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인플레이션에 속수무책 美 유통사, 국내 유통업계는 어떨까

사진은 서울 시내 백화점에서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프라다의 가격인상에 '오픈런'에 나선 시민들의 모습. 1분기 유통업계는 백화점이 견인하는 조(兆)단위의 매출액을 발표했다. 전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해외 유통기업들이 부진한 실적을 내놓자 국내 유통기업의 성장 지속가능성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뉴시스 전세계적으로 벌어지는 인플레이션 현상에 해외 '유통 공룡'들이 잇따라 부진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국내 유통사들의 전망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5월 현재 국내 유통기업들은 리오프닝에 폭발하는 소비심리와 외출욕구를 만끽 중이다. 증권가에서도 2분기 유통가 전망에 관해 낙관적인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우리보다 빠른 리오프닝을 겪고 엔데믹 기간 중 인플레이션 현상을 맞닥뜨린 미국 등에서는 유통기업들의 실적부진으로 충격에 빠졌다. 이를 두고 증권가와 업계관계자들 사이에서 '리오프닝 특수'가 끝났을 때 유통가가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3일 메트로경제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현상으로 미국 내 유통기업들이 부진을 겪는 와중에 국내 유통업계를 둘러싼 주요 경기지표도 부정적인 수치가 속속 나오고 있다. 앞서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유통기업들은 리오프닝을 맞이하며 높은 실적을 기록했지만 대부분 기업이 백화점을 중심으로 고매출을 기록한 반면, 대형마트에서는 부진을 겪었다. 지난해 리오프닝 기간 중 큰 실적을 낸 미국의 주요 유통기업들이 처참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원인으로 인플레이션을 지목했다.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지만 순이익은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월마트는 매출이 전년 대비 2.4% 증가하는 동안 순이익은 25% 감소했고, 타깃은 순이익이 40%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전년 대비 23% 오른 매출을 발표했던 브라이언 코넬 타깃 CEO는 "낙관적인 소비자들은 이들은 지난 1년 동안 누리지 못했던 삶을 되찾는 것에 흥분돼 있다"며 향후 실적을 낙관했다.. 인플레이션 현상은 국내 소비재 전체에 나타나는 중이다. 여전히 소비자심리지수는 건실하지만 대부분의 경기지표는 심각한 상황이다. 물가 상승,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포함해 고유가 현상, 부정적인 제조업·농산물 경기 전망 등이 유통가를 둘러싸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2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4%대로 올릴 가능성이 높단 관측을 내놨다. 미국이 통화긴축속도와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조치다. 한은의 조치는 대출금리 상승을 불러 저소득층, 자영업자, 청년층 가구의 재무건전성을 눈에 띄게 악화시킬 수 있다.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집단에서 이자가 늘면 원리금 상환 부담이 크게 올라 DSR(부채상환비율)이 가파르게 오른다는 분석인데, 한계에 몰린 집단은 사치품목은 물론 소비재 부문까지 소비를 포기하게 된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지출 하락 현상도 현실화했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1분기 전국 1인 이상 가구는 식료품·비주류 음료 평균 지출액은 38만8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올랐다. 그러나 물가 상승률을 고려했을 때 실질 지출 금액은 3.1% 감소했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실장은 "명목 지출은 늘었지만 실질 지출이 줄어든 것은 돈은 더 썼지만 소비하는 양은 줄었다는 의미"라며 "소비의 질이 더 떨어졌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분석했다. 1분기 결산이 마무리 되고 사회 전반을 둘러싼 부정적인 경기 지표가 속속 나오자 이번 1분기 유통기업들의 실적을 두고 조심스럽게 지속가능성에 의문을 표하는 업계 관계자들이 나오고 있다. 매출을 견인했던 명품·사치품 등 백화점 매출과 대형마트 매출 간 폭이 계속 넓어지는 추세 속에서 백화점 매출만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겠냐는 의문이다. 더불어 물류 전쟁을 벌이는 e커머스 업계의 고유가 대응도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다. 이번 1분기 유통업계의 실적에서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선명하게 희비가 엇갈렸다. 상대적으로 인플레이션 타격을 덜 받는 부유층에서는 사치품목 소비처인 백화점에서 소비를 계속 이어가면서 매출을 견인했지만 서민들의 소비재 주 구매처인 대형마트는 매출이 적게는 1.9%(이마트)에서 많게는 4.0%(홈플러스) 줄었다. 한 e커머스 관계자는 "정확한 실적을 말할 수는 없지만 생필품을 중심으로 고가 상품 보다 저가 상품이 많이 팔리는 추세"라며 "프리미엄 과일 등 지난해 인기 있던 상품들 또한 유의미한 변화폭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관계자는 "백화점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최고급·프리미엄화가 계속 될텐데, 객단가 높은 백화점 매출과 순익의 상승은 계속 이어질테고 각 기업 전체 매출을 견인하는 수준일 것"이라면서도 "인플레이션 현상을 정통으로 맞은 대형마트와 유가 상승 등이 비용으로 전가될 수밖에 없는 새벽배송·직매입 e커머스는 큰 부진을 겪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3 15:54:5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일상 회복 후 씀씀이 커졌다...'명품' 매출 여전히 상승세

G마켓과 옥션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 꼴로 일상 회복 후 씀씀이가 커졌다. /옥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일상이 회복되며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특히 명품 매출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여전히 상승세다. 23일 국내 대표 오픈마켓 G마켓과 옥션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32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5월 들어 소비가 늘었다고 체감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으며 앞으로도 지출을 더 늘릴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조사에서 이달 쇼핑 지출액에 변화가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늘었다'는 응답이 51%, '크게 늘었다'는 응답은 26%를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이 쇼핑 지출이 늘었다고 답한 셈이다. 지출이 증가한 주된 이유로는 '모임이 늘며 지인을 위한 선물 구매도 늘었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40%로 가장 많았고, '집콕을 잘 이겨낸 나에게 주는 보상'(20%), '특별한 이유 없이 일상 회복에 기분이 좋아서'(17%) 등이 뒤를 이으며 일상 회복과 관련한 소비심리의 상승이 일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2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쓰겠다고 하는 등 큰 손 소비 경향도 나타났다"면서 "엔데믹 이후 해방감으로 인한 이른바 '회복소비'가 팬데믹 시기의 보복소비를 넘어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고가의 명품 제품군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가리지 않고 매출이 늘고 있다 . 백화점 3사의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명품 판매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30%로 나타났다. 백화점 업계는 엔데믹 전환 후에도 명품 소비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명품 수요가 이어지고 시장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발표된 1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백화점 3사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눈에 띄게 늘었다. 실적을 주도한 품목은 명품 매출이었다. 백화점 오프라인 채널 이외에도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롯데온의 명품 매출을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은 작년 8월 이후 최근까지인 약 5개월간 SSG닷컴의 전체 명품 매출은 35% 늘었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도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며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었는데, 영업이익은 물론 매출액이 3522억원으로 3% 오르며 신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명품 패션을 판매하는 현대백화점 그룹의 한섬도 소비심리 회복으로 오프라인(15.9%)과 온라인(24.9%) 매출이 고루 성장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3 15:51:2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100% 식물성' 비비고 만두 B2B로 확대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구내식당 그린테리아에서 고객이 플랜테이블만두전골을 기다리고 있다 /CJ제일제당 '100% 식물성 만두'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인기 몰이 중인'비비고 플랜테이블 만두'가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 선보인'비비고 플랜테이블 만두'가 급식 등 B2B(기업간 거래) 메뉴로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 단체 급식장 등 B2B 경로에서도 채식 메뉴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CJ제일제당은 지난달부터 급식업체와의 협업을 시작했다. 4월 한 달 동안 총 12만명이 플랜테이블 만두 메뉴를 맛봤고, 지난 4월 22일에는 '지구의날'의 의미를 담아 모 대기업 전 사업장에 메뉴를 편성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은 단체급식을 통해 채식이 낯선 이들에게 식물성 식품에 대한 경험을 확대하고, 건강·환경적 측면뿐 아니라 맛 품질에서도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 B2B 사업본부 내 전문 셰프로 구성된 팀을 통해 플랜테이블 제품을 활용한 채식 메뉴를 지속 개발하고 향후 기업, 학교 등 단체 급식 정규 메뉴로 편성하는 등 식물성 식품 트렌드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플랜테이블은 전 세계적으로 간헐적 채식주의자 (Flexitarian)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맛품질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메뉴로 식물성 식품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3 15:15:0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에그슬럿, '에그스트림 테이블 with 유용욱' 앙코르 행사 개최

SPC그룹에서 운영하는 에그슬럿이 '에그스트림 테이블 with 유용욱' 앙코르 행사를 진행한다. /SPC그룹 SPC그룹 계열사 SPC삼립이 운영하는 '에그슬럿(Eggslut)'이 휴먼메이드 소속 스타 셰프 유용욱과 '에그스트림 테이블 with 유용욱' 앙코르 행사를 캐치테이블에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그슬럿이 유용욱 셰프와 동물복지달걀로 개발한 요리를 코스로 선보이는 '에그스트림 테이블 with 유용욱' 은 '에그슬럿 셰프 세션 (Eggslut Chef's Session)'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지난 5월 3일에 첫 번째 행사의 사전 예약이 1분만에 마감된 것에 힘입어 앙코르로 진행하는 것. 이번 행사에서 제공되는 메뉴는 에그슬럿 메뉴에 유용욱 소장의 고유의 바비큐 제조 기법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스페셜 데빌드 에그(삶은 달걀에 노른자를 빼내고 각종 재료를 넣은 것)가 들어간 에피타이저 '웰컴 투 에그(WELCOME TO EGG)', ▲'유용욱 바베큐연구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베리코 베이컨 플래터와 에그슬럿 시그니처 스크램블드에그, 브리오슈 번과 샐러드로 구성된 '익스트림 테이블(EXTREME TABLE)' ▲ 바나나 앤 진저 브륄레 푸딩과 에그슬럿 콜드 브루 커피로 이뤄진 디저트 '돈 포겟 미(DON'T FORGET ME)' 등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행사는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23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자별 4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한 번에 2인씩 예약되며 가격은 1인당 4만5000원이다. 에그슬럿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에그슬럿만의 특별한 미식의 세계를 경험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미식 가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3 14:17: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일본서 '유플라이마' 임상 1상 결과 발표…"안전성 확인"

셀트리온은 지난 20일 일본류마티스학회(JCR)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Yuflyma, 개발명 CT-P17)'에 대한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JCR는 류마티스의 발병, 치료, 예방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논의하는 글로벌 류마티스학회 중 하나로, 올해 학회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셀트리온은 건강한 일본인을 대상으로 유플라이마 임상 1상을 진행했으며, 임상 결과는 이달 20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총 204명의 피험자를 유플라이마 투여군과 아달리무맙 투여군으로 나눠 단일 투여 후 10주 간의 경과를 관찰한 결과, 셀트리온은 두 그룹의 약동학(PK)적 유사성을 확인했다. 또한 약물 투여로 인한 이상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에서도 비교군 간 유사함을 보였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유플라이마는 유럽의약품청로부터 세계 최초로 판매 허가를 획득한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구연산염)제거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건선 등 휴미라가 보유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지난해 유럽의약품청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캐나다보건부 등의 글로벌 규제기관으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올해 2월엔 유럽에서 40㎎/0.4ml의 용량에 이어 80㎎/0.8ml의 용량 제형의 추가 판매허가를 받으면서 환자 및 의료진 니즈에 따라 유플라이마의 폭넓은 처방이 가능해졌다. 지난 2021년 처방액 데이터 아이큐비아(IQVIA)를 기준 일본 아달리무맙 시장은 약 4억8700만 달러(약 6016억원) 규모로, 셀트리온은 연내 유플라이마의 일본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플라이마는 국내를 비롯해 유럽, 북미 시장 진출을 완료하고 일본인 대상 임상에서도 약동학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남은 허가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일본 아달리무맙 시장에 조속히 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3 13:59:3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농심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 다크초코볼' 출시

농심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 다크초코볼/농심 농심켈로그가 다크초코 프로틴볼로 맛을 챙기고 한 끼당 약 17g의 프로틴으로 건강함까지 더한 신제품 '프로틴 그래놀라 다크초코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로틴 그래놀라 다크초코볼은 진한 다크초코맛의 프로틴볼을 넣어 달콤 쌉사름함과 바삭한 식감으로 누구나 맛있게 프로틴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바삭하게 퍼핑된 쌀 푸레이크가 브라운 슈거로 코팅되어 은은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고 콩 단백질로 강화된 영양 가득한 그래놀라로 고소함까지 더했다. 이번에 농심켈로그가 프로틴 시장 진출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신제품에는 푸레이크, 그래놀라, 볼 등 모든 재료에 건강한 프로틴을 가득 채운 것이 특징이다. 이에 제품 50g과 우유 250ml를 함께 먹으면 삶은 계란 3개 분량의 단백질 17g을 섭취 가능하다. 이는 단백질 1일 영양성분 기준치 55g의 약 30%를 충족시키는 분량으로 시간이 부족한 바쁜 아침시간에 맛있고 간편하게 프로틴을 채우기 제격이다. 더불어, 프로틴 그래놀라 다크초코볼은 기존 프로틴 그래놀라 제품 대비 약 30% 많아진 450g의 용량으로 출시됐다. 가격 변동 없이 용량을 늘리면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로틴 그래놀라를 선보인다는 취지다.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백수진 차장은 "건강과 체력 관리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가며 맛있으면서도 간편하게 하루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켈로그 프로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맛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틴 그래놀라 다크초코볼'로 건강하게 아침 프로틴을 채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심켈로그는 '프로틴 그래놀라' 모델로 '스우파'에서 당당한 매력과 긍정 에너지로 높은 인기를 끈 리정을 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함의 가치와 아침 프로틴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농심켈로그의 신제품 '프로틴 그래놀라 다크초코볼'은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3 13:58:2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동아제약,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프로븐' 7종 면세점 론칭

영국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프로븐 7종. /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영국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프로븐' 7종을 국내 면세점에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븐은 1994년부터 약 30년간 프로바이오틱스만을 연구·개발해 온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다.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100% 영국 내에서 제조하고 글로벌 품질 기준 아래 관리하고 있다. 프로븐 7종은 라이프 스테이지별로 여성용, 어린이용, 성인용, 임산부용 제품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프로븐에 함유된 'LAB4 PROBIOTICS' 균주는 건강한 인체의 장을 10년간 연구·개발해 발견한 프로븐만의 독자 개발 균주로, 10년간의 대규모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독자적인 제조 기술인 'Tri-Phase&Stability Max'를 전 제품에 적용하여 상온에서도 24개월 안정성을 보증한다. 프로븐은 덴마크를 비롯한 스웨덴, 네덜란드,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16개국 이상에서 판매하고 있다. 프로븐은 신라면세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국산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븐을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며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비타민, 미네랄 등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프로븐으로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3 13:56:2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SK바사 자체 개발 수두 백신, 국제기구 PAHO 통해 중남미 시장 진출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바리셀라주.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체 개발 수두 백신인 '스카이바리셀라'가 세계 최대 국제조달시장을 통해 중남미 국가에 본격 진출했다. 수두 백신 중 세계에서 두 번째로 WHO(세계보건기구)의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획득한 국산 수두 백신이 글로벌 백신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게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UN산하 국제기구인 PAHO(범미보건기구)로부터 사전 통보 받은 약 3127만 달러(약 374억원) 규모의 수두 백신 중 초도 물량에 대해 첫 수출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유니세프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백신 수요처인 PAHO는 중남미 지역의 수두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PAHO 가입국가들로부터 수두 백신에 대한 잠정 수요량을 정기적으로 파악한다. 이후 PAHO는 사전 입찰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 및 생산 능력을 지닌 기업을 선정해 수두 백신이 필요한 국가에 안정적으로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2월 PAHO 입찰 수주에 성공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PAHO와 올해 연간 잠정 물량 중 상반기 공급량을 확정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올해 잠정 수요량을 넘어선 추가 물량 공급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스카이바리셀라는 중남미를 포함한 다국가 글로벌 임상을 통해 만 12개월~12세 소아에서 면역원성 및 유효성이 확인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체 개발 수두 백신이다. WHO PQ 인증을 받은 수두 백신을 대조군으로 활용해 임상을 진행, 우수한 항체가 및 동등한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UN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국제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조건인 WHO PQ 인증을 지난 2019년 수두 백신 중 세계에서 두 번째로 획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우수한 임상 데이터와 WHO PQ 인증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글로벌 수두 백신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브랜드에센스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수두 백신 시장은 2021년 32억1000만 달러(약 4조792억원)에서 연평균 5.8%의 성장세를 보이며 2028년 47억6000만 달러(약 6조490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국가 공공입찰을 통해 유럽권 국가인 터키에 150만명 분의 스카이바리셀라를 공급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공략을 시작했고 최근엔 칠레, 멕시코 등에서 각 국가별 보건당국의 품목허가도 진행 중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의 백신이 PAHO를 포함한 국제조달시장으로 점차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미 개발한 백신들 외에도 상용화를 앞둔 코로나 백신,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더 나아가 mRNA 플랫폼의 백신과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면모를 갖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3 13:53:2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신규 TV 광고 '테라의 시대' 공개

하이트진로가 맥주 성수기 여름을 앞두고 신규 TV 광고 '테라의 시대'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테라의 시대'는 전 세계가 테라로 물들며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의미한다. 이번 신규 광고는 기존과 다른 형식으로 제작했다. 영화 같은 고퀄리티의 영상미와 웅장함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스토리 전달을 위해기존 15초 광고 틀을 벗어나 30초, 1분, 2분 30초 등 3개 버전으로 제작했다. 테라 모델 공유뿐 아니라 양동근, 이말년, 주호민 등 6명의 개성 있는 모델들이 출연해 광고의 재미를 더했다. 광고는 테라 맥주가 댐에서 방류돼 한강으로 흘러 나오면서 시작한다. 한강에서 맥주를 담는 이말년, 맥주 온천수로 목욕을 즐기는 주호민 등 테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상이 펼쳐진다. 상상은 대한민국을 넘어 파리 센느강, 뉴욕 어퍼만베이까지 이어져 전 세계 강들이 테라로 가득 차며 마침내 '테라의 시대'로 도달한다. 광고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음악과 함께 '쿠키영상'이 뒤따르며 광고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광고는 빠르게 변화하는 MZ세대들을 만족시키기고 관심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청정'과 '리얼탄산' 소재를 벗어난 새로운 광고를 시도했다"며 "앞으로 재미있고 유쾌한 마케팅 활동으로 테라의 대세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05-23 13:52:5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