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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 여성친화도시 여성 일자리 협의체 개최

합천군은 지난 3일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잇-다'에서 여성 일자리 협의체를 개최했다. 여성 일자리 협의체는 지역에 맞는 여성 일자리 발굴과 성평등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해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을 위원장으로 일자리경제과, 농업유통과, 관내 업체 대표, 젠더 전문가, 군민 참여단 등 9명으로 구성돼 연 2회 이상 정기적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 쟁점으로는 지역 특화 일자리와 관련해 회의를 진행했다. 성인지 통계를 통한 합천군 여성 일자리 현황을 공유하며 합천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년·여성을 위한 일자리 사업도 공유했다. 여성 일자리 협의체는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성별 직종 분리 해소 방안 ▲성별 임금 격차 해소 방안 ▲직장 내 성차별 피해 지원 방안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 환경 조성 방안 ▲지역 내 일자리 현황 데이터 구축 및 모니터링 방안 ▲지역 특화 일자리 발굴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 고도화 및 대상 확대 방안 등 여성 일자리 관련 이슈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여성친화도시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합천군 여성 일자리 협의체를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든든히 구축해 지역에 맞는 여성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합천군 여성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04 14:2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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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군수, 안의-서상 생활체육공원 조성 현장 점검

진병영 함양군수가 3월부터 매주 군정 주요 사업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해결 방안 모색과 주민 이용 편의 도모 등 속도감 있는 군정 추진을 위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진 군수는 지난 3일 생활체육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함양군을 비전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안의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과 '서상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안의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은 안의면 금천리 77-6번지 일원 2만 3138㎡ 규모에 다목적구장, 광장, 무대, 주차장, 산책로 등 체육시설을 공사하고 있으며 2025년 7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서상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은 서상면 도천리 970-2번지 일원 2만 235㎡ 규모에 파크골프장, 풋살장, 그라운드골프장, 도로 및 주차장 등 체육시설을 2025년 1월 착공을 목표로 실시 설계 및 행정 절차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생활체육공원 조성 등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여가 생활과 건강 증진은 물론, 체육 인구의 저변 확대 도모와 정주 여건을 더 개선할 계획"이라며 "군이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 만큼 현장을 꼼꼼히 챙겨 다른 부서 연계 등 효율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14:2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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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청사에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환경의 날은 1972년 UN 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의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된 날로, 우리나라도 정부의 환경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는 '토지 황폐화 방지 & 복원(Land restoration : Desertification & drought resilience)이며 국내 주제는 '국민과 함께 미래로, 녹색강국 대한민국'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환경부 관련 기관인 부산지방기상청, 낙동강홍수통제소, 낙동강물환경연구소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보전원 등이 참석하며 낙동강유역환경청 직장 내 기타 동호회의 축하 공연과 '환경의 날' 기념 주제 동영상 상영,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창원 시내 전통시장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회용 비닐봉투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과 오존 저감 생활 실천 수칙을 안내하는 홍보 캠페인을 6월 중 진행한다. 청사 로비에서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연 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환경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 위기 등 환경적 도전을 극복해나가는 녹색강국의 실현이 필요하다"며 "환경의 날 행사가 이런 목표를 향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4 14:25: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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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표지석 제막식 개최

김해시는 지난 3일 오후 5시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표지석 설치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홍태용 시장, 김창수 시의회 사회산업위원장 등 시의원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국립김해박물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관리지원단, 가야사 학자, 가야유적 김해봉사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성동고분군 2곳에 세계유산 표지석을 설치했다. 세계유산 표지석은 가야고분군의 특징 중 하나인 석곽묘와 덮개석을 모티브로 가야를 표현하고 있으며 화강석과 오석을 사용해 정제되고 안정된 이미지를 줬다. 디자인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관리지원단에서 7개 가야고분군을 대상으로 동일한 디자인을 개발했다.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연속유산으로 등재된 7개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고성 송학동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이다. 홍태용 시장은 "대성동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임을 알리는 중요한 기념비가 될 것"이라며 "세계가 인정하고 주목하는 자랑스러운 유적지를 잘 보존해 가야역사문화 중심도시로서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6-04 14:24: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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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발전운영 패턴 변화 대응 설비부서 워크숍 실시

한국남부발전은 부산 본사에서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사흘간 '발전운영 패턴변화 대응 전사 설비부서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경영진, 본사 및 사업소, 출자 회사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특별히 출자 회사의 설비부서가 참여해 모회사의 설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모회사와 출자 회사 간 인적, 기술적 교류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설비 운영과 연관된 ▲안전관리 ▲자재 품질 ▲정보 보안 ▲동반 성장 등 직·간접 직무에 대한 리스크 관리방안을 공유했다. 또 설비 신뢰도 제고 방안 및 신기술 소개를 비롯해 ▲예방점검체계 혁신 ▲ 지능형 발전소 운영체계로 전환을 위한 로드맵 소개 ▲정비자재 효율화 방안 ▲정비 관련 안전의식 제고 ▲ 노후 설비의 신뢰도 및 안전성 확보 대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최적의 결과 도출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심재원 기술안전부사장은 "앞으로 재생 에너지 확대에 따른 이용률 저하 및 원가 경쟁에서 꾸준히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려면 경영 효율화는 필수"며 "이를 위해 AI와 연계한 발전운영 기술 개발 고도화는 물론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비 업무 혁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능형 발전소(IDPP)를 기반으로 매년 KOSPO 학습 조직을 통해 남부발전 고유의 발전설비 진단 앱(APP)을 개발, 현장에 적용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또 최근 개발을 완료한 AI 내비게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발전 운전 기술 표준화 및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4-06-04 14:23: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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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野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비판에 "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야당이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를 비판하는 데 대해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지 알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에 대해 "이는 지난 1주일 사이 자행된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와 GPS 교란 공격에 대한 불가피한 대응 조치로서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9·19 군사합의의 역사는 북한의 합의 위반의 역사"라며 "북한은 합의 체결 이래 수천 차례에 걸쳐 크고 작은 규모로 합의를 위반했다"고 말했다. 그는 "야당은 북한의 수천 번에 걸친 위반에 대해서는 생색용 비판에 그치고 정부의 몇 차례 단호한 조치에 대해서는 적대국 대하듯 비난을 퍼붓고 있다"며 "야당의 논리대로라면 북한이 무슨 도발을 해도 조용히 받아들이고 가만히 있으라는 이야기"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 안전에 위협이 오면 즉시 대응하는 것이 제대로 된 정부"라며 "더불어민주당은 북한과의 대화를 주장하지만 문재인 정부 때 북한 정권과 아무리 대화를 해도, 심지어 굴종을 해도 북한은 도발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온갖 미사일 실험을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소 건물을 폭파해도 제대로 입도 벙긋 못했으면서 무슨 대화를 운운하는지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추 원내대표는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등과 같은 도발로 인해 차량 파손 등 우리 국민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나 현재 별도의 보상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피해 복구 지원을 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이에 국민의힘은 피해 보상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민방위기본법 개정을 추진하겠다. 야당도 함께 해 달라"고 촉구했다.

2024-06-04 14:22:33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