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연령·성별 따라 맞춤 선물… 네이처리퍼블릭 '추석세트' 선봬

네이처리퍼블릭은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연령과 성별에 맞는 기초 스킨케어부터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헤어 제품까지 인기 제품을 모아 2~5만원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초록 멤버십 회원에게는 10~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네일 솔루션' 2종 기획세트는 영양 부족으로 탄력을 잃은 중년층 피부를 위한 피부 집중 케어 라인이다. '스네일 솔루션'은 청정 지역의 고농축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피부의 에너지를 강화시켜 주는 미백과 주름개선의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기획세트에는 스킨 부스터(120ml)·에멀전(120㎖)·대용량 샘플(각 30㎖)이 들어 있다. '아르간 에센셜 헤어' 세트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딥케어 헤어 라인이다. 고농축 유기농 아르간 오일이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며 샴푸(300㎖·컨디셔너(300㎖)·헤어팩(200㎖)으로 구성됐다. '슈퍼 아쿠아 맥스' 세트는 건조함으로 푸석해진 20~30대 피부를 위한 수분 케어 라인이다. 강원 심층수와 30가지 해양 식물의 에너지가 메마른 피부를 하루 종일 촉촉하게 가꿔준다. 특히 수분크림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비롯해 각종 어워드에서 7관왕을 기록하며 출시 후 현재까지 1000만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제품이다. 기획세트에는 토너(150㎖)·에멀전(150㎖)·수분크림(80㎖)·대용량 샘플이 내장돼 있다. 투명한 피부를 꿈꾸는 남성들을 위한 '효모발효 더퍼스트 옴므' 세트는 스킨 (125㎖)과 에멀전(125㎖)으로 구성됐으며, 동일 라인의 대용량 폼클렌저(50㎖)가 함께 들어있다. 대나무, 편백나무 등 10가지 우드 성분이 피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2014-08-31 14:01:21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여름 추석'에 건버섯·견과, 건식 세트 판매 급증

38년 만에 가장 빠른 '여름 추석'으로 선물세트의 판매량도 큰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상 과일류에 뒤쳐졌던 건버섯과 견과류 선물세트의 판매가 급증한 것이다. 3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 21일부터 30일까지(추석 전 18일 전부터 9일 전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건버섯과 견과 세트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8%와 72% 신장했다. 이를 통해 신선식품 부문에서 항상 6% 후반에 머물러 있던 이들 선물세트의 비중이 올해 처음으로 각각 10%를 돌파한 것이다. 판매순위는 건버섯은 작년 8위에서 올해 2위로, 견과는 5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신선식품 매출 1위인 한우도 작년 20.8%에서 올해 26.8%로 매출이 증가했다. 하지만 과일류 중에는 혼합과일은 작년과 같이 판매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배는 3위에서 7위로, 사과는 6위에서 10위로 떨어졌다. 국내산 과일 전체 매출비중은 작년 28.1%에서 17.5%로 10%포인트 이상 감소했다. 그러나 두리안이나 망고 등 열대과일 세트는 인기를 끌며 전년 대비 매출이 368%나 늘었다. 회사 측은 고객 조사결과 올해 추석이 너무 빨라 과일 가격이 추석 임박해 떨어질 것으로 보고, 과일 구매를 늦추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미리 선물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과일 소비가 한우, 건식 등을 중심으로 분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건식 세트의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이고 건강과 미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인기가 높아졌으며, '여름 추석'에 영향 받지 않고 오랜 기간 보관하기가 좋아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신선식품프로모션팀 임경래 팀장은 "실속 소비와 건강 트렌드, 저장성 등의 영향으로 건식 세트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아울러 일부 우려와는 달리 올해 과일 가격변동이 없고 평년 대비 상품성도 뛰어나 추석 임박해서는 과일 소비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08-31 13:59:5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