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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밥상 물가 속 키우는 재미 '쏠쏠'…식물재배기 시장 '쑥쑥'

교원 웰스, 2017년부터 시장 진출…'스마트팜 팩토리' 구축 웰스팜 등 다양한 제품 출시, 어린 채소 모종 2개월마다 배송 LG전자, '틔운'으로 시장 가세…고가 제품, 씨앗 패키지 선봬 중소기업들도 다양한 제품들 내놔…2025년 5천억 시장 '예상' 치솟는 밥상 물가와 집에서 야채 등을 키우는 재미에 가정용 식물재배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식물재배기 시장은 내년엔 약 5000억원 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 12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1월부터 4월까지 식물재배기 판매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7%나 늘었다. 5월 들어서도 전월 대비 42% 판매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1~5월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상반기(1~6월)보다 1.5배 많았다. 교원 웰스는 일찌감치 식물재배기 시장에 띄어들었다. 관련 시장에 진출하기위해 40여 억원을 투자해 경기 파주 물류센터 내에 700여 평 규모의 '웰스 스마트팜 팩토리'를 구축했다. 이곳에서 무균, 무농약 환경으로 기른 어린 채소 모종을 2개월마다 콜드체인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배송한다. 씨앗이 아닌 모종을 정기 배송하는 것은 교원 웰스가 유일하다. 식물재배기 제품의 경우 2017년 업계 최초로 식물재배기와 모종 정기 배송 서비스를 결합한 '웰스팜'을 선보였다. 웰스팜은 크기에 따라 와이드 타입과 슬림 타입으로 나뉜다. 웰스팜은 ▲식물 전용 햇살 LED ▲스마트 온도 조절 ▲투명 전면 도어 ▲손쉬운 터치 버튼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교원 웰스는 또 2022년 4월에는 웰스팜보다 크기를 절반 줄인 '웰스팜 미니'를, 지난해 10월에는 꽃 재배에 특화한 식물재배기 '플로린(FLORIN)'을 각각 내놨다. 교원 웰스는 식물재배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도 꾸렸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전남농업기술원, 전문농업법인 등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항암채와 숙면상추 등 기능성 채소 모종도 발굴했다. 플로린을 내놓는 과정에선 전문 종묘 회사 뿐만 아니라 조경, 인테리어, 플로리스트, 플랜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반려문화가 확산되면서 강아지와 고양이에 비해 부담이 적은 식물을 키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홈파밍, 홈가드닝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원 웰스의 식물재배기 가격은 채소패키지를 포함하지 않은 웰스팜 기기가 일시불 기준으로 60만원대 초반, 케일과 항암채 등 기능성 채소를 포함한 웰스팜 패키지는 약정 기간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월 2만원 초반대다. 플로린은 모델에 따라 기기만 12만~13만원 사이다. 대기업 중에선 LG전자가 2021년에 식물재배기 '틔운'을 출시하며 시장에 뛰어들었다. LG전자는 틔운 미니, 틔운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0만원 후반대인 LG 틔운 미니는 ▲온도 상태 알림 ▲물 부족 알림 ▲조명 밝기 변화 ▲빛 높이 조절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하루에 8번 물과 영양제를 자동 공급하는 '순환식 물 공급 시스템'과 공기 순환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는 LG 틔운 오브제컬력션은 100만원 후반대에 이른다. LG전자는 꽃, 야채 등 다양한 씨앗키트를 함께 내놓고 있다. 이밖에도 바른팜, 닥터플랜츠, 오늘식물, 파쯔파쯔 등 국내 중소기업들도 다양한 가정용 식물재배기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시장에 가세하고 있다.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평가센터에 따르면 국내 식물재배기 시장 규모는 2020년 600억원대에서 2025년 5000억원대로 8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2024-06-12 10:32: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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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사회적기업 소방·안전 시스템 구축 지원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이 업무 전문역량과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기업의 소방안전 교육 등 봉사활동에 적극 나선다. 12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지난 11일 울산 콤플렉스(이하 울산CLX)에서 사회적기업 안전문화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 등을 목표로 '소방안전 지킴이' 프로보노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친환경 제품, 재활교육, 장애인 보호 등 분야의 울산지역 사회적기업인 우시산, 마린이노베이션, 정인장애인주간보호시설, 상개장애인보호작업장, 더불업 등 총 5곳 대표와 이들 기업에 교육 및 자문 봉사활동을 펼칠 SK이노베이션 임직원, SK프로보노 사무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SK프로보노(Pro Bono)는 지난 2009년에 시작된 SK그룹의 재능기부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SK그룹 임직원들은 직무 전문성과 기술, 경험 등을 활용해 사회적기업 등에 무료 자문 등 서비스를 벌여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울산CLX에서 근무하는 소방, 시설관리, 안전작업 등 관련 전문 임직원들이 소방안전 지킴이팀을 꾸려 월 2회씩 각 사회적기업을 직접 찾아가 ▲근로자 안전 ▲공정설비 위험요인 발굴·제거 ▲산업안전 및 위험물 관련법 등에 대한 포괄적 자문 및 교육 서비스를 진행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울산 협약을 시작으로 SK인천석유화학과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이 소재한 인천과 대전 지역에서도 소방 및 안전 관련 프로보노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옥진규 SK에너지 SHE실장은 "SK이노베이션 계열 사업장이 있는 울산, 인천, 대전 등 지역사회의 사회적기업들이 체계적인 소방 및 안전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보노 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6-12 10:32:0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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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흥행 돌풍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독창적인 메뉴 개발력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지난 5월 30일~6월 9일 기준,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의 11일간 누적 판매량이 7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롯데리아가 지난 2월 출시한 왕돈까스버거의 2주간 누적 판매량인 55만개 대비 약 27% 높은 수치다. 또 왕돈까스버거의 1개월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훨씬 뛰어 넘은 셈이다.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롯데리아가 지난 5월 출시한 신 메뉴다. 출시 당일에는 예상 판매 대비 약 2배 이상 판매돼 목표 대비 약 300%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롯데리아는 올해 전주비빔밥, 왕돈까스버거 등을 잇따라 선보여 왔다. 이같은 신 메뉴의 흥행은 직·가맹점 매출 증진 효과도 창출하고 있다는 것이 롯데리아 측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출시 당일 영업 매출과 객수는 전년 대비 각각 약 34%, 약 3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매장의 품절이 발생하기 전 지난 7일까지는 전년 대비 각각 17%, 16% 증가세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롯데리아는 높은 판매량으로 인한 원재료 소진, 조기 품절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리아는 공급량 확대 및 재고 확보를 위한 매장 별 원재료 입고량 제한을 결정해 오는 24일 전국 판매 재개 이후 판매 종료 기한 역시 조정할 예정이다.

2024-06-12 10:30:5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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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김해시 소상공인 지원' MOU

BNK경남은행은 상생금융을 실천을 위해 김해시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은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은 김해시청을 방문해 홍태용 김해시 시장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 뒤 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김해시에 소재한 소상공인들에게 총 30억원의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의 지역 소재 개인사업자이며 무담보·무보증을 기준으로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저금리 지원된다. 신용대출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김해 지역에 소재한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긴급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신용대출이 지원돼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6-12 10:23:4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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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물가·내수 불안…'천천히 서두름' 필요"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의 싸움에서 마지막 구간에 접어들었다. '천천히 서두름(Festina Lente)의 원칙을 되새겨야 할 때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한국은행 창립 7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현 금리수준을 유지하기에는 내수(소비·투자)회복이 더뎌 시장불안이 우려되고, 금리를 낮추기에는 물가 둔화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 통화정책을 미세하게 조정해 나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날 이 총재는 우선 물가가 둔화된다는 확신이 들때까지 현재의 통화긴축 기조를 충분히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물가·고금리로 경제주체가 겪고 있는 고통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물가가 안정되지 않으면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생활물가가 올라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며 "섣부르게 금리를 완화한뒤 물가가 불안해져 금리를 인상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경우 감수해야 할 정책비용이 더 큰 만큼 확신이 들때까지는 현 수준의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천천히 서두름'의 원칙도 되새겨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너무 늦게 금리를 인하하면 내수 회복세가 약화되고 연체율이 상승해 시장불안을 초래할 수 있지만 일찍 금리를 인하하면 물가 둔화속도가 늦어지고, 환율변동성과 가계부채 증가세가 확대될 수 있다. 속도는 늦지 않되 실수하지 않도록 섬세하고 균형있는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총재는 또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잠재력을 훼손하는 구조적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통화정책을 통해 물가가 둔화되더라도 우리나라의 물가수준은 여전히 높은 만큼 생계비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는 "주요국 대비 높은 의식주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는 공급채널을 다양화 하고, 유통구조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저출생·고령화 문제가 지역불균형 및 수도권 집중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를 위해 한은 직원부터 '똑똑한 이단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큰 배의 목적지는 조직이 제시할 수 있지만 실제 키를 잡고 항로를 나아가는 주체는 직원"이라며 "상사의 지시가 아니라 아래서부터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부서 간 협업과 태스크포스(TF) 구성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구현하는 문화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 총재는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과제들도 하나씩 마무리 하겠다고 덧붙였다. 반기마다 발표하는 경제전망은 분기단위로 발표하고, 금융통화위원이 향후 3개월 기준금리를 전망하는 부분은 논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공공 금융기관의 업무망이 인터넷망과 분리돼 새로운 IT 기술을 활용하기 어려웠던 문제는 유관기관의 공공분야 망보안 정책개선의 첫 시범기관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이 총재는 "한국은행이 권한이나 이해관계에서 자유로운 부분은 사회적인 문제를 더 중립적으로 분석하고, 장기적 시각에서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는 책임감으로 제언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6-12 10:22: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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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6월 '씽(Sing)나는' 여행 혜택

비씨카드가 휴가철을 앞두고 항공권 및 면세점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비씨카드는 이달 '씽(Sing) 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비씨 바로카드 혹은 비씨 회원사의 개인 신용·체크 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원사 11곳은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한국씨티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등이다. 내달 11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 및 앱에서 항공권을 발권하면 1만원을 할인한다. 단 오는 9월 30일까지 탑승하는 20만원 이상 항공권에만 적용한다. '진에어페이'에 비씨카드 등록 후 결제하면된다. 면세점에서도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신라면세점에서 선불카드 증정 행사를 한다. 최대 1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어 신세계면세점에서는 최대 20만원 포인트를 제공하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최대 7만원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모두투어를 이용하면 최대 5만원 할인을 적용하며 11번가 국내여행 숙박 페스타 상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박복이 비씨카드 상무는 "6월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여행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비씨카드 11개 회원사 고객층이 만족할 수 있는 마케팅을 전개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6-12 10:18:3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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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핌즈, 해외직구 플랫폼 연동 쇼핑몰통합관리 솔루션 개발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등 해외직구 플랫폼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구매취소와 반품 절차등이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구매자들이 많은 가운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업체가 있다.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핌즈(대표 황선영)는 자사 통합관리 솔루션 이지어드민과 알리익스프레스(이하 '알리')와의 주문정보 연동 개발을 완료해 해외직구를 좀더 손쉽게 했다. 이번 연동으로 알리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판매자는 이지어드민에서 자동으로 주문을 수집하고 상품 발송 후 송장번호를 쇼핑몰에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다. 실시간 주문취소 연동 기능으로 반품과 배송비 관련한 고객과의 갈등과 불필요한 손실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알리는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해외직구 플랫폼으로 해외에서 생산된 상품을 직구 방식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연결하고 있다. 국내 제조 및 판매 기업에게는 해외 판매의 기회를 제공하고 케이베뉴(K-venue)를 통해 다양한 국산 브랜드 상품을 취급하며 국내에서 종합 온라인 쇼핑몰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알리와 주문정보 연동을 적용한 이지어드민은 자동 주문수집, 택배사 송장정보 연동, 스마트 재고관리, 매출·정산 통계 및 고객대응까지 쇼핑몰 운영을 위한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핌즈는 자체 창고관리시스템인 이지WMS를 기반으로 400여 물류센터의 연합체인 글로박스도 운영하고 있다. 핌즈 황선영 대표는 "물류의 발달로 국경을 초월한 크로스보더 커머스가 지속 성장하고 있다. 이번 알리와의 연동이 국내 소비자의 편익과 역직구 등 국내 제조·판매사들의 해외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2 10:14:1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