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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매장 비대면 '무인 픽업' 시스템 도입

롯데리아 선릉점에 설치된 무인픽업 시스템/롯데 GRS 롯데GRS 버거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강남구 선릉점에 롯데정보통신과 협업한 오프라인 비대면 '무인 픽업' 시스템을 도입했다. 롯데리아 선릉점에 테스트 운영하는 무인 픽업 시스템은 제품 주문부터 수령까지 대면의 과정을 생략해 매장의 전 과정이 무인화로 운영되며, 매장 주문과 배달 주문의 픽업 공간을 분리했다. 롯데리아 무인픽업함은 무인 주문기기를 통해 주문한 이후 발급되는 영수증 하단의 바코드를 인증하면 수령할 수 있는 무인 픽업함을 안내하며 터치를 통해 제품 수령 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매장 이용 고객의 제품 수령과 배달 서비스 픽업의 공간이 혼용 운영되는 동선을 분리해 배달 서비스 전용 픽업 존을 구성해 매장 이용 고객과의 동선을 분리했고, 제품별 품온 유지를 위해 HOT/COLD 영역을 분리했다. 롯데GRS는 롯데리아 선릉점에 도입한 무인 픽업 신규 서비스를 도입 이후 매장 카운터의 완전 비대면 운영과 향후 매장 출입 없이도 제품 픽업이 가능한 매장 외부 무인 픽업 시스템 등 푸드테크를 활용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선릉점은 비대면 트렌드의 확산과 외식업계의 푸드테크 접목 기술들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시스템을 고객 동선에 맞춰 고객 편리성을 극대화한 매장이다" 며 "향후 완전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통한 푸드 테크 활용 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4 15:1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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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비고, PGA투어 선수들과 손잡고 K-푸드 알린다

美 PGA투어 더CJ컵을 앞두고 진행된 비비고 한식체험 이벤트에 참여한 티렐 해튼(왼쪽)과 아담스콧(오른쪽)/CJ CJ가 PGA투어 선수들과 손잡고 한식 알리기에 나섰다. CJ는 THE CJ CUP@SUMMIT(이하 더CJ컵) 공식 후원 브랜드인 비비고를 통해 전 세계 골프팬들에게 한식의 우수성과 비비고를 알리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가스 서밋 클럽에서 열리는 더CJ컵을 앞두고 세계적인 골프 선수들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나만의 비법 만두소스 만들기', '비비고 만두소 맞추기' 등의 이벤트를 즐기며 한식의 매력을 알리기에 나선 것. 해당 영상은 PGA투어, 더CJ컵, 비비고 SNS 채널 등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연습 라운드 첫날인 12일 진행된 한식 체험 이벤트에서 제이슨 데이(호주)는 안병훈과 함께 만두에 들어가는 재료 맞추기 퀴즈에 참가했다. 제이슨 데이는 퀴즈 초반에 안병훈에게 뒤지다가 무서운 집중력으로 안병훈보다 더 많은 재료를 맞추면서 역전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안 폴터(영국)는 고추장의 맛에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김주형과 이안 폴터는 서로에게 어울릴만한 만두소스를 만들었는데 영국인인 이안 폴터는 매콤한 고추장을 활용한 동양적인 매운 맛을 선호한 반면 김주형은 고추장에 머스타드와 식초를 넣은 소스를 선택해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안 폴터는 "평소에도 비비고 갓추(GOTCHU, 고추장 소스)같은 매운맛을 좋아한다. 오늘 만든 소스가 입맛에 잘 맞는다"면서 엄지를 들어 보였다. 이밖에도 아담 스콧(호주)과 티렐 해튼(영국)도 비비고 만두를 활용한 샐러드와 치킨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다양한 맛과 매력을 지닌 한식을 칭찬했다. 한편 비비고는 더 CJ컵을 비롯해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PGA투어 주요 대회를 통해 비비고 인지도를 높이고 K-푸드의 매력을 적극 알리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코로나19로 무관중 대회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이 비비고를 통해 한식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CJ 관계자는 "더CJ컵은 골프 이벤트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전세계 골프 팬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면서 "미국에서 개최되는 이점을 살려 비비고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PGA투어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콘텐츠로 한식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4 15:1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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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 렌탈 서비스 시작…서비스 다양화

그린싱크 음식물 처리기 렌탈 서비스/오아시스마켓 오아시스마켓이 렌탈 시장에 뛰어들었다. 전문 새벽배송 기업 오아시스마켓은 이달 5일부터 렌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오아시스마켓에서 선보인 렌탈 서비스 상품은 음식물 처리기, 안마 기계, 주방 가전, 생활 가전, 공기청정기·제습기, 정수기 등 500여 개다. 향후 매트리스, 홈트레이닝 제품 등 취급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소유 대신 공유가 일상적인 소비 패턴으로 자리 잡으면서 렌탈 서비스가 확대되는 것에 착안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실제로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렌탈 시장 규모는 지난해 40조 원 문턱을 뛰어넘었고 2025년에는 10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홈코노미가 확산하며 가정용 렌탈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실제 가정용품 렌탈시장 규모는 2020년 약 10조7000억 원으로 전체 렌탈 시장 4분의 1가량을 차지한다. 오아시스마켓은 오픈마켓에서 선보인 업계 최저 수수료 기반의 가격 정책을 렌탈 서비스에도 적용해 경쟁력 있는 가격을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주력 상품인 '그린싱크 음식물 처리기'가 그 대표적인 예다. 연말까지 진행하는 음식물 처리기 단독 특가 이벤트를 통해 48개월 기준 월 렌탈료 정상가 2만9900원에서 할인된 금액 2만5900원에 판매한다. 제휴 카드 이용 시 전액 실적 70만 원 기준 1만7000원 할인된 금액인 월 89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신세계 상품권 20만 원을 함께 제공해 소비자 부담을 한층 더 낮췄다. 뿐만 아니라 10만원 상당의 이전 설치료 , 싱크대 배관 무료 교체 , 6만원 상당의 투명 스마트캡 증정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4 15:03: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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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피자도 잘나가네…가을 맞아 판매 전년대비 80% 성장

굽네피자 시리즈(굽네 시카고 딥디쉬 피자) /굽네치킨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은 굽네피자 시리즈가 가을 시즌에 접어들며 10월 판매량 기준 전년비 약 80% 상승을 거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굽네피자 시리즈는 총 6종이다. ▲갈비천왕 그릴드비프 피자 ▲볼케이노 바베큐치킨 피자 ▲허니멜로 스윗포테이토 피자 ▲굽네 시카고 딥디쉬 피자 ▲슈림프 시카고 딥디쉬 피자 ▲페퍼로니 찹찹피자로 구성돼 있다. 그 중 '굽네 시카고 딥디쉬 피자'는 피자 카테고리 중 주문 건수 1위로 이번 판매량 증가의 주역으로 뽑혔다. 2019년 12월 첫 출시된 굽네 시카고 딥디쉬 피자는 출시 전 진행한 맛·품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출시 이후 정통 시카고피자 스타일로 1020세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20년 3월 치즈의 풍부한 맛과 바삭한 딥디쉬 도우의 특징을 담은 침샘 자극 광고도 공개했다. 굽네 시카고 딥디쉬 피자는 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와 함께 5가지의 치즈인 모짜렐라, 리코타, 로마노, 그뤼에르, 파마산 치즈를 토핑했다. 굽네는 시카고 딥디쉬 피자의 인기를 기반으로 '시카고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뒤이어 출시한 '슈림프 시카고 딥디쉬 피자' 역시 출시 두 달 만에 30만판을 판매하며 주목받았다. 시카고 피자는 오븐에서 조리할 때 가장 맛있는 피자다. 두툼하고 바삭한 도우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적절한 조리 시간과 온도 조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풍부한 치즈와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담백한 오븐구이 치킨과 곁들여 먹기에도 좋다. 굽네는 MZ세대를 겨냥해 지속 선보인 다채롭고 트렌디한 마케팅이 피자 판매량 증가의 이유인 것으로 분석했다.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유명 먹방 유튜버 햄지, 게임 유튜버 공룡과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진행했고,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주목 받는 댄서 아이키와 '굽네 슈림프 시카고 딥디쉬 피자'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굽네피자는 피자 전문점 못지 않게 품질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레스토랑 셰프, 피자 전문 브랜드 개발진 출신으로 꾸려진 R&D팀에서 제품을 개발한다. 굽네치킨 정태용 대표는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굽네피자 시리즈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다양하고 신선한 굽네만의 특별한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4 14:59: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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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냉동 컵밥 3종 출시…뒷정리 걱정 NO

사조대림 24/7 냉동 컵밥 3종/사조대림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이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으로 구성된 '냉동 컵밥'을 내놓는다. 사조대림은 '24/7 냉동 컵밥' 3종 '햄앤야채 컵밥', '크라비아 컵밥', '아삭김치 컵밥'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24/7(이사칠)'은 더 간편하고 맛있는 일상을 위해 사조의 식품 제조 노하우를 담아낸 사조대림의 가정간편식 브랜드로, '24시간 7일 내내 언제나 맛있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조대림 '24/7 냉동 컵밥'은 갓 지은 볶음밥을 급속 동결시켜 기름 코팅 된 고슬한 밥 맛과 재료의 영양을 그대로 살렸다. 간편한 조리와 뒤처리도 장점이다. 종이박스를 열고 표시선까지 플라스틱 컵의 비닐을 뜯은 후 종이박스 째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약 3분에서 3분 30초간 데워주면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든든한 한끼가 완성된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조윤정 담당은 "바쁜 일상에서 음식준비, 뒤처리 걱정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늘고 있는데 따라 든든하고 간편한 한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사조대림은 상온부터 냉장/냉동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이러한 제품들을 활용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더 맛있고 품질 좋고 간편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4 14:45: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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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라면 시장 뛰어든다…'장인라면' 식품 철학 통할까

"하림의 식품 철학은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재료만으로 최고의 맛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 철학을 바탕으로 만든 HMR 브랜드가 'The미식'입니다. The미식의 목적은 명확합니다. 인스턴트 식품이라 생각하는, 그래서 평가절하된 가공식품·HMR(가정간편식) 제품을 장인과 협업해 상품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첫 제품으로 'The미식 장인라면'을 선보입니다" 김홍국 하림 회장은 14일 논현동 하림타워에서 열린'The미식 장인라면' 간담회에서 일일 쉐프로 등장해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라면은 가장 대중적인 HMR 제품이면서 동시에 아쉬움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분말스프의 맛이 아닌 재료 본연의 맛을 간직한 라면을 개발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제품 개발 이유를 설명했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하림타워에서 열린 'The미식 장인라면' 출시 미디어 데이에서 신제품 출시를 알리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The미식 장인라면은 사골과 소고기, 닭고기 등 신선한 육류 재료와 버섯, 양파, 마늘 등 각종 양념채소를 20시간 끓인 진짜 국물로 만들었다. 분말스프 형태가 아닌, 국물을 그대로 농축한 액상을 고집했다. 일반라면이 분말스프를 만들기 위해 육수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훼손하는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내기 위해서다. 나트륨 양도 기존 라면(1650mg~1880mg) 보다 훨씬 적은 1430mg으로 줄여 국물까지 걱정 없이 개운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라면이 MSG와 정제염에서 기인하는 과도한 나트륨 함량으로 건강에 해롭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에게 권할 수 있는 라면을 만들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제트노즐 공법 건조로 바람에 면을 말려 쫄깃하고 잘 불지 않는 건면을 활용했다. 제트노즐 공법은 짧은 시간에 평균 130℃의 강한 열풍으로 균일하게 건조한 후 저온으로 서서히 말려 면발 안에 수많은 미세공기층을 형성시키는 방식이다. 국물이 잘 베이게 하는 제면방식이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하림타워에서 열린 'The미식 장인라면' 출시 미디어 데이에서 라면을 직접 끓여 참석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 회장은 "장인라면 외에도 앞으로 신제품을 계속 출시할 예정"이라며 "삼계탕 라면이나 고명이 들어간 라면 등 새로운 방법으로 개발한 라면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하림은 신성장동력으로 라면 사업을 낙점하고 지난해 전북 익산에 5200억원을 투입해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라면과 즉석밥, 육수, 만두, 천연조미료, 죽 등 HMR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라면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지난해 판매액 기준 라면 시장 점유율은 농심 53.3%, 오뚜기 22.6, 삼양식품 11%, 팔도 9.2%로 TOP4 기업이 차지하는 점유율만 96.1%에 달한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하림타워에서 열린 'The미식 장인라면' 출시 미디어 데이에서 라면을 직접 끓여 참석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하림 관계자는 "진입장벽이 높은 라면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면서 시장을 세분화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입을 뗐다. "인터넷상에는 소비자 개개인의 요리법이 종종 올라온다. 앞으로도 그러한 경향이 짙어질 것이라 보고 여기에 맞춰서 상품을 개발·차별화할 생각"이라며 "육수나, 면 외에 고명으로 차별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내에 주요 마트와 편의점에 입점된다. 할인점과 리테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The미식 장인라면은 편의점 판매가 기준 한봉지에 2200원이다. 700~1000원 선에 형성된 기존 라면보다 비싸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원가가 많이 들더라도 본질적 맛을 추구하는 걸 잊지 말자고 다짐했다. 그러다보니 비용이 많이 들어갔고, 단가가 비싸졌다"며 "소비자 조사를 해보니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라면을 먹겠다는 소비자가 30~40%였다.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살피고 이를 통해 대중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The미식 장인라면은 봉지면 2종(얼큰한맛, 담백한맛)으로 출시됐으며, The미식 광고 모델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 주인공인 이정재를 발탁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4 14:44: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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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림프부종센터, 림프스캔 검사로 수술 결과 예측

이대목동병원 핵의학과 윤혜전 교수(왼쪽), 성형외과 우경제 교수 이대목동병원 림프부종센터가 최근 림프관정맥문합술 전 시행하는 핵의학 검사인 림프스캔 검사를 통해 수술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음을 밝히고, 저명한 국제 학술지(SCI)에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림프관 정맥문합술은 암 수술 시 림프절 절제 후 발생한 림프부종에서 림프관의 흐름을 정맥으로 연결시켜 흐름을 회복시켜주는 수술로 최근 국내에서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대목동병원 림프부종센터는 국내 림프부종 수술적 치료의 절반 가까이 담당할 정도로 앞서있다. 이대목동병원 림프부종센터 핵의학과 윤혜전 교수, 김혜옥 교수, 성형외과 우경제 교수는 이대목동병원의 림프스캔 검사 데이터와 림프관정맥문합술을 받은 환자들의 부종의 피부역류, 림프류 패턴, 림프절과 림프관 존재, 림프관정맥문합술 결과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림프스캔검사가 림프관정맥문합술의 수술 결과를 예측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이대목동병원 림프부종센터에서 림프관정맥문합술을 받은 환자 133명을 분석한 결과 69.9%에서 부종 감소를 확인했는데, 특히 부종의 피부역류와 림프류 패턴이 수술 결과 예측에 매우 중요하고 독립적인 예측지표임을 확인했다. 부종의 피부역류가 심했던 환자의 부종 감소율은 19.27%, 역류가 적었던 환자의 부종 감소율은 1.24%로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림프류가 몸통까지 흐르는 환자는 부종 감소율 21.46%이었지만, 림프류가 어깨 등 근위부나, 손끝 등 원위부에 국한된 환자는 수술 후 부종 감소가 거의 관찰되지 않은 것. 림프관정맥문합술의 수술 결과가 환자마다 차이가 크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그런데 수술 후 결과를 어느 정도 예측하게 되면 수술 후 결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들을 미리 파악해 수술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에 활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책임저자를 맡은 이대목동병원 림프부종센터 윤혜전 교수는 "지금까지 림프관정맥문합술의 결과 예측은 의학적 난제였으나, 그러나 림프스캔 검사가 향후 적절한 수술 적응증을 가진 환자를 평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14 14:21: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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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MCN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브랜드 '하킷' 론칭

하킷 '펀 레이어링 컬렉션' 5종 제품 이미지.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뷰티·패션·라이프스타일 휴먼IP 브랜드 기업 아이스크리에이티브가 자사 뷰티 브랜드 '하킷(hakit)'을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웃음소리를 표현하는 하하와 키키를 합친 의미의 '하킷(hakit)'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에 능하고 크리에이터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는 Z세대를 타깃으로 '쓸수록 즐거워지는 메이크업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하킷은 국내 탑 티어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소속된 아이스크리에이티브에서 선보이는 첫 뷰티 브랜드로, 다양한 브랜드들을 경험해본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유난히 손이 자주가는 '애착템'들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하킷의 첫번째 컬렉션인 '펀 레이어링(FUN LAYERING)'은 ▲홀리몰리 레이어 팔레트 ▲레이어 퍼지 틴트(4종) ▲레이어 슬림 브로우(2종) ▲익스텐션 브로우&래쉬 ▲홀리몰리 아이포인트 브러시까지 총 5가지 품목으로 출시됐다. '홀리몰리 레이어 팔레트'는 매트, 쉬머, 글리터까지 다양한 제형을 하나의 팔레트 안에 담아 총 12가지 데일리 컬러로 구성됐다. 컬러를 여러번 레이어링 해도 맑고 투명하게 발색돼 팔레트 하나로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레이어 퍼지 틴트'는 4가지 색상(퍼지코랄·새봄코랄·오묘코랄·로지핑크)으로 출시되며 퍼지를 닮은 텍스처가 입술에 부드럽게 스미듯 레이어링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익스텐션 브로우&래쉬'는 미세한 블랙 화이버를 함유한 투명 포뮬러로 뭉침 없는 픽싱력은 물론, 눈썹의 볼륨까지 더해준다. '레이어 슬림 브로우'는 하드 포뮬러를 적용한 슬림한 삼각 쉐입의 브로우 펜슬로 실패없이 섬세한 결 드로잉이 가능하다. '홀리몰리 아이 포인트 브러시'는 고급 인조모로 끝이 모여 있어 아이라인 그라데이션부터 애교살 메이크업까지 용이하다. 하킷 담당자는 "누구나 가볍고 쉽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하킷을 론칭하게 됐다"며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많은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4 12:50:59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