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카페베네, 11월 '베네데이'…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50% 할인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11월 베네데이 이벤트를 맞아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베네데이'는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6일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 베네데이 공연은 18세기 프랑스의 화려한 로코코 문화와 역동적인 프랑스 혁명을 재현한 명작 '마리 앙투아네트'가 선정됐다. 카페베네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이 되고, 메인페이지의 '마리 앙투아네트' 배너를 클릭해 예매를 진행하면 된다. 모든 좌석은 50% 할인되돼 VIP석 7만원·R석 5만5000원·S석 4만원·A석은 2만5000원에 예매 가능하다. 티켓은 선착순으로 1인당 10매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유한킴벌리 화이트여성용품 패키지를 증정한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18세기 파리 베르사이유 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을 그린 작품이다. 화려한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비극적인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2006년 일본 초연 당시 2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한국에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4-10-10 11:47:10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인터파크, "가격배틀, 아이폰6 110만원부터 0원까지"

인터파크의 가격배틀쇼핑 '다이나믹프라이스(Dynamic Price)'가 지난 9월 해외에서 먼저 출시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64GB)'를 10일 오전 11시 시작가 110만원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이나믹프라이스는 구매가 없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구매가 발생하면 가격이 상승하는 '고객 참여형 가격 결정 서비스'다. 아이폰6는 10분 구간에 10만원씩 가격이 변동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폰6'는 1차 출시 국가인 홍콩 기준 출고가가 약 114만원으로 책정된 모델이다. 아직까지 국내 출고일과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전문가·애플 마니아들 사이에서 100만원 이상의 출고가가 예상되고 있다. 다이나믹프라이스가 판매하는 제품은 컨트리 언락된 공기계로 약정 없이 3사 통신사 중 자유롭게 선택해 유심만 장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준비된 수량은 5대다. 한편 10일 '아이폰6' 외에도 카테고리 별 다양한 인기 상품 9종을 해당일 온라인 최저가 수준부터 판매 중이다. '니콘 거리측정기 Forestry Pro(시작가 45만원)' '창신리빙 냉장고 포켓용기 40개(시작가 6만5000원)' '아이오페 어반 에이징 코렉터 50㎖(시작가 5만5000원)' '순둥이 베이직 물티슈 80매 10팩(시작가 1만5400원)' '나이키 우먼스 에어맥스 1 에센셜 (시작가 11만9000원)' 등이다.

2014-10-10 11:25:13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짜게 먹을 수록 위암 발생률 높아

짜게 먹으면 위암 발병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박정환 건국대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김성권 서울대 명예교수팀은 2009~2011년 국민건강영양 조사 참가자 1만9083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하루에 14.1g 이상으로 매우 짜게 먹는 사람들의 위암 발생률이 1.6%로 싱겁게 먹거나 보통으로 먹는 사람(소금 14g·일 이하)의 0.6%보다 2.7배 높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의학회지(Journal of Korea Medical Science) 온라인판 최근호에 발표됐다. 또 짜게 먹는 사람들의 유방암 발생률은 1.9%로 싱겁게 또는 보통으로 먹는 사람들의 0.8%보다 2배 높았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은 티스푼(10g)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5g이다. 이번 연구대상자의 나이는 평균 50세(20~97세)였으며 남성(45.4%)보다 여성(54.6%)이 다소 많았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소변 속 나트륨 검사 기록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24시간 나트륨 섭취량을 환산하는 '한국인 방정식'을 이용해 하루 소금 섭취량을 계산했다. 결과를 바탕으로 하루 소금 섭취량 5.6g 이하(Ⅰ그룹), 5.7~9.8g(Ⅱ그룹), 9.9~14g(Ⅲ그룹), 14.1g 이상(Ⅳ그룹) 등 4개로 분류했다. I그룹은 '매우 싱겁게 먹는 사람', Ⅱ~Ⅲ그룹은 '보통으로 먹는 사람', Ⅳ그룹은 '매우 짜게 먹는 사람'이다. 연구팀은 통계학적으로 Ⅰ~Ⅲ그룹은 싱겁게 먹거나 보통으로 먹는 '1그룹', 매우 짜게 먹는 Ⅳ그룹은 '2그룹'으로 재분류해 1, 2그룹간 위암 발생률을 비교했다고 설명했다. 이 결과 위암과 유방암은 소금 섭취량과 상관관계가 있었지만 대장암·간암·폐암·자궁경부암 등은 유의미한 관계가 없었다. 다른 원인으로는 소금 과다 섭취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증식 등에 관여한다는 추정이다. 위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헬리코박터균은 나트륨이 과도할 때 생존과 성장, 세포 변화 등을 더 많이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성권 서울대 명예교수(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 이사)는 "하루 소금 섭취량을 현재 한국인 평균의 3분의 1 이하인 3g 이내로 줄여야 위암 걱정을 덜 수 있다"며 "짜게 먹는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위암·유방암뿐 아니라 심혈관질환·콩팥병·뇌졸중 등의 예방을 위해 싱겁게 먹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4-10-10 11:24:48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