효과를 낼 것이다. 가정을 교육의 주체로 이끌기 위한 학부모 소통 체인지에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03 10:10: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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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정책 아이디어와 교육콘텐츠 공모

경기도교육청이 2024년도 정책구매제 공모제안을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정책구매제는 경기교육 정책 발전을 위해 창의적 의견이나 고안을 새로운 정책으로 발굴하고 도입하는 제도이다. 지난 2월 정책제안 플랫폼 'e정책장터'를 오픈해 상시 정책제안과 교육감이 과제를 지정해 공개 모집하는 공모제안을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경기교육 주요 정책과 관련한 공모제안을 실시해 우수한 교육정책과 교육콘텐츠 등을 발굴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책구매제 공모제안은 주제에 따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e정책장터 회원가입 ▲제안서와 공모서식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상반기 주제는 ▲디지털 시민교육 수업콘텐츠 개발 ▲학생주도 독서프로그램 개발 ▲학교업무지원자동화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하반기에는 공유학교, 기초학력 강화, 평생교육, 창업교육, 교육활동 보호시스템,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 등을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모제안 채택 여부는 정책구매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고 e정책장터 공지사항에서 채택 제안을 발표한다. 채택제안자에게는 등급에 따라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정책구매제를 통해 현장의 좋은 정책 아이디어와 교육콘텐츠가 경기교육 정책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상시로 진행되는 공모제안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진행한 공모제안에서는 제안 6건을 채택하고 상금 750만 원을 지급했다. 채택 제안 중 하이러닝 플랫폼 교수학습 기능개선과 정책구매제 숏폼 영상은 정책으로 반영했다.

2024-06-03 10:10: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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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금토끼 야시장 방문객 증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고창읍성에서 고창전통시장으로 향하는 골목길에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금토끼 야시장'이 대박을 냈다. 고창 금토끼 야시장의 3개월간 방문객은 일일 평균 2000여명에 달한다. 판매부스 매출액도 금·토요일 2일간(5시간/일) 운영에 따라 매대당 평균 57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실제 지난 3월말부터 시작된 야시장은 여름의 문턱에 접어들며 방문객이 대폭 늘어났다. 색색의 알전구가 켜진 야시장에선 화덕피자와 장어덮밥, 치즈버거, 새싹보리떡볶이 등 길거리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고창군은 100% 지역 청년들과 군민들의 신청을 받아 먹거리 포차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름날 분위기를 띄우는 힙합 공연과 트롯공연이 열리며 방문객 선선한 저녁공기 속에 야시장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특히, 고창 금토끼 야시장은 지역 체류형 야간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한류스타 공유가 머물고 넷플릭스 등에 소개된 머문 읍성한옥호텔을 비롯해 석정힐링카운티, 주변 펜션 등에 숙박하거나 벚꽃축제, 청보리밭 축제 등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저녁식사 후 친구, 연인, 가족들과 야시장을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야시장을 통해 저녁 구도심에 다양한 연령층이 붐비기 시작했다"며 "관광객이 지역에 좀 더 오래 머무르고, 군민 또한 즐거운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없애고, 더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03 10:09:4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