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롯데GRS, 동남아 식음료 무역 박람회 'THAIFEX' 참가…글로벌 진출 확대 기대

롯데GRS는 태국에서 개최한 태국 방콕 식품 박람회(Thailand's International Food Exhibition, THAIFEX, 이하 타이펙스)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타이펙스 박람회는 동남아 최대 식음료 무역 박람회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하였으며, 약 3034개 업체가 참가 및 133개국 약 8만명이 방문하는 동남아 최대 무역 박람회다. 롯데GRS는 지난해 7월 40여개국 100개 업체가 참가하고 ASEAN 지역 최대 프랜차이즈 박람회인 TFBO 2023(Thailand Franchise & Business Opportunities) 박람회에 이어 올해는 더 큰 규모의 박람회 참가함으로써 동남아 신규 진출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GRS는 이번 타이펙스에서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의 대표 메뉴인 '불고기버거'와 K-버거의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전주비빔라이스버거'와 함께 베트남에서의 치킨에 대한 높은 소비 문화를 적용한 '강정치킨'을 관람객 대상으로 시식회를 운영과 경품 증정 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또한 동남아국 신규 진출을 위해 박람회 운영 기간 중 동남아 신규 파트너사 모색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상담 운영으로 총 100건 이상의 상담 운영 및 시식회 및 이벤트에 약 1만여명이 롯데리아 전시관을 체험했다. 롯데GRS는 지난해와 올해 미국과 태국에서 개최된 박람회에 연속 참가하며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진출을 지속 모색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동남아시아에서 롯데리아는 베트남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주변 인접 국가인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 진출국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며 "기존 진출국 외 신규 국가 진출 모색을 위한 파트너사 물색 등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03 10:35: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음료, 펩시코 'APAC 올해의 보틀러' 선정

롯데칠성음료가 '펩시코(Pepsico)'의 글로벌 음료 보틀링 파트너 중 지난해 가장 탁월한 성과를 달성해 '2023 APAC 올해의 보틀러(2023 Asia-Pacific Bottl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펩시코는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공유 및 논의하는 자리인 IFC(International Franchise Convention) 행사를 통해 매년 올해의 보틀러를 선정하고 있으며 전 세계 약 300곳 이상의 보틀러를 대상으로 품질관리, 시장전략 수립 및 실행, 고객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5월 2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IFC 2024' 행사에서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이사, 펩시코 라몬 라구아르타 최고경영자를 포함해 보틀링 비즈니스를 하는 전 세계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4개의 지역으로 나뉘어 선정되는 올해의 보틀러 중 아시아 및 호주, 뉴질랜드 지역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가 올해의 보틀러로 선정된 것은 지난 1976년 펩시코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처음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976년부터 펩시코와 49년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지속해오고 있다. 1976년 당시에도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 '칠성사이다'와 전국에 걸친 탄탄한 영업망으로 국내 음료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한 롯데칠성음료와 글로벌 브랜드 파워, 선진화된 생산기술 및 영업 운영 노하우를 가진 펩시코와의 협업은 큰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제로탄산음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필리핀, 미얀마, 파키스탄으로 펩시코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해의 보틀러 선정은 약 50년간 펩시코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제품의 성공과 롯데칠성음료의 엄격한 생산관리, 진취적 시장 전략의 결과"라며 "올해의 보틀러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롯데칠성음료와 펩시코는 국내외에서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틀러는 펩시코 등 음료 제조사로부터 펩시콜라, 마운틴듀 등 음료 원액을 받아 이 원액에 물과 탄산가스 등을 넣어 완제품을 만들고 국내 시장에 유통, 판매하는 일을 담당한다. 롯데칠성음료는 1976년부터 글로벌 펩시코 음료 부문의 국내 단독 보틀러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03 10:26: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비씨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

비씨카드가 말레이시아를 교두보로 '아세안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동남아 국가와 3번째 협업 비씨카드는 말레이시아 국가 표준 QR결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페이넷과 협업을 통해 현지 결제시장에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 이어 3번째 동남아시아 국가 협업 사례다. 아세안(ASEAN) 시장 내 입지 확대 및 세계 시장 사업처를 더욱 키워나가겠단 방침이다. 앞으로 한국에서 이용했던 '페이북 QR'을 말레이시아 내 가맹점 200만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결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편의성 ▲범용성 ▲안정성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약속했다.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은 "우리나라에서 편리하게 사용 중인 결제 수단을 전 세계 어디서나 통용될 수 있도록 국경을 허무는 것이 비씨카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사화초년생을 위한 특화 신용카드를 공개했다. ◆소비 관리 활동 지원 선봬 신한카드는 사회초년생을 위해 적립 및 소비 영역에서 고민들 덜어낸 '신한카드 처음'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예산 관리를 공유하는 2030세대의 특성과 이용 빈도 등을 반영해 서비스를 구축했다. '오늘도 5% 적립 서비스'는 매일 이용하는 음식점, 카페 등에서 이용금액의 5%를 매일 최대 1000포인트까지 제공한다. '일상 속 5% 적립 서비스'는 ▲생활 가맹점 ▲패션 플랫폼▲여행 영역 등에서 5% 적립을 지급한다. 생활과 여행을 하나의 서비스로 묶어낸 것이 핵심이다. '정기결제 최대 20% 적립 서비스'는 고정비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 ▲멤버십(20%) ▲동영상재생서비스(15%) ▲통신(10%) 등 분야에서 적립을 적용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초년생 및 청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뚜레쥬르와 제휴를 맺고 할인을 제공한다. ◆군복 입고 결제하면 음료 1잔 무료 KB국민카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뚜레쥬르에서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5% 할인을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다음해 12월 31일까지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평일 10%, 주말 15%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한도는 1일 최대 20만원이다.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6월 한 달 동안은 군복을 입고 뚜레쥬르에서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아메리카노 또는 아이스티 1잔을 무료로 지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라사랑카드를 이용하는 국군 장병과 전역 장병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6-03 10:24:18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사회적경제원, '2024년 임팩트투자 ABC' 교육 참가자 모집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2024년 임팩트투자 ABC'교육 참가자 100명을 오는 6월 1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임팩트투자란 재무적 수익 창출과 함께 사회문제 해결을 고려하는 투자를 말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임팩트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자 유망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임팩트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와 선배 기업과의 대담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로 18일 수원메쎄, 20일 소셜캠퍼스 온 경기북부(양주시)에서 각각 개최된다. 임팩트투자에 관심 있는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 및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할 경우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 '사업/교육 신청' 메뉴 중 '교육 신청-오프라인 교육' 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사항은 혼합금융투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이번 교육 과정이 재무 관점의 수익 창출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사회환경문제 해결 기업·사업에 적극 투자하는 임팩트투자를 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을 위해 278억원의 경기임팩트펀드를 결성하고 도 내 임팩트투자 기반을 조성하고자 교육 및 포럼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4-06-03 10:22:3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부산시는 3일 오후 4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4년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 현안 등을 심의·논의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로 지역 노·사 대표, 노동·노사 관련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부산 노사민정 각계 대표자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6기 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부산 노사민정협의회 2023년도 사업 성과 및 2024년도 사업계획 보고 ▲부산형 일자리 사업 추진사항 보고 ▲부산 노사민정 대표자 공동 선언문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해수 한국노총 부산본부의장,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장 등 노·사 대표와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 등 유관 기관장, 각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위원 2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심의를 통해 노사민정 각계 대표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구현'을 위한 '부산 노사민정 공동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공동 선언문에는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을 통한 부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세대가 꿈꾸는 노동시장 구축을 위한 부산 노사민정 분야별 결의사항을 담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물류·금융·디지털 첨단 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역량과 잠재력이 풍부하다"며 "우리 부산이 세계적 위상을 지닌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고, 이와 함께 부산의 노동 시장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우리 시는 상생과 포용의 자세를 바탕으로 노사민정과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고 밝혔다.

2024-06-03 10:22: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소통과 공감의 자리 ‘소풍 가는 날’ 개최

파주시는 지난 24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파주시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의 자리인 '소풍 가는 날'을 개최했다. '소풍 가는 날'은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파주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주고받으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그동안은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많은 행사들을 타지역에서 치르는 경우가 많았지만, '소풍 가는 날'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파주시 관내에서 진행했다. 표어로 내건 '소풍 가는 날'에는 세대·직급·직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직원들끼리 서로 화합하면서 보다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명소(벽초지 수목원) 탐방 ▲명사 특강 ▲파주시 주요사업 골든벨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주요사업 골든벨에서는 파주시의 주요 사업과 정책에 대한 퀴즈를 함께 풀어봄으로써 타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벽초지 수목원 탐방에서는 증강 현실(AR) 게임을 활용한 조별 미션 수행을 통해 팀워크를 다졌으며, 이동진 모험가를 초청한 특강에서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 정신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라면서 "이 자리를 통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되새기며 시민들에게도 한 발 더 다가서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6-03 10:21:5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평화경제 토크콘서트’ 미래 비전 제시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추진단계를 차근차근 밟아나가고 있는 가운데,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파주 평화경제 토크콘서트'가 지난달 31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레이첼홀에서 열렸다. 파주시에서 주최하고 파주시민포럼에서 주관한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파주시장 및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과 시민 25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특구 지정에 대한 파주시민의 열의를 실감케했다.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이후 시민들에게 평화경제특구의 최적지로서 파주의 가치와 당위성을 알리며 시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집중해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차문성 파주향토문화연구소 소장의 진행으로 남북 관계와 국제정세의 전문가 정세현 전(前) 통일부 장관과 최배근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함께해 ▲남북 정세와 경제 상황 ▲평화경제특구의 실효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이어 토크콘서트에 앞서 정보 무늬(QR 코드)를 활용해 시민들로부터 받은 질문들을 함께 나누며,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중가요와 한국무용이 함께한 축하공연과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특별공연 등 다양한 공연으로 토크콘서트의 생동감을 더해 평화경제특구의 미래 비전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자리가 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발걸음에 함께 해주시는 많은 시민 여러분과 전문가들께 감사드리며, 평화경제특구의 최적지 파주를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여러분의 염원을 모아 앞으로도 52만 파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변화를 이루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100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한 핵심사업 중 하나로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통해 파주시 자체 구상안을 도출할 예정이며,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평화경제특구 유치 염원 걷기대회'를 열어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조성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06-03 10:21:4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엔블로 출시 1년, 추가 임상 발표..효과·안전성 재입증

대웅제약이 지난해 5월 출시한 당뇨병 신약 엔블로 1주년 기념 행사 '엔블로드 위크'를 국내 의료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지난 5월18~24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내분비내과를 비롯한 다양한 진료과 의료진 2만여 명이 새롭게 발표된 엔블로와 당뇨병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과 의료 현장에서의 특장점을 공유했다. 엔블로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의료진들은 ▲엔블로 52주 연장연구 ▲엔블로-다파글리플로진 스위칭 연구 ▲경증신기능장애 동반 2형 당뇨병 환자 대상 혈당강하 효과와 장기 복용안전성 등의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특히 오는 8월 한국 시장에서 철수 예정인 글로벌 제약사의 SGLT-2 억제제(다파글리플로진)를 대신해, 국산 당뇨병 신약으로서 엔블로는 입증된 효과와 안전성을 내세워 당뇨병 환자에게 중요한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엔블로 3상 임상 논문의 교신 저자로 참여한 부천성모병원 김성래 교수 "엔블로는 똘똘한 당뇨병 신약" 이라며 "실제로 3상 논문 리뷰어 중 한국에서 이렇게 좋은 약을 개발해 줘서 고맙다는 문구를 보고 연구자로 몹시 감격스러웠다"며 국산 당뇨병 신약에 대한 연구자로서 자부심을 전했다. '엔블로, 치료 가능성 탐구' 세션에서 발표자로 나선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김수경 교수는 "SGLT-2 억제제는 당과 직접 배출하는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로 해외 약제가 2014년 국내 출시된 지 10년이 됐다"며 "한국인 임상 결과를 토대로 한 국산 SGLT-2 억제제 당뇨병 신약이 해외 치료제 개발 10년 만에 개발된 것은 우리나라 당뇨병 치료 역사의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엔블로의 장기 복용 안정성과 경증신장질환을 가진 2형 당뇨병 환자대상 혈당강하비교 결과도 발표됐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김부경 교수는 "당뇨병의 대표 합병증인 경증 신장질환을 가진 2형 당뇨병 환자 대상 다파글리플로진과 엔블로의 혈당 강하 효과를 비교했을 때,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메트포르민 병용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인 만큼, 병용요법 처방률이 78%에 달하는 국내 당뇨병약 처방 환경에서 엔블로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03 10:17:4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中 신화통신사 부산 방문… 韓中 협력 방안 모색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달 30일 중국 신화통신사 대표단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첨단융복합소재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한·중 언론 교류 프로그램과 연계, 부산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 전략의 구체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하나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제 협력'을 주제로 실무 현장을 탐방하고, 선진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테크노파크의 역할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첨단융복합소재센터 보유 장비 및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력 기업 소개, 해외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양국의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해외 외신기자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방한 초청 프로그램의 하나로, '한-중 경제 협력과 생태 보호'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산테크노파크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여러 시도를 파악하며 한-중 양국 간 경제 협력 증진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번 신화통신사와의 협력은 부산시에도 긍정적 영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화통신사는 중국의 국영 통신사이며 중국 내 규모가 가장 큰 미디어 기관이다. 중국 내에 부산테크노파크의 주요 역할 및 경제 협력 방안을 전파해 중국 내의 글로벌 협력 수요를 증진시킬 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신화통신사 Hu Zhiguang 인사국 국장은 "한국과 중국의 경제 협력 방안을 주제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산테크노파크에 방문을 통해 양국이 동반 성장할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글로벌허브도시산업 육성TF팀장은 "부산시와 함께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첨단 산업 기반의 비즈니스와 기술 혁신체계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0:14:5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