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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법사위원장 정청래·과방위원장 최민희 지명

더불어민주당이 7일 국회 본청 의사과에 제22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의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명단을 제출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국회 의원수 배분에 따라 민주당이 상임위원장 11명, 국민의힘이 7명을 배분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해 상임위원장 후보를 통보했다. 민주당은 이번 상임위원장 인선은 개혁성과 추진력을 우선으로 지역 안배 등을 고려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여야가 서로 양보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던 법제사법위원장에 정청래 의원, 운영위원장에 박찬대 원내대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 최민희 의원을 내정했다. 이외에, 교육위원장에 김영호 의원, 행안위원장에 신정훈 의원, 문체위원장에 전재수 의원, 농해수위원장에 어기구 의원, 복지위원장에 박주민 의원, 환노위원장에 안호영 의원, 국토위원장에 맹성규 의원, 예결특위 위원장에 박정 의원을 내정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명단을 제출하고 기자들을 만나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협상을 5월13일부터 10여차례 이어오지 않았나"라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보이콧을 한 상황에서 오늘 밤 12시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는데,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기존에 의석수에 따라서 (상임위원장을) 11대7을 주장하고 있고, 11석에 대해 상임위 관련된 부분을 국민의힘과 충분히 이야기했다"며 "18개 상임위 명단을 제출했고, 우리가 생각하는 상임위에 대해선 내정자를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일방적인 상임위원장 내정에 대해 반발했다. 추 원내대표는 "법제사법위원장은 국회의장을 민주당에서 맡았으니,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맡는 것이 맞다"며 "운영위원장도 국회 역사상 여당이 계속 맡아왔기 때문에 현재 여당인 국민의힘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이 이와 같은 역사를 통쨰로 무시하고 지난 21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서 또 다시 국회 원 구성을 강행했다"며 "지난 국회 때는 그래도 40일 넘게 협상이라도 하는 척하더니 그런 제스처도 없이 점령군처럼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여야 협치의 국회법 정신대로 법사위와 운영위원장을 제2당인 여당 몫으로 하면 당장이라도 원 구성 협상을 타결할 수 있다"고도 했다.

2024-06-07 18:38:3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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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서아시아 식당가 달구나...현지 인플루언서들과 홍보 협업

정부가 서아시아 지역 내 K-푸드 홍보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 이집트, 레바논, 예멘, 요르단 등 국적의 인플루언서 63명을 'K-푸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음식전문가와 요리사, 블로거,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등 다채로운 이력을 지녔다. 이들은 딸기·고구마 등 제철 신선농산물을 비롯해 알파·MZ세대가 좋아하는 한국 식품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에 소개하게 된다. aT는 매월 가장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한 앰배서더 1인을 '이달의 앰배서더'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 임명기간을 통틀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한 앰배서더를 뽑아 '그랜드 앰배서더'에 임명한다. 앰배서더 발대식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오닉스타워에서 열렸다. 이후에는 쉐프 아미나(Amina)와 함께 김밥만들기, 한복 기념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앰버서더들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미니김밥, 누드김밥, 네모김밥 등을 만들고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는 등 첫 활동을 시작했다. 권오엽 aT 수출이사는 "최근 K-푸드 열풍이 중동 전역으로까지 확대되는 추세"라며 "다국적 인플루언서를 통해 중동 지역 내 한국농식품의 생생한 경험담이 널리 전파된다면 긍정적인 인식은 물론 소비저변 확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7 17:26:3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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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12일 '화개장터' 찾아 지역주의 극복 방안 논의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내주 영남과 호남을 잇는 상징적 장소인 '화개장터'를 찾아 지역주의 극복 방안을 논의한다. 7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에 따르면 국민통합위는 오는 12일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에서 17개 시도 지역협의회장단과 함께 제2차 지역협의회 회장단 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에는 김 위원장과 17개 시도 지역협의회장, 경남 행정부지사, 하동군·구례군 군수, 통합위 정치·지역 분과위원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국민통합위는 '국민통합'을 다짐하는 선포식을 열고 사회통합 과제들을 채택한다. 국민통합 다짐 선언문에는 다양한 원인으로 형성된 지역주의가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통합을 저해하고 국가 아젠다 해결에 장애가 되고 있음을 함께 인식하고, 갈등을 뛰어넘어 미래지향적으로 통합된 공동체를 이뤄가자고 약속하는 내용이 담긴다. 특히 선포식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떡케이크를 나눠 먹으며 지역갈등 극복과 국민통합을 염원하는 국민의 마음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한다. 화개장터는 경남 하동군에 위치하지만 전남 구례군과 인접해 영·호남 교류의 상징적 장소로 알려져 있다. 경남 하동군에 위치해 전남 구례군과 인접한 화개장터는 영·호남 교류의 상징적 장소다. 또 가수 조영남씨의 노래 '화개장터'로도 익숙한 곳인데, 이 노래는 김한길 위원장이 작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회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다함께 수수부꾸미를 시식하고 인근 가게를 방문해 상인과 청년 창업자들을 만나 격려할 예정이다. 또 화개장터 노래비를 함께 둘러보며 지역주의 극복 의지도 다진다. 한편 국민통합위는 2022년 12월 충북을 시작으로 2023년 8월 서울까지 17개 시도 지역협의회 조직을 모두 갖췄다. 지역협의회는 통합의 가치를 전국에 확산하고 정책 제안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한다.

2024-06-07 17:20:3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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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10~16일 투르크·카자흐·우즈벡 3개국 순방… 성장 잠재력 큰 국가 방문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0일부터 5박7일간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방문한다.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순방 이후 7개월 만에 순방이 재개된 것이며, 이번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10~16일 이뤄질 윤 대통령의 순방 소식을 전했다. 이번 방문 국가는 중앙아시아 5개 국가 중 우리 기업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국가 성장 잠재력이 큰 곳들이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10~11일 투르크메니스탄에 머문다. 윤 대통령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도메도프 투르크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 관련 일정을 수행하고, 양국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포럼도 열린다. 이어 11~13일은 카자흐스탄에 방문한다. 윤 대통령은 고려인 동포 및 재외국민과의 동포 간담회,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과의 친교 만찬, 한-카자흐 정상회담 등 국빈 방문 일정을 수행한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은 13~15일에 이뤄진다. 윤 대통령 부부는 13일 우즈벡의 수도 타슈켄트에 도착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 일정을 소화한다. 또 윤 대통령 부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사마르칸트에 방문한 후 16일 한국에 돌아온다. 이번 중앙아시아 순방은 중앙아시아 5개국 중 경제와 인구 측면에서 잠재력이 가장 크고 우리와 관계가 긴밀한 3개국을 방문한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투르크의 경우 세계 4위 천연가스 보유국으로 에너지 분야에서 우리와 견고하게 협력 중이다. 카자흐에서 윤 대통령은 리튬·우라늄 등 핵심 광물 분야에서 공급망 협력을 확대한다. 우즈벡은 중앙아시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로 자원 부국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계기로 대(對)중앙아시아 외교 전략인 'K-실크로드' 협력 구상을 발표한다. 이는 윤석열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 한-아세안 연대구상에 이은 외교 전략의 한 축이 될 전망이다. 대통령실의 설명에 따르면 K-실크로드의 추진 체계는 '로드(ROAD)'의 알파벳에 담겨 있다. R은 '리소시스(Resources)', 자원을 의미한다. 윤석열 정부는 중앙아시아 국가드로가 전략적 에너지 자원 파트너십을 구축해 에너지 자원 개발, 인프라 건설, 핵심 화학물 공급망, 원전, 신재생 에너지, 수자원 관리와 같은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을 확대한다. O는 'ODA(공적개발원조)'를 지칭한다. 우리 정부는 호혜적이고 실질적인 개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의 동반 성장을 가속화하면서 기후 위기, 식량 위기, 보건 위기 등 인류가 당면한 복합 위기에 대처하는 역량을 함께 증진한다. A는 '어컴퍼니(Accompany)', 동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중앙아시아와의 유대를 바탕으로 인적·문화적 교류를 강화하고 고려인 동포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D는 '드라이브(Drive)'인데 이는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정부, 기업, 국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위의 협력 프로그램을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이번 순방을 계기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도 창설한다. 윤 대통령은 내년 우리나라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을 초청할 예정이다.

2024-06-07 17:19:5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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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어린이 환경·생태교육관' 개관

서울 용산구 소재 용산어린이정원 내 '어린이 환경·생태교육관'이 문을 열었다. 7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 교육관은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개관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시청각 자료를 수동적으로 보는 통상의 전시·교육 시설과는 다르다"며 "이 교육관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일으키는 첨단 기법을 활용하고, 상호작용 방식으로 체험하고 몰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교육관은 △도입부 △공존관 △실천관 △미래관 △후일담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관을 방문한 어린이는 생태학자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온새미로(자연 그대로)'라는 이름의 침팬지와 함께 자연을 지키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마지막 후일담에서는 증강현실(AR)을 통해 멸종위기 동물들과 기념사진을 찍는다. 또 '환경생태지킴이 수료증'도 받는다. 교육관은 매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평일에는 자율 관람이고, 주말에는 현장 예약으로 운영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개관일인 지난 5일 서울교육청 선정 탄소중립 시범학교 초등학생들과 이곳을 방문해 전시물 등을 관람했다. 한 장관은 "교육관을 관람하는 어린이들이 환경·생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일상 속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까지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07 16:55:4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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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사업장 8곳 감리업무 수행 실태점검 실시

울산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사업장 8곳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감리업무 수행 실태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부실 요인을 제거하고 품질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울산시가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감리자가 선정된 중구 우정동 한양립스 센트럴 등 8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토목·전기·기계 등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 상황부 기록과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 결과 기록과 유지 관리 ▲건축자재 시험·검사 일지 ▲시공 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여부 ▲품질·안전관리 지도 실태 등이다. 또 우기 대비 안전시설 점검 및 터파기 등 지하 시설물 등의 안전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진 행공 또는 부실 감리, 감리자 현장 이탈 등 중대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시정 명령 및 감리자 교체 등의 행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여건 등 불합리한 행정 규제가 있을 경우 제도 개선을 통해 원활한 공사 추진을 지원한다. 한편 주택건설 현장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자에 대한 지도·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2024-06-07 16:25:5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