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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모닝해즈, 할로윈 시즌 음료 '블랙 레몬크러쉬' 출시

CJ프레시웨이 모닝해즈, 할로윈 시즌 음료 '블랙 레몬크러쉬' 출시/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 '모닝해즈'가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검은 무덤의 전설'이라는 콘셉트로 시즌 음료 '블랙 레몬크러쉬'를 출시했다. '블랙 레몬크러쉬'는 레몬의 상큼함과 청량함이 한데 어우러진 아이스 음료 '레몬크러쉬'를 블랙 컬러로 변경한 메뉴다. 음료의 베이스가 되는 블랙 컬러 레몬 셔벗을 위로 쌓아 올려 마치 '검은 무덤'을 연상케 하며, 어두운 색과 대비되는 상큼, 달콤한 맛을 선사해 반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다양한 장식도 특징이다. 딸기 시럽이 담긴 튜브를 주사기처럼 꽂아 음료 아래로 붉은색 시럽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연출했다. 빨대는 두 개를 묶어 십자가처럼 보이도록 하고, 컵홀더 대신 실제 붕대로 컵을 감아 스산한 느낌을 더했다. 할로윈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모닝해즈는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매 시즌마다 다양한 콘셉트의 음료를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블랙 레몬크러쉬'는 고객들의 할로윈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맛, 장식 등 많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모닝해즈만의 음료"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색 있는 음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8 15:20: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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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신약에 달렸다 K-치료제, 어디까지 왔나

백신에 이어 먹는 치료제 출시가 가시회되면서 또 한번 치료제 확보 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미국 제약사 머크(MSD)는 이달 초 미국 식품의약국에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의 긴급 사용 승인을 요청한데 이어, 화이자와 로슈 등도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의 막바지 임상에 진입했다. 한국 정부도 치료제 선점을 위해 선구매 계약에 뛰어든 상태지만 필요한 양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한알에 2만원이 넘는 가격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일상 회복을 위해 수급이 자유로운 국산 경구용 치료제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지만, 상당수 기업들이 치료제 개발을 중도 포기하면서 치료제 자급화도 난항을 겪고 있다. ◆국내 경구 치료제 중단 잇달아 18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머크가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의 부담스러운 가격이 새로운 이슈로 떠올랐다. 몰누피라비르는 800㎎씩 하루 두번, 총 5일 투여하는 구조다. 문제는 가격이다. 200㎎ 캡슐을 4정씩 하루 두번, 5일간 복용하는 1세트는 700달러, 약 82만원이다. 1세트가 총 40알임을 고려했을 때 한알에 2만원이 넘는 셈이다. 가격과 수급 부담에서 벗어나려면 국산 치료제가 필요하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다. 다국적 제약사들의 코로나19 치료제가 시장을 선점한 상황에서 개발을 계속 이어가는 부담이 큰 탓이다. 또 몰누피라비르가 FDA에 승인을 받고 표준 치료제로 정해질 경우, 치료제 비교임상을 다시 진행해야 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현재 국내에는 종근당과 대웅제약 등 주요 제약사들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종근당은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현재 '나파벨탄'에 대한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도 '코비블록'에 대한 임상 3상을,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에 대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동화약품은 후보물질 'DW2008S'에 대한 임상 2상을 시작했다. 나파벨탄은 주사제, 코비블록과 피라맥스는 경구용 치료제다. 종근당 관계자는 "나파벨탄은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몰누피라비르와 타깃이 다르다"며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가 출시돼도 나파벨탄에 대한 수요는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중도 포기하는 기업도 속출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지난달 30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부광약품은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 캡슐'을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했지만 임상 2상에서 위약대비 뚜렷한 바이러스 감소 효과를 확인하지 못했다. GC녹십자는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치료제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지만 최종 반려되며 허가 신청을 자진 취하했다. 일양약품 역시 백혈병 치료제인 슈펙트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섰지만, 임상 3상에서 효능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해 지난 3월 개발을 중단한 바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역시 지난 8월 말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주평가 변수를 수정해서 임상2상 후기나 임상 3상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그 이후에 진행되는 상황은 없다"고 설명했다. ◆국산 치료제 개발 왜 더딘가 전문가들은 국산 치료제 개발에 회의적인 시각이다. 치료제 자급화는 꼭 필요하지만, 국내 치료제 대부분이 약물 재창출로 개발되는 만큼 머크와 화이자만큼 좋은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고 봤다. 한 의료계 전문가는 "타미플루나 몰누피라비르 역시 독감 치료제를 활용한 것이지만 이건 항바이러스제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하지만 국내 제약사들은 췌장염 치료제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약물 재창출을 하겠다는건데 그 가능성에 의심이 간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약물 재창출로 사용하는 치료제 자체가 대부분 일본산인데, 그럼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사들은 바보라서 그걸 지켜만보고 있었겠나"라며 "국산 치료제에 희망을 걸고 이런저런 시도를 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그 가능성을 높게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미 개발된 국산 항체 치료제의 활용이 제대로 되지 못한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셀트리온은 지난 2월 주사제 형태인 '렉키로나'를 코로나19 첫 항체 치료제로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다만, 투여 대상이 60세 이상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경증 환자로 제한되면서 폭넓게 활용되지 못했다.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는 "머크의 경구용 치료제가 입원률을 50% 줄인다고 하지만 렉키로나는 70~80% 가량 줄이고 부작용도 훨씬 적다"며 "다만, 투입할 의료진이 없었고, 60세 이상 고령자에 투입 제한이 걸리며 활용이 제대로 되지 못했다. 생활치료센터에서 렉키로나를 활용했으면 병원 입원율을 훨씬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셀트리온은 흡입형 렉키로나를 개발 중이며 임상 2, 3상에 진입한 상태다. 흡입형 용기에 담긴 렉키로나를 5일간 흡입하는 형태다. 천 교수는 "늦어도 내년 봄에는 임상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흡입형 치료제가 나오면 훨씬 치료가 쉬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1-10-18 15:14: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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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 시장 성장세…온라인 판매 허용 목소리도

수제맥주라인업/세븐브로이 코로나19 이후 홈술족이 늘면서 국내 맥주 시장 지형도가 바뀌었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수제맥주 시장은 1180억원 규모로 지난 2015년 220억원 수준에서 5배 이상 성장했고, 2022년은 2800억원, 2023년은 3700억 원으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유흥 시장 매출이 줄어든 반면, 가정 내 주류 소비가 늘면서 수제맥주가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는 수제 맥주 시장의 규모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세법이 개정되면서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것도 수제 맥주 시장 성장에 크게 한몫했다. 기존에는 맥주 주세 부과 기준은 출고 가격에 따라 세금을 매기는 '종가세'로 책정돼, 국내 맥주 업체에 비해 과세 범위가 적은 해외맥주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이에 국내 맥주 업체의 어려움이 커지자 국세청은 주세법을 주류의 양으로만 세금을 따지는 '주류세'로 바꿔 해외맥주와 국내맥주의 세금을 형평성 있게 조정했다. 또 수제맥주를 제조하는 소규모 양조장들이 대규모 제조업체에 위탁 생산(OEM)을 맡길 수 있도록 주세법이 개정돼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맥주 시장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수제맥주 상품군/제주맥주 ◆수제맥주 흥행에 상장 러시 수제맥주 위상이 높아지면서 일부 업체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사업 확장에 나섰다. '곰표 밀맥주'로 유명한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맥주는 최근 내년 증시 입성을 목표로 상장 주관사를 선정했다. 상장 대표 주관사로는 미래에셋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키움증권이 참여한다.두 증권사는 세븐브로이맥주의 기업가치를 4000억∼6000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2011년 중소기업 중 최초로 맥주 제조 일반면허를 획득한 국내 첫 수제맥주 기업으로 지역 이름을 앞세운 '강서맥주' 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강서맥주'는 청와대에서 건배주로 사용하기도 했다. 특히 편의점에 납품하는 '곰표 밀맥주'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일반인에게도 입지를 굳혔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 연 매출 65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또 수제맥주 업계 최대 규모 생산시설 '세븐브로이이즈㈜' 공사에도 들어갔다. 앞서 5월에는 제주맥주가 코스닥에 상장했다. 제주맥주는 안정적인 품질 관리와 고품질 제품 개발을 지속해 국내 시장을 공략함은 물론, 해외 시장 개척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주맥주는 자사의 기술 연구소를 생산 제품 라인업을 총괄하는 연구 개발 헤드쿼터로 강화했다. 제주맥주는 오는 2022년 글로벌 본격 진출을 앞두고 모든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평 양조장/세븐브로이 ◆주류 온라인 판매 허용에 목소리↑ 주요 수제맥주 회사들이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편의점과 마트 등 대형 유통채널에 입점하는 등 사업확장에 나서고 있는 반면, 소규모 수제맥주 회사들은 판매 채널에 입점하지 못해 판로 개척에 난항을 겪으면서 양극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업계는 수제맥주 온라인 판매를 허용해달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지면 이러한 양극화 문제도 해소할 수 있고, 비대면 온라인 구매가 급부상한만큼 주류 규제 역시 현상황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주류 전자상거래가 전세계 대부분의 시장에서 허용되고 있으나 OECD에 가입된 37개 국가 중 한국과 폴란드만이 주류 온라인 판매 및 배송을 제한하고 있다. 국내 주세법상 와인·맥주·소주 등은 대면 판매만 가능하며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없다. 전통주만 유일하게 온라인 결재 및 배송이 가능하다. 정부가 2017년 전통주 산업 육성을 위해 예외적으로 통신판매를 허가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소규모 수제맥주 회사들은 판로 개척을 위해서라도 온라인 주류 판매 허용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라며 "하지만, 소규모 수제맥주 회사의 범위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규정할 것인지, 기준과 방법 등을 정하는 게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8 14:55: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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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2021 스타트업 밋업' 개최…최종 선정 기업에 동반 성장 기회 제공

오비맥주가 서울창업허브와 '2021 스타트업 밋업' 을 개최한다. /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서울창업허브(SBA)와 함께 '2021 스타트업 밋업(2021 Startup Meet-Up)'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비맥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올해로 3회째 진행하는 '스타트업 밋업'은 혁신성을 갖춘 여러 분야의 스타트업에게 동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비맥주는 지난 총 2회의 스타트업 밋업을 통해 '리하베스트', '라피끄' 등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 바 있다. 오비맥주는 이와 같은 공모전을 통해 ESG 경영 철학에 기반한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다양한 스타트업에게 협업 기회 및 액셀러레이팅(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1년 스타트업 밋업의 모집분야는 ▲친환경(ESG) ▲신사업 개발 ▲업무 효율화 및 자동화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비자 참여도 증대 솔루션 등 4개 영역이다. 이번 스타트업 밋업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에서 내달 8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최종 선정 기업은12월 초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밋업에서 선정된 기업에게는 오비맥주의 투자와 협업의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창업허브의 사업화(POC)지원금, 글로벌 진출 지원금, 사무공간 등 후속지원이 제공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국내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오비맥주와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비맥주는 푸드 업사이클링 전문기업 '리하베스트'를 선정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맥주박을 활용한 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첫 협업의 결과물인 '맥주박 리너지바(RE:nergy Bar)'는 소비자에게도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 한편, 오비맥주는 ESG 선도기업으로서 최근 '100+ ESG경영 강화 선포식'을 갖고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하고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스타트업 밋업'을 비롯한 '이노베이션 박람회', '오비맥주 스타트업 데모데이'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8 14:05: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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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CJ컵 호평 속 폐막…전 세계 골프팬에 '비비고'와 K-푸드 알려

"더CJ컵은 우리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나눌 수 있게 해줬다"(로리 맥길로이) 10월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서밋 클럽에서 열린 PGA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 @ SUMMIT(이하 더CJ컵)이 선수 및 대회 관계자, 갤러리들의 호평 속에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더CJ컵은 대회 5회 만에 출전선수나 대회 준비·운영면에서 최고 수준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식 후원 브랜드인 비비고는 더CJ컵을 발판 삼아 글로벌 마케팅에 집중, 첫 대회가 열린 2017년 대비 매출이 3배 이상 성장하며 명실상부 K-푸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한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대회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주듯 4라운드 중계방송 중 제이슨 데이, 리키 파울러, 아담 스콧, 제이슨 코크락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영상에 등장해 더CJ컵과 대회를 운영하는 CJ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1라운드 중계방송 중에는 한국 골프의 신예 김주형 선수가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꿈지기(Dream keeper)' 역할을 하고 있는 CJ의 스포츠마케팅 히스토리를 소개하기도 했다. 중계방송은 전세계 226개국 10억 가구에 송출됐다. 선수 및 대회 관계자를 위해 마련된 '비비고 키친'은 PGA투어가 인정한 '인기 맛집'답게 올해도 셰프들이 현장에 직접 출동해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였다. 특히 '비비고 왕교자'와 최근 미국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고추장 소스 '갓추(GOTCHU)'를 활용한 비빔밥, 고추장 폭립 등의 메뉴는 큰 인기를 끌었다. 아담 스콧(영국)이 1라운드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가 끝나고 만두를 먹으러 가겠다'며 '만두'를 언급하고, 비비고 키친에서는 만두에 찍어 먹겠다며 '쌈장'을 요구하는 등 대회가 5회째를 맞으며 선수와 관계자 모두 한식에 친숙해진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선수들은 한국에서 열릴 다음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더CJ컵에서 총 2번의 우승컵을 거머쥔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코로나19 상황으로) 한국에서 대회를 진행하지 못해 아쉽다. 제주도에서 좋은 우정과 추억을 많이 쌓았고,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는 특별하다. 다시 한국에서 경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마무리 홀인 '18번 홀 사인'에 LA레이커스를 상징하는 아이덴티티 컬러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PGA투어는 "한국 최고의 식품 브랜드 비비고와 세계적인 스포츠 아이콘 LA레이커스의 역사적인 글로벌 파트너십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홀사인의 의미를 설명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더CJ컵이 비비고와 K-푸드를 통해 PGA투어 선수 및 대회 관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의미로 기억되고 있어 기쁘다"면서"더CJ컵과 LA레이커스 파트너십 등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들이 비비고가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8 13:57: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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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오징어 게임' 주역 정호연 광고 모델로 발탁

무신사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배우 정호연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무신사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새벽 역을 맡아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일으키며 글로벌 대세로 발돋움한 배우 정호연을 브랜드 뮤즈로 전격 발탁했다. 무신사는 최근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가능성을 인정받는 정호연이 무신사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델뿐 아니라 배우로서 다양한 잠재력을 보여주는 정호연의 행보가 새로운 패션 콘텐츠를 발굴하며 카테고리 확장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무신사의 브랜드 지향점과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했다. 정호연은 오는 20일에 공개되는 '셀럽도 다 무신사랑' 캠페인 인터뷰 영상을 시작으로 캠페인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표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자신의 스타일과 취향을 사랑하는 '셀프 러브' 메시지를 담은 셀럽 인터뷰 영상에서는 정호연이 정의한 셀프 러브와 바쁜 활동 중에도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호연은 무신사 스토어에 입점한 다양한 국내 브랜드와 함께 화보도 선보일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패션 모델로서 남다른 스타일과 감도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배우로 데뷔해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호연과 함께하게 기쁘다"며 "앞으로 무신사와 정호연이 함께 선보일 '셀럽도 다 무신사랑' 캠페인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8 13:45: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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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UN 자발적공약 국제친환경인증 ‘GRP’ 최우수등급 획득

블랙야크 플러스틱 아카이브에서 왼쪽부터 김병기 티케이케미칼 부회장, 허성무 창원시 시장,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 /비와이엔블랙야크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전 세계 아웃도어 패션기업으로는 최초로 유엔 자발적공약 국제친환경 인증인 'GRP 최우수 등급(AAA)'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GRP(Guidelines for Reducing Plastic Waste & Sustainable Ocean and Climate Action Acceleration)는 유엔과 민간분야의 자발적 공약(Voluntary commitments)으로 시작된 국제환경 인증제도로 기후변화대응, 플라스틱 저감, 해양생태계 보호 등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30개 주요 배경과 39개 글로벌 가이드라인(지표)을 통해 검증되며 UN SDGs 협회를 통해 발표한다. GRP인증은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UN COP21(유엔 파리기후협약),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보고서 등 유엔의 주요 환경 협약 및 정상회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수립됐고, 6개 분류 산업군에서 ▲석유화학, 소재·반도체, 에너지, 건설·플랜트, ICT ▲패션 및 의류 ▲유통 및 물류 ▲식품 및 음료 ▲뷰티·화장품 ▲프랜차이즈 식품 및 관광시설의 환경성을 평가해 상위 40%와 하위 60%의 기업군으로 나뉜다. 비와이엔블랙야크는 지난해부터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자원순환 선도모델 플러스틱(PLUSTIC) 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국내 최대 자원순환 패션기업으로 평가받은 점이 이번 인증의 최우수등급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플러스틱 제품은 기존 폴리에스터 대비 탄소 배출량은 65%, 생산 및 소비 에너지는 70% 저감시킨 친환경 선도모델로, 최초로 국내에서 재활용된 페트병을 활용해 플러스틱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패션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자재인 옷걸이를 플러스틱으로 제작함으로써 플라스틱 생산물 및 폐기물을 대거 저감시켰으며, 재활용된 페트병이 의류 원사뿐 아니라 생활 전반 곳곳에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사 사옥 2층에 위치한 '플라스틱 아카이브' 공간은 플러스틱 제품 재활용-유통-운송-제작-생산-마케팅 전 과정을 시각적으로 구성함으로써 기업, 정부, 지자체 등 자원순환정책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필수 방문지가 되고 있는 점이 GRP인증 공간모델에 부합했다. 여기에 국내 폐페트병 2700개로 만든 친환경 옷걸이 900여 개가 사용된 플래그십스토어(스타필드 하남)는 뛰어난 선순환 경제모델로 평가 받았다. 국내 페트병 자원순환을 위한 기업, 지자체와의 업무협약과 대한민국 페트병 완전독립운동 캠페인도 블랙야크만의 뛰어난 GRP인증모델로 주목 받았다. 비와이엔블랙야크 관계자는 "전세계 아웃도어패션기업 최초로 GRP인증 최우수등급을 받은 것은 업계 선도기업으로써 친환경 경영을 가장 중요한 경영이념에 두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환경문제는 전 세계 어디서나 예외가 될 수 없으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은 비와이엔블랙야크 모든 계열사의 의지가 집중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와이엔블랙야크의 친환경 활동은 소비자와 온·오프라인으로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면서 행동하는 가치소비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UN SDGs 달성과 패션업계 ESG 우수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UN SDGs 협회는 "이번 GRP인증 기업은 플라스틱 저감, 지구 온난화 대응, 탄소중립 노력, 해양생태계 보호 등에서 가장 앞서있는 기업으로 기후대응과 지구환경의 미래를 선도하고 소비자와도 적극적인 친환경 인식 및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8 13:45:1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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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방판 사업부, 아동에게 도시락 전달하는 '이음 캠페인' 펼쳐

아모레퍼시픽 '아동건강 이음 캠페인' 포스터.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방판 사업부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와 함께 '아동건강 이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동건강 이음 캠페인'은 결식으로 인해 고른 영양섭취를 못하는 성장기 아동에게 사랑의 도시락과 큐브미 키즈 제품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아동 성장을 돕고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착한 소비 및 기부 캠페인이다. 10월부터 1년간 판매된 큐브미 키즈 라인 제품 수익 일부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후원해 결식아동의 끼니를 지원할 예정이다. 12월에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로 이어지는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활동을 펼친다. 아모레 카운셀러 및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고, 큐브미 키즈 제품을 결식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8일 오전에는 '결식아동 실태 및 지원 현황'과 '아동에게 건강기능식품이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유튜브 '카운셀러 TV 방튜브' 채널과 카운셀러몰 애플리케이션에서 시청 가능하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방판 사업부는 지난 5월에도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여성건강 이음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사업부 측은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사람과 세상 모두를 아름답게 하기 위한 노력과 실천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8 13:45: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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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공병 반납하고 SI 포인트 적립하세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3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는 화장품 공병 수거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화장품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고객이 매장에 방문해 공병을 반납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집에서 무료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하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공식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온라인을 통한 수거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오프라인 매장 수거는 25일부터 진행된다. 이번 공병 수거 캠페인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브랜드 로이비, 연작, 비디비치 등을 비롯해 수입 뷰티 브랜드 바이레도, 산타 마리아 노벨라, 가란시아, 메모 파리 등 총 2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브랜드나 구매처에 관계없이 교차 반납이 가능하도록 했는데, 예를 들어 바이레도 매장에서 비디비치 제품의 공병을 반납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 매장에 방문해 깨끗이 씻은 공병을 제출하거나 온라인 방문 수거 서비스를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공병 3개를 모아 포장한 뒤 에스아이빌리지 내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테라사이클 회원 가입 후 공병 수거를 신청하면 된다. 플라스틱 용기와 향수 등의 유리 용기, 핸드크림과 선케어 등 튜브형 용기에 한해 반납이 가능하며 색조 제품과 샘플 및 증정품, 마스크팩 시트, 파우치 등 재활용이 어려운 기타 재질은 제외된다. 화장품 공병 수거 캠페인에 동참하는 에스아이빌리지와 전국 신세계인터내셔날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SI 포인트가 적립된다. 첫 참여 시 5000점이 특별 적립되며 이후 공병 1개당 1000점씩 적립된다. 인당 일 최대 5개, 월 10개, 연간 50개까지 반납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화장품 공병 수거를 통해 연간 약 10t 이상의 화장품 공병이 재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공병 수거 외에도 제품 생산 단계부터 포장재를 감량하거나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소재를 적용하는 등 보다 근본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라면서 "친환경 경영을 위한 혁신과 진정성있는 변화를 통해 고객들과의 신뢰를 쌓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8 13:44:41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