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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제푸드시스템,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에 돈육 공급 계약

국내 외식전문 식자재 공급기업 '아모제푸드시스템(회장 신희호)이 최근 삼겹살 맛집으로 화제인 명품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하남에프앤비)'의 60여개 매장에 최상급 국내산 돈육을 공급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배송하는 돈육은 성진축산·하나육가공 등에서 생산해 '한돈' 인증을 받은 국내산 Fresh육(냉장육), 최상급 돈육이다. 주문 후 1주일 안에 전국 매장에 냉장 배송해 최상의 육질을 유지한다. 또 삼겹살 이 외에도 목살·항정살·가브리살 등 월 평균 약 40톤 상당의 냉장 돈육 5종을 '하남돼지집'에 공급하며 부추·상추·쌈장 등 신선한 농산물을 비롯한 식자재도 함께 제공한다. '하남돼지집'은 최고급 참숯에 초벌구이 한 후, 주물판에 2차로 구워 고유의 육즙을 살린 삼겹살과 고급 한정식 집에서 주로 선보이던 귀한 명이나물 등 최상의 식재료를 함께 선보여 월 평균 매출 6900만원을 달성해 명품 삼겹살 전문점으로 자리매김 한 바 있다. 아모제푸드 마케팅실 관계자는 "하남에프앤비와의 상품공급계약을 통해 농산물 외에도 축산물의 전국 유통망까지 확보했다"며 "하남에프앤비에 최상급 돈육을 공급하며 양돈 농가와 상생하고, 판매 활성화를 통한 동반 성장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2014-10-08 15:58:4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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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커피, 인도네시아산 커피 '수마트라의 선물' 출시

지난 2004년 수마트라에서 발생했던 쓰나미와 이어진 정부군과 아체 반군과의 치열한 내전까지 겪으면서 황폐화 됐던 인도네시아에서 땅을 일구며 재건에 나선 농부들에게 희망이 된 커피를 국내에서 맛 볼 수 있게 됐다. 공정무역 아름다운커피는 8일, 커피제품인 '수마트라의 선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괴된 커피농장 재건을 위해 설립된 페르마타 가요 협동조합과 공정무역으로 거래한 커피다. '수마트라의 선물'은 수마트라 중에서도 가장 커피 재배환경이 좋은 가요마운틴에서 자라나 생두 등급 인도네시아 Grade 1의 최고품질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커피만의 독특한 맛을 내는 건조법인 '부분건조법'을 사용했으며, 미디엄 로스팅으로 묵직한 무게감과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 약간 씁쓸한 여운을 지니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비옥한 땅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아라비카종으로 유기인증 및 공정무역 FLO 인증, 열대우림동맹 인증을 두루 받았으며, 불필요한 벌목없이 그늘재배를 통해 길러 생물다양성을 보존했다. 이 업체 이헌의 상상마케팅팀 팀장은 "역경을 이겨내고 최고를 만들어낸 수마트라의 농부가 보내온 선물 같은 커피이다"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불굴의 정신이 담긴 맛있는 공정무역 유기농 커피를 권한다"고 말했다. '수마트라의 선물'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산 홀빈·분쇄 100g 제품으로 판매가는 8000원이며, 아름다운커피 직영몰과 직영카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름다운커피는 앞으로 온라인 오픈마켓·유기농 매장과 생협·마트·아름다운가게 등을 중심으로 판매점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2014-10-08 15:46:0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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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피자몰', 홍대에 뷔페형 외식복합공간으로 개점

이랜드 외식사업부의 월드 피자 & 샐러드바 '피자몰'이 무제한 피자바(Pizza bar)로 변신해 홍대에 위치한 국내 최초 뷔페형 외식복합공간에 8일 오픈했다. 피자몰 홍대점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뷔페로 단장하고 메뉴·인테리어·주문방식 등 완전히 리뉴얼된 모습으로 선보였다. 피자몰 피자바는 10여종의 피자와 60여종의 샐러드바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피자뷔페로 런치 9900원, 디너·주말·공휴일 1만2900원이라는 가격에 이미 강남·성신여대에서 1020세대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히 홍대점은 지역상권과 고객층을 고려한 Young 콘셉트를 도입해 감각적인 헌터 컬러를 메인으로 구성했고, 피자 트레이를 형상화한 대형 우드장식, 유리병으로 제작된 독특한 조명 등을 통해 활기차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캐주얼한 공간으로 꾸몄다는 것이다. 메뉴는 시카고 딥디쉬 피자·애플 핫 치킨 피자·스테이크 피자는 물론 화덕에서 바로 구워져 나오는 이탈리안 씬피자 등 다양한 피자들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샐러드바에선 츄러스·티라미수·간장 통살 치킨 등 알찬 메뉴들이 준비됐으며 Hot 코너와 Cold 코너, Dessert 코너로 구분해 기존 피자 브랜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순한 샐러드 코너와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피자몰 홍대점은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픈 당일에는 9900원에 피자와 샐러드바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는 10일까지 3일간 선착순 200명에게 한정판 코카콜라 알루미늄 보틀을 증정한다. 업체 측은 "피자몰은 1994년 출범 당시 라지사이즈 피자를 9900원에 선보이며 대학로·신촌 등 부흥기에 있던 피자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킨 주역 중 하나이다"며 "피자몰 피자바 매장 역시 런치기준 9900원으로 20년전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거의 유일무이한 브랜드로써 이를 바탕으로 예전 피자몰의 신촌 신화를 다시 일으킬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4-10-08 15:36:5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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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 '스트리트아트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 파티 성료

프랑스 천연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가 '스트리트 아트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지난 7일 복합 문화공간 신사장에서 론칭 파티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트리트 아티스트 3인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스트리트 아트 리미티드 에디션'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파티는 스트리트를 주제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체험 공간, 아티스트 존 등으로 꾸며졌다. 현재 스트리트 컬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모델·스타일리스트 등의 패션 피플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날 행사장 야외 공간에는 일본 아티스트 사수(Sasu)의 작품이 벚나무와 함께 전시됐고, 2층에는 존원(JonOne)의 작품이 스케이트 보드, 그래피티 월과 함께, 3층에는 브라질 아티스트 코브라(Kobra)의 작품이 각각의 콘셉트에 맞게 감각적으로 설치됐다. 또 1층에는 티셔츠를 직접 꾸며볼 수 있는 체험 공간과 페리에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바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날 파티에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비정상회담의 '줄리안'이 직접 디제잉을 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힙합 가수 '팔로알토'의 공연과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크럼프 댄스 팀 '몬스터우팸'의 박력 넘치는 퍼포먼스로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편 페리에 스트리트 아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스트리트 아티스트 3인과의 협업으로 스트리트 특유의 감성을 담은 감각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유리병·페트(PET)·슬림캔 등 3가지 종류의 제품에 각각 다른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영감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을 입혀 한층 더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2014-10-08 15:22:0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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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자연은' 10년, '하늘보리' 7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웅진식품은 8일 과채주스 '자연은'이 10년 연속, 차음료 '하늘보리'가 7년 연속 각각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직접 투표와 브랜드 자문위원의 심사과정을 거쳐 올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해서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에 10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마스터피스 브랜드가 된 '자연은'은 생육일수 마케팅으로 유명한 토종 과채주스 브랜드다. 최근에는 '자연은 지중해 햇살'과 어린이를 위한 유기농 주스 '자연은 잘자란 유기농'을 출시하며 브랜드 라인을 확장했다. 7년 연속 수상한 '하늘보리'는 100%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곡물만을 사용해 만든 보리차 브랜드로, MBC 인기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인 오연서를 모델로 한 TV 광고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웅진식품은 수상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자사 쇼핑몰인 햇살이샵에서 특별 할인전을 진행하고 있다. 프리미엄 착즙주스 자연은 지중해햇살 1박스(1Lℓx 12입)를 30% 할인된 가격인 5만8000원에, 어린이 전용 보리차 '유기농 하늘보리' 1박스(200㎖ x 24입)는 35% 할인 된 1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알로에주스 시장 1위인 '자연은 790일 알로에'와 해독주스를 콘셉트으로 한 '자연은 데일리톡' 등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2014-10-08 12:43:1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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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면세점 전용 간(肝)보호 홍삼 '정관장 황간천' 인기

KGC인삼공사가 6년근 홍삼을 주성분으로 밀크씨슬을 함유한 간 보호를 위한 기능성 면세점 전용 홍삼제품 '정관장 황간천'이 출시 15일 동안 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황간천'은 계약재배한 정관장 6년근 홍삼을 주성분으로, 간 건강 기능성을 식약처에서 인정한 '밀크씨슬'을 함유한 제품이다. 헛개·오미자·비타민 등 다양한 성분들이 포함된 복합건강기능식품이다. 홍삼의 피로회복·면역력증진·혈행개선 등 본래의 효능에 간 건강 관리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면세점 전용 제품으로 중국의 국경절 연휴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등을 타깃으로 출시됐다. 이런 판매 전술은 주효해 특별한 광고 없이 지난 15일 동안 5억원의 매출을 올릴 만큼 중국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 인삼공사측은 향후 일반매장에서도 구입가능 하도록 국내 판매용도 출시할 계획이다. 인삼공사 채웅식 과장은 "홍삼을 섭취하는 주요 고객이 30~50대 중년 남성으로 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면세점을 찾는 중국 관광객뿐만 아니라, 평소 음주와 스트레스에 대한 고민이 많은 내국인들도 구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황간천'은 2개월 섭취 분량의 패키지로 판매되며, 전국의 공항 면세점과 시내면세점·인터넷 면세점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2014-10-08 11:55:15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