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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월동준비 돌입…의류·온수매트 등 편성

홈쇼핑 업계가 월동준비에 나섰다. GS샵은 9일 오전 7시15분 '휠라 하트웜 기능성 내의세트' 방송을 실시하고 보온 내의 판매를 개시했다. 이번 시즌 상품은 아디다스·휠라·푸마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중심으로 기능성이 강화되고 외출복으로 입어도 손색 없는 디자인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특수 원단을 사용한 기능성 내의부터 팬티·브라탑 일체형 내의 등 신개념 보온 내의를 주 3회 가량 방송한다는 계획이다. 또 온수매트 방송을 주 5회 이상 편성할 예정이다. 지난 겨울 온수매트의 뜨거운 인기 덕분에 지난해 2개였던 판매 브랜드를 올해는 일월·파크론·웰퍼스 등 4개로 늘린다. 날씨에 가장 민감한 패션 의류도 10월부터 매출이 상승세다. 지난 7일 밤 10시40분에 첫 방송을 진행한 '쏘울 셀린 캐시미어 코트'는 70분 동안 1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당초 계획한 목표 매출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쏘울 실퍼폭스 다운' '진도K 밍크코트' 등도 목표 매출을 훌쩍 넘는 등 매 방송마다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겨울 상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GS샵은 월동상품 편성을 확대했다. 편성전략팀 장규훈 팀장은 "올해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추석을 보낸 고객들이 겨울 상품에 일찍 눈을 돌리고 있어 작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겨울 상품을 론칭했다"며 "일찍 찾아온 겨울 특수를 선점하기 위해 트렌디한 상품과 풍성한 혜택에 초점을 맞춰 방송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9 14:32:21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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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유모차가 '반값'…유아용품 업계, 박람회서 '유모차부대' 공략

유아용품 업계가 박람회 참여를 통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포함해 9일부터 12일까지 '2014 코리아베이비페어 임신출산유아교육전' 'KBC임신출산 유아교육박람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등이 열린다. 유아용품 업계에 따르면 박람회가 효과적인 홍보·마케팅 장소가 되고 있다. 접근성이 좋고 엄마들 사이에서 박람회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고가의 상품 할인도 적극 검토 중이다. 에이원은 코리아베이비페어와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 참여해 리안·조이·뉴나 등의 인기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고 제품 할인은 물론 사은품 증정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코리아베이비페어에 참여하는 순성산업은 순성 세이프티 패키지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준비한다. 이외에도 YKBnC는 수입 브랜드 퀴니·지비·맥시코시·소르베베 등의 제품을 최대 반값 가격에 판매한다. 업계 관계자는 "엄마들의 구매 패턴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보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인데 박람회는 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장소"라며 "엄마들이 사전 정보를 통해 사은품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업체들도 소비자와 가까이 하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4-10-09 14:31:4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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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생활용품 업계, "새 먹거리 찾아라"…구색 넓히기 '잰걸음'

가구·생활용품 업계가 상품 구색을 넓히며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내는 동시에 성장 한계에 직면한 내수시장에서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락앤락은 미카페(ME' CAFFE)라는 커피용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현재 자사 온라인몰과 직가맹점에서 드립퍼·프렌치프레스·모카포트·컵·필터 등의 상품을 판매 중이다. 락앤락은 미카페 론칭을 위해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식품 제조·판매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커피 용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상품 구색을 넓히기 위해 테스트 차원에서 시작했다"며 "기존에 판매하던 머그잔이나 텀블러 등과의 시너지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구 업계도 12월 이케아 진출을 앞두고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거나 새로운 사업에 나서는 등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키즈 가구 브랜드를 출시했다. 주요 타깃층은 3∼6세다. 학생가구가 대부분인 키즈 시장에서 영유아를 타깃으로 틈새시장을 노린 것이다. 2017년까지 리바트 키즈 매장 150개 운영, 매출 500억원 달성이 목표다. 한샘은 직매장 내에 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쇼핑과 외식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두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전략이다. 한샘 관계자는 "아직까지 샘 카페가 성과를 낼만큼 사업의 규모가 크지 않다.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를 도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샘은 지난 3일 직매장 유기농 식품과 주류(와인) 판매를 위해 사업 목적에 '식품·주류 도소매업'을 추가한 바 있다.

2014-10-09 14:30:53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