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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쥐띠] 36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 48년 가화만사성이라 했으니 화목으로. 60년 이혼위기에 있어도 차근히 행동하면 답이 풀릴 것. 72년 도로에서 먼저 가려는 차량과 다투지 말자. 84년 채근담에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소띠] 37년 자식에게 학문을 닦게 해야. 49년 손님이 찾아온다는 것은 집안에 훈기가 있다는 것. 61년 급여가 적어도 직장선택. 73년 내가 양보하면 다른 사람도 양보한다. 85년 투자는 면밀해야 하지만 하찮은 것에 구애되지는 말자. [호랑이띠] 38년 돈 문제로 혈압 주의. 50년 부자란 자기의 분수를 알고 그릇에 만족하는 사람. 62년 일기 쓰기 시작한다. 74년 배우지 않으면 사물의 이치를 모르기 때문에 어리석게 된다. 86년 이해심이 있으면서도 결단력이 있어야 할 듯. [토끼띠] 39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나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 51년 지위는 끝까지 올라가면 추락당할 수도. 63년 자연환경은 미래의 자산이니 분리수거를 잘하자. 75년 정결히 원하는 바를 기도. 87년 훌륭한 행동도 너무 과하지 않게. [용띠] 40년 마음을 차분히. 52년 말은 하기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다 했다. 64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76년 누구 탓하지 말고 배우려고 한다면 주변에 얼마든 배울 곳이 있다. 88년 새로 만난 친구는 오래 지속하지 않을 듯. [뱀띠] 41년 열흘 가는 꽃이 없으니 자만하지 마라. 53년 불만이 심하면 있는 재산도 날아간다. 65년 인간 만사가 다 진리의 교과서 아니겠는가. 77년 승진도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89년 이상이 높아도 현실에 근거해야 하지 않을까. [말띠] 42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54년 직장이 있어 감사. 66년 비관이 깊다 보면 세상 모든 것이 다 슬프게만 보이니 긍정 심을 갖도록. 78년 보람의 꽃밭을 위해 공부. 90년 취미가 너무 많아도 건강에 좋지 않을듯하다. [양띠] 43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다. 55년 너무 지나치면 오래 지속하지 않는다. 67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79년 흰색 옷이 미팅에 도움이 될 것으로 희망찬 기운. 91년 옛말에 욕심 막기를 물 막듯이 하라고 했다 [원숭이띠] 44년 외로움보다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이 안타깝다. 56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진다. 68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80년 나도 언젠가 흰머리가 되니 상사를 공경하는 태도를. 92년 부족함이 없이 편안함이 흐른다. [닭띠] 45년 현실에서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57년 자랑은 조용히. 69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를 본다. 81년 남의 얘기를 중간에 끊지 말고 인내하고 듣자. 93년 죽으면 그만이라는 삶이 있겠지마는. [개띠] 46년 아침의 맑은 하늘을 보는 것이 기쁨. 58년 음식 타박 하지마라. 70년 연인과의 이별을 슬퍼하지 않도록. 82년 부모님의 참견이 많다고 투덜대기보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94년 살아있는 것이 행복이니 오래 살도록 건강 우선시. [돼지띠] 47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면 된다. 59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가끔은 실수가 있을 수. 71년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도전. 83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95년 하늘에서는 선업(善業)에는 선과(善果)를 주니 불평 말자.

2024-06-13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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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김인배 선생님노래

필자는 가끔 방송에 출연하라는 제의를 받아 공영방송이나 케이블TV의 이런저런 프로그램에 잠깐잠깐 출연한 적은 있었지만 원래 달변가도 아니고 시간적 여유도 많지 않아 부담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서오릉 근처에 있는 필자의 사찰 월광사와 서대문 충정로 한 모퉁이에 있는 풍경소리 사무실에 주석하고 있는데 필자를 소개할라치면 무엇부터 설명해 드려야 할지 잠시 망설여지곤 한다. 간단히 필자는 종교인이며 명리학 칼럼니스트라고 말씀드리곤 하는데 또한 노래함을 덧붙인다. 대한민국 대중 가요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작곡가이자 KBS 음악단장이기도 했던 김인배 선생님으로부터 곡을 받아 2010년쯤 노래를 취입하여 노래하는 경력(?)을 쌓은 지도 십오 년이 돼간다. 의아해하는 분들도 있지만, 노래로써 조금은 어울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이러한 바램은 잔치나 지자체의 문화행사에서라도 참여할 수 있어서 고맙다. 필자가 어릴 적 KBS 어린이합창단원으로서 음악계와 맺은 인연도 음반취입 같은 일이 낯설지 않은 이유이기도 했다. 항상 가져왔던 바람 넉넉하게 집밥을 풀고 나누는 '풍경소리 밥차'의 꿈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필자의 할머니와 어머니가 그 척박해 했던 시절, 거의 매일의 일상이 쌀가마니를 풀어 밥을 지어 나눴고 쌀 된장 고추장 간장 옷 약을 나눴다는 덕담을 아직도 기억해 주는 청주 고향 사람들의 얘기는 가슴 속에 꼭 다시 재현하고픈 바람이다. 시적인 노래도 함께 하며 서정적 문화의 시간도 회향하는 이러한 전적들은 모두 주변의 사람들에게 마음의 밥을 나누고 싶은 원에 기인하는 것이다. 작은 재물을 나누고 취입한 노래로 함께 하는 이 모두가 필자의 조부모님과 그 전의 조상님들로부터의 샘물처럼 솟아나는 마음유전이 아닐까.

2024-06-13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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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다이어트 한다면 우리돼지 한돈을"

여름 휴가철을 앞둔 요즘은 '다이어트족'들이 부쩍 늘어난다. 그동안 감춰왔던 군살을 제거하려고 살빼기에 좋은 식단, 운동법 등을 총동원하는 시기이다. 이른바 '다이어트 벼락치기' 기간을 맞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의 섭취가 건강한 다이어트에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한돈자조금은 "흔히 단기간 체중 감량을 위해선 채소 등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가벼운' 음식 위주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체중 감량을 위해선 적절한 지방과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며 "이때 우리돼지 한돈이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바로 'L-카르니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12일 한돈자조금 등에 따르면 'L-카르니틴'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우리 몸에서 지방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지방산을 분해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족들이 주목할 만한 성분이다. 실제로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ESPEN)에 따르면 'L-카르니틴' 섭취가 성인의 체중, BMI 및 지방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된 바 있다. L-카르니틴의 지방 감소 효과를 보기 위해선 주기적인 섭취가 중요한데, 해당 성분은 체내에서 합성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별도의 식사로 보충해야 한다. 특히 생체 능력의 절정기인 20대 이후로는 생합성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별도의 L-카르니틴을 신경 써서 챙겨 먹는 것이 필요하다. 한돈자조금은 이때 도움이 되는 음식이 바로 돼지고기라고 지적한다.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에는 100g당 27.7mg의 풍부한 L-카르니틴이 함유되어 있다. 또 L-카르니틴은 지방분해 효과와 함께 골격근, 간, 면역체계, 두뇌 및 신경 건강, 노화 예방 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돈 섭취로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 관리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셈이라고 한돈자조금은 강조했다. 국내외 유명인들이 다이어트 비결로 저탄고지 식단을 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양질의 지방과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식단인데, 이러한 식단은 일명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으로 불리며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열풍이다. 한돈자조금은 "양질의 지방과 단백질을 모두 함유하고 있어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으로 적절하다"며 "삼겹살처럼 지방 함량이 높은 부위도 있고, 안심·등심·다리살 등 단백질이 가득한 부위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삼겹살에는 '몸에 이로운 지방'이라 불리는 불포화 지방산도 많다"고 설명했다. 우창윤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진료조교수는 "돼지고기는 풍부한 단백질로 포만감을 주고, 필수 지방산인 불포화 지방산 비율이 높아 대사작용에 이점이 많다"며 "체중 감량이 고민이신 분들은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 공급원인 한돈을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마련해 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손세희 한돈자조금위원장은 "한돈의 우수성과 다른 영양학적 가치는 워낙 널리 알려져 있지만, 적정량을 섭취하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라며 "올여름에는 맛있고 건강한 한돈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해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6-12 18:07:22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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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장겸, 22대 1호 법안으로 '네이버·유튜브 가짜뉴스 차단 의무화법' 대표발의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12일 대표 발의했다. 이날 김 의원실에 따르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는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 (유튜브, 네이버 등)에게 허위 조작정보 유통 방지 의무 및 책임자 지정 의무 부여 ▲정보통신망에서 유통이 금지되는 불법 정보에 허위 조작정보 포함 ▲허위 조작정보로 인한 권리 침해 시 누구든 해당 정보의 삭제 및 반박 권리 보장 ▲매크로 악용 허위 조작정보 게재 행위 금지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 '허위 조작정보를 유통한 자'뿐만 아니라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의 유통 방지 의무 및 책임자 지정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징역 또는 과태료 부과 등 처벌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허위 조작정보 차단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법적 책무를 부여했다. 김 의원이 해당 법안을 대표발의한 것은 허위 조작정보가 미디어 환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저해하고,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건강이나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문제의식 때문이다. 특히 허위 조작정보의 대상이 된 개인은 명예훼손 및 사생활 침해로 고통을 받고 있다. 아울러 정보통신망을 통해 퍼진 허위 조작정보는 바로잡기가 매우 어렵고 손해배상과 같은 사후 구제로는 제재에 한계가 있는 등 유통 자체를 방지하기 위한 입법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해외의 경우 유럽연합(EU)에서는 '디지털 중개 서비스 제공자는 불법 정보 삭제 및 차단을 위한 특별한 의무를 부담하고, 이용자의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내용의 디지털서비스법 (Digital Services Act:DSA) 을 지난해부터 시행해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의 공적 책임을 강화한 바 있다. 독일은 사업자는 이용자에게서 신고된 콘텐츠가 명백하게 불법일 경우 24시간 안에 삭제·차단하고 재심사·중재 절차 등을 마련하도록 규정한 네트워크 집행법(NetzDG)을 2018년부터 시행했다. 또 반기별로 불법 콘텐츠 처리 결과를 담은 투명성 보고서를 발간하도록 하는 등 사업자의 콘텐츠 책임을 강화하고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는 대형 포털 혹은 플랫폼을 통해 대부분의 정보가 유통되는 특징이 있고, 가짜뉴스와 같은 허위 조작정보의 확대 과정도 마찬가지"라며 "포털이 가짜뉴스의 확성기가 되지 않도록 공적 책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김 의원 외에도 강선영·강승규·구자근·권성동·김승수·김예지·박정하·서일준·서천호·엄태영·유상범·이철규·조정훈·박성민·최수진 의원 등 15인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2024-06-12 18:03:1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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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카자흐 정상회담… "양국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하기로"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양국은 카자흐스탄의 풍부한 광물 자원과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결합해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화해 나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윤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과 관련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업무협약(MOU)' 등 3건을 체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대통령궁에서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외교, 문화, 과학기술 등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했다. 양 정상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기로 하고, 카자흐스탄이 보유한 핵심광물에 대한 우리기업의 우선 개발에 합의했다. 윤 대통령은 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중앙아시아의 심장이자 경제 허브인 카자흐스탄과의 경제적, 전략적 협력은 나날이 긴요해지고 있다"며 "이를 위해 우리 두 정상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호혜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파트너십으로 키워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인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과 관련해 이번 방문 계기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 등 총 3건이 체결됐다면서 "리튬을 포함한 주요 광물의 탐사, 채굴, 제련 등 전 주기에 걸친 파트너십을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성이 확인되는 광물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우선적인 개발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를 맺음으로써 우리기업이 카자흐 내에서 리튬, 크롬, 티타늄, 비스무스 등 핵심광물의 공동 탐사부터 최종 사용까지 가능하게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경제성이 확인되는 광종이 나타날 경우 우리 기업은 우선적으로 개발하고 생산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양국이 '전력산업 협력 MOU'를 체결한 데 대해 "이를 바탕으로 발전소 현대화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카자흐스탄의 전력 증산과 산업 발전에 계속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인프라 분야 협력과 관련해서는 "알마티 순환도로, 쉼켄트 복합화력발전소와 같은 인프라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이 매우 성공적이라는 데 양 정상은 의견을 같이했다"며 "카자흐스탄의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있어 후속 성공사례들이 나올 수 있도록 협력해나기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가스처리 플랜트와 같이 카자흐스탄이 추진하는 주요 국책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하여 이바지할 수 있도록 토카예프 대통령님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렸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양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북핵 문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정부의 외교 네트워크를 중앙아시아로 확장하는 전략인 'K-실크로드 협력 구상'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윤 대통령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양국은 특히 북한의 불법적인 핵, 미사일 개발을 규탄하고 북한의 불법 자금 조달 차단 노력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공조에 계속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토카예프 대통령님에게 동행, 융합, 창조의 원칙에 입각한 우리 정부의 '한-중앙아시아 K 실크로드 협력 구상'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 계획에 대해 설명드렸고, 토카예프 대통령님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앞으로 이 구상에 따라카자흐스탄과 함께 걸어갈 동행에, 서로가 가진 장점을 조화롭게 융합하여, 더욱 밝고 풍요로운 미래를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6-12 17:01:5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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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상승...2728.17 마감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2700선을 넘어 상승세를 보였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85(0.84%)포인트 오른 2728.17에 장을 종료했다. 기관이 98억원, 외국인은 234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2430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화장품(5.34%), 인터넷과 카탈로그소매(4.08%), 건강관리 장비와 용품(3.17%) 등이 오르고, 전기장비(-2.71%), 생물공학(-2.13%), 해운사(-1.85%)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73%), SK하이닉스(1.18%),삼성전자우(0.49%) 등은 상승한 반면 셀트리온(-2.60%), LG에너지솔루션(-1.40%), 현대차(-0.37%) 등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02개, 하락종목은 375개 보합종목은 5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1포인트(0.27%) 상승한 870.67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30억원, 313억원씩 사들인 반면, 개인은 172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에코프로비엠(-1.87%), 알테오젠(-2.65%), 에코프로(-1.75%), 엔켐(-2.45%) 등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클래시스(11.97%), HLB(3.59%),리노공업(1.92%) 등의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855개, 하락종목은 682개 보합종목은 113개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시장에서 모두 순매수해 국내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오늘 오전 발표된 중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예상치와 크게 다르지 않아 국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0원 내린 1376.20원에 마감했다.

2024-06-12 16:51:4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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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프라트메시 미슈라 선임

주류 전문업체 디아지오는 프라트메시 미슈라(Prathmesh Mishra) 현(現) 디아지오인도 CCO(최고커머셜책임자)를 디아지오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프라트메시 미슈라 대표는 디아지오코리아 및 재팬 대표로서 한국과 일본 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예정이며, 임기는 7월 1일부터다. 미슈라 신임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지난 2014년 디아지오 인도의 서부지역 COO(최고운영책임자)로 합류해 디아지오와 유나이티드 스피리츠 유한회사(USL)의 통합을 이끌며 디아지오 인도의 비즈니스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는 2017년 7월, CCO 직책을 맡아 더 효율적이고 목적에 충실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커머셜 혁신을 주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인도의 스카치 및 몰트 위스키 포트폴리오 전반의 프리미엄화를 가속화하며 조니워커 브랜드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포함, 럭셔리 카테고리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이번 디아지오코리아 대표 선임에 대해 존 오키프(John O'Keeffe) 디아지오아시아태평양, 글로벌 트래블, 인도 사장은 "프라트메시 미슈라 신임 대표는 지난 10년간 디아지오인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쌓아왔다"며 "신임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커머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 비즈니스가 더 빛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며, 그의 합류로 한국 비즈니스의 성장세를 보다 향상시키고,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디아지오코리아의 훌륭한 팀과 함께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2024-06-12 16:43:30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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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4일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개소…전국 최초

김포시는 시민들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오는 24일 개소한다고 12일 밝혔다. 김포시는 기초지자체가 반려동물을 가족의 개념으로 접근해, 복지 차원에서 공공진료센터를 개소하는 것은 전국 최초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포시는 이번 공공진료센터 개소가 김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정책의 상징이자 출발점이라며, 시대 흐름에 맞게 반려동물 친화도시 선두로 나서겠다고도 설명했다. 김포시는 복지국 소속 가족문화과에 '반려문화팀'을 배치, 반려동물을 여성이나 청소년, 외국인, 다문화 가족과 같은 하나의 가족 구성원으로 보고 복지정책의 대상의 관점으로 정책을 펼쳐왔다. 김포시는 오는 24일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난 11일 김병수 김포시장이 직접 공공진료센터를 찾아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은 없는지, 개소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운양동에 위치한 애견카페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김포시민 10팀을 만나 반려문화정책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추진하게 된 배경과 진행사항 등을 공유하고, 반려동물을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김포시가 해야 할 일, 해줬으면 하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 반려가족들이 기다려왔던 공공진료센터가 곧 개소한다. 반려동물 의료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위한 반려동물 전담 진료센터인만큼 많은 반려동물 가족분들이 마음 편하게 이용해주셨으면 한다"며 "반려동물은 사람과 똑같은 존재로 봐야 한다.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김포시로 올 수 있게 반려동물이 행복한 도시,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지난 1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왔으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오는 24일 18시, 운양역 환승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진 후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한다. 진료를 받고자 하는 시민은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진료 예약 개시일은 오는 24일이다.

2024-06-12 16:37:5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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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회복에…중국 관련 ETF 수익률도 '쑥'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 발표에 힘입어 중국 증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자, 국내 증시에 상장된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양호한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경제 전망이 점차 개선되고 있어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도 다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타이거 중국소비테마'는 최근 3개월 동안 26.29%의 수익률을 올려 전체 ETF 중 16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삼성자산운용의 '코덱스 차이나H'는 수익률 14.60%, '타이거 차이나항셍25'는 14.42%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코덱스 차이나H레버리지(H)(13.63%), 1Q 차이나H(H)(11.43%) 등도 두 자릿수의 수익률을 보였다. 이처럼 중국 ETF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중국 경제 및 증시의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홍콩 H지수는 최근 3개월간 14%가량 상승했으며 중국 경제는 수치상으로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분기 GDP(국민총생산)가 작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29조6299억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4.6% 안팎을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를 한참 웃도는 수준이다. 민간 중소기업들의 체감 경기로 여기는 5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2022년 7월 이래 최고치인 51.7로 집계됐다. 중국 정부도 경기 회복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여러 가지 부양책을 내놓고 있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 17일 1조위안 규모의 초장기 특별국채 발행을 시작했다. 침체된 부동산 경기를 띄우기 위해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시행한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중국판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신(新)국9조'를 발표하는 등 주식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일부 증권업계는 중국 증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백은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중국 증시는 부동산 가격 안정 기대,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일단락, 외국인자금 유입 전환 등에 힘입어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해외직접투자가 감소하고 있고 2월부터 반등해 저평가 매력이 이전보다는 크지 않다는 점에서 상승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회복이 약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수출·고배당 ·원자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6-12 16:29:2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