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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프닝 '특수' 대신 '불황' 올까 두려운 e커머스

지난 1일 야외 마스크 의무 착용까지 해제되고 외출인구가 크게 늘면서 e커머스 전반에 '리오프닝 침체'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한 여성이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외출복을 살펴보는 모습 /뉴시스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e커머스 업계의 분위기가 어둡다. 2년 만에 고객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한 오프라인 채널 업계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오프라인 채널로 향하는 고객들은 막을 길이 없는데 여기에 입점업체들까지 e커머스가 아닌 다른 채널에 집중하고 야심차게 준비한 신사업까지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모두 보유한 기업들은 오프라인 채널 밀어주기를 본격화했다. e커머스 업계는 "당분간 '리오프닝 침체'가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 전망지수(RBSI)에서 온라인 쇼핑(e커머스)업계는 처음으로 기준치 100을 하회한 96을 기록했다. RBSI는 기준치 100을 넘으면 향후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인데, 이하면 그 반대다. 온라인쇼핑업계는 2021년 1월 이후 100 이상을 꾸준히 기록했다. 상공회의소 측은 "온라인 쇼핑업계는 그 동안 비대면 소비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 갔지만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오프라인 채널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동안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전략은 온라인 강화(33.0%)였는데 이는 반대로 앤데믹(풍토병화) 상황에서 온라인 역량이 갖는 영향력이 줄어든다는 뜻이 된다. 리오프닝 후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모두 보유한 거대 유통기업들의 움직임에서는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대한 집중도가 커졌음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더불어 온라인 사업에 집중하던 기업에는 부정적인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코로나19 기간 동안 부진을 면치 못하던 롯데쇼핑은 앞으로 5년 간 8조원에 달하는 투자가 있을 예정이다. 24일 발표한 롯데그룹의 37조원 투자계획에서 약 34%를 차지한다. 롯데쇼핑은 8조1000억원의 투자금 대부분을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쓸 예정이다. 알려진 투자처는 대부분 백화점, 마트, 호텔, 관광, 전문매장에 치우쳐있다. 그동안 e커머스인 '롯데온'에 공들였던 모습과는 배치되는 모습이다. 반면 지난해 7월 홈쇼핑과 통합 출범한 GS리테일은 편의점과 홈쇼핑 사업이 건실한 데도 불구하고 계속 된 온라인 사업 투자로 증권가에서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GS리테일에 대해 국내 증권사 11곳이 이번해 영업이익을 2620억원으로 낼 것으로 봤다. 전년도 영업이익 전망이 3348억원이었던 것과 21.7% 줄어든 수준이다. GS리테일은 리오프닝 수혜주로 손꼽혔다. 그러나 지난해 700억원에 이어 올해도 계속 투자 중인 e커머스 관련 사업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 하는 것은 물론 성장둔화에 빠진 업계 상황에서 긴 시간 적자를 면치 못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관련 신사업 부진은 코로나19라는 특수 상황 속에서 과대평가 된 예를 제대로 판별하지 못 하고 사업을 빨리 개진하려 하는 과정에서 디테일한 지점들을 놓친 데서 온 것"이라면서도 "장기적으로 본다면 지금 부진을 겪는 온라인 신사업들도 빛을 볼거라 여기지만 오프라인에서 리오프닝 특수가 이어지는 동안은 어렵지 않나 한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채널을 가지고 있지 않은 e커머스들은 방역규제 해제에 따른 기대감이 시작 된 3월부터 거래액 하락과 함께 입점업체 수 감소까지 이중고에 시달리는 중이다. e커머스 시대가 저버리는 일은 없겠지만 한동안 부진이 이어질 거라는 전망이다.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 발생 3년차를 맞은 올해 그동안 투자한 신사업 등을 오픈하고 대대적인 프로모션 등을 준비하는 등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잡았지만 오프라인 채널에 다소 밀리는 모습이다. e커머스 업계는 지난 코로나19 기간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했지만 동시에 치킨게임의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실제로 지난해 흑자를 낸 e커머스 기업은 네이버쇼핑 정도다. IPO에 나선 SSG닷컴도 지난해 매출을 전년 대비 15.5% 오른 1조4942억원을 내고도 영업손실 1080억원을 기록했다. 내년도 IPO 계획을 밝힌 11번가 또한 매출이 2.9% 오르는 동안 영업손실이 610% 증가했다. 여기에 입점업체 및 셀러들 사이에서도 이상 기류가 보인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셀러오션을 포함해 다양한 e커머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소형 소비재 브랜드 등을 판매하고자 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는 상황이다. 단골 고객 수가 많고 코로나19 기간 동안 순이익이 꾸준히 발생한 스토어마저도 매매가로 100만원을 매긴 곳도 허다하다. 한 e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리오프닝 후 매출액이 급감하거나 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MD들 사이에서 다양한 채널에 입점한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홈쇼핑 등에 집중하려는 경향이 보인다는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6 15:50: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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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 72시간 연속 모니터링 임상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 /대웅제약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의 임상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대웅제약은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를 활용한 72시간 심전도 검사의 심방세동 검출률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JMIR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최의근 교수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제2차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에서 정기 진료 중인 심방세동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은 첫 24시간 동안 모비케어와 기존 홀터 심전도기를 동시 부착하고 시간 경과에 따른 심방세동 검출률을 관찰했다. 24시간 이후부터는 기존 홀터 심전도기를 제외하고 모비케어에 의한 심방세동 검출률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24시간 동안의 관찰에서는 기존 홀터 심전도기와 모비케어 모두 지속성 및 발작성 심방세동에 대해 20%의 검출률을 나타냈다. 이후 모비케어를 활용해 24시간 이상 연속 검사를 수행한 결과 48시간 측정에서는 9%p 추가된 29%, 72시간 측정에서는 다시 3%p 추가된 32%에서 발작성 심방세동을 검출할 수 있었다. 72시간 장기 연속측정을 수행한 모비케어는 기존 24시간 홀터 심전도기 대비 심방세동 검출률을 1.6배 증가시켰다. 특히 조기발견이 중요한 발작성 심방세동이 있는 환자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경우에는 검출률이 2.2배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비케어는 웨어러블 센서기술과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 및 분석의 신속성을 갖춘 웨어러블 부정맥 검출용 패치형 심전도기다. 19g의 작고 가벼운 가슴 부착형 패치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의료 디바이스 플랫폼 전문기업인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했고, 대웅제약이 2020년 출시해 현재 판매하고 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서울대병원의 최의근 교수는 "부정맥을 진단받기 위해 불편한 24시간 홀터 검사를 많은 환자분들이 감수하고 있었다. 이번 연구는 패치형 심전도기가 24시간 홀터 검사 이상의 부정맥 진단을 할 수 있는 성능과 편의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 결과로 생각된다. 향후 심방세동 외의 다양한 부정맥에 대한 성능 검증과 인공지능 학습을 통한 판독 시간 단축, 진단 성능 개선 등의 숙제를 풀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연구를 통해 모비케어 서비스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72시간 모니터링 진단효과의 임상적 근거를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대웅제약은 심전도 측정 패치 모비케어, 연속혈당측정기 리브레 등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함께 만성질환 모니터링 앱인 웰체크를 성장시켜 '데이터 중심 의료'를 선도하겠다"고 했다. 한편, 올해 2월 보건복지부는 48시간 초과의 장기 심전도검사 수가 항목 2가지를 신설하여 시행 중에 있으며, 이러한 신규 수가에 관련한 장기 심전도검사에 대한 국내 의료진의 임상근거가 해외 학술지에 실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6 15:45:2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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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기업, 2022 여름 패션 트렌드 분석…"휴양지룩·그물망 패션 등 유행"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이번 여름 패션 트렌드로 꼽은 그물망 패션 이미지.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 기업들이 2022년 여름 패션 트렌드 리포트를 내놓았다. 올 여름 패션의 핵심 키워드가 무엇인지 살펴봤다. 먼저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는 26일 스토어 내 순위 데이터를 바탕으로 여름 패션 트렌드와 키워드를 공개했다. 이중 무신사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 입기 좋은 냉감 패션 아이템을 우선으로 꼽았다. 관련 패션 아이템의 거래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5월 1∼2주를 기준으로 숏 팬츠, 반소매·민소매 티셔츠가 모두 전월 동기 대비 높은 거래액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숏 팬츠 거래액은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민소매 티셔츠 거래액은 동기간 57% 증가했다. 이와 함께 무신사는 이번 여름 패션 트렌드를 제안하는 '서머프리뷰' 기획전을 통해 이번 시즌 트렌드 키워드로 나일론 숏 팬츠, 트레이닝 숏 팬츠 등도 꼽았다. 실제 무신사 스토어에서 스트릿 웨어 브랜드 '코드그라피'의 크리스피 나일론 쇼츠가 숏 팬츠 랭킹 2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휴가지 리조트룩을 대세로 전망하고 있다. 엔데믹에 대한 기대감에 여행 심리가 폭발하며 해외는 물론, 국내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휴가지에서나 입을 법한 리조트룩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표적인 아이템은 원피스로, 간편하면서도 통일감 있게 차려 입은 느낌을 주는 화려한 소재 및 패턴의 롱드레스들을 주목했다. 발랄한 느낌의 미니 원피스와는 달리 옷감이 발목까지 흘러내리는 긴 기장의 원피스는 휴양지에서 그 자체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고 봤다. 도심에서도 휴양지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수영복과 평상복을 섞어 입은 듯한 의상도 주목했다. 스텔라 매카트니의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과감한 절개의 상의에 허리선이 낮은 캐주얼한 바지, 디스퀘어드2의 속옷을 그대로 드러내는 시스루 원피스, 조르지오 아르마니에서 오묘한 하늘색 색상의 크롭톱과 하늘하늘한 팬츠를 휴양지 대표 패션으로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그물망 형태를 활용한 크로셰(코바늘로 뜨개질한 듯한 디자인) 패션의 다채로운 아이템들도 눈길을 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느슨한 짜임의 니트 원피스부터 옷 위에 겹쳐 입는 액세서리까지 그물 디테일의 제품들이 여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고 설명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올 여름에는 휴가에 대한 기대감에 리조트룩이 인기"라면서 "화려한 색감과 이국적인 패턴, 과감한 디자인을 반영한 제품들의 매출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삼성물산 패션에서도 그물망 디자인의 통기성을 주는 크로셰 패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캐주얼한 일상복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시선을 끄는 색감과 패턴, 통기성이 좋아 청량한 느낌을 주는 여름 패션 아이템들이며, 소비자들에게 휴양지 스타일링으로도 선택받고 있다. 이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코텔로는 여름의 자연을 모티브로 삼아 핸드메이드 기법으로 만든 크로셰 시리즈를 선보인다. 꽃무늬가 들어간 크로셰 니트 원피스와 스커트, 뷔스티에, 베스트를 다양한 색감으로 출시해 판매 중이다. 에잇세컨즈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시원한 크로셰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6 15:29:1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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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식사 대용 '데이프로틴' 출시…맛있게 단백질 섭취

오뚜기 데이프로틴 2종/오뚜기 오뚜기가 프로틴에 6가지 곡물과 볶은 캐슈넛, 아몬드를 더한 '데이프로틴'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데이프로틴'은 곡물과 아몬드 2가지 맛으로 '곡물'은 통밀, 대두와 국산 현미, 쌀보리, 흑미, 팥으로 만들어 단백질도 매일 맛있게 섭취할 수 있고, '아몬드'는 볶은 캐슈넛과 아몬드를 6가지 곡물에 더해 더욱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파우더를 스틱 형태에 담아 휴대성도 높였다. 곡물의 든든한 포만감은 물론, 영양 성분 또한 다양하게 갖추었다. 고단백, 고칼슘, 식이섬유, 비타민D, 비타민 B3종, 비타민 E를 함유했다. 특히, 영양이 가득한 콩, 우유, 계란 유래 단백질까지 한 번에 3가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식품 시장이 지속 성장하는 추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aTFIS) 자료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3364억원으로 전년(2579억원) 대비 약 30.4% 상승했으며, 2018년(813억원)과 비교하면 4배 이상 급성장했다. 이에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 하는 '헬시플레저' 열풍과 함께 전 연령층에서 단백질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식사대용으로 모두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데이프로틴' 2종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데이프로틴'은 오는 31일 GS홈쇼핑에서 판매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6 14:41: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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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청년 직무 멘토링 '청춘 잡담' 진행

지난 25일 CJ CGV 본사에서 청년 직무 멘토링 청춘잡담을 진행하는 모습 / CJ CGV CJ CGV가 속한 용산구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활동 모임 '용산 드래곤즈'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청년들을 위한 현직 선배들의 직무 멘토링 '청춘 잡(Job)담(Talk)'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청춘 잡담'에는 CJ CGV, 삼일회계법인, HDC현대산업개발, HDC신라면세점,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아모레퍼시픽, 용산경찰서, 숙명여자대학교가 참여해 청년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직무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서울동행 홈페이지를 통해 '청춘 잡담'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인사, 홍보, 마케팅, 사회공헌, 전략기획, 영업 등 각 기업별로 24개의 다양한 직무가 모집 대상으로 올랐다. 멘토링은 임직원 봉사자 1명과 청년 2~6명이 소그룹으로 매칭돼 120분간 진행됐다. 해당 직무 경력 2년 이상 임직원들이 멘토 역할인 '프로보노'로 참여하고, 대학생, 대학원생, 취업 준비생 등의 청년들이 멘티로 참가했다. 프로보노(Probono)란 공익을 위해 자신의 직업 전문성을 나누는 사람을 말한다. 지난 25일 CJ CGV 본사에서 청년 직무 멘토링 청춘잡담을 진행하는 모습/CJ CGV CJ CGV의 직무 멘토링 '청춘 잡담'은 25일 오후 서울 용산에 있는 본사에서 진행됐다. CJ CGV에서는 모바일 서비스 기획, IT 운영 개발, 재무를 담당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청춘 잡담'은 임직원 멘토와 청년 멘티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기업소개, 직무소개, 환경 및 비전 등의 직무기반 멘토링을 진행한 후 질의응답 및 소감 나눔 순으로 마무리됐다. 직무기반 멘토링 시간에는 직무 역할, 대표 업무 및 주요 일과, 기억에 남는 직무 경험 등 상세한 직무 설명과 멘토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태도, 준비 과정, 진로 개발 팁과 노하우 등을 전수하며 청년들이 관심있어 하는 직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10여명의 청년들은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힌트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CJ CGV 조정은 ESG경영팀장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에 용산 드래곤즈의 일원으로서 CJ CGV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임직원 멘토들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미래를 꿈꿔볼 용기를 찾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 드래곤즈'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2018년 용산 관내 민관이 모여 결성된 연합 봉사단이다.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버스, 플라스틱 컵 쓰레기 올림픽, 미리 크리스마스 등의 연합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6 14:36: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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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새로운 토핑 '골든펄' 신메뉴 4종 출시

공차코리아가 골든펄 신제품을 출시했다. /공차코리아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새로운 토핑 '골든펄'이 들어간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 4종은 공차 시그니처 토핑인 '타피오카 펄'의 베리에이션이자 새롭게 선보이는 '골든펄' 토핑이 더해진 음료다. 골든펄 토핑은 쫀득한 펄 특유의 식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달콤한 맛과 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돼 스무디, 밀크티 등 다양한 음료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신메뉴는 '골든펄 돌체 밀크티', '골든펄 돌체 밀크티 스무디', '골든펄 딸기 캐모마일티', '골든펄 망고 패션프룻 그린티' 총 4종이며, 공차 글로벌 공동 출시 제품으로 기획되어 한국에서 제일 먼저 출시된다. 먼저 '골든펄 돌체 밀크티'는 블랙티와 얼그레이티 조합의 돌체 밀크티에 황금빛 골든펄 토핑을 넣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밀크티다. 돌체 밀크티에 쫀득한 골든펄 토핑이 더해져 깊은 부드러움과 달콤함은 물론, 펄과 함께 향긋한 풍미까지 느낄 수 있다. '골든펄 돌체 밀크티 스무디'는 얼그레이티를 베이스로 한 돌체 밀크티 스무디에 달콤하고 쫀득한 골든펄을 넣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스무디 음료다.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이 가득한 시원한 밀크티 스무디와 달콤한 골든펄이 완벽한 조합을 자랑한다. '골든펄 딸기 캐모마일티'는 캐모마일티와 프룻믹스 티 베이스 조합에 상큼한 딸기, 황금빛 골든펄을 더한 허브&과일믹스 티 음료다. . '골든펄 망고 패션프룻 그린티'는 자스민 그린티에 패션프룻과 망고 과육을 첨가해 상큼 달콤한 풍미는 물론, 골든펄의 쫀득한 식감과 망고 과육을 느낄 수 있다. 공차는 골든펄 신메뉴 4종 출시를 기념해 금일부터 내달 5일까지 11일간 '트리플 스탬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골든펄 신메뉴 4종 중 한 잔을 구매하면 공차 멤버십 앱 스탬프 3개가 적립되며(신규 가입 회원 포함), 스탬프는 10개당 무료 음료 1잔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신메뉴와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6 14:20: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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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염증성 장질환 예방 및 치료용 유산균주 특허 출원

GC녹십자웰빙이 개인 맞춤형 유산균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염증성 장질환의 예방 및 개선 효과에 대한 유산균주 특허를 국내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염증성 장질환은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으로 대장에 염증이 발생해 복통, 설사, 혈변 등을 야기하는 만성질환이다. 최근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지만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대응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유병 기간이 8년 이상 경과하면 대장암 위험성이 증가하는 만큼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에 특허 출원된 유산균주 7종은 GC녹십자웰빙 종합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건강한 한국인의 모유 ▲김치 ▲치즈 ▲유아 변에서 분리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특허를 위해 을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장세은 교수와 협업해 자체 개발 유산균주 7종의 효능을 검증했다. 대장염 동물모델(쥐)에 유산균주 7종을 투여한 결과, 장 융모와 길이가 회복돼 장 조직이 건강해지고 영양분의 활발한 흡수로 체중 감소가 개선되는 등 효과를 확인했다. GC녹십자웰빙 종합연구소의 김재원 연구소장은 "염증성 장질환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반복적인 복통과 설사를 일으켜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자체 개발 유산균주의 항대장염 효능을 기반으로 염증성 장질환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제품군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개인 맞춤형 유산균을 제공하기 위해 자체 균주 라이브러리를 확대하고 기능성 유산균 소재를 개발하는 등 연구·개발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6 14:18: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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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제품 포장재 'FSC 인증' 획득으로 친환경 경영 박차

FSC 인증 포장재를 도입한 대상웰라이프의 '울트라 가뿐한 관절(좌)'과 울트라 눈 밝은 세상(우)' /대상라이프사이언스 FSC 인증 포장재를 도입한 대상웰라이프의 '루테인지아잔틴 트리팩트(좌)'와 '알티지 오메가3(우)'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상라이프사이언스(주)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 제품에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획득한 포장재를 도입함으로써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FSC 인증은 비영리단체인 국제산림관리협의회가 삼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국제인증제도로, 환경·경제·사회적 측면의 10가지 원칙에 따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종이 및 상품에 부여된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자체적으로 FSC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 역량을 강화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작년부터 준비 기간을 거친 후, 올해 상반기부터 대상웰라이프 FSC 인증 포장재를 도입한 제품 출고를 시작했다. FSC 인증 종이 외에도 오염 물질이 적고 생분해성이 높은 식물성 소이 잉크(콩기름)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 및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더했다. 이외에도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해 10월 환자용식품 국내판매 1위 브랜드 '뉴케어'를 주제로 환경 보호를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환경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기업 차원에서도 환경을 존중하는 친환경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6 14:16: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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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마시고 깨끗한 물 나눔하세요"

롯데칠성음료가 '롯데마트', '옥스팜 코리아'와 손잡고 친환경 ESG 경영 실천과 깨끗한 물 나눔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본사에서 롯데칠성음료 나한채 음료영업본부장, 문효식 신유통부문장, 롯데마트 정재우 상품본부장, 김태윤 가공식품부문장, 옥스팜 코리아 지경영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 협약은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기후 위기로 삶의 기본인 깨끗한 물 조차 마실 수 없는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무라벨 칠성사이다 등 음료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부 활동으로 이어지는 소비자, 기업, 국제구호개발기구가 동참하는 ESG 활동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전국 롯데마트 점포에서 '환경을 사랑하는 작은 발걸음'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무라벨 칠성사이다 제로 및 펩시 제로슈거 각 300mL 페트병 6본입으로 구성된 친환경 'RE:EARTH 패키지'를 포함해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과 이중 절취선인 에코 라벨이 적용된 사이다 플러스, 트레비 플러스, 탐스제로 페트병 제품을 별도의 매대를 구성해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1만2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총 6000개 한정으로 리유저블(다회용)컵을 선착순 증정한다. 소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깨끗한 물 나눔을 위한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고, 롯데칠성음료와 롯데마트는 해당 기간 중 음료 판매액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모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에 기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롯데마트, 옥스팜 코리아와 뜻을 모아 기획한 친환경 ESG 캠페인에 많은 소비자의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옥스팜은 지난 80년간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식수문제 해결, 식량 원조와 같은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을 해온 단체다. 특히 식수위생 개선사업은 옥스팜의 핵심역량 부문으로 2021년에만 188만 명의 사람들이 옥스팜으로부터 깨끗한 물을 전달받았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 전액은 기후변화 취약국인 방글라데시 식수위생 개선사업에 사용된다.

2022-05-26 14:12:23 신원선 기자