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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인터넷쇼핑몰 부문 1위 올라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4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인터넷쇼핑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NBCI란 국내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경쟁력을 산출하는 지수로 올해 서비스업 부문에서는 29개 산업, 102개 브랜드가 경쟁을 했다. 롯데닷컴은 종합 평균 74점으로 특히 마케팅 활동, 브랜드 이미지, 구매의도 요인에서 소비자에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매주 다른 테마로 유명 브랜드 상품을 좋은 혜택에 선보이는 '위클리 서프라이즈', 온라인몰 최고 인기상품을 깜짝 가격에 판매하는 '지니딜', 시즌 상품을 2~3일간만 짧게 제공하는 '골든벨' 등 타 쇼핑몰과 차별화되는 마케팅 플랫폼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5월 모바일앱 리뉴얼을 단행해 더욱 간소화된 사용자 위주의 인터페이스(UI)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업계 최초로 온라인 주문 후 오프라인 롯데백화점 지점에서 물건을 수령할 수 있는 '스마트픽(Smart-pick)' 서비스도 선보인 바 있다. 이제관 롯데닷컴 마케팅부문 이사는 "이번에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은 그간 시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결과인 것 같다"며 "앞으로는 더욱 겸허한 태도로 고객관점에서의 변화를 전개해 브랜드 가치를 신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1 18:21:3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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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가위 되세요~"…제약·의료계, 추석 이벤트 풍성

제약·의료계가 추석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한가위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기업 씨스팜은 오는 26일까지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인 '관절팔팔'이 약 3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몸팔팔 ▲눈건강 루테인 ▲간건강 밀크씨슬 ▲비타팔팔 등의 주요 제품들도 30% 이상 값을 내린다. 또 관절팔팔과 간건강 밀크씨슬이나 비타팔팔을 함께 구성한 특별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는 트리플러스 업그레이드 세트·트리플러스50+ 세트 등의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10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회사는 실속 있는 선물을 찾는 고객을 위해 국내산 6년근 홍삼을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드에너지 세트와 커플세트, 오메가-3 세트 등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튼튼병원은 추석을 맞아 역귀성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검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역귀성을 택하는 부모들이 많아지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감사와 효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검진 대상자는 지방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이며 병원은 13일까지 뇌졸중 치매 검진과 종합검진을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14-09-01 17:13:4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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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미, '순둥이 물티슈' 사용성분 식품첨가물로 100% 전환

물티슈 전문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대표 이미라)는 자사의 '순둥이 물티슈' 제품에 사용된 첨가물을 100% 식품첨가물로 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순둥이 물티슈에 사용되는 모든 성분에 대해 식품첨가물로 전환하는 과정을 진행해 왔다. 최근 안전성 문제가 불거진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 성분은 이 과정에서 이미 빠졌으며 대신 8종의 식품첨가물을 추가했다.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는 핸드크림·바디로션 등에 사용되며 유해군 번식을 방지하는 물질로 피부엔 무해하지만 식품첨가물이 아니므로 이번 전환대상에 포함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이슈가 된 물티슈 성분 논란이 SNS상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되는 것에 대해 강경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 동안 불거진 논란들에 대해 보도자료와 국내외 각종 테스트, 생산공장 개방 등을 통해 대응해 왔지만 여전히 미확인 정보가 유포되면서 여러 업체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두고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 이미라 대표는 "기존에 사용해온 첨가물도 핸드크림이나 바디로션 등에 사용될 정도로 피부에 무해하지만 소비자들에게 좀더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자는 고민 끝에 100% 식품첨가물 전환을 하게 됐다"며 "그럼에도 소비자들을 혼란 시키려는 미확인 정보 유포가 있다면 강경대응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4-09-01 17:13:1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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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에는 건강을 챙기는 안성맞춤 선물을~

추석이 다가오면서 평소 잘 챙기지 못했던 가족과 친지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비타민 제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선물을 고를 때 받는 사람의 연령대와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받은 제품을 고른다면 더욱 애틋한 마음을 담을 수 있다. ◆입시·취업 경쟁 속 10~20대에게는 집중력 강화 제품을 입시 부담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청소년들과 취업이나 자격증 등을 준비하는 20대에게는 체력과 정신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제품이 좋다. 집중력 장애, 주의력 저하 등에 시달리는 조카들이 있다면 베링거인겔하임에서 출시한 종합영양제 '파마톤'을 추천한다. 파마톤은 인삼추출물 'G115'를 함유해 세포의 산소 이용률을 증가시키고 뇌 신경물질을 자극해 정신 능력을 향상시키데 도움을 준다. 특히 집중력을 높이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6 을 포함한 20여 종의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균형적으로 배합돼 있어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뿐 아니라 기억력과 집중력 개선에 효과적이다. ◆바쁜 30~40대에게는 섭취 편한 제품이 제격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에게는 섭취가 간편하고 체내 흡수와 효과가 빠른 발포비타민이 제격이다. 바이엘 코리아에서 출시한 멀티비타민 '베로카 퍼포먼스 발포정'이 대표적으로 이 제품은 물에 녹여 마시는 발포정 형태로 체내 흡수가 빠르고 음료처럼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된다. 또 제품은 비타민B군과 비타민C 등 12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카페인과 설탕, 인공 보존제 등이 첨가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여성 직장인들은 다이어트로 식습관이 불규칙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해 남성에 비해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같은 장 관련 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유산균이나 정장제 등을 선물하는 것이 적당하다. ◆50~60대는 노화와 갱년기 위한 제품 필요 50대 이상의 노년층에게는 받는 사람의 건강 상태에 맞는 선물을 골라야 한다. 노년층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관절 문제인데 관절염이 있는 노인들에게는 관절 건강에 좋은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을 함유한 경남제약의 '콘트롤러300'이 도움이 된다. 우울증 등 여성 갱년기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여성들에게는 동국제약 '훼라민Q'를 추천할 만하다. 식물 성분인 '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 생약 복합 성분이라 부작용이 적으며 안면 홍조, 우울감 등 여성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2014-09-01 17:01:0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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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세트, 백화점이 대형마트보다 최고 46% 비싸

올해 추석 선물로 같은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백화점에서 사면 대형마트 보다 46% 가량 비싸게 구입해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물가협회(회장 김철운)가 최근 서울지역 주요 백화점 3곳과 대형마트 4곳을 대상으로 16개 품종 50개 품목의 추석 선물세트를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46개 품목 가운데 직접비교가 가능한 선물세트의 품목별 평균가격을 보면 지난해 추석 보다 한우갈비가 21% 오른 것을 시작으로 사과가 7.3%, 참 굴비는 5.5%, 버섯(백화고)은 4.4%, 인삼(수삼 大)은 3.5% 각각 상승했다. 그러나 수입 갈비와 옥돔·한과·배 등은 지난해 추석에 비해 소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수입 갈비세트(청정우·찜/탕용·1㎏ 기준)는 수입물량이 늘어나면서 8.4% 하락한 평균 3만1330원에 판매됐다. 시바스리갈 등 5개 품목이 조사된 주류는 프리미엄급 등을 비롯해 주요 품목이 지난해보다 내렸거나 비슷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품목별 평균 판매가격을 살펴보면 수입갈비를 제외한 주요 농축수산물류와 주류 선물세트의 백화점 판매가격이 대형마트 보다 많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참굴비 46.7%, 한우갈비 35.5%, 옥돔 23.9%, 버섯(백화고) 19.0%, 인삼(수삼 大)18.6% 등 최고 46%이상 차이를 보였다. 품목별 가격동향은 한우갈비세트(찜/탕용·1등급이상·1㎏ 기준)는 지난해 평균 6만5570원에서 21% 상승한 8만1760원에 판매되고 있다. 참굴비(10마리·23~25㎝)는 지난해 보다 5.5% 상승한 평균 31만5510원, 옥돔(3㎏·25~30㎝)은 6.3% 내린 24만280원에 판매되고 있다. 조기의 경우 수산물에 대한 소비심리가 조금 회복되고 있으며, 출하량이 적은 과일 대체품목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일은 배(1호·7.5㎏·신고/원황)가 지난해보다 0.2% 하락한 8만6190원, 사과(1호·5㎏·홍로/부사)가 7.3% 상승한 93930원에 판매되고 있다. 과일류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자연재해가 적었던 이유로 작황이 좋지만 이른 추석으로 인해 출하량이 충분치 않아 조금 올랐지만 추석연휴가 가까워질수록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 질것으로 예상된다. 버섯(백화고 1㎏)은 상반기 수확량 감소로 지난해보다 4.4% 오른 33만5880원에, 인삼(수삼 1㎏)은 3.5% 상승한 17만4360원에 판매되고 있다. 경기불황속에 지난해와 같이 저렴한 가공식품·생활용품 등 실속형 제품의 인기가 여전한 가운데 오름세를 보인 품목과 보합세를 유지하는 품목이 혼재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CJ스팸6호의 경우 지난해 보다 3.6% 상승한 4만5650원, CJ백설특선1호는 2.0% 오른 4만674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체별로 대형마트에서 한우갈비세트(찜/탕용·1등급이상·1㎏기준)는 평균 6만4120원, 백화점에서는 9만9390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돼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35.5% 저렴했다. 참굴비(10마리·23~25㎝) 역시 대형마트가 백화점 보다 46.7% 저렴한 21만934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옥돔(3㎏, 25~30㎝)도 23.9% 낮은 20만7690원에, 주류 역시 시바스리갈 12년산(700㎖)의 경우 20.4% 저렴한 3만9280원에, 발렌타인 17년산(700㎖)도 10.5% 싼 12만98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물가협회 관계자는 "많은 품목들의 가격이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상품 구성과 등급 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일부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세트류는 해당업체별 전용상품 출시의 다양화 및 특정 신용카드 추가할인, 1+1행사 적용이 판매점 마다 다를 수 있어 선물세트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은 꼼꼼하게 판매조건과 가격을 따져보는 합리적인 소비패턴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09-01 16:59:3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