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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앞두고 '신상' 백팩 출시 잇따라

신학기를 앞두고 스포츠 브랜드들이 백팩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세련된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과 기능성 등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이젠벅은 라운드 백팩 2종 '마르겟'과 '후송'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마르겟은 등판 부분에 몸과 밀착력을 높인 '몰드 기법'을 적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다. 가방 하단에는 빛 반사 소재를 삽입해 스포티한 감각과 더불어 야간 활동 시 안전성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0만9000원. 후송은 개성 있는 포인트 컬러와 상단의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한 백팩으로 지퍼도 물건 수납에 간편한 라운드 형태로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600 데니아 폴리에스테르 원단으로 내구성이 좋고, 등판에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소재를 사용했다. 가격은 6만9000원. 스케쳐스는 올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스타일 백팩을 내놨다. '베이직 스타일 백팩'은 미니멀한 몰드 디자인과 톡톡 튀는 컬러로 물건을 쉽게 넣고 꺼낼 수 있도록 오픈 형식으로 만들었다. 특히 안쪽에 노트북·태블릿 PC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을 만들어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등판에 에어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풍이 잘 된다. 색상은 퍼플·블루 두 가지며, 가격은 7만9000원. '쿨컬러 백팩'은 올해 컬러 트렌드에 맞춰 민트, 퍼블, 블루 등을 적용했다. 사각형태의 몰드 디자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앞 부분에는 인조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이물질이 묻었을 때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가격은 8만9000원.

2014-02-05 15:56:54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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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걸그룹 '글램' 전속모델 발탁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니베아는 걸그룹 글램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글램은 '새로운 시작과 늘 함께하는 니베아 립케어 립버터'를 콘셉트로 진행된 광고에서 방시혁 프로듀서의 '니베아 촉촉송'을 부르며 실력파 아이돌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광고 촬영장에서 멤버 각자가 즐겨 사용하는 니베아 립케어 립버터 향을 시연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진행했다고 니베아 측은 전했다. 바이어스도르프 니베아 마케팅 담당 한주영 과장은 "순수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걸그룹 글램을 통해 니베아가 젊은 여성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니베아 립케어 립버터는 시어버터가 함유돼 입술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수분손실을 막는 제품이다. 니베아에서 개발한 하이드라 IQ(Hydra IQ) 성분이 입술 속 수분채널을 활성화 시켜 건조함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미네랄과 비타민 오일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틴 케이스로 오리지널, 라즈베리 로즈, 캐러멜 크림, 바닐라 앤 마카다미아 등 총 4가지 향이 있다. 한편 니베아 립케어 립버터 광고는 10일 니베아 페이스북 (www.facebook.com/niveakorea)에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2014-02-05 15:56:07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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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 문화 전도기업으로 입지 굳히다

코리아나 화장품이 운영하는 코리아나미술관이 문화 전도기업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코리아나미술관에서 진행한 '퍼포밍 필름'과 '텔미 허 스토리' 기획전이 월간 미술전문지 아트 인 컬쳐와 2013년도 올해의 전시 중 기획전 부분에서 각 1위와 4위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기획전 부분 1위에 선정된 '퍼포밍 필름' 기획전은 퍼포먼스·무용·연극 등 다양한 종류의 신체 움직임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전시로 하나의 주제를 다각도로 조망한 전시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4위에 이름을 올린 '텔미 허 스토리' 기획전은 여성의 사회적·자전적 경험, 소설, 영화, 신화, 동화를 토대로 허구와 실화의 경계에서 여성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을 소개했으며 명확한 기획 의도가 눈에 띄었던 전시라는 호평을 얻었다. 유승희 코리아나미술관장은 "코리아나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선보였던 2건의 기획전이 올해의 전시 톱 10에 선정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학술연구에 기반한 탄탄한 전시기획을 통해 미술관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관객과 공감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밖에 기획전 부분에 이름을 올린 전시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비디오 빈티지', 삼성 미술관 리움의 '미장센: 연출된 장면들', 일민미술관의 '애니미즘' 등이 있다.

2014-02-05 15:53:3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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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추위 노출,1시간 운동 효과...겨울철 다이어트 대박?

15분 동안 추위에 몸을 노출할 경우 1시간 운동한 것과 맞먹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넷판 등은 4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가 '섭씨 15도 이하 기온의 추위에 10분에서 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폴 리 박사는 그의 보고서를 통해 사람의 신체가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면서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뀐다고 주장했다. 폴 리 박사는 또 실제 지원자들이 15도 이하의 온도에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결과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라는 것. 갈색지방 50g은 하루 최고 300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 반면 백색지방 50g은 같은 양의 에너지를 저장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날씬한 사람일수록 갈색지방이 많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으며, 가벼운 추위에 자주 노출되는 것이 체중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최근 발표됐다. 15분 노출에 대한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다. 이 보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15분 동안만 추위에 노출되면 다이어트가 절로 된다니", "15분 노출 다이어트, 다이어트 방법 종결자네", "그럼 북극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날씬한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02-05 15:38:5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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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를 앞둔 남자, 여자들의 속마음은?

남자들은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지갑·벨트 등 잡화' 상품을 선호하는 반면 '십자수·인형 등 핸드메이드' 선물은 기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롯데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지난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20~60대 백화점 방문 고객 남·녀 각 1000명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 선물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남성 고객에게는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한 내용을, 여성 고객에게는 '초콜릿'과 '선물' 구입에 대한 중복 응답이 가능한 질문으로 구성됐다. 남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은 응답자의 35%가 선택한 지갑·벨트였고, 의류(19%), IT·전자기기(16%)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남성들이 받고 싶지 않은 선물은 응답자 62%가 답변한 인형·십자수 등 핸드메이드 선물이 지목됐다 여성들이 주고 싶은 선물은 지갑·벨트(38%), 향수·화장품(35%), 의류(23%) 순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IT·전자기기 선물에 대한 남녀의 시각차다. 남성은 10명 중 1명 이상이 받고 싶은 선물로 IT·전자기기를 선택했지만 여성은 1%만이 주고 싶은 선물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밸런타인데이 선물에 대한 호감도를 묻는 질문에 여성 응답자의 58%가 '초콜렛을 주겠다', 74%가 '선물을 사주겠다'고 답변해 등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적정 선물 가격대는 남성과 여성 응답자의 42%가 10만원~20만원대를 선택했다. 이어 20만원~30만원(24%), 10만원 이하(23%)가 치열한 2위 경쟁을 벌였다. 또 받고 싶은 선물을 미리 알려주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남성의 94%, 여성의 90%가 '좋다'고 밝혔다.

2014-02-05 14:38:25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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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1955 버거' 선보여…전국 게릴라 이벤트 진행

맥도날드는 최근 고정 메뉴로 다시 선보인 '1955 버거(1955 Burger)'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전국 주요 맥도날드 매장에서 고객 참여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맥도날드 매장 인근에서는 1950년대의 맥도날드 정취가 물씬 풍기는 1955 트럭과 함께 가죽자켓, 나팔바지 등 당시 유행했던 복장을 한 퍼포머들이 깜짝 등장해 락앤롤 음악에 맞춰 신나는 게릴라 공연을 선사한다. 또 게릴라 행사장에 마련된 1950년대 복고풍의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1955 버거 트럭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뒤 맥도날드 공식 페이스북에 업로드 하는 고객에게는 1955 버거 무료 쿠폰을 증정하는 고객 참여 사진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고정 메뉴로 선보이게 된 1955 버거의 재출시를 기념하고 고객들에게 1950년대의 진한 복고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게릴라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신나는 공연 관람과 더불어 이색 사진 촬영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며 미국 정통 프리미엄 버거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일석삼조의 행운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재출시된 1955 버거는 맥도날드가 미국 일리노이주에 처음으로 문을 연 1955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프리미엄 비프 버거로, 매장에서 즉석으로 조리한 113그램의 두툼한 순쇠고기 패티와 그릴 어니언이 스모키한 풍미의 오리지널 소스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당시 미국 정통 버거의 맛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2014-02-05 13:39:58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